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추천시 테마주,대선주등 확인되지 않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 |
Check ---- 이번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따른 관망심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어떠한 신호를 보낼지에 대해 관심이다. 또 중국과 일본에서도 주요 경제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다.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10월19일~23일) 코스피지수는 10.20포인트, 0.50% 올랐다. 주 초반에는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세를 이끌어 지난 21일에는
약 3개월만에 종가기준으로 2040선을 넘었다. 하지만 22일 차익실현 매물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급락했다가 23일 다시 2040선을 회복했다. 이번주에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예정된 FOMC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FOMC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10월 6%, 12월 32%,
내년 1월 40%, 내년 3월 54%다.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상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내년 3월에서야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행지수가 19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과거 기준금리 인상 시기 때와 글로벌 경기 상황이 매우 다르며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이미 금리인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미 FOMC 회의 이후 증시는 안도감에 따른 상승보다는 그동안 미뤄졌던 미국 부채한도
증액 협상 등에 관심이 옮겨가면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FOMC에 따른 관망심리로 이번주 국내 증시는 좁은 박스권 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주요 정보기술(IT) 하드웨어 업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이들 종목의 실적에 따른 종목별 플레이로 한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시점
또 중국과 일본 정책의 방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18기 5중전회가, 30일에는 일본은행 금융정책위원회가 예정돼있다. 중국의 5중전회에서는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만한 단기 정책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현 지도부 집권 후 첫 장기경제정책이 제시되기 때문이 눈여겨 봐야한다.
또 3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발표 후 중국 경제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졌기 때문에 장기 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지더라도 시장에 충격인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일본 금융정책위원회에서는 통화완화정책 강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지 않으나 시장에서의 기대감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Check ---- 레저산업 : 물만난 레저 황태자
- 여가를 즐기는 층이 늘어나며 레저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에머슨퍼시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급 리조트 개발에 나선 기업이다. 그 성공 여부는 미지수였지만 돌아온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늘어나는 경제력 있는 실버층의 고급 리조트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면서 에머슨퍼시픽이 내놓는 펜트하우스마다 높은 분양률을 기록했다. 에머슨퍼시픽의 아난티 서울 프로젝트는 분양가가 최고 24억원에 달했음에도 분양율이 80%를 넘는 높은 인기를 보였다.
또 현재 분양을 진행하는 부산 프로젝트 역시 국내 최초로 특급호텔과 별장 단지의 조합을 선보이며 분양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가평과 해운대에 짓는 리조트가 내년 하반기 이후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도 에머슨퍼시픽을 주목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에머슨퍼시픽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며 매수를 권고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 개발 시장 호황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분양 수익 급증에 따른 실적 향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에머슨퍼시픽은 리조트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中 레저산업, 올해 4조元 돌파 예정
2015중국레저휴가총회가 13일 저장(浙江) 춘안(淳安) 첸다오후(千島湖)에서 개막되었다. 총회에서는 중국사회과학원이 편찬한 2013-2015년 중국레저발전보고와 첸다오후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총회는 중국과
세계의 레저휴가관광 분야의 전문 연구, 교류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중국이 레저휴가 목적지를 건설하는 데 아이디어 지원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보고서는 2014년 중국의 레저 관련 산업 규모는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의 13.8%, GDP의 5.7%에 맞먹는 3조 6천억 위안이며, 2015년의 산업규모는 4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했다.
- 고급 리조트 시장
에머슨퍼시픽에 대해 실적 확대의 핵심 프로젝트로 아난티 해운대로 꼽으며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 것
아난티 해운대 매출액은 올해 493억원에서 내년 1499억원으로 예상되며 이와 함께 고급 리조트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도 빠른 시일 내에 구체화 될 것
이어 올해 2분기 말 기주 해운대 분양률은 26%로 차별화된 분양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견조한 분양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에머슨퍼시픽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12.8%, 15.6% 증가한 1698억원, 548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실적은 해운대 프로젝트의 대부분 발생될 것으로, 아난티 서울은 연내
완공 후 내년부터 약 100억원 수준의 운영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시점.
2017년 이후에는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운영매출과 300억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로 캐시카우 사업부로 자리잡을 것이란 분석이다.
Check 종목추천 - 에머슨퍼시픽
에머슨퍼시픽 모멘텀 : 물만난 레저 황태자
분양부터 운영까지 모두 아우르는 리조트 개발업체!
실적확대의 핵심 프로젝트는 아난티 해운대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698억원과 548억원 전망
정보 알고가자 :해운대 프로젝트의 견조한 성과와 기존 프로젝트의 운용 수익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
에머슨퍼시픽은 분양부터 운영까지 모두 아우르는 리조트 개발업체로, 2016년 완공예정인 해운대 프로젝트(아난티 해운대)가 분양매출 성장을 이끌 전망이며 지난 2분기 말 기준 해운대 분양률은 26%이며 차별화된 분양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견조한 분양성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아난티 해운대 매출액은 올해 493억원에서 내년 149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작용할 전망이며 고급 리조트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만큰 향후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도
빠른 시일 내에 구체화 될 것
분양에 따른 실적 외에도 운영으로 인한 매출 증가도 주목
아난티 서울은 연내 완공 후 2016년부터 약 100억원 수준의 운영매출이 일어날 것이며 2017년 이후에는 해운대와 함께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운영매출과 3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창출되면서 캐시카우 사업부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
에머슨퍼시픽...고령화 시대, 고급 리조트로 승부수
에머슨퍼시픽은 한국 사회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레저와 문화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급 리조트 개발과 운영에만 초점을 맞춰 10여년간 한우물을 팠다며 현재 분양 중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과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에 이어 내년 하반기에도
신규 사업지 분양에 들어갈 예정 이 회사는 국내 유일의 리조트 개발업체(디벨로퍼)다. 현재 힐튼 남해 골프&스파리조트와 금강산 아난티 골프&온천리조트 등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중앙디앤엘과 대명디앤엘은 에머슨골프클럽(충북 진천군)과 세종에머슨 컨트리
클럽(세종시)을 운영 중이다. 고급 리조트의 수요층은 부동산 경기와 무관하게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만족도에 따라 분양을 받는다.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의 분양률은 90% 이상이고,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 분양률도 50%를 넘어섰고 분양 매출은 분양률이 아니라 공정
률에 따라 인식되기 때문에 리조트 완공 시점까지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증권업계는 내다봤다.
고령화 수혜주로 기업가치 재조명
에머슨퍼시픽이 주식시장에서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고령화사회의 수혜주로 꼽히기 때문이다. 에머슨퍼시픽이 개발, 운영하는 고급 리조트는 고령화사회인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정착된 사업모델로 평가받는다.
레저산업은 저가 상품의 대중화를 거쳐 소수의 고급 리조트 중심으로 재편되는 경향을 보이며 한국은 노년층의 평균소득이 일본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부의 양극화가 심하고, 중국인 수요가 국내 레저산업에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급 리조트 시장의 성장성은 높다는 분석.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 시장은 전체 숙박업 규모가 줄어들고 있지만 리조트 트러스트와 같은 고급 회원제 리조트는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악재로 꼽히는 금강산 프로젝트도 재무부담이 크지 않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머슨퍼시픽 관계자는 정치적 이슈로 금강산리조트가 문을 닫으면서 운영수익은 없는데 감가상각비는 계속 발생했다며 투자비용의 절반 정도가 감가상각비로 처리됐기 때문에 남북 경제협력
재개 여부와 관계 없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작다
이 종목 들고가자 에머슨퍼시픽 어려운 시장에서도 ------------------------------------------------------- 물만난 레저 황태자
-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의 운영 수익 증가와 아난티 펜트하우스 분양 호조 지속으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
- 분양권 판매 호조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함께 이익기여도 향상으로 현 수준의 우수한 수익구조 유지할 듯.
- 호텔사업을 진출을 위해 부산 동부관광단지에 호텔 및 리조트를 신규 개발 중인바, 향후 신성장동력 확보 기대.
- 리조트운영 부문의 양호한 성장 및 아난티 펜트하우스 분양권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매출 신장.
- 큰 폭의 매출 신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 및 순이익 흑자 전환, 우수한 수익성 견지.
- 이연법인세부채 증가로 부채 규모 확대되었으나 순익 시현으로 자기자본 확충하여 전년말대비 제 안정성 지표 개선.
에머슨퍼시픽 →→→→→→→→ 투자심리 : 지표상 매입세력이 매력적인구간 / 분할 매수 +@@@@@@@@@
그러므로 매수 시점+@@@@@@@@@@ 단기/중기 관점 대응 전략을 펼쳐라
매입세력이 강력한 신호를 보낼 때 "매도시점"
정보 알고가자 : 살아나는 부동산 경기, 회원권 시장 주목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며 회원권 시장을 주목할 필요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났다면 소비재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회원권도 힘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
반대로 생각해서 회원권 시장이 활황이라면 부동산 경기는 좀더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회원권 시장의 가격 동향을 분석 회원권 시장이 살아날 경우 주식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 수혜가
기대되며 콘도 회원권 관련해서이다.
첫댓글 메릴린치님 안녕하세요 ㅎㅎ 딱 제가 찾고 있는 종목네요 에머슨퍼시픽 감사합니다!
네^^ 개미님 안녕하세요 저도 좋아하는 종목입니다 ~
딱 차트자리도 매력적인 구간이네요
메리트 넘치는 구간^^ 개미님 내일도 성투하세요
모두모두 성투하세요
깊이울님 성투하세요^^
뗑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