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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 미녀들의수다 '윈터' 폭행사건 자세한내막 -윈터씨가 쓴 글입니다
오백원의행복 추천 0 조회 635 07.11.14 14:3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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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4 14:41

    첫댓글 흠..이거 2005년도의 일 아닌가요? 왜 갑자기 이슈가된거지?

  • 07.11.14 14:56

    아마.그때당시에 권력을 손에쥔사람들이 사건을 무마하려고애쓰잖아요.또한 경찰이나 의사가 손잡으면 퍼지질 않지요. 또한 그당시 윈터는그냥 외국일뿐더러 지금처럼 유명하지않으니..어쩔수없는거지요,

  • 07.11.14 14:44

    그만하면 될일을.. 건수만 나오면. 이런글 꾸준히 올려서 재생산하는 저런 쪽발,짜장들 때문에 이슈가 되는거죠..

  • 작성자 07.11.14 14:55

    저안테 하시는 말인지요? 만약 그렇다면 굉장히 모욕적으로 들립니다. 보기 싫으시면 보시지 않으시면되는 일이고 댓글을 다시더라도 저질 댓글은 삼가해주시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즐~ 쳐드삼 ㅗㅗㅗㅗ

  • 07.11.14 14:56

    더욱더깊숙이들어가니 내막이밝혀지는거같네요...저럴수가!~1000달러라...그 원장 고소하는게 좋을듯한데........

  • 07.11.14 14:48

    병원도 문제지만 그 경찰들 참 이해하기 힘들군요. 어디 경찰서인지 궁금하네요.

  • 07.11.14 14:50

    경찰이 저따위 태도로 나오는건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충분히 할수있는 행동이고 또 해왔던 행동이죠 -_- 근데 미국 대사관 대단하네요? 개인사건에 대사관 직원까지 출동하고? 외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 직원도 그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이 저런일 당하면 출동할까요? -_-

  • 07.11.14 14:57

    당연히 안하지요,!!

  • 07.11.14 15:24

    저런 일 당한건 안타깝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미안한 일이지만... 윈터씨가 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모든 세세한 상황을 비판적인 시각과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분석을 해놨네요. 물론 안좋은 일 당해서 좋은 맘으로 글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저 글은 좀 ... 제 심사를 꼬이게 하네요. 윈터씨가 요구하는 수준은 거의 VIP대접에 준하는 수준을 요구하는듯... 사건이 일어나고 병원까지 가는 과정의 글을 보면( 글을 세세한 상황까지 쓸 정도의 멀쩡한 정신을 유지하고 있음) 앰뷸런스에 동승인이 없었다느니... 병원문을 안열어줘서 자기 팬티가 보이는 엉덩이로 밀고 들어갔다느니... 병원 침대가 딱딱하다느니...

  • 07.11.14 15:25

    온통 불평으로 쓴 글인데... 솔직히 병원에서 러시아 창녀라고 했다는 말도 안믿겨짐...

  • 07.11.14 15:28

    심적으로 불편하니 병원침대가 딱딱하게생각이든다는식으로 표현을말한거아닐까요?설마오버해서 그 한국친구분이 말을했을까나요..??

  • 07.11.14 15:30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묘사나 표현이 노골적인게 몇개 있네요. 그냥 엉덩이가 아니고 자기 팬티가 보이는 엉덩이...같은 표현... 팬티라는 단어 하나 들어갔을 뿐인데... 문 안열어주는 일이 굉장히 큰 잘못처럼 보이네요.

  • 07.11.14 15:39

    저도요..병원에서 돈을 요구한다는 소리는 평생처음 들어 봤어요

  • 07.11.14 15:45

    방송에서는 병원이 기억나지 않았다고 했는데 여기는 병원 이름까지 다나왔네요..방송에서는 치료를 거부했어 다른 병원으로 갔다고 했는데 말과 다른게 꽤 되어 보입니다..전부다 곧이곧대로 믿기 힘든게사실입니다

  • 07.11.14 15:50

    사람 면전에 대고 "창녀"라고 할 우리나라 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병원에서... 아마도 제 생각에는 러시아 사람이냐? 묻고... 원무과에 접수하고 돈내고 와라는 소리를... 자기 기분에 따라 곱깝게 들은듯...

  • 07.11.14 15:59

    우선 우리국민이폭행한것?인지..아님 불체자인지는몰라도,,주먹질을 한게 잘못이니깐...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거니깐..어쩔수없지요.또한 정말 이계기로 우리국민을 위한 법률부터 강화해야한다보네요, 외국인뿐만아닌 약자인 한국인의 피해를줄이기위해선 지금 부족하네요

  • 07.11.14 21:28

    적당히 해야지 자칫 잘못하면 이슈화되서 한국경찰,의사를 매도하는 걸로 비화되서 저 미국여자 스스로에게도 안좋은 겁니다.마치 한강에서 뺨맞고 어디서 화풀이한다고 강도한테 당한 불쾌감을 경찰,의사의 자신에 맞추지 못하는 주관적 불친절로 화풀이를 하는 결과가 될지도 모르니 고마하시는게 좋을걸로 보여지네요. 계속 이러면 좋은 이미지 스스로 망치려는거죠...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 07.11.14 15:54

    그리고 경찰수사에 관해서도... 윈터씨의 바램은 마이애미 CSI수준을 요구하네요. 그정도 수준으로 가는것이 바람직하지만... 윈터씨의 요구는 좀 무리가 있네요. 우선... 윈터씨가 당한 사건은 폭행은 당했지만... 돈을 뺏긴것도 강간을 당한것도 아닌... 둘다 미수인 상태...상당히 애매하죠. 수사 우선순위에서 밀릴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현실... 우리나라 경찰인력 수급수준과 예산상... 살인, 강도 사건에 비해 뒤로 밀릴수밖에 없는 현실이 있죠. 손톱밑에 DNA검사를 안한다느니... 셔츠의 머리카락을 검사 안한다느니... 집에 지문채취를 위해서 검정가루자국이 안보인다느니... 자기가 경찰에 진술할테 몽타쥬를 스케치하지 않았다느니..

  • 07.11.14 15:56

    미국도 이렇게 해주지는 않을텐데,...

  • 07.11.14 15:58

    하튼 이러고도 우리나라가 치안상태는 미국보다는 훨씬 낫다는 거...

  • 07.11.14 16:17

    그런데 미국은 사고가 나면 외국인들에게 그나라 언어로 심리 치료를 해주나요??왜 저런 무리한 요구를하지..좀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 07.11.14 21:29

    이빨꽉무러님 말에 동의합니다. 박봉에 가뜩이나 손발이 열개라도 모자르는 수많은 사건에 저런 사건정도을 일사천리,대통령 친절서비스를 바라다니 정말 울나라 경찰의 현실정을 알기나 하는지.. 미국경찰들 특히 흑인 외국인에 차별에 가관이라고, 그들도 수많은 범죄에 그렇게 세세하게 신경써주냐고 반문하고 싶군요. 말만 조금 안들으면 수갑채우고,총세례 받는데.. 한국경찰 다른나라 경찰과 비교하면 그나마 낫은 수준입니다.과거에 비해 범죄가 지능적 양적으로 증가하여 한국경찰이 세세한 손을 미치치 못해주는 결과가 낳은 거지. 한국치안,경찰을 매도하지 맙시다.

  • 07.11.14 15:55

    일이야 어쨌건 우리가 반성해야할 문제입니다.

  • 07.11.14 16:13

    우리가 뭘 반성해야 하나요..나는 죄지은 것도 없어요..저 여자가 다친건 안타까운 생각이드는것뿐이고요..

  • 07.11.14 21:24

    그사건 그런 특별한 처사에대해서 개인적으로 공감해주면 되는거지. 무슨 대한민국이 전체자 저 미국여자 앞에서 죄송합니다. 하고 꾸벅 절해야 된다는 처사로 이거 몰아가지 맙시다. 물론 경찰과 병원의 처사는 잘못?죠. 이것은 대한민국에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나는 범죄와 범죄의 지능화에 따라가긴 힘든 한국경찰의 헛점에 의한 문제이지 한국경찰의 원래 태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 07.11.14 15:55

    나는 아무리 읽어도 소설로 바께 안보임(까지마삼 내가 보는대로 말함... 시간 언제인지 다 알고 다른사람이 한말도 다 기억하고...) 그리고 범죄자 한국인 맞아요? 한국어로 말했다고 했지 한국인이라고 하지는 않네... 지갑을 들고서 돈,돈,돈! 이라고 하다니... 음 보통 돈 어디있어 있는돈 다 내놔 그러지 않나... 하여간 경찰도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피가 흐르고 있었다면 병원 데려다 주는게 정상인데... 병원은 머라 할말 읍고...

  • 07.11.14 17:09

    어쩐지 표정이 어둡더라

  • 07.11.14 18:07

    뭐 그런 대단한 수사까진 아니더레도 저따위로 하닌까 경찰들이 욕먹는거 잖아. 저런거 하나하나 신경쓸수야 없을수도 있지만. 만약 저런거 한개 신경썼어면 살인사건 하나를 줄일수 있는 일이였는데 병진들같어니라고. 살인사건만 잘잡는다고해서 다 잡았다고 저따위 소리나 짓걸이니 ...물론 열심히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소수의 병진경찰들때문에 나라 망신만 당할뿐

  • 07.11.14 18:15

    에이 고마 이런일은 인정하면 안됩니까?? 무슨..추측을하고..웬갖..자기의견을 넣고..소설이라..?? 흠..이건 범죄에대한 관용이 될수도 있어요.그리고 처신 똑바로 해야죠.솔직히 한번 사건을 당하는입장에선 그어떤말로도 좋게 얘기하기가 힘들어요. 솔직히 그냥 티비에서 보는 외국인이 아니라 내주위에 아끼는 사람이 저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봐요.그래도 이성적으로 더생각해봐야된다 말이안된다 하실건가요??한국인이 당했다면 여러분이 이렇게 반응했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11.14 19:03

    문제자체보다 그것이 이슈화되어 해외에 알려지는게 더 싫은겁니다. "불법체류자짓일게다, 소설이다" 국내범죄의 케이스였다면 전혀 다른 글이 달렸겠지요.

  • 07.11.14 21:16

    범죄가 잡혓소? 한국인이라고 단정하지 맙시다. 이탈리아도 외국인들의 소매치기 때문에 이탈리아 이미지가 더러워진다는데.. 지금 지나인들 때문에 딱 그꼴이지.. 한국인 이라고 속여서 폴란드,러시아 여자 꼬시고 돈 갈취하고 성폭행하고 구타해서 결국에 참다못해 두 외국여자가 신고해서 경찰에서 조사햇더니 지나인새끼랍디다. 올해 난 기사였소.. 돈,재미는 짱개들이 벌고 이미지,피해는 한국(인)이 뒤집어 쓰는거지 이래서 짱게들은 여러모로 들여오면 안되

  • 07.11.14 22:33

    음... 솔직히 한국에서 평생살면서 한번 당할까 말까한 강도를 당한건데.... 대한민국을 싸잡아 비난하는거 같다는 느낌이네요.... 솔직히...병원에서 저정도 폭행사건으로 무슨 대단한 긴급환자인양~ 극진한 대접받는 사람이있습니까? 그리고 병원에서 창녀라는 용어를 과연썼을까요?병원입장에서는 특이한 환자니까~ 신분확인을 하는 과정이었던거 같은데~ 재수없는 범죄를 당해서~ 모든걸~ 불평불만하고 히스테리부리는거같네요.... 마치... 난 백인 미국인인데~ 한국넘들이 날 이렇게 푸대접해서 화난거 같네요~~~

  • 07.11.15 06:38

    저 내용이 정말 있는 그대로의 100% 사실만을 적은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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