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팅, 스키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왈츠에 요한 슈트라우스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왈츠의 왕 '발트토이펠' 이라는 작곡가가 있습니다.
그의 작품 중 약 300 여개의 곡 중
가장 유명한 왈츠곡으로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스케이팅 왈츠> 라고 불려지는곡입니다.
스케이트를 타는 풍경의 작품들을 보며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삶의 활력소인 것 같습니다.
겨울 스포츠도 즐기기 어려운 시국에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보면 어떨까요?
https://youtu.be/msnpm6mv1TM
첫댓글 스케이트 왈츠면 거의 피겨 스케이팅의 원조겠군요..
흥겨운 곡 잘들었습니다~^^
와우
멋지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상해주시고 좋은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