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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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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 소망의 끈
들미소 추천 0 조회 96 07.11.29 21: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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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9 23:31

    첫댓글 그 목걸이, 그 때 첨 볼 때의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그 목걸이가 다시 돌아오고... .다른 사람을 감동 시키고 스스로 오늘 다시 생각하는 이야기. 또 봐도 좋습니다. 들미소님.

  • 작성자 07.11.30 09:46

    수필 반에 등록하고 두 번째 쓴 글이라서 부끄러운 점이 많습니다. 등단이 무엇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등 떠밀려 나가다 보니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열심히 글 쓰려고 합니다. 감사!

  • 07.11.30 10:51

    손선생님, 정말 감동적인 글이예요. 내가 최근 얼마전까지도 창작수필도 받아만 놓고 안 읽던 터이라 이 글을 못보았네요. 그런 어머니가 계시단 것은 축복이고, 어머니께도 이런 딸이 있음이 자랑일 것입니다. 문장이나 글의 전개도 등 떠밀릴만 합니다. 이럴땐 들미소라고 부르기 싫으네요. 작가는 작품으로 말합니다. 손수자님. 감동...

  • 작성자 07.11.30 19:50

    강릉 은사님(시인)으로부터 듣던 말을 권예자 선생님께서도 하시네요.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는.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오늘 그 은사님의 시집을 발송했습니다. 월요일 쯤에...

  • 07.11.30 10:27

    작년 이맘 때(겨울 등단 작품) 보았습니다. 그날의 감동을 기억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완성이 아니고 영원히 진행형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어머님의 건강을 빕니다.

  • 작성자 07.11.30 19:55

    고맙습니다. 마야님!

  • 07.11.30 11:16

    강의실에서 읽었던 것과는 또다른 울림입니다.

  • 작성자 07.11.30 19:54

    글 선배님,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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