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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후기&정산 [모임후기] [8/25-8/26 문화여벙 후기] 썬데이 당싱~ 여름특집 편!!!
샤샤 추천 0 조회 555 12.08.27 13:39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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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13:54

    첫댓글 정말 재밌게 지내셨군요 글도 어쩜 이렇게 잼나게..후기 성공했네요^^ 못간것 후회막심

  • 작성자 12.08.27 17:04

    아마 담에도 문화여벙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그땐 숨비님도 같이해요^^

  • 12.08.27 13:54

    헉헉 다읽었다 생각하는 찬라에 글이 한번더 ㅋㅋ
    이틀동안의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생각나는 후기 짱~~~

  • 작성자 12.08.27 14:43

    일하면서 후기 쓰느라 정신줄을 놨더니 똑같은 글을 복사해 버렸다는 -,.-;;
    ㅋㅋ 잘 들어갔지? 만나서 반가웠고 담에 또 보자규 ^^

  • 12.08.27 14:28

    역쉬,~ 후기는 샤샤 따라올자가 없오,ㅎ 정말 잘 썻내 수고했오, 가지 안고도 알수잇겟다,
    ㅎ 이번주 콘서트에서 보자,

  • 작성자 12.08.27 14:43

    보성 녹차밭은 가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더라 ^^
    덕분에 멋진 풍경, 좋은 추억 고마워..그래 콘서트때 봐 ^^

  • 12.08.27 14:46

    부럽습니다,,, 시간되면 꼭 참석해보고 싶다는~!!! 암튼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8.27 17:00

    더운 날씨였지만 상쾌하고 시원한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함께하시기를 ^^

  • 12.08.27 14:49

    샤샤언니 후기로 한번 더 여행 갔다온 기분! ㅎㅎ 같이가서 넘 좋았어요!

  • 작성자 12.08.27 17:07

    나도 함께해서 즐거웠어..가을에도 멋진 곳으로 떠나는 문화여행벙개가 있었음 한다는 ^^

  • 12.08.27 15:07

    샤샤후기읽다,빵터졌음~~현장감 넘치는 후기와 입담~~샤샤있는곳에 썰렁함이란 없다~~ㅋ넘넘 잼나게 읽었어~~~^^

  • 작성자 12.08.27 16:52

    정말 오랜만에 우리 봤어 그치? 좋은 일이 있어 그런가 얼굴에서 빛이 나더만..부러우이 ^^

  • 12.08.27 15:48

    후기재밌네요 ㅎ

  • 작성자 12.08.27 16:53

    어이쿠 별말씀을 ㅋㅋ 만나서 반가웠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7 16:56

    해변에서 너도 짱이었어. 그래 놀땐 제대로 잼나게 놀아야해
    담에는 기필코 나도 긴밤 불살라보리라 -,.-;;..ㅋㅋ

  • 12.08.27 17:42

    즐거운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8.27 17:21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반 이상 첨 뵙는 분들이라 초반 긴장, 어색모드였었다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7 18:11

    일상을 떠나 걷고 하늘을 느끼고 나무를 보고 개울에 발도 담그고 여행길 동무해줘서 나도 즐거웠어^^

  • 12.08.27 19:54

    샤샤가 후기를 올리다는 야그에.. 미리 기대가 됐다는.. ㅋ~ ^^* 역시.. 샤샤의 글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구만~!! ㅎㅎ ^^* 잼난 후기.. 잘 읽었고.. 생생하네.. 그날들이.. 아쉽다면.. 장편으로 넘어가지 못함이.. ㅋㅋㅋ ^^;; 반가웠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ㅎ~ ^^*

  • 작성자 12.08.27 22:05

    나도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 만삼천년만이던가 -,.-;;
    짙은 가을이 오면 노랗게 혹은 붉게 물든 나무들 사이로 다시금 떠나고픈 생각을 갖게한 여벙이었다는^^

  • 12.08.27 20:48

    ㅎㅎㅎ책을 한권 내시라니까,,,,,필력이 한창 인터넷작가로 날리던 귀여니보다 나은듯ㅋ아니면 콩트작가 춧현!!ㅋㅋ 암튼 잘읽고가요~~^^ㅋ

  • 작성자 12.08.27 22:07

    잘 읽어주셔서 감사요 ^^ 태풍이 온다고 하니 조심하시구요 ^^

  • 12.08.27 21:00

    안됀다~~안돼~~호이의 선데이스런 비키뉘브로마이드는~~~눈배린당께~~ㅋㅋ
    근디 돼나케나 맹글면 안된당께란 아무나 만나지 말라는뜻도 됀다는~~ㅋㅋ
    나 선물죠~~~~~~ 넘 재밋었구나~~~~^^

  • 작성자 12.08.27 22:11

    헉! 네가 그 어렵다는 외국어 전라어에 능통한지 몰랐다. 아주 발음이 촥촥 감기는구만
    녹차밭이 참 좋더라구..삼나무 길도 좋았고..복병인 무더위만 아니었음 영화맨코로 나잡아봐라도 해보는건데-,.-;;

  • 12.08.27 22:19

    후기 정말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덕분에 같이 갔지만 대인원이었던 탓인지...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에피소드도 많이 알게 되었네요.^^

  • 작성자 12.08.28 09:00

    민족대이동이었죠..인원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에피소드도 경험치가 나뉘어진듯..
    아마 제가 모르는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았을 거예요 ㅋㅋ 유쾌한 하루되세요 ^^

  • 12.08.28 00:27

    샤샤언니의 후기는 정말 맛깔스러워.
    샤샤짱!후기짱!
    참! 버터링쿠키 키핑^^
    버터링이 아니구 땅콩그래였나???ㅋㅋㅋ

  • 작성자 12.08.28 09:04

    그때 내가 빈꽉때기 들고 왜 그랬나 싶다 -,.-;;
    그래그래 버터링에 땅콩그래 얹어서 담에 보게되면 쏴주마..태풍 조심하고 ^^

  • 12.08.28 00:43

    역쉬~~~~~기대이상의 후기군.......
    담엔 함께 날밤을 새자는 .........
    ㅋㅋ

  • 작성자 12.08.28 09:07

    너 혼자 몰래 산삼먹니? 체력이 짱이야
    오케이 담엔 나도 기필코 날밤이다 -,.-;; ㅋㅋ 오늘도 수고 ^^

  • 12.08.28 10:38

    많은 분들과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지만 다 기억하진 못하는 녹차밭 정상에 오르셨던 분들과의 시간과, 내려오는길에 시냇물에 발담그고 놀았던 때가 젤 잼있었던것 같네요.

    야간 1조는 별비, 찐이누님들을 주축으로해서 공간, 주주, 들새, 휘슬러님 이렇게 7명이서 시작했던 자리가 점점 늘어나 새벽까지 어어졌습니다.
    출발할때 보셨을 별비 누님의 '칼있으마' 있는 포스와, 조용하신 천상여자셨던 찐이누님의 술한잔 후의 귀여움을 겸비한 애교가 너무 대조되는 자리였었네요.

    다른 그룹은 72가 젤 나이많다고도 들었었는데 저희쪽은 73이 젤 막내였으니 그날 시작한 사람들의 나이대가 어떠했는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12.08.28 10:39

    그렇게 밤새며 술을 마시며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언제인지도 모를정도인데 무슨 체력으로 그렇게 있었는지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피곤한줄 몰랐던 시간였습니다.

    중간에 참석하셨다 소리소문 없이 가셨던 모코나, 러블리쩡, 의석, 호이호이, 제이스님 등등.. (기억 다 못해 죄송합니다)
    참여와 찬조 감사드리고 특히나 와인까지 사온 의석군의 찬조는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을 겁니다.(오직 기억으로만)

    어색하게 시작했던 자리였지만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만큼 이런 기회가 온다면 좀더 재미있는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알고 가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운영진들 수고 많으셨고 같이 가셨던분들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08.28 12:49

    오호 새벽으로 가는 올나이트의 기차에 오르셨었군요 ^^
    야간1조의 우주정복을 기원하며 버라이어티한 하루되세요~

  • 12.08.28 12:42

    샤샤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마구 마구 업되는 듯~역쉬나 후기의 여왕이얍~~!!!
    니 글의 열렬한 구독자로써 담에 선물 꼬~~~옥 챙겨줘ㅋㅋㅋ

  • 작성자 12.08.28 12:49

    난 네가 시작부터 오직 보따리 하나로 빵 터뜨릴 줄 몰랐다ㅋㅋ
    선물이라..기달려 청와대 팔리면 큰거로 쏠테니 -,.-;; ..^^

  • 12.08.28 13:44

    샤샤님~역시 작가다운 후기!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덕분에 소중한 추억들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8.29 10:29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태풍의 영향인지 하늘이 맑고 청명하네요
    기분좋은 일상, 신나는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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