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다름의 우리네(선수)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글 또한 나의 주관적인 관점 에서 글올림을 밝혀 둡니다
그제와 어제 운동장 에서 그들(선수)을 만나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을 그리고 운동하는 모습과
운동후의 그들만의 집단적 행위를 보게 되였습니다
변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아니 꼭 변해야 합니다
1. 왜 내가 야구를 해야 하는가
선수들 개개인은 아직도 야구를 그어떤 즐김의 오락성에 대한 인식이 강하게 깔려 있는듯 하다
2. 개인과 팀의 연계성이 부족 하다
팀의 성적과는 무관 하게 개인의 성적에만 만족하는 듯한 인상이 짙다
3. 소극적인 팀훈련 으로 일관 하고 있다
생동감과 능동적인 훈련이 아닌 하루 일과에 따른 계획성 개인 훈련 이다
다시금 어쩔수 없이 나의 취미 활동으로 이여지는 하나의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음이다
4. 소심과 자포자기의 자신감 상실 입니다
누구는 현재 입원치료 중이며, 누구는 충청도로 전학을 가고,,,
금번 게임은 크게 기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는 그들의 답변 ㅠㅠㅠㅠㅠ
하긴 그들이 현재 신흥중학교의 중심적 위치에 있었음은 인정 합니다만,,,,,
내가 너무 비관적인 주관점 으로 상기 내용을 논하는 글이 아닌지,,,,,,,,,
강력한 메세지가 그들에게 전달 해주고자 함 으로 오늘 글씀임을 밝혀 드림니다
글타면 해결책은 만들어 가야 되지 않을까요??
추상적 논리의 해결책이 아닌 진심어린 문제 해결을 우리는 만들고 이행 해야 할것 같아요
1. 분명히 우리 이쁜 선수들 에게 말씀 전해 주셔요
그들의 선택과 비젼의 희망을,,
바로 현재 이쁜 니들의 삶이 바로 현재 인것을,,그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현재 그들의
연령에는 충분히 책임 져야함을 분명이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그들이 가야할 방향은 그들이 만들어 가야 함을,,자신의 삶의 목표 설정은 부,모가 아닌 감독 코치가 아닌
그들 만의 삶이란 것을 다시금 분명히 전해줘야 할것 같아요
정해진 삶의 이정표는 이미 결정 되여 있음을,,,,,,
2. 먼저 팀이 요구 하는 목표달성에 내역량을 보태야 할것 입니다
팀의 목표 성공은 바로 나의 목표 달성임을,,
나보다 먼저 팀을 생각 하는 팀원 으로 거듭나야 할것 입니다
뒤쳐진 팀에서는 나의 발견과 발전은 없으니까요
그것은 바로 감독을 신뢰하고 감독님과 코치진에 무안 역량을 보내 줘야 합니다
절대 그들앞 에서는 감독진의 관리감독 리더쉽등을 이야기 하지 마셔요
그냥 맡겨 주셔요 감독진은 팀의 목표을 그래서 개인의 역량을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니까요
*3단 논법 논리: 감독은 CEO다 CEO는 이익을 창출한다 그래서 감독은 팀의 목표를 만들어 간다
팀의 목표는 개인의 역량 강화다
그래서 우리 신흥중학교는 선수들과 학부모 그리고 감독진 으로 이여지는
탄탄한 네크위크를 형성 하여 진정성의 휴먼 네트워크의 인간관계로 팀이 만들어 지리라 봅니다
3. 아직도 그들은 현재 자기 위치가 무엇인지 알수있는 나이는 아닌듯,,,
하나의 로봇 형식의 감정 없는 타격과 수비 형태다
오직 코지(로봇을 움직이는 리모콘)의 경험에 의한 전수 형식 이다
본인 스스로 다양함과 새로운 무언가의 습득에는 소극적 자세 인것 이다
항시 코치진은 열려 있음이다 대화와 소통을,,,,,
왜 코치진은 목표달성을 위한 그어떤 시너지는 만들어 가야 하니까
고로 선수들 자신들의 요인을 충분히 설명 하고 반영 되여, 접목 되는 패턴의 타격과 수비형태가
만들어 져야 함이다
바로 우리 이쁜선수들이 당당함 으로 그래서 적극적인 재미와 결합 하여 가장 이상적인
자세로 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즐겨야 될것 같다
4. 이제는 팀적응과 우리 이쁜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최적화 시켜야 함이다
나도 할수 있다,, 정말 나도 할수 있다
너도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는가 라는 자신감 이다
니가 하면 나도 한다 아니 너보다 내가 잘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 회복이다
우리 이쁜 선수 개개인의 잠재 되여 있는 시너지 창출을 위하여 꾸준히
주변인(특히 부모님)들은 만들어 줘야 함이다
몇일전 WIFE와 심야 영화를 보게 되였다 명랑 이라는 영화다
ㅎㅎㅎ 난 별로 였는데 내용과 구성 그리고 연기자들의 연기등등이 ㅎㅎㅎ
허나 영화 대사중 이순신 장군이 아들에게 전한 대사다
ㅎㅎ 충에 대한 대사는 너무 정치색이 강한가?? 당연한 이야긴데,,,,,아직도 모르는 정치인이 있을 뿐이지,
[죽고자 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논법적용 생각 하셔요,,,ㅎㅎㅎ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바로 위 대사를 말하고자 한다
상대팀도 분명 우리를 두려워 할것 이다 상인천중, 동인천중, 동산중 재능중 등
우리또한 그들을 두려워 한다
같은 맥락의 두려움 이다
용기로 만들어 가자 바로 팀웍이다 그들보다 우리가 내세울수 있는 자랑(용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 이다
이제 진정 그들(상대팀)이 우리를 왜? 무서워 해야 하는지을 보여주고 느껴게 해주자
3각 으로 이여지는 휴먼 네트워크와 선수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모아
무안 시너지를 창출 하여 승리를 만들어 가자
우리 신흥중학교 야구는 불변의 승리자가 될것 이다
동산. 인천 총동문회와 SK와인번스 배
자만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는 더욱 않는다
가자~~~~
밀러붙쳐~!!!!!!!
신흥중학교 야구부 화이팅~!!!!!!!!!!!!!!!!!!!!!!!
동네주민의 주관적인 글임을 다시금 첨언 드리며 죄송합니다
첫댓글 선수인 저희보다 정확하게 알고계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언제까지나 내건강이 허락되는한,,, 신흥중학교 화이팅을 외쳐 볼까해요
공감합니다. 다만 팀을 운영하는 것은 많은 조건과 제악이 따르기 마련이죠. 지금은 믿음과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성적이 제1목표는 아니니까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