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에서 수용가의 전기사용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빅데이타 수집하기 위해 500만 가구를 적용하기위해 지원한다고 합니다 . (발전소 건립등 전력수급계획을 정확히 수립하기 위해) 디지털전력량계 무료설치 ..장착된 통신모뎀을 통해 무선으로 검침되며 아파트에서는 부담이 전혀 없고 10년 무상보증이라고 합니다 .(통신및 관리요금도 없다고 합니다) 정책자금으로 계량기 판매 수익이 생기니까 하는듯 합니다 .. 초기설치비 무료는 당연히 정책자금으로 하는것이고)
기존은 아날로그 적산전력량계는 직원이 수작업으로 검침해야되고 내가 이번달에 얼마 사용했는지 알수도 없고 최장 !두달전에 사용한 것을 관리비로 내기에 전기료 절약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요즈음은 디지털계량기로 설치한 곳은 현재 전기를 얼마사용하는지 휴대폰어플로 바로 알수 있습니다 ..
휴대폰 요금과 데이터 사용량을 우리가 실시간으로 아는것과 같은 것이죠 ..
아파트 관리소에서도 수작업으로 검침하지 않고 웹에서 엑셀파일로 다운받아 아파트 ERP에 업로드하여 과금작업을 하면 됨으로 인력수고도 덜고 휴먼에러도 방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 나온 산자부 정책자금인데 자금이 남아 집행중인데 7월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 LS 일렉트로닉스 컨소시엄에서 kt lte모뎀으로 한다고 하는게 가장 좋은듯합니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에서 과제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빨리 알아보고 하려면 6월중 입대위에서 결정하고 추진해야 할듯합니다 .( 7월에 종료)
한번 알아 보시고 필요하면 제가 아는거 알려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추진한 업체는 계량기만 무료로 설치해주고 나머지 서버관리등의 비용은 추가 부담이라고 해서 굳이 추가비용을 들일 필요 있느냐고 하면서 할필요 없다고 의견을 낸적이 있는데 .. 이번에 ls일렉트로 컨소시엄 제안은 10년간 무료운영이군요 .. 안할 이유가 없는듯합니다.
첫댓글 무상 as는 10년이 아니라 2년입니다.
확인하시고 글 수정하세요.
이분 지난번에 말을 함부로 하신분이군요
어떻게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을 하세요.
@김만도 잘못된정보를 고치라는게 무례한 건가요??
@김만도 그리고 제가 어떤말을 함부로 했다는거죠?
무상 2년은 지금 가능한 업체이겠죠.. 10년 무상하는곳은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 서둘렀으면 좋았을것을
10년 무상은 이미 마감되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