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대북문쪽 막창골목에서 벙개...
생각보다 식구님들 많이 오셨습니다..
와 주신 하늘 내린 비님,쿠기,셈스,슈퍼,과수원댁,위풍이,화이트누나,
화이트누나 친구분..
잠수형이랑 케리님 끝까지 기다리다 돈 엄써서 1차만 하구 들어왔어여...
2차까지 갈려고 했는데 1차가 너무 과했나봅니다...
술 값에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다들 일어나셨나 모르겠네?...
오늘 또 벙개죠?...영천에....
겸둥이는 오늘도 달립니다...기다리이소...ㅋㅋ
어제 오신 분...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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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65 술 캬캬캬캬 화이팅~
서카이 진짜 너무하는거아이가?참석도 안하고..삐짐이다..ㅋㅋ
서카이형님 오널 뫼시러 갑니당...
오빠 오늘두 방가웠으욧..ㅋ 술쬐매만 드시공..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니요즘 와이리 술타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