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거리/누계(Km) |
훈련 내용 |
2006.5.31(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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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일이다. 6장이나 도장을 찍는다. 시장(1),구청장(1),시.구의원(2),비례대표 시.구의원(당)(2). 06:10경 투표를 하고 치술령쪽 산에 갔다 온다. 5시간 가량 천천히 올랐다. 땀을 좀 흘렸더니 잠이 온다. 오후엔 조용히 쉬었다. |
2006.5.30(화) |
13/194 |
화달이다. 마눌이랑 울산대공원 다목적운동장에 18:40에 도착했다. 김신곤 회장님과 김종남씨가 와 있었다. 마치고는 "만푸정"에서 이론공부를 했다. 중구에서 처음으로 남구로 진출한,기록도 빠른 김종남씨가 재빨리 계산을 해버렸다. 잘 먹었습니다. |
2006.5.2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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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버스 안에서 비가 쏟아진다. 집에 전화해서 우산 가져 오라하고 내리니 비가 그친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지진이 또 발생하여 현재까지 5천여명이 사망했단다. 전번 "쓰나미"땐 22만명이 사망했는데......세계각국에서 구호를 보내고 있단다. 어찌 되었건 우리들은 복 받은 민족임이 틀림없다. 정치 하는 분들만 좀 더 잘하면 선진국(?)이 될 수 있을텐데...... |
2006.5.28(일) |
12/181 |
04:40 울산대공원을 조나단 감독으로 참석한다. 비온 뒷날이라 아침공기가 상쾌하다. 길거리농구장 내려 오는데서 지서장님,박순사님 고수님들을 만난다. 저렇게 열심히 하시니 기록이 좋으신 모양이다. 뽄 좀 받자. 충혼탑 내려 오다가는 같은 공장 다니시는 서일수님을 만난다. 아침해가 떠오른다. 비온 다음날이라 그렇게 맑을 수가 없다. |
2006.5.2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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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비가 오다가 저녁 무렵부터 개이기 시작한다. 오전엔어제의 후유증으로 뒤척이다가 오후엔 덕신가서 물 떠고 상치 좀 얻어서 왔다. 덕신에도 4대 지방선거 열풍이 대단하다. "온산읍민 여러분 !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북협력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 마이크를 장착한 선거용 차가 여러번 지나간다. 당선되면 진정 읍민을 위해 잘해 주기를 바란다. |
2006.5.26(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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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애기 돌잔치(롯데웨딩 5F)에 참석한 후 호미곶 월광 소나타 100 번개(황가내 숯불)에 참석 했다. 무용담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국가대표팀 평가전(보스니아) 2:0(설기현,조재진)으로 이기는 것 보고,다시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여름 부산비치 울트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06.5.25(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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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高 동문회 운영위원회 참석. 야음 홈플러스 뒤 "황가네 황장군"에서 제법 마셨다. Give & Take로.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건 건강하다(?)는 얘기라는 말만 믿고 너무 마시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된다. |
2006.5.24(수) |
12/169 |
퇴근 후 울산대공원을 찾아 크게 1바퀴를 돌았다. 뛰고 난 후 울마클 벙개(만촌님과 흑장미님 대결)에 참석 할려고 했으나 갑자기 일이 생겨......그래도 소주 1병을 마시니 취한다. |
2006.5.2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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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알면서도 행동한 댓가로 예상대로 꾸중을 들었다. 조모입제. 덕신촌에 왠 개구리가 그렇게도 시끄럽게 울어 대는지? 지난 호미곶때 진전령 입구에서 귀가 따갑도록 울어대던 개구리 울음소리가 떠올랐다. 음복 간단히 하고 귀울. |
2006.5.2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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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발목 부러져 입원한 굿모닝병원에 병문안을 갔다가 타팀 초청을 받아 등나무집에 갔다가 야음동에서 생맥주로 마무리하고 집에 가니 우유가 와 있었다. 그대로 놔 둘려다가 상할것 같아 꾸중(?) 들을 것을 알면서도 집에 들여 놨다. |
2006.5.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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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난 후 오전엔 마눌이랑 조모 제사장 보러 농수산물 시장에 가는데 "보조원"으로 동행했다. 시장은 항상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바삐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침부터 째리뽕에 흐느적 거리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
2006.5.20(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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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담당 춘계 체육행사가 "삼일여고"에서 13:00부터 진행된다. OB분들도 만나고 하니 즐거운 자리가 될 것 같다. OB분 중 최고연장자가 74세란다. 내가 입사할 때 현재 내 나이보다 조금 많았는데......세월 참 빠르다. 운동장에서 국밥으로 저녁까지 해결하고 2차,3차,4차까지 가는 강행군을 하다 보니 날을 넘겨 버렸다. |
2006.5.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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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후 저녁식사 자리에 공장장님이 참석했다. 주사 있는 사람이 있으니 분위기가 Down된다. 다른 곳에서도 모임이 있어 그 곳에 가서 또 마셨다. 차수를 더하자는 제의가 있었지만 피곤하여 양해를 구한 후 귀가한다. |
2006.5.1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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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장에 일이 있어 날을 지샌다. |
2006.5.17(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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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덕신 갔다 일 좀 하고 옴. PM 형광등 안정기 교체작업. 삼산 공구상가에 가니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조용히 휴식을 취한다. |
2006.5.16(화) |
7/157 |
울산대공원 화달에 마눌이랑 같이 참가했다. 김정진 주간A팀장,김영수 기획차장이 함께 했다. 장단지가 땡긴다. 다른 사람들 보다 짧은 거리를 천천히 뛰면서 몸만 풀었다. 아카시아꽃 향기가 너무 향기롭다. 저녁에 그 밑에 앉아 문화행사(?) 하면 정말 운치 나겠다. 기획차장은 일이 있어 먼저 가고,나머지는 단고기로 저녁을 먹었다. |
2006.5.1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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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평화시장에 뚜끼비님,지서장님,거북이님 내외,박경사님,황새내외 분을 모시고 닭발을 안주로 3통1반을 마시며 많이 웃고 즐겼다. 정말 좋으신 분들이다. |
2006.5.14(일) |
100/150 |
10km를 1시간 20분 페이스로 달리는 작전으로 나간다. 30km에서 42km까지의 진전령 코스가 이번에 최대의 난코스라 했는데 그 가운데에 평지도 나왔다. 평지를 달려도 본다. 진전령 휴게소에 도착하니 황새부부와 펀드부부가 꿀물을 가지고 응원을 오셨다. 자정이 넘은 밤에 고맙기도 하다. 히야시 이동환님은 사진기를 가지고 사진까지 찍어 주신다. 꿀물 한잔 마시니 힘이 쏫아난다. 이후 기림사까지는 황새님이,기림사에서 감포까지는 펀드님이 동반주 해주신다. 감포엔 울마클 마교주님,지서장님,뚜끼비님,배삼룡님,문탱크님,사리님외 여러분이 자원봉사 나오셔서 용기를 북돋워 주신다. 60km Check Point지점을 8시간 이내에 통과한다. 죽 한그릇을 먹고 응원 나오신 분들과 이별(?)을 한다. 의자에 앉으라고 해 놓고는 맛사지까지 해주신다. 몸둘바를 모르겠다. 써브쓰리 마교주님 맛사지까지 받으니 모든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 이후 월광을 벗삼아 달리고 또 달린다. 새벽 먼동이 트기 시작하니 정말 힘이 또 난다. 석양,월광을 본 후 일출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엊저녁 출발한 호미곶 해맞이 광장 풍차가 눈에 들어 온다. 13:44:18만에 결승선을 통과한다. 해냈다는 뿌듯한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 월계관을 쓰고 사진까지 찍으니 내자신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완주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2006.5.13(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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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울산역에 포항 울트라 출전 SK전사들이 모였다. 새벽까지 오던 비도 그치고 정말 좋은 날씨다. 가다가 오늘 밤 뛸 30km지점부터 42km지점까지 순찰을 돈다. 언덕이 장난이 아니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도착한다. 마라톤 대회 참가로는 세번째다. 2002,2003년 겨울 마지막 결산대회였다. 추워서 고생한 대회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사내 방송 gbs에서 촬영차 서울에서 내려 왔다니 더욱 사명감이 느껴진다. 19:00 드디어 출발한다. 석양을 보며 출발을 하는데 조금 있으니 열엿새 둥근달이 뜬다. 반바지,반팔에 짚티를 입고 출발한다. 맨후미에서 이승무 울트라팀장님,울마클 임종화 집사님,박성욱님과 동반주한다. 바닷가를 지나니 전형적인 농촌길이다. 휘영청 달 밝은 밤에 개구리 울음소리가 귀가 따가울 지경이다. |
2006.5.12(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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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채비 준비 하며 조용히 쉰다. 무리하지 말고 제한시간 안에 완주 하는 것을 목표로 뛰자. 1979년 12.12사태때 계엄군으로 출동할 때와 같이 긴장된다. 단지 다른 건 그땐 엄청 추웠었는데 비해 지금은 좋은 계절 늦봄이란 것 뿐이다. |
2006.5.11(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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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이 있다. 컨디션 관리를 위해 조용히 쉬었다. 아드보카트호 독일월드컵 전사 23명 명단이 발표되었다. 1달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 잘하여 좋은 성적 기대해 본다. |
2006.5.10(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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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팀의 조별 단합대회에 참석했다. 파전에 동동주 몇 사발 마셨다. 2차는 포항을 핑계로 빠져 나왔다. 컨디션이 약간 안 좋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휴식을 취하자. |
2006.5.9(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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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신입사원 집들이에 참석했다. 음주를 자제 하다가 대리운전 부르는 걸 내가 대신 몰아 주고, 난 그곳에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날을 넘기기 직전인데 비가 제법 온다. 늦봄비를 맞으며 택시를 제법 기다렸다. 포항 호미곶 월광 소나타 신청은 참(?) 잘했다. 남의 차 대신 몰아 주기도 하니 말이다. |
2006.5.8(월) |
12/50 |
18:40 울산 대공원은 아직도 훤했다. 노모를 휠체어에 태워 산책 나온 착한 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벚꽃과 진달래가 만발하던 옆자리에 이팝나무꽃과 아카시아꽃이 향기를 풍기는 좋은 계절이다. 짧디 짧은 이 계절이 가고 나면 또 어떤 계절이 올까 ? 잠을 적게 자더라도 이 계절을 향유하며 살자. 아 ! 한잔 술이 그립다. |
2006.5.7(일) |
12/38 |
04:00 기상. 한 줄의 훈련일지에 뛰었다는 내용을 쓰기 위해 증기기관차는 새벽부터 울산대공원을 달렸나 보다. 윗갈티연못의 개구리는 새벽부터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주말로 다가 온 포항 호미곶 월광소나타 100 완주 그 날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자. |
2006.5.6(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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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덕신 가서 우케 좀 찧어 왔다. 장대비가 쏟아진다. 62㎜강수량을 기록한다.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와서 피해가 속출했다는 뉴우스를 접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
2006.5.5(금) |
14/26 |
공장에 일이 있어 출근을 했다. 동료 부친상 비품 수령하여 갖다 주고 다시 들어 갔다. 저녁은 집에 와서 먹었다. 20:00 마눌이랑 대공원을 찾았다. 지서장님과 S-Oil 거부기 회장님을 만나 동반주를 했다. 정문쪽 마트에서 새참으로 캔맥주까지 얻어 마시니 배도 부르고 뛰기도 싫다. 걸어서 동문까지 와서 집으로 왔다. 지서장님 잘 먹었습니다. |
2006.5.4(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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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일이 있어 저녁을 라면으로 먹었다. 게으른 놈 핑계거리가 생겨 다행이다. 이제 정말 마무리 잘 해야 하는데......위기를 기회로 삼고 극복해 나가는 지혜를 발휘하자. |
2006.5.3(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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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20기 동기 모임이다. 약간 늦게 참석하니 많이 먹었다. 지금은 퇴직한 동기가 운영하는 집에 가서 2차를 약간 즐기다가 일찍 귀가했다. 술 안먹는 사람도 있다. |
2006.5.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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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별 대화를 태화강 불고기 단지내 둔치에서 가졌다. 동동주가 도수가 제법 있는 모양이다. 일부 주사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니......2차 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공장에 호출되어 들어 가는 바람에 술은 덜 마셨다. 날을 넘길 즈음 집에 온다. |
2006.5.1(월) |
12/12 |
17:00~19:00 어제의 후유증으로 오전을 뒹굴다가 오후에 옥동산을 올랐다. 小신선산 靑松沈氏묘 →신선산 →옥동산 →문수구장(약 7.5km 80분 소요). 옥둥산은 울트라주법으로 뛰었다. 평지는 달리고 오르막은 걷는 주법으로......첫번째 오르막은 등산객들이 많았다. 영웅심리(?)가 발동하여 뛰어서 오르니 힘들다. 두번째,세번재 오르막은 걸어서 오른다. 뛰는 것 보다는 걷는 게 힘이 덜 든다. 문수구장 크게 1바퀴(4.5km). |
뚜낍: 복도 많으신 양반이시네. 옆에 청바지 입고 달리시는 분 국가대표 감독 같네요. 인물도 출중하시고 멋집니다. 호미곶 울트라 후배님이 되도록 열심히 달리십시오, 언제 야밤 훈련시 같이 합시다, 밤 10시에서 새벽 2-3시에도 달려야 합니다. -[05/02-11:03]-
곽삼렬: 예비울트라 증기기관차이시며 경기부장님! 사진 보기 좋습니다. 착실히 준비하시어 호미곳 월광소나타 완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완주 후 눈물 콧물 범벅이 되도록 우시기를... -[05/02-11:31]-
박상덕: 이 부장님 보기 좋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호미곳 준비 잘 하셨어 , 좋은 추억, 무사완주 하시길 기원합니다.. -[05/02-13:21]-
박창열: 증기님 울트라 같이 재밋게 가도록 합입시더. -[05/02-14:59]-
성석환: 울트라 준비 잘 돼 가능교? 훈련 안하다고 조나단께서 구박은 없는지요? 우째하던 고생이 되겠심더... -[05/02-22:11]-
정환기: 증기님 울트라에 황새님은 와 안델꼬 가능교? 찬찬히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05/03-08:17]-
이승무: 증기기관차 형님, 5월의 출발이 좋습니다. 저보다 하수이신 형수님하고 아기자기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금번 월광에서 형님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고수 형님, 하수(^^*) 형수님, 힘!!! -[05/03-10:50]-
김영수: 형수님과 다정한 달림이 부럽습니다.항상 힘을 주시는 경기부장님 힘~ -[05/03-16:25]-
김재현: 다정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05/04-17:48]-
장종영: 조나단 감독님!! 증기하수 훈련 좀 잘 시키소! 울트라 할라카먼 엥가이 해가는 안될낀데!...증기,조나단 힘이시더! -[05/05-00:01]-
이성택: 조나단의변; 안그래도 연습량 부족으로 울트가 참가여부를 놓고 고민중임다.누구네? 처럼 이혼은 아니 지만 연습없는 무모한 도전은 ...... -[05/05-17:10]-
이승무: 아니...형수님, 무신 말씀이세요. 형님은 원래 울트라 체질임더. 하수 형수님은 풀코스 연습이나 열심히 하셔서 마라도나 이길 생각이나 하십숑...잘 안되겠지만서동...ㅋㅋㅋ...형님/형수님....힘!!! -[05/06-09:33]-
김용식: 형님 화이팅 입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보임다 -[05/07-20:41]-
김영수: 울트라 함 뛰고 나면 평균 달리기 기록이 마니 향상된다던데 이부장님 가을이 기대됩니다.힘~ -[05/08-12:15]-
이승무: 형님, 한잔 술은 며칠 자알 참으시고요...월광 완주 후에 딥따 마셔 제낍시다. 인내와 절제 후에 마시는 술...이거 죽입니다. 이런 맛에 울트라하며 뛰댕기는 것 같습니다. 형님...힘!!! -[05/09-08:50]-
김주석: 월광 소나타 무사히 완주 하세요.. -[05/10-10:09]-
곽삼렬: 예비 울트라님! 술을 많이 참고 계시네요.분명 효력을 볼 것입니다. 마음 편히 먹고 완주 하세요!!! -[05/11-15:51]-
하민: 월광 무사 완주 하고 오시소,,힘! -[05/13-09:56]-
성석환: 뚝심으로 밀어부치는 정력이 있으니 완주가능하리라 봅니다.증기 힘!!! -[05/13-22:20]-
박상덕: 경기부장님 완주를 축하드리며 .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05/15-18:57]-
김일룡: 경기부장님, 무사 완주를 감축드립니다. 이제 고수 대열에 당당히 올렸네요. 형수님께 안마는 받으셨는지....SK 이성택~ 힘!!!! -[05/15-20:40]-
김용식: 완주 축하드립니다 -[05/15-21:43]-
이재미: 나단 언니한테 몸에 좋은 음식 많이 해달라고 하이소..축하 만땅으로 드립니다 이성택,조정옥 힘!!!!! -[05/16-01:27]-
이승무: 증기기관차 형님 울트라 등극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형님의 진면목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완전한 진면목을 보여주십시요. 형님, 형수님, 힘이시더... -[05/16-09:57]-
김영수: 울트라 그이름만으로 힘이 느껴집니다.완주하심을 축하드리고 주로에서 자주뵙겠습니다. 이부장님 히~ㅁ. -[05/16-12:37]-
국빵: 호미곶에서 증기기관차님이 내 기록을 깨어 버릴 줄은 누가 알았겠노? 아침에 전화해서 기록깨지 말라했는데 그게 오히려.....그래도 조나단 보다 기록이 늦은 증기차 힘! -[05/16-16:47]-
윤지환: 울트라 완주 축하합니다 ! -[05/16-23:18]-
이상무: 울트라 완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진 부럽습니다. -[05/17-21:53]-
최종걸: 울트라 등극을 추카합니다..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05/18-06:08]-
이승무: 아니...요번에 울트라 처음 완주하신 분들...옥상으로 한 번 집합하시겄습니까? 이거...벙개 안하나요? 비오기 전에 벙개부터 쳐야 하지 않나요??? 형님, 힘!!! -[05/18-20:20]-
박성욱: 고수님 벌써 연습시작 했능교. 과연 증기기관 마심더 -[05/19-03:50]-
박상덕: 이부장님 26일 번개모임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선약이 있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했구요.화달,목달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5/28-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