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1월 270Km, 2월269Km, 3월283Km, 4월271Km, 5월127Km, 6월160Km
7월 175Km, 8월192Km, 9월245Km, 10월307Km, 11월117Km, 12월105Km 계 2,521 Km
2005년도 1월 273Km, 2월287Km, 3월272Km, 4월383Km, 5월99Km, 6월106Km
7월 84Km, 8월10Km, 9월142Km, 10월292Km, 11월85Km, 12월135Km 계 2,168 Km
2006년도 1월 212Km, 2월184Km, 3월186Km,4월353Km, 5월218Km 계 1,16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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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고등학교 동기회를 태화나루에서 김두겸 남구청장 당선 축하를
겸해서 하고 이차, 삼차로 알코올 로딩이 입바이 되어
날짜선 한참 지나 귀가.
6.29 10Km 목달 참석하기 위해 조끔 발리 대공원 돌다가니 별사람이 업고
박광수 잔차타고왔다 바쁘게 도는데, 공파대장, 마교주, 조개반장 등
열심히하네 바로 사워후 동천체육관에 산악연맹 등산학교 수료식에
참석하고 몇몇이사들 소주한잔하고 ***에 갔다가 별재미가 업어
날짜넘겨 귀가.
6.28 4-H동우회를 언양 아리곰탕에서 옛동지들과 재미나게 애기하면서
소맥으로 돌리고, 여러명의 녹색 군사가 넘어지고 이어 노래방에
목소리 괘 오래하고, 예쁜아지메 배달로 귀가.
6.27 16Km 화달은 못가고, 선화우물집에 유단자 모임에 참석하여 적당한
알코올 로딩을 하고 귀가하여, 느즈막이 대공원에 가서 크게
한바구 하는데 늦은시간인데도 알코올 탓으로 땀이 마니나네
마지막으로 불꺼진 대공원을 질주하면서 마무리하고,
사워후 긴 캔한개하고 브라질과 가나전 구경하다 취침.
6.26 장마철이라기에 너무 덥네, 이번주 계속 저녁에 모임이 있네
사무실 직원들과 얼마남지 않은 팀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저녁겸 소주로 배를 채우고 처음으로 하우스 맥주집으로 가서
그집 맥주 모두 맛보고 적당히 알코올 로딩 되어 귀가.
아무도 업는 집에 티브 보다 취침.
6.25 생체협 대회에 잠시 둘러보고, 청량산악회, 유단자회가
대운산 산행이라 참석하면 두탕되네.
우천으로 운동장엔 가지 못하고 대운산 산행을 위해
덕하 아버지집에 들러다가 상대 주차장에 도착,
청량산악회는 산행 취소하고 간절곶 팔각저으로 이동하고
옆지기와 모처럼 산행이 우중산행이네, 정상에서 점심먹고
반주와 후식 먹는데 유단자회 일행이 도착하여 조우하고
하산하여 산여울에서 백숙과 알코올 로딩을 하고, 간절곶
으로 가니 덕하로 출발한다하여 덕하에서 청량산악회원들 조우
하고 칭구와 집앞에 한차수 더하는데 지서장은 사절하네
옆지기와 스프츠센타에 갔다가 귀가.
6.24 17Km 월드컵 경기 한국과 스위스전 관전 하고 토달하고 두레박
방문 예정.
새벽에 월드컵 경기 한국과 스위스전 관전 하고 다시 자다가
아점으로 때우고, 모처럼 토달에 참석하니 마니 참석했네
샤워는 공장에서 잠간하고, 대운산 병문안 갔는데 상당히
마니 회복되었네, 가족모두가 고생이네 그래도 재수씨는
좋아라 하네, 로또성 가게 개업집에 가니 여러선수들이 있네
호프집이 아니고 선술집으로 우리가 좋아하는 곳이네
사업번창 되어 부자되세요. 피곤해서 조금일찍 귀가.
6.23 직원 모친상 울산병원 갔다가 중학교 동창회 편집모임,
두레박 개업집엔 내일 갈 예정.
울산병원에 문상 갔다가 시간 마추어 중학교 동창회 편집모임에
참석했다가 저녁모임에는 차량으로 불참으로 조신하게 귀가
내일 새벽 월드컵 경기 대비하여 일찍 잠자리에 덤.
6.22 비가오지 않으면 목달에 참석하고, 오면 스포츠센타로,
퇴근시간 다되어 업무상 사람을 만나 열받는 일이 발생
어줍잔게 직원들과 시작한 저녁이 날짜를 넘겨 귀가하도록
알코올 로딩을 만땅하였다. 뚜낍님 전화가 안되어
중간에 부자집 음복을 기다리다 지서장의 대타는 기용이 되지
않아 계속 직원들과 GO했다
6.21 정잭 대학원 동문세미나는 참석이 어렵고, 산울림산악회
무즈다카타원정대 발대식에 참석하고 대공원에 갈 예정.
수달, 정책대학원 세미나는 가지 못하고 삼산웨딩에
옆지기가 배달해 주어 산울림산악회의 무즈타가타 원정대
발대식에 모처럼 산쟁이 선후배가 마니 모여 술잔을 기울이다
옆지기가 데불러와 주위의 유혹과 초청을 뿌리치고 곧 바로
귀가해서 티브에 월드컵 경기 포루투칼과 멕시코 2:1구경하고
취침.
6.20 화달은 그렇고 그냥 대공원 한바퀴 술라 예정.
오후에 울산대학병원에 예쁜칭구 병운안 갔는데 평소에 운동도
마니하는 칭구데, 건강 조심해야지, 마치고 동료들과 소주한잔하고
당구 치고, 또 맥주 입가심하다보니 자정이 다되어 귀가.
6.19 새벽두시삼십분에 울산도착 하여 월드컵 프랑스전 1:1 관전과
수면 부족으로 휴식.
옆지기는 봉정암에 가고 업서 작은놈 아침에 깨워 학교에 배달
어제 산행 휴유증과 새벽에 축구관전으로 하루종일 피곤하네
점심에 반주한잔하고 약간오침이 그나마 위안, 조신하게 퇴근
혼자 저녁먹고 옆지기 마중, 스위스와 토고전 시청하고, 아쉬워
소맥으로 한잔하고 취침.
9.18 67Km 새벽두시에 강남 고속 터미날에 도착하여 아침 해장국을 먹고
장비를 점검하고, 터미널 보관함에 두고 노원구 중계동으로
택시로 가서서울 5산 종주에 참가. 13시간25분01초에 종주(배번345).
*중계본동 청록약수터-299봉-헬기장(봉화대)-불암산-406봉-덕능고개-
24번철탑-314봉-540봉-수락산향로봉-기차바위(홈통바위)-524봉-509봉-
동막골초소(장암동)-범골매표소-범골능선-사패산-사패능선-포대능선-
도봉산신선대-도봉주능선-우이암-우이남능선-송전탑-우이암매표소-
23번종점-도선사길-백운매표소-위문-북한산백운대-위문-노적봉갈림길-
북한산장(북한산17대피소)-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남문-
청수동암문-나한봉-나월봉-부왕동암문-증취봉-용혈봉-용출봉-가사동암문-
의상봉-산성매표소-북한산 초교,
산쟁이로 산행아닌 산악 마라톤에 새로운 의미로 부각되면서
아름다운 산행이면서 힘던 하루를 보냈다.
6.17 음주로 늦게 일어나 서울 갈 준비를 하고, 대운산에게 전화하니
받지를 않아 문자를 보내니, 재수씨가 전화와서 대운산과 통화하고
200Km간 회원 장칼,선녀와나무꾼은 통화하고, 재범님은
통화가 되질 않네, 모두가 무사완주하길 기원. 토달에 갔다가
막걸이 몇잔하고, 만자로 가게 들러다가 귀가하여
서울 갈 마무리 하고 울산 고속버스터미널에 서울 종주5산팀
준암세이,장비성,노루, 만자로,울트라장비,나 6명이
10:00 심야 버스로 서울출발.
6.16 초등 칭구 부친상을 호계 21세기에 갔다가. 불알친구와
무거동에서 몇차수 더하고, 제법 알코올 로딩이 되어 귀가.
6.15 16Km 서울 5산종주 대비로 당분간 금주내지는 절주로 몸 컨디션 조정,
주말을 위해 무리수는 하지않을 것.
지서장과 약속으로 일찍 대공원에 가니 조개부부, 공군대장
마치고가고, 포사장은 영상어른과 대결로 열심히하고 있어
포사장 트레이로 2차지역과 연못 한바구하고 혼자서 1차지역
한바구하고 오는데 지서장과 조우하여 같이 귀가.
6.14 수달에 참석후 대공원에 갈 예정.
비도오고 날구지 장도 안서고 해서 조신하게 퇴근해서
집에서 티비에 월드컵 중계 감상.
6.13 10Km 마치고 화달은 못가고 스포츠센타에 갔다가 동천체육관에
산악연맹 이사회에 참석하고, 필승 축구관람 예정.
스포츠센타에서 트레이드밀로 몸을 풀고, 동천체육관에
산악연맹 이사회에 참석하고 모이자는 사람 뿌리치고
귀가하여 토고전 관전하면서 승리후, 지서장과 합석에 실패
폭탄주 제조후 몇잔하고 프랑스:스위스 전 관전하다 취침.
6.12 10Km 대공원에 한바구하고 새동회 모임 갈 예정.
퇴근하고 대공원에 이차지역합구하고 연못 한바구하고
정문옆에 매밀꽃필무렵에서 새동회 모임에 참석하여
알코올 로딩 적당히 되어 이차 노래방까지 만땅되어
귀가.
6.11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아침을 먹고 일반등산위원회 회의하고
느긋하게 출발하여 집에 와서 점심 국수로 때우고, 티브에
월드컵 경기를 보고 운동시간이 어준간해서 땡댕이로
휴식을 취함.
6.10 대공원 행사 참석하고, 결혼식 갔다가, 문수 산행? 토달?
일반 등산 위원회 모임 화순에 갈 예정.
아침에 대공원에서 시민걷기대회에 참석하고, 스포츠센타에서
벌초하고 목화예식장에 결혼식에 참석하고 직원들과 점심을
같이하다 보니 산행시간지나 못가고, 토달도 시간이 맞지않아
전남화순으로 출발, 고속도로에서 괴뢰라 폭우를 두번이나 맞나
고전하면서 옥과를 거쳐 화순온천에 있는 금호리조트에
일반등산위원회 회의 참석후 만찬에서 진도홍주 2되와 맥주로
폭탄으로 밤을 보냈다.
6.09 고래 축제에 구경하고 늦게 대공원에 갈까.
대공원 갈려다 보니 저녁에 뚜낍님 공장에서 청소년 선도지도회
이사회 참석하고, 저녁먹고 알코올 로딩 적당히하고 회장님
집에 배달로 귀가,
6.08 목달 갈려다 우중이라 사무실 직원끼리 날궂이 할 예정.
퇴근하면서 소주한잔하고, 당구 한게임하고, 노래방 한곡하고,
소주 한잔 하다 보니 날짜선이 지나 새벽에 귀가.
6.07 14Km 대공원에 함 갔다가 아니, 수달에 갔다가 운영회의 에 참석.
퇴근후 집에서 문수경기장으로 문수경기장에 두바구하는데
최상대, 갖절곶팀이 마니 참석해있네, 귀가해서 사워하고
해림에 운영위원 모임에서 보기안좋은 장면이 나오네
다들 이해하고 살면 안될까, 권초와 한차수 하다가 살째기
귀가해서 맥주한잔 더하고 취침.
6.06 6Km 그동안 알코올 로딩과 산행으로 늦게 일어나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기로 하고 옆지기와 작은놈은 충혼탑에 자원봉사하러 가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트레이드 밀로 몸풀고, 아버지집에 가서
정리하고 큰동생과 옆지기와 덕하에서, 외식하고, 삐루 한잔하고
취침
6.05 공장에서 인근 주민 산행에 도우미로 차출, 어제 알코올 로딩이
풀리지 안은채 문복산 산행에 등반대장으로 차출에 선두에서
힘겹게 정상에 안내하고, 하산후 뒷풀이와 귀가시 음주가무로
거의 케오상태로 회사에서 샤워하고. 퇴근버스로 귀가.
6.04 어제의 늦은 귀가로 약간 늦게 일어나 부자동문회 산행 출발지
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줄발하여 마우나에 도착하여 삼태봉 산행을
재밋게 하고 인근 가든에서 점심과 동동주를 마싯게 먹고
귀가하여, 태화나루에서 칭구 당선 추카주 한잔하는데
당선자는 업고 우리끼리 놀다 몇차 더하고 날짜선 지나서
귀가.
6.03 새벽 세시에 도착하여 어리한 상태로 해장국 한그릇하고
네시에 북한산에 입산하여 대서문-의상봉-문수봉-대남문-대동문-
만경대-위문-백운대-염초봉-원효봉-대서문 (12 km)으로
종주하고 나니 세시가 지났네, 시원한 맥주 여러병 비우고
귀울하는 차안에서 음주가무로 로딩 이빠이로 귀가.
6.02 어제 울트라 벙개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님께 감사드립니다.
퇴근후 내일 북한산 산행을 준비하고 야간에 서울로 출발.
태화호텔앞 고수부지에서 약간 늦은 차량으로 출발하면서
알코올 로딩 제법 되어 버스내에서 취침.
6.01 투표했는데 내가 찍은사람 모두가 당선되었네.
지난 과거가 되살아나네 항상 승자 뒤에는 그배 이상의
패자가 울고 있다는 것, 명심하고 살아야지. 오늘 목달도
있느데, 지난 울트라 벙개로 생략하고, 그동안수고하신
고마운 분에게 소주라도 한잔 올려야지, 마니 마니 오실지?
항상 배려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장종영: 모닝 오프 쉬는날이라 홈피 못열어 봤더니만 벙개 있는줄 몰랐네! 아까버~~. 못 챙겨서 미안심다! 울트라 고수 힘이시더! -[06/04-00:49]-
정환기: 박순사칭구야 여름에는 약도 좀 줄이고 늘어진 뱃가죽도 좀 다스리게나...순한 힘 -[06/05-16:49]-
곽삼렬: 와따야! 폼 좋다.난 언제 함 해 보겠노? 왜 훈지 안쓰는교? 그래도 박순사님 힘이시더!!! -[06/08-12:36]-
김종남: 박울트라 형님 유월에는 훈지 안씁니까? 나는 언제나 한번 울트라 띠볼까... -[06/10-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