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언제나즐거움
첫댓글 새누리당이 짜놓은 빨갱이프레임 안에서 점점 머리속을 이런식으로 지배당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미친
아하... 반미 정서를 갖고있고, 자본주의 비판하면 다 종북이군요?
이건 뭐 자본론이란게 어떤 학문인지 모르고 수강신청 했나보네요ㅋㅋㅋㅋ
정말 경희대생의 지식수준이라고 생각하기 힘드네요. 그냥 공부만한 어린애들같습니다. 딱 새누리 같고요. 내편아니면 빨갱이라는 프레임은 새누리가 몇십년째 외치고 있으니 그냥 답답합니다.
경희대생으로서 창피할 따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바죠님 말씀대로 공부만 한것도 있고 부모님이나 집안어른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건 물론 그분들 정치성향이 극우성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도 학교에서 제 옆에 있는 학생 일베 접속하는거 봤고 집가는길에 남지힌명이 일베접속하는거 봤습니다 저정도 수준이면 저 경희대생도 일베충이죠
우민화
경희대 좋은 학교가 어쩌다 저런 생각없는 애를 받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대입 제도로는 못 걸러내죠...
ㅡㅡ;;;; 한쪽은 완전 배척하는 또라인게냐???? 정치적 성향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자본론 조차도 모르면서 무조건 반대한다는 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구나...그냥 어이가 없네요............
정작 북한은 마르크스 얘기도 못 꺼낸다든데
꺼내면 바로 사형당할듯..
덩치큰 바보군요..저 30년쯤뒤 제가 노인이됬을때쯤이면 종북 빨갱이 이야기좀 들어가려나 했더만 이런식이면 이 나라는 답이 없네요..
여기 자유민주주의국가 맞지요?
자본론은 몇십년 전부터 미국에서도 가르치는데-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동문으로서 부끄럽군요...
잘못 가르친 탓도 있겠지만 일단 잘못 뽑은것 같습니다.대학수학능력이 없는 아이를 대학에서 뽑은거지요.저런 마음가짐으로 무슨 학문을 받아들입니까?그나저나 저도 저분에게 배운적 있는데 대학에서 강의할 정도로 인정을 받나 보네요.제가 배울땐 학위는 없었던것 같은데.
점점 미쳐가네요. 무식이 자랑이 되는나라.
아놔... 경희대학생이 자본론 강의해서 대학강사가 국정원에 신고했다고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문맥이 이상한데... ㅠ
조사들이 좀 빠져서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학생이 '자본론'을 강의 대학강사가 국정원에 신고 이렇게 읽을 수도 있고학생이 '자본론' 강의한 대학강사를 국정원에 신고 이렇게 읽을 수도 있으니까요...
강의 다음에 반점이 있어야 그렇게 해석되죠.
참...우민화가 심각할 정도네요...
ㅂㅅ이란 말 쓰기도 아깝네요ㅡㅡ 물론 학생한테 하는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이 되었는데 그 정도의 판단도 못 하는가....
풍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포상금을 노린건가투철한 시민의식 ㅋ
한나라당 들어가고싶나?탱크쇼하던애 생각나네요
아... 부끄럽네요..
이 사람 책읽어봤는데,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제목이 그랫는데 첨부터 끝까지 북한얘기더군요.
그래서요???머 어떻단거죠?이야기를 끝까지 해보세요
그냥 그렇다고요.
북한 얘기가 있는 책 읽은 거랑 지금 이 글과 무슨 깊은 관계라도 있는 건가요? 혹시 저 학생이 잘했다라고 얘기하고 싶은 겁니까?
아니요. 그냥 저 작가가 생각나서 제가 읽은 책 얘기를 한 거 뿐 입니다.
저런게 바로 ㅈㄹ도 풍년이다 이런거같으네요..휴..
첫댓글 새누리당이 짜놓은 빨갱이프레임 안에서 점점 머리속을 이런식으로 지배당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미친
아하... 반미 정서를 갖고있고, 자본주의 비판하면 다 종북이군요?
이건 뭐 자본론이란게 어떤 학문인지 모르고 수강신청 했나보네요ㅋㅋㅋㅋ
정말 경희대생의 지식수준이라고 생각하기 힘드네요. 그냥 공부만한 어린애들같습니다. 딱 새누리 같고요. 내편아니면 빨갱이라는 프레임은 새누리가 몇십년째 외치고 있으니 그냥 답답합니다.
경희대생으로서 창피할 따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바죠님 말씀대로 공부만 한것도 있고 부모님이나 집안어른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건 물론 그분들 정치성향이 극우성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도 학교에서 제 옆에 있는 학생 일베 접속하는거 봤고 집가는길에 남지힌명이 일베접속하는거 봤습니다 저정도 수준이면 저 경희대생도 일베충이죠
우민화
경희대 좋은 학교가 어쩌다 저런 생각없는 애를 받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대입 제도로는 못 걸러내죠...
ㅡㅡ;;;; 한쪽은 완전 배척하는 또라인게냐???? 정치적 성향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자본론 조차도 모르면서 무조건 반대한다는 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구나...
그냥 어이가 없네요............
정작 북한은 마르크스 얘기도 못 꺼낸다든데
꺼내면 바로 사형당할듯..
덩치큰 바보군요..저 30년쯤뒤 제가 노인이됬을때쯤이면 종북 빨갱이 이야기좀 들어가려나 했더만 이런식이면 이 나라는 답이 없네요..
여기 자유민주주의국가 맞지요?
자본론은 몇십년 전부터 미국에서도 가르치는데-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동문으로서 부끄럽군요...
잘못 가르친 탓도 있겠지만 일단 잘못 뽑은것 같습니다.
대학수학능력이 없는 아이를 대학에서 뽑은거지요.
저런 마음가짐으로 무슨 학문을 받아들입니까?
그나저나 저도 저분에게 배운적 있는데 대학에서 강의할 정도로 인정을 받나 보네요.
제가 배울땐 학위는 없었던것 같은데.
점점 미쳐가네요. 무식이 자랑이 되는나라.
아놔... 경희대학생이 자본론 강의해서 대학강사가 국정원에 신고했다고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문맥이 이상한데... ㅠ
조사들이 좀 빠져서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학생이 '자본론'을 강의 대학강사가 국정원에 신고 이렇게 읽을 수도 있고
학생이 '자본론' 강의한 대학강사를 국정원에 신고 이렇게 읽을 수도 있으니까요...
강의 다음에 반점이 있어야 그렇게 해석되죠.
참...우민화가 심각할 정도네요...
ㅂㅅ이란 말 쓰기도 아깝네요ㅡㅡ
물론 학생한테 하는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이 되었는데 그 정도의 판단도 못 하는가....
풍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포상금을 노린건가
투철한 시민의식 ㅋ
한나라당 들어가고싶나?
탱크쇼하던애 생각나네요
아... 부끄럽네요..
이 사람 책읽어봤는데,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제목이 그랫는데 첨부터 끝까지 북한얘기더군요.
그래서요???머 어떻단거죠?이야기를 끝까지 해보세요
그냥 그렇다고요.
북한 얘기가 있는 책 읽은 거랑 지금 이 글과 무슨 깊은 관계라도 있는 건가요? 혹시 저 학생이 잘했다라고 얘기하고 싶은 겁니까?
아니요. 그냥 저 작가가 생각나서 제가 읽은 책 얘기를 한 거 뿐 입니다.
저런게 바로 ㅈㄹ도 풍년이다 이런거같으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