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광주 전라 식구들이 전남 담양 대전면 한재골
야생화, 수석, 분재가 예술처럼 어울어진 메밀꽃 필 무렵 가든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처음 만남이었지만 격의 없는 문학의 대화는 메마른 가슴에 불을 댕겼다.
꽤 많은 분들이 모였는데 어디로 다 가고 강철 작가와 저만 멀뚱하게 서서 찍은 사진이 남았네요.
아 ! 그때가 그립다.
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
첫댓글 아 찾았습니다 저 뒤에 파라솔 아래에 모여있는데요 ㅋㅋㅋ
2월 20일 토요일 광양에 고로쇠 물 머러 갑니다 염세이도 한마리 잡아묵고 물 두발 주문해났습니다 여행삼아 놀러 오십시요
메밀꽃 필 무렵 차와식사란 간판이 눈에 익은듯 아늑하고 정겨운 시골풍이 풍겨나 옛날이 그립네요.선생님 사진 잘 나왔습니다
첫댓글 아 찾았습니다 저 뒤에 파라솔 아래에 모여있는데요 ㅋㅋㅋ
2월 20일 토요일 광양에 고로쇠 물 머러 갑니다 염세이도 한마리 잡아묵고 물 두발 주문해났습니다 여행삼아 놀러 오십시요
메밀꽃 필 무렵 차와식사란 간판이 눈에 익은듯 아늑하고 정겨운 시골풍이 풍겨나 옛날이 그립네요.
선생님 사진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