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국가대표 포옴인데,
광주만 가면 엉망으로 무너져서 옵니다.
이젠 호남 터널 밑으로는 골프채 안가지고 갈려고 합니다...ㅎㅎ
그래도 올해는 비도 안오고 좋은 날씨에 즐겁게 다녀 왔습니다.
내년엔 친구들아, 좀더 모여보자~~
출처: 조춘기 선생님 제자들 원문보기 글쓴이: 김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