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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영상 1930년대 모교로 떠나는 시간여행
전용옥 추천 0 조회 221 14.02.08 11: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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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8 13:18

    첫댓글 野村 형님 父親이 24회 선배이셨고,
    우리 댕길 때 기성회 이사 겸 총동창회 이사로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 14.02.08 17:28

    귀한 자료 감사하구먼요.
    어디서 구했는고...?
    야촌 부친이 고히 간직하고 있던 자료인지....

  • 작성자 14.02.09 20:28

    당시 교과서도 집에 열댓권 있으나 외국어로 쓰여져 그냥
    장서로 보관중, 제책과 지질은 현재수준 진배없을듯, 그때 써던 콤파스製圖 셋도 있지요
    용시기 성님 밀착된 묘령의 여인 정체는, 家內秘 안녕차 살살?

  • 14.02.09 15:30

    野村선생. 부모님회혼례 전 선생댁에 들렀을때 모아둔 장서들을
    고물상에게 차떼기로 넘기는 것을 봤는데, 그속에도 귀중한 책이 많았을 텐데...
    지금 선생의 귀한자료를 보니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드네요.

  • 14.02.09 16:14

    야촌님 소중한 자료 잘 봤습니다.

  • 14.02.09 21:13

    선친의 귀한 자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자세한 설명 곁들여 올리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大作입니다.

  • 작성자 14.02.16 14:51

    오로지 청소일념으로 그날 도서 및 잡동사니서류등 30여몽타리 책류 500여권쯤,
    선별치않고, 일제시 보통학교 성적표(과목별 성적, 갑,을로 표기), 50년대말
    "大脈"誌(백일장작품) 선친사령장(44년 판임관시험등)들 몽땅 증발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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