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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방 9월 호남방 번개치던날 풍경
반디불 추천 0 조회 312 09.09.08 21:1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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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8 22:42

    첫댓글 아~~이 , 부러버라 ! 함께하지못한 아쉬움이 *~*~*~ 마음만은 항시 그곳에 함께 하고있음을 告白합니다. 모두들 늘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를 祈願합니다. 반디불님 ! 故鄕의 情趣를 즐감케 해줘서 고맙고 感謝합니다. 더욱 健筆하소서*^~^*

  • 작성자 09.09.09 10:41

    토론토님의 애정어린 마음이 그대로 전해오는 찐한 감동으로 숙연해집니다. 두분 어디에 계시던지 항상 건강하시고 그 마음 변치 않으시겠지요 고맙습니다

  • 09.09.08 23:02

    반딧불님 맛갈스런 만남후기 고맙습니다...우린언제나 만나면 가식없이 동심으로 자연스레 돌아가나 봅니다...건강하시고 19일날 뵈어요......^^*

  • 작성자 09.09.09 10:53

    대장님 우리 어제 감동 먹은거 모르시죠? 그래서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려면 오래 사겨보아야 하는가봅니다 말씀처럼 우리 가식없이 하던대로 그렇게 알콩달콩 정나누며 함께 늙어가게요 소석님도 제일 기뻐셨을겁니다 다음에는 열차편 이용하실때는 반드시 신분증제시하시는것도 애국자인것 아시죠 ㅎ ㅎ ....

  • 09.09.08 23:15

    만나서 반가웟어요 아우님 ㅎㅎ

  • 작성자 09.09.09 10:55

    네~ 오라버님 어제는 길 잘 찾아가셨죠? 정말 고마웠습니다

  • 09.09.09 03:58

    반디불님 멎장이 멎저부러~! 또 어디 잔치 없남요~~~ㅎ~~~~~~~~~~

  • 작성자 09.09.09 11:01

    그렇게 말없이 시종 웃으시기만하더니 분위기 깨지 않으시려고 슬그머니 가시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베풀고 배려하시는 정신은 우리가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많이 수척해 보였는데 효소단식 덕이신가봅니다 체중조절 원하시는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 09.09.09 06:31

    반디불 친구님의 후기글이 맛갈스럽습니다. 다정한 울님들의 모습들이 반가웠고, 뵙지못한 운장님, 멀리서 달려가신 님들, 모두가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 다시 소석님의 고희,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09.09.09 11:06

    청하가 요즘 엄청 바쁘다는것 알고 있는데 마음은 함께 했을걸로 알고있으이.중요(전주대사습)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니 마무리까지 좋은 성과있기를 .....

  • 09.09.09 06:58

    참석하지못해죄송하구요어느 어르신인줄은 모르지만 ㅎ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구 만수무강하세요

  • 작성자 09.09.09 11:08

    혹시나 늦게라도 짜아안~등장을 기대 했습니다만 몇일후면 정모도있으니 그때 뵙지요 고맙습니다

  • 09.09.09 07:02

    맛갈스런 후기글을 쓰신 산들바람처럼 멋드러진 반디님.. 함께하신 정다운 님들과의 만남이 참 좋은 하루였다고 추억속에 담습니다..오빠 부대들의 결성이 압권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9.09 11:12

    자기멋져~그래서 번개가 더 빛난거 몰랐지~정말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멋진 하루였어.든든한 오빠들도 생기고~ㅎ ㅎ ...

  • 09.09.09 09:48

    모든 면모를 갗추고 계신 반디님 ? 항상 앞에서 모멈이 되어주심 감사드리구요 이쁜 후기글에도 또.한번 감사 .어제의 우리만남 소석님 덕분에..항상 건강과 함깨 거듭나시고 우리의 곁에서 버팀목이 되시리라 기도드립니다 두 오라버니 앞에 모시고 운장님의 명을 받아 우린 영원한 오라버님으로 모신다는 구호와 일동 경례 그런데 동상들의 인사가 좀 거시기하네 ㅎㅎㅎ 오빠야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9.09 11:23

    그러게 옛말에 원님덕에 나팔분다고 소석님 덕분에 덩달아 우리가 너무 좋았지~멋진 오라버니들에 사랑스런 누이들이 되려면 재롱좀 많이 떨어야할텐데 자신은 있겠지? 그리고 봄에 고창 보리밭 축제하던곳에 가을에는 메밀꽃축제도 하고 선운사 상사화까지 둘러볼수있다하네 그때~~알았지잉~~

  • 09.09.12 08:30

    멋지고 이쁜 호남지회 님들을 여기서 뵙게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즐겁고 정겨운 웃음이 가을 하늘에 아름답게 퍼지는것 같네요~ 반디불님의 멋진글과 정겨운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풍요로운 가을 되시길..^^

  • 작성자 09.09.09 11:26

    버들님 우린 그렇게 산답니다 보기좋죠? 잊지않고 늘 고향방 들려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쌍둥이들도 이제 많이 자랐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09.09.09 09:59

    소석님 고희를 축하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萬壽無疆 하시길 기도합니다. 참석치 못함 죄송함과 아쉬움 많아요.사진과 글 올려주신 반디불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9.09 12:00

    안그래도 대장님더러 대뜸"야야도 좀 같이오죠" 했더니 교회 봉사로 엄청바쁘다 들었어요 그렇지않으면 안올사람이 아니라는것 아니까, 늘 이쁜맘으로 사니 너무 부럽고 보기좋고 소석님도 다 아실거얘요 고마워요

  • 09.09.09 10:06

    건강하신 모습들 뵈오니 눈에 선합니다 선남 선녀라고 해도 무방할 님들 늘 강건한날 되세요

  • 작성자 09.09.09 12:01

    고맙습니다 이동식의자님

  • 09.09.09 11:02

    여러분들의 성의 덕으로 소석님은 장수 장수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9.09.09 12:03

    온고을님 고맙습니다 12일일날은 말방님들의 잔치가 있으시다면서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09.09.09 13:48

    이제야 들어와 보니 넘 미안하네요 날마다 무엇을 하는지 ...늦게 나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9.09.09 18:15

    한가지만해도 바쁜데 원장님 아이들 돌보랴 탁구하랴 바쁠수밖에 ....늦게나마 축하해주시니 소석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 작성자 09.09.09 18:15

    한가지만해도 바쁜데 원장님 아이들 돌보랴 탁구하랴 바쁠수밖에 ....늦게나마 축하해주시니 소석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 09.09.09 13:53

    분명히 답글 달았는데 행방불명 다시 또......만나면 항상 20대 소녀 같은 반디님의 글 보며 다시 한번 어제를 반추해 보네. 즐거운 시간이었었다고 머리를 끄덕여 가면서......어제 만남의 큰 수확은 두분의 오라버님이 생겼다는 것.ㅎㅎㅎ

  • 작성자 09.09.09 18:35

    역시 압권은 단연 두분의 든든한 오라버니가 생겼다는것 ㅎ ㅎ ,,,,운장님 말처럼 맨입으로는 안되제에~ 언제 만난것도 사 주시겠지.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으까 말까 ㅎ ㅎ....그러고보니 땡 잡은사람은 오히려 우리들이네~~

  • 09.09.09 16:48

    역시 반디불님 글은 생동감과 정감이 있는 글에 매력을 느낌니다 즐거운 모습들 참 보기 좋습니다 역시 반디불님 광호방 짱

  • 작성자 09.09.09 18:35

    그러니까 아모레님도 왔으면 좋왔을걸. 멀리서 와주셔서 너무 고맙고 자주 만나다보니 이제는 서로들 흉허물없이 막역한 사이들이 된것 같아요 다음에는 같이하게요

  • 09.09.09 21:56

    아이고야!....어제의 생동감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 같은 느낌이 듭니다요..ㅎ... 글솜씨가 이제는 작가수준을 뛰어 넘으신듯한것 같아요!!...암튼 달필이시고...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9.10 08:25

    아이참 광호방에 익살스런 만능재주꾼 약방의 감초 막둥이 석곡님이 있어서 우린 더 즐겁고 행복했어요 그날도 전주에서 오셨다메요 석곡님 억수로 고마웠어요 항상 활기넘치는 모습 잃지말고 건강하세요

  • 09.09.18 10:36

    정겨운 소석 형님 언제나 지금 처럼 건강하시길 진정 바랍 니다 곳 고향애 가는길에 들여서 만뵙고 인사 드리겠씀니다

  • 작성자 09.09.18 11:01

    추석이 돌아오면 조상님의 묘소에 벌초도 하고 성묘하러 오시는가 봅니다 오시는길에 평소에 존경하던 소석님도 찾아뵙겠다는 예의바르신 청목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 09.09.25 10:22

    가을 가뭄이 심하다는데 번개만 치고 말았군요. 번개라도 치면 언젠간 비가 오겠지.... 즐거운 표정들에 끼지 못한 심술일까 마음은 큰 비라도 왔으면......

  • 작성자 09.09.26 14:02

    그러게요 어제는 그래도 비가내려 김장 배추에 큰 도움이 됐을거얘요 내일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니 기다려봅니다 가끔씩 사람들 만나 수다도 떨다보면 웃을일도 생기죠 혼자 들앉아 있어면 손해를 보는것 같은 느낌을 아시나 몰라~백락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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