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논현동 고시원 화재·살인2012년 여의도서 묻지마 칼부림피해의식에 빠진 사회적 외톨이경쟁·개인주의 만연한 현대사회피의자 대부분 “나는 외롭다”호소종합적인 상담·지원책 마련시급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228000331&md=20121231003504_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