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김성철의 GUITAR JAM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BLUES 스크랩 오디오 Bobby Blue Bland
GUITAR JAM 추천 0 조회 39 06.10.12 00: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Bobby Blue Bland 


80년대 후반 소울 블루스 싱어인 바비 블랜드는 B.B. 킹과 함께 모던
블루스의 시조로 알려진 뮤지션으로 가스펠에 기초를 둔 하드한 창법
으로 블루스·보컬이 무엇인지를 재현한 샤우터이다. 본국에서는 대중
적인 인지도가 떨어지는 곡이지만 국내에서는 조용필이'님이여'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불러 알려진 Lead Me On 의 원작자이다. 

바비 블랜드는 스트레이트한 블루스부터 R&B 취향까지 자유자재로 
노래를 하지만 그 진면목은 역시 쓴맛 나는 슬로우·블루스에 있을 것
이다. 특유의 리듬감 넘치는 소울 보컬과 중간중간 관악기의 편성이 
맛깔스럽다. 당시로선 드물게 하모니카, 기타 등 아무 악기도 스스로 
연주하지 않고 오직 목소리로만 일렉트릭 - 소울 블루스의 태두가 
되었던 위대한 블루스맨 Bobby Bland의 1961년 Two Steps From 
the Blues 앨범으로 올 뮤직에서 만점을 받았다는 이유가 아니더
라도 그의 최고 앨범 중의 하나이다. 



 

St. James Infirmary



Lead Me on




Ain't No Sunshine / Live on Beale Street 앨범



St. James Infirmary


I went Down to St. James Infirmary
And I heard my baby moan
And I felt so broken hearted 
She used to be my very own
And I tried so haer to Keep form crying
My heart felt just like lead She was
all that I had to live for
Oh, I wish it was me instead
 
So sad
I went Down to St. James Infirmary 
And I saw my baby there She was 
stretched out on a long white table 
so lonesome so cold and so bare
Let her go let her go and may
God blerr her wherever she may be 
she can search this wide world
over And she'll never find a man like me
she's gone she's gone she's gone
 she's gone she's gone she's gone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