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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사랑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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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멍합니다
도마(이천) 추천 0 조회 499 23.10.30 07: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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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30 07:53

    첫댓글 이른아침 장례차량 마주하면 길일이라고 하는 옛말이 맞는지요?

  • 23.10.30 08:11

    절친 아내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0 08: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0 08:37

    지인이 떠나면 마음이 아프지요

  • 저도 지금껏 절친 몇명을 먼저 보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먼저간 친구들 얼굴이 떠오른답니다.ㅠ

  • 23.10.30 09:3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어서 유명을 달리한 절친들 나이들수록 더 생각납니다

  • 23.10.30 10: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0 11:13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가까운친구들 여럿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어떤사람은 좀 일찍가고 어떤친구는 좀더 오래살기도하지만
    결국에는 가야하는그곳.....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23.10.30 1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0 14: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0 17: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30 17:46

  • 23.10.30 1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0 20:19

    맘이 찹찹하시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1 14: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1 15: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1 18: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31 2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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