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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토크방 스크랩 親日의 후손들!!
루치아노 추천 0 조회 285 10.10.30 09: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아무리 태생胎生과 과정이 고결하고 신성하고 인간을 이롭게 하려는 아름답고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해도 결과가

그 이상에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인간의 삶을 피폐하게 하였다면 그것은 소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의 유령이 지금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이말은 공산주의가 160여년전 유럽에서의 태동기에 겨우 배회를 하는

정도의 빈약한 회칠한 유령에 불과했던 ... 공산당선언 제일 ?머리에 나오는 말 입니다.

 

그후 40여년이 지난 유럽의 변방에 불과했던 러시아 에서 레닌과 트로츠키 라는 급진적 공산주의자 들에 의해서

러시아 혁명이 이뤄지고 중국의 모택동에 의해서 중국인민공화국의 수립으로 전 세계적 으로 급속히 퍼져 나가

세계는 맑시즘과 그것을 반대하는 세력으로 양분이 됩니다.

 

20세기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나뉘어 냉전의 대결구도로 진입을 한 시대입니다.

맑시즘은 평민,노예,소작농,직공 및 피지배 계층들과 사회적 혁명을 통해서 세상을 변혁 하겠다는 이념 입니다.

 

인간의 사회든 동물의 사회든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뉘고 각 시대는 지배자의 세상이며 계급사회인 자본주의는

부르조아가 프로렐타리아 를 착취하는 제도였습니다.

 

칼맑스는 자본주의가 최고조로 달한 영국에서 공산주의가 성공을 할수 있다고 예견을 하였는데,오히려 차르 왕정에

 신음을 하던 유럽의 변방 러시아에서 급진적 혁명을 갈망하던  볼셰비키 들에 의해서 성공을 거둡니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없에고,만인에게 자유와평등을 보장하는 사회를 건설하며,모든 사회보장을 공유하며 

능력따라 일을하고 공정한 분배로 공정한 소비를 하여 유토피아를 건설한다는 달콤한 주장으로 사회의 인민들 즉

핍박받는 피지배층으로 무한히 확산되어 갔습니다.

 

전세계가 제국주의의 군화발에 짖밟혀 신음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유럽의 제국주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비 문명화된 국가를 하나둘씩 점령하고 착취를 하여서 자신들의 부富를

축적하고 식민지배를 더욱더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에 일찍이 서양에 문호를 개방하여 국가발전을 이룩한 제국주의 일본도 이 식민지 지배의 대열에 편승을 하여

강력한 군대로 무장을 하여서 러시아와 중국을 굴복 시키고 우리 조선을 침략하여 36년간을 짖밟았습니다.

 

그시절 우리민족은 10%가 양반계급이었고 20%가 상공인商工人,나머지 한 70%는 농민및농노 였다고 합니다.

그나마 농민들의 대부분은 소작농 이었고 자신의 토지를 가졌다 해야 척박한 산비탈 천둥지기 정도였습니다.

 

이 핍박받던 농민들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1894년 동학난難을 일으키고,동학은 부패한 봉건체제의 부당한

착취에 체제전복을 위헤서 싸웠지만 일본이 개입을 하게되고 농민들은 죽창을 들고 그들을 맞서서 싸우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 조선을 식민지化 하려는 목표하에 무침히 진압을 하였고 청일 전쟁을 일으켜 승리함으로서 식민지

지배의 발판을 마련했고,식민지화를 이룬후 효율적 지배정책을 위해서 제일 먼저 한일이 토지의수탈 이었습니다.

 

농민 들에게 토지란 목숨 이었고 하늘이었을 겁니다.

땅을 빼앗긴 농민들은 부패하고 당파싸움만 일삼다 나라를 빼앗긴 조선의 군주와 지배계층을 일제 보다도 더 저주를

하면서 일부는 정든 고향을 등지고 새로운 터를 찾아서 만주나 연해주로 떠납니다.

 

남은 농민들은 일제의 소작이 되거나 친일 세력의 소작인이 되었고,이 고단한 농민들에게 시나브로 공산주의가

자리하고하나의 풍조風潮가 되어갔습니다.

 

당시 이땅에 5만이나 되는 거대한 집단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고 이들은 일본에 불고있는 공산주의 사상에 매료

되었고,이유학생 지식인 집단은 일제식민지 지배하에서 신음하는 민족을 해방시키고.봉건주의가 아닌 서구에서

불어오는 진일보한 새로운 사조思潮로서 인식을 하였고 조선의 새 희망으로 보았을 겁니다.

 

허나 우리는 식민지국가 이었고 계급투쟁 보다는 민족해방이 우선이었습니다.

계급투쟁과 민족해방은 서로 성격이 다른 차원의 문제인데,식민조선의 백성들은 해방 보다는 계급투쟁으로 받아

들였고  일부 독립지사들은 계급투쟁과 민족해방을 동일시 하여서 골수 공산주의자가 되어갔습니다.

 

칼맑스는 자신의 투쟁이론을 정립한 의도는 자본주의 하에서 착취를 당하는 수많은 피 지배층을 구원 하려는 해방적

이론 이었는데,러시아와 중국에서 성공을 거두고 수용이 되면서 한쪽은 교조주의로 한쪽은 수정주의로 변질이 되었고,

우리의 당시 지식인 들은 공산주의를 몰고와 이땅에 돌이킬수 없는 좌우이념 대립을 남겼습니다.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지사들도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자로 양분이 되었고 결국은 독립운동의 방향을 놓고도

갈등을 빛게되어 서로간에 반목하는 이념대립을 하였습니다.

 

이 지사들은 해방이 되어서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들은 남으로 공산주의자 들은 다시 북으로 돌아갔고 일부는 그대로

중국에 남아 새로운 삶을 시작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차대전으로 패망한 일본은 본국으로 돌아갔고 우리는 그토록 염원하던 이땅과 민족이 해방이 되었습니다.

허나 우리의 독자적 투쟁에 의한 힘으로의 해방이 아닌 미국이 가져다준 해방 이었기에 해방후의 역사가 우리민족의

의도대로 훌러가지를 못했습니다.

 

미군정이 시작이 되었고,미군정은 일제의 통치구조를 일부는 그대로 유지를 시켰습니다.

45년10월16일 미국에서 이승만 박사가 돌아와 초대 대통령이 되면서 일제의 간악한 정책으로 말살되었던 민족의

정신을 회복하고 패배주의에 빠진 백성들 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일일겁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선적 으로 일제의편에 서서 민족말살 정책을 도왔던 친일파들을 청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나 이승만 정부는 미 군정의 인사정책을 그대로 이어받아 나라를 이끌어 나갑니다.

미국에 의해서 얻은 독립이고 해방이니 완전한 정부 이양을 받을때 까지는 미군정을 따를수 밖에 없었겠지요.

 

드디어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이 되었고 대한민국의 기초가 되는 헌법이 제정된지 20일이 지난 제헌국회에서

미 군정하에서 치유하지 못한 반민족 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한 반민족행위 특별조사 위원회를 발족 시켰습니다.

 

화신백화점 박흥식,관동군 촉탁 이종형,33인 이었던 최린,경시출신 김태석,친일 변호사 이승우,충추원부의장을

지낸박중양,친일귀족 이풍양,재계김연수,고등경찰 노덕술,서영출,춘원 이광수,육당 최남선등등...을 체포 하였고,

1년동안 682건의 반민사건을 취급했습니다.

 

그러나 이승만 대통령은 반민특위를 견재를 하기 시작 하면서 방해를 하였고 할수밖에 없는 시대상황 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대한민국 정부를 수립을 하였으나 북쪽에는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남쪽에는 공산주의자 들이

46년 11월 박헌영을 필두로 남로당을 결성하여서 해방이후의 한국 사회를 극심한 혼란으로 몰고 갔습니다.

 

자유주의 신봉자 이 대통령은 남쪽의 공산주의자 들의 준동을 막기 위하고 질서유지를 위해서 일제경찰을 지냈던

인사들을 대거 복직을 시킵니다.그리고 반민특위는 본연의 임무를 완수 하지도 못한체 남로당 공산주의자 들의

준동으로 어수선한 시국 혼란을 이유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우리가 친일 부역자 들을 제대로 청산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온데는 우파와좌파 어느 한쪽때문 으로 매도되어서는

안될것 입니다.모두가 역사의 죄인이 아닌가 합니다.

 

해방이후 남쪽의 공산주의자 들의 폭력과 건국을 저지 하려는 준동이 없었다면 일제 앞잡이 경찰을 재 기용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친일 부역자 들을 제대로 청산을 하였을 거라고 봅니다.

 

해방과 6,25 를 겪으면서 우리는 친일청산 보다는 반공 주의자들과의 싸움에 더 국가적 역량을 소모 시킬수밖에

없는 국가적 운명을 맞았고 동족이 동족에게 전쟁을 일으켜 400만 민족을 말살 시켰습니다.

 

일제치하 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한 5만 지식인 들은 과연 누구의 자식일까요?

일제에 빌붙지 아니한 자들이 자식들을 무슨돈 으로 유학을 보낸단 말 입니까.!

 

그 일본 유학을 마친 대표적 식자층 들이 거의다 공산주의자로 변신 하였고,

우리나라의 대표적 좌파들의 정체성 입니다.

즉 좌파 남로당 우두머리 들은 모두가 친일 부역자 들의 자식들 이었다는 것 입니다.

 

세계의 공산주의가 몰락한 21세기에 아직도 공산독재와 봉건주의 세습체제를 혼합한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산주의 이상은 훌륭하나 현실이 되지 못하는 한계를 억압과 핍박으로 공산주의를 이어가는 우리민족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북한의 동족이 우리의 갈길을 막아서고 있는 현실에 그들을 추종하면서 보수우파들은

친일의 역사들 이고 좌파는 독립운동의 역사라고 아전인수격 해석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친일의 역사는 좌와우가 따로없고,독립의 역사도 좌와우가 따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한은 김일성 초대 내각이 거의다 친일파들 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대한민국을 부정을 하던지 긍정을 하던지

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그래도 초대 정부가 자유주의기치 아래 대한민국을 건국을 하였고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우방을 결성하여 지금의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태어났습니다.

좌파이념을 가진자들이 보수와 우파는 친일의 후손 이라는 거짖되고 과장된 전술로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들의 선대에 자행된 친일의 행적을 좌파 공산주의 이념속에 감추고 우파를 공격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삼는 추악한 빨치산 전술 입니다.

 

해방이후 한국 사회를 극심한 혼란으로 몰아가고 남과북으로 갈랐으며 남파된 북로당 들과 남로당들은 양민의 학살,

관공서 파괴등 추악한 짖을 자행하며 남한정부의 전복을 꾀한 자들이고,남한을 침공하여 400만 백성을 죽임으로 몰고 갔으며

전쟁 이후에도 남침의 야욕을 한시도 버리지 않은 북한의 독재집단,1,21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사건,아웅산 사건,

KAL기 폭파사건,근자에 천안함폭침, 이루 말할수 없는 천인 공로할짖을 저지르고 지금 3대 세습독재를 이어 갑니다.

 

여기 한국의 종북좌파들 은 북한의 인권탄압 독재 3대세습에 침묵을 하거나 옹호를 거리낌 없이 합니다.

부한도 간접 시인을 하는 천안함폭침을 아직도 문제시 하고,주사파가 다수인 민노당의 대표는 인민은 굶어 죽어 가는데도

어린 후계자는 과도한 영양에 의한 성인병이 걸린 김정은을 걱정 합니다.

 

남북이 통일이 된다면 2000만 북한의 동포들은 자신들을 굶주리게 하고 핍박을 한 독재를 옹호하고 공고히 해준

남한의 좌파들과 두 전직 대통령을 엄중히 심판을 하고,또 후세의 역사도 준엄하게 꾸짖을 겁니다.

통일 한국의 좌파들은 어떻한 모습으로 또 변화를 꾀할지 참으로 궁금하며 예측또한 가능합니다.

 

일제 5만의 일본 유학생,그 유학생들 80%가 공산주의자로 변모하였고 해방정국에 남한 사회를 극심한 폭력투쟁으로

건국을 방해하였고 그 좌익 공산당 들이 지금의 좌파정치인 들의 줄기이며 즉 친일파 들의 후손들 입니다. 

 

맑은 가을날 想念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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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30 11:11

    첫댓글 오늘 이산가족상봉을 위하여 97가족이 금강산으로 간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북에서는 이산가족상봉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례화를 하자는 남한의 요구에 식량을 많이 달라고 했다지요.
    이게 정상적인 국가입니까?
    남한의 이산가족만 이산의 아픔을 갖고 살겠습니까?
    북한의 이산가족도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데 북한은 이 자국민의 고통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고있습니다.
    분노가 치미는 김정일정권입니다.
    이런 김정일정권을 옹호하는 남한의 종북세력들은 정말로 북으로 넘어가서 북에서 살것을 권합니다.

  • 10.10.30 13:05

    남한의 종북세력 북에가서 살라는 댓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 10.10.30 13:36

    북한에가서 살아야될 국회의원 74명 은 6.15선언 실천으로 대한민국을 없애고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로 낮은단계연방제 북한 김정일정권과 적화통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참으로 한심한 국회의;원들 그러니 대한민국이 안보 불감증에 걸린 겁니다. 저는 6.15선언 실천 주장하는 국회의원들을 국회의원직을 박탈시켜 국가보안법 적용해 처벌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 10.10.30 15:55

    제가 들은 얘긴데요, 남북이산가족 상봉이후 여유가있는 분이라면 쾒잖은데 어려운분들은 문제가 있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친지를 앵벌이수단으로 돈을 요구 한답니다 이산가족의 정을 앵벌이수단으로 이용을 북한 김정일정권이 달러벌이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탈북자 일부가 북한가족에게 달러를 브로커를 통해 보냅니다. 현지에 50%정도가 도착됩니다. 아마 상당액이 될겁니다.

  • 작성자 10.10.30 18:53

    문제는 이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독재와 폭력의 3대 세습체제를 옹호하는 집단들 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김정일괴 그 독재세력은 더욱더 광분을 하지요.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2400만 인민들은 자신들을 억압하고 굶겨죽게한 독재체제를 더욱더 공고히 하는데 도움을준
    두 전직 대통령과 그 좌파 세력들을 엄중히 규탄을 할겁니다.
    정부의 힘으로도 통제불능한 폭력이 발생을 할겁니다.
    지금의 종북좌파들은 설자리를 잃을테고...일부는 사상자도 발생 하겠지요.
    그만큼 분노가 클테니..
    이 좌파들은 또 변신을 꾀하겠지요.
    반공주의자로...가증스럽게..이들은 원래가 이런 집단 입니다.

  • 10.10.30 13:22

    문제는
    친일에 가담하지 않는 친일 세력의 후예가 아니라
    친일파들이 해방 후에도 청산되지 못한 탓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들 지주 계급 등을 친일파라 인정하더라도
    그 후손 중에 독립 운동한 사람들, 또는 (일본) 유학생은 아버지(친일파)와 구별돼야 합니다.

    오늘 날의 좌파를 ...
    친일 세력과 연계되는 듯한 인상(혼란)을 심어줘도 안됩니다.

  • 작성자 10.10.30 18:46

    친일에 가담하지 않은 친일파도 있나요?
    독립운동한 자들은 당연히 구별하고 존중 해야겠지요.
    허나 많은 친일파의 유학생 자식들은 공산주의 건설이 목적이고 민족헤방 운동은 공산주의 건설의 전단계로 인식을 하였고...
    친일과 공산주의를 오고간 수많은 지식인들도 많았습니다.
    그들이 해방후 극렬한 공산주의로 자유대한의 건국을 방해를 하였고 지금도 자신들의 이력을 숨긴채 보수우파를 친일로 매도를 하면서 날선 공격을 하는 가증스러움을 보이지요.

    그리고 오늘날의 좌파들 대부분이(수뇌급)친일파의 자식들 입니다.
    제가 한번 입으로 열거를 해볼까요?
    연계되는듯한 인상이 아니라 사실 입니다.
    종북주의자 들은

  • 작성자 10.10.30 18:47

    빨치산의 후예이고 그 추종자 들도 테셍적 한계에 부딧쳐 있지요.
    부인 하려하면 더욱더 추악함이 양파의 껍질처럼 속살을 드러냅니다.

  • 10.10.30 13:21

    그리고

    유학생, 지식인 집단이 사회주의주의에 빠졌는지!
    그들은 계급 투쟁을 해야할 이유가 없는 집단인데...

    일부(?)는
    민족해방을 위해서 사회주의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민족해방과 사회주의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요?

  • 10.10.30 13:16

    선녀와나무꾼님 님의글과 댓글은 긍정이 아닌 부정으로 종북좌파를 응원하는 글이 대부분 입니다. 님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님이 대한민국 국민 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헌법수호를 근간으로 하는 애국심, 애국활동이 국민의 도리 이거늘 님의 글은 그러하지 않는부분이 많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중 4050우리세상카페회원으로서의 소중한 인연으로서 님께 권합니다. 헌법을 수호하세요 그게 애국입니다. 헌법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북한과 통일하도록한 내용이 있습니다. 거주의자유와 직업선택의자유가 없는 통치로 2400만 북한동포가 노예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탈북자들에게 지옥같은 북한

  • 작성자 10.10.30 18:30

    선진문명 에서 불고 있는 새로운 사상 이었고 이론에 매료됨과 사조였다고 했지요.
    맑스의 의도와 다르게 변질이 되었다고 본 글에서 밝혔는데요.
    평등과 분배에 의한 공동체적 사상에 심취했고 ,식민지 이후에 왕정복고를 주장하는 세력과 공화국 건설을 주장하는 세력간의 대립도 상당 하엿고,
    이 사상을 하층민인 농민들의 설득에 유용하며 해방 이라는 크나큰 과제에 무관심한 민중을 계급투쟁으로 유도를 하여서 해방 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사회주의 공화국 건설 이라는 목적이 강하였지요.
    식민지 농민들은 조선의 군주와 지배층에 강한 거부감이 있어서 오히려 일제하를 더 선호한 민중들도 많았습니다.
    이들의 사상적 주입이

  • 작성자 10.10.30 18:36

    절실했던 거지요.
    즉 동기부여 라고나 할까요.

    그당시 어느집 머슴이 공산주의 시대가. 개벽의 시대가 온다고 좋아서 공산당 집회에 참석을 하였는데,
    그 집회의 수뇌부 들이 자신의 주인집 서방님고 인근의 지주의 자식들 이라서
    "이건 공산주의가 아니다. 절대로 공산의 평등은 아니고 성공하지 못한다 "하고서 돌아섰답니다.
    그 머슴의 예언처럼 공산주의는 오히려 더 자본주의 보다 부패를 하였고 폭력과 독재에 의해서 유지가 되다가
    그나마 20세기에 거의다 무너졌지요.
    자유주의자 들은 그시절 밝은 혜안으로 앞날을 내다 보았지요.
    선지자 들은 방구석에 앉아서 구만리를 내다 보지요.자유주의 선지자들은....

  • 10.10.30 13:25

    실상을 직접들었습니다. 북한인민군출신 탈북자들에겐 5.18광주사태가 북한군 특수부대와 대한민국안의 간첩들이 만든 내란이라는 사실도요. 5.18재단은 "화려한사기극 실체"
    란 책을 쓴 저자를 고소해놓고 재판정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6.25전쟁 지금도 북한 김정일.정은 정권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 위해 대한민국안의 종북세력 ,남파간첩 자생 빨치산들에게 지령을 내려 대한민국 전복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 예가 광우병촛불집회형식의 내란이지요, 미국쇠고기를 상식으로하는 재미교포들중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은 하나도 없지요. 그런데도 2008.6월 미국쇠고기 먹으면 광우병으로 죽는다고

  • 10.10.30 13:30

    대한민국들에게 사기를 친 진보연대 참여연대 수뇌부,종북세력 이 국가내란을 합법 집회로 위장 시켜준 야당 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나는 님에게 진심으로 권합니다. 생각을 바꿔 애국대열에 설것을 권합니다. 부족한 사람의 글 양해 하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0.10.30 18:55

    부족하시다니요.
    박종만님은 진정한 자유주의자 이고 애국자이십니다.
    그 신념에 찬사를 보냅니다.

  • 10.10.30 19:17

    친북를 한놈도 친일을 한놈도 다아 때려 잡아야죠.
    지금도 맹목적인 친일 친북세력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다만 상생의 협력은 해야죠.

  • 작성자 10.10.30 19:26

    옳으신 말씀 입니다.
    허나 반성을 한다면 용서도 해야겠지요.

    그런데 상생 이라는 말씀이 자칮 통일의 거부로 들릴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 10.10.30 23:49

    그럼
    일제하에서
    그 잘난 자유주의 선지자들은 무슨 일을 했나요?
    방구석에 앉아서 구만리만 보고 있었나요?

  • 작성자 10.10.31 07:19

    이룬 이룬! 제가 본글에서 밝혔는데요. 무슨 청맹과니도 아니고...
    독립운동 하였고 해방 이후 남으로 왔다고 했지요.공산주의자 들은 북으로...
    그렇게 삐딱선을 타시니 체통이 떨어지지요.
    근거를 가지고 힐난을 하셔야지요.
    근데 나뭇꾼 님은 항시 붉그레한놈들을 두둔을 하시는데,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 10.10.31 23:13

    그 자유주의자들이란 누구인지요?
    밝혀 보세요.

    ㅎㅎ
    하여튼
    먹물 튕기는데는 일가견이 있군요..
    그 능력은 높이 평가해드리지요..

  • 작성자 10.11.01 07:13

    하하하...
    분기만 탱천 하시지 마시고 찬찬히 사유도 하심이...
    상해 임정에 계시던 분들이 남쪽으로 얼마나 왔는지...
    독립투사 들이 자유주의자 들이 얼마나 되었는지...
    몇몇 아나키스트 들과 공산 주의자들을 제외 하고는 모두가 남으로 욌지요.
    나뭇꾼님!
    독립운동사와 그들의 사상적 추구와 가치를 좀 살펴 보세요.
    그리고 그들의 고뇌를 공유도 해보시고....
    개량한복 입고서 뒷짐지고 동네 돌아 다니면서 코흘리개들 에게 쓸데없는 좌파 강의나 하지 마시고..
    좌파가 뭔지 확실이 아시고 강의도 하세요.
    잘못하면 아이들 범죄자 됩니다.

  • 10.10.31 06:40

    루씨처럼 자기를 숨기고 사는 세력이 친일파...역적들이죠.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해도 박씨도 끽소리 안 하잖아요.
    이게 기회주의 보수층 이랍니다.조.중.동...이런매체 다 기회주의자들이죠
    일제 강정기에 천황폐하 만만세...박정희 전두환때 각하 만만세..
    우리나라 보수라는 계층 대부분 기회주의죠 진짜보수는 민주당에 있는거 같에요.

  • 작성자 10.10.31 07:26

    그 싸가지 없는것은 여전 하시네.
    왠만하면 자네의 그 무지하고 버릇없는 말투에 지나치려 하다가 그래도 리플을 달아준 성의를 봐서 한마디 하겠네.
    붉은바다 자네는 익명의 방에서 그렇게 추태를 떨고도 아직도 추태를 떨게 남아있는가?
    그래 자네는 김일성 원수님 만만세,김정일 장군님 만만세.김장은 대장님 만만세나 하구 살아라...
    어쩔꺼냐 자우주의 대한에서 뭔 지랄을 못하겠냐.
    으이구 드럽은 빨치산 수구좌파 꼴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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