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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린이도서연구회-인천지부 남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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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스크랩 펌]가르치는 자의 슬픔-인천 선생님의 고백이네요
전경숙 추천 0 조회 45 10.04.20 16: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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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09:51

    첫댓글 전적으로 옳습니다. 학부모로서도 요즘 교육이 너무 화가 납니다. 교육의 진정한 뜻도 모르는자들이 칼날만 아이들에게 들이대고 있으니...오늘도 교육청, 학교에 방과후 항의전화를 했지만 그저 전화로 그치겠지요......아이들이 많이 가엾습니다. 학교에서 6시까지 방과후 공부하고 저녁도 대충, 또 학원으로 갑니다... 이게 원, 뭔지....

  • 10.04.23 18:58

    울 아이 학교는 방과후수업을 영교시로 한달쯤 진행하다가 전교조샘이 교장에게 들이받아 없어졌어요 ㅎㅎ 요즘 , 전교조 신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그샘이 무사할지 눈똥그랗게 뜨고 봐야겠습니다. 나 자신 이 세태에 떳떳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하며...

  • 10.04.22 02:03

    교육정책이 어떻게 가든지 전 제 주관대로 제 자식 키울랍니다. 성적 꼴찌하면 어떻습니까? 지 하고 싶은 거 하면 되지...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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