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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단테입니다,..
올해로 11살 나이
젠장 어떤놈이 초딩티 팍팍난다고 그럽니다..
글쎄....도움이 될진 모르겟지만 단테의 프로필 입니다~
이름?: 단테..(말고!) 유병호
나이?: 올해로11살
생긴거?: 꽤 생겻어요...(뻥 까긴...)
좋아하는 사람?: 홍류 형이랑...나타 누나..(아..리플 달아주시는 분이랑 읽어 주시는분..)
취미?: 겟앰프드....
마지막...세벳돈 얼마나 받았어?: 쳇...26만원 밖에 못건졌어..
이게 단테의 프로필이고요...아...소설 스타트~
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돈줘-
대략 나타&태을...변신프로젝트..끝!!
"자...이제 나가야지?"
"아..그런가.."
"너 지금 상황을 못 받아 들이나 본데...."
그런데 갑자기 들어오는 시녀 한명...
"왕자님~! 바이올린 레슨 받으러 가셔야죠~"
응? 바이올린?!
"아...알았어요.아..아니..알았어...헤헤"
어정쩡한 날 힐끗 처다보고선 그냥 나가버리는 시녀..
그리고 그런날 한심하게 처다보는 왕자놈..
"아우..너 진짜 바보냐?! 넌 이제 왕자야!! 시녀가 아니라고!!"
"흐음...대충은 이해가 가겟는데..."
"........니 머리로 그게 이해가가면 난 뭐냐?"
저 자식이..게속 날 가지고 노네....아우 ...
"하여튼.....이제 부터는 니가 알아서 해봐..."
"엥...그냥 가면 난 어쩌라구..."
아우..진짜 어쩌라는건데!!
"........못하겟어?"
"어!"
"...........쳇.."
그리고 나타가 다시한번 나한테 다가온다..
그리고...kiss
"으..읍.." (너 진짜 나이에 안맞게논다..단테야..)
무조건 벗어나야 된다..
아니! 꼭 벗어나야돼!!
하지만...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은 일이다..
가면 갈수록 강도가 세지는걸 어떻게!!
그렇게 발버둥 치다보니...
어느샌가 나타녀석..날 놓아준다..
"하아.."
..........이봐...힘든건 나라구!!
"너 진짜 이래도 못하겠어?"
........저..저자식!! 그렇게 물어보면 내가 할말이 없잖아!!
"...........근데 니가 자꾸 날 붙잡아 놓는 이유가 뭔데?"
"....................."
갑자기 아무말도 하지않는 그녀석..
그러더니 마지막에 내뱉는 한마디..
"......나도 벗어나고 싶은게 있어...지키고 싶은것도 있고.."
"......알았어..할께.."
갑자기 날 처다보더니 환하게 웃는 그녀석..
"태을~너같이 착한놈은 없을꺼야!!"
"알 았 으 니 깐.."
제발 나좀 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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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넣어보는건데....이건 몇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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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나타야~>_< 구여운 녀석~ 내가 글케 좋아~? 나두 우리 단테가 좋아~♡>_< 그리고 26만원은 적은돈이 아니야~ 난 10만원도 못건졌어...-_ㅜ 나중에봐~♡
에헤헤헷...전 18만원정도??건졌습니다아~~~
ㅜㅈㅜ 나타 공 자제해주셔요 그리고 전 23만원에서 18만원 뜯겼습니다. 이래도 안불쌍해요?!!!!
엥;; 그심정 이해가요...저20마넌 뜯겻어요...ㅠ0ㅠ 캐쉬할라 그랫눈데,.....뭬륏솨님....동지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