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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총동문 체육대회를 마치고 ,,,,
서근영(5회) 추천 0 조회 259 11.10.04 11: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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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4 13:28

    첫댓글 후배님! 모든 선배를 대신 해서 사과 드립니다.
    아직도 선배를 내세워 그러고 있는 선배가 있다니...
    우리 선후배가 잘 해나려면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 주어야 되는데...
    가슴깊이 1회로써 재삼 사과 드립니다.
    모쪼록 많은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몇몇의 자기만 생각 하는 사람이 있으나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너무 노여워 하지마세요 . 정말 죄송 합니다.

  • 11.10.04 14:17

    안타까운 일 입니다. 즐거운자리 맘이 엄청 힘드시겠네요 어떠한 위로의 말로도 용서가 않되실것 같네요자 너그러운 맘으로 .

  • 11.10.04 14:22

    이기지 못하는 술은 절대로 드셔서는 안될 듯 싶습니다. 부회장님.. 술이 죄인듯 싶습니다. 조돈희 선배님의 말씀에
    한 번만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전 어제 서근영부회장님을 처음으로 가까이서 뵙고 처음으로 긴 대화를 나눴기에
    읽고만 지나칠 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 부회장님~~~ 술이 죄 맞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04 19:44

    맞습니다.. 신묵후배님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바올씨다.

  • 11.10.04 22:50

    서근영5회회장님.....마니힘드셨겠어요.....최신묵후배를바서라도.....다시한번분투하길....

  • 11.10.05 00:56

    근영아 ~ ㅠ
    좋은날 기분이 참 마니 상했었군아 ... ㅠ
    어찌해야 기분이 풀어질까 ... ㅠ
    나두 마음이 안좋다 ...ㅠ

  • 11.10.04 15:16

    충분히 불쾌하고, 지금의 상황 만들수 있는 행동입니다. 혹시? 하는 찔리는 마음도 있네요~ 몰라서 지은죄라고 이해해주세요(무식이 용감한거). 마음 풀고 다음에 뵈요~~

  • 11.10.04 20:55

    동문이랄ㄴ거 계급장띠고 추억을꼽씹는거 아니었나 군동기모임이면 어쩔뻔했나 내탓 니땃 따질것없네 계급장 띠자니까 사랑해요 후배님

  • 11.10.05 13:14

    개인적으로 같은 4회로서 대단히 부회장께 미안합니다. 랑콤 프랑스제 향수로 무장하면 뭐합니까?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한다해도, 기본적으로 인간이 되지못하면 오히려 흉이되어버립니다. 후배들이 밤,낮 가리지않고 정성껏 준비한 운동회에 늦으막히 참석하여 선배랍시고 기본적인 회비조차 따까마시하고 거기다 반말지꺼리로 후배들께 윽박지르는 못난 소인배들은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십시오!~ 총동문 임원들이 당신들 술 써빙이나 해주는 존재였습니까? (끝말잇기란에서 말잇기 하다가..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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