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완화 등으로 금리인하 필요. 일부 신중론도 제시
○ 미국 5월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연내 2회의 금리인하 기대 증가
○ ECB 부총재, 다음 금리인하 결정 최적의 시기는 9월이 될 전망
○ 일본은행 총재, 주요 경제지표 뒷받침되면 7월에 금리인상 가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내 2회의 금리인하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5월 소매판매 부진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 증가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의 정치적 불안 우려 감소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금리인하 필요성 발언 등으로 소폭 하락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년물 국채 입찰에서의 양호한 수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77.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9.7원, 0.1% 하락). 한국 CDS 약보합
* 일부 저명하신 교수님들이나 박사님들께서는 일본의 폭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경제가 폭망하는데 금리인상을 거론하는것이 앞뒤가 안맞는 주장이지요.
경제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을때에야 금리인상을 하는 것이지요. 금리인상은 엔화강세를 의미하며 다른 말로는 달러의 약세 현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판단됨, 엔화강세는 원엔환율 상승을 의미.원달러환율 하락, 국제금융센터의 자료를 가지고 주장한다고 하면 일본은 욱일승천하면서 국가채무 감소와 함께 완전고용, 한국은 경제가 쪼그라 들면서 국가채무, 개인채무,기업채무의 증가 즉 대차대조표 또는 복합불황 그동안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됨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