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Uterine Cancer)
자궁의 부위에 따른 자궁암의 종류
자궁은 경부와 체부로 구성된 근육성 장기이다.
이들 부위는 각각 중층 편평 상피와 단층 원주 상피로 덮여 있다.
자궁 외경부를 덮고 있는 중층 편평 상피와 자궁 경관을 덮고 있는 단층 원주 상피의 접합부(대체로 해부학적 자궁 외구와 일치함)에서 편평 세포 암종이 잘 발생한다. 이 암을 흔히 자궁(경부)암이라고 부른다.
자궁 내막과 자궁 경관을 덮고 있는 단층 원주 상피에서 선암종이 발생한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여성에서 제일 빈발하는 암이 자궁경부암이고, 여자 암 환자의 사인 중 으뜸가는 것이 바로 이 자궁경부암이다.
우리나라 여성의 자궁 내막 암은 비교적 드물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서구나 미국과 같은 의학적 선진국에서는 자궁경부암은 최근 드물게 관찰되고, 자궁 내막 암이 상대적으로 많이 관찰된다.
이러한 결과는 선진국에서는 자궁경부암의 발생을 방지하는데 성공하였음을 의미한다. 자궁경부암의 전암 상태를 색출하는데(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이 항목에서는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빈발하는 자궁경부암을 공부하기로 한다.
▶ 자궁경부암의 개관
선진국에서 자궁경부암 사망률의 감소 이유
조기 암의 색출과 근치적 치료가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데 확실하게 성공한 경우가 바로 자궁경부암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 50년 전만 하여도 자궁경부암이 미국 여성의 암 사망 중 제일 가는 원인이었으나, 최근에는 암 사망률의 8번째 원인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이러한 사망률의 저하와는 매우 대조적으로 발생 빈도(진단 빈도)는 증가 일로에 있다.
매년 진단되고 있는 침윤성 자궁 경부 암종은 약 2~3배씩 늘어나고, 자궁 경부의 상피내 암종은 7~8배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침윤성 암의 반 이상이 유효한 치료에 의하여 완치되었고, 대다수의 병변이 상피내 암종의 시기에 발견되어 적절한 치료로서 완전히 제거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Pap검사의 역할
이러한 획기적인 치료 성과는 파파니코로우(Papanicolaou)의 세포학적 검사의 유효성에 전적으로 기인한 것이다.
이 검사는 자궁암을 그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고, 자궁 경부의 질경 검사(colposcopy)와 생검을 정확하게 하였다.
Pap 검사(Papanicolaou의 세포학적 검사)와 뒤따라 실시하는 질경 검사와 생검의 광범한 이용으로 자궁 경부의 암종은 여러 단계의 상피 변화를 거쳐서 발생함이 입증되었다.
상피의 단계적 변화는 여러 정도의 이형성증(dysplasia), 상피내 암종(in situ carcinoma), 그리고 침윤성 암종(invasive carcinoma)으로 구성된다.
신체의 다른 어떠한 암에서도 관찰할 수 없었던 암의 자연 생활사가 자궁 경부 암종을 통하여 명백히 연구되었다. 실제로 의학에서 상피내 암종의 개념이 자궁 경부 암종의 자연사를 통하여 확립되었다.
자궁 경부 암종의 호발 연령
자궁 경부의 암종은 10대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어느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 암의 호발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침윤성 암종은 40~45세에 호발하고, 상피내 암종은 30세에 호발한다. 수십 년 전보다 자궁경부암의 호발 연령이 약 10년씩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조기 발생은 진단 방법의 개선으로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기인할 것으로 생각된다. 발암성 인자로 지목되는 바이러스가 보다 젊은 나이에 작용한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 발암기전
자궁 경부 암종의 역학적 조사에서 위험 인자가 많이 발견되었다.
중요한 위험 인자만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첫 성교가 이른 연령에서 이루어졌을 때
② 여러 명의 성교 상대자를 가질 때
③ 높은 위험 인자를 가진 남성 성교 상대자를 가질 때, 즉, 난잡한 성교를 하는 남자, 자궁 경부 암을 가진 전부인의 남자, 또는 음경에 콘딜로마의 병력을 가진 남자 등이다.
이외 다른 위험 인자는 전부 위의 3기본 위험 인자에 포함되거나 관련되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사회 경제적으로 낮은 계층의 여자, 여러 번의 결혼을 한 여자, 자녀를 많이 가진 여자, 그리고 매춘부 등에서 자궁 경부 암이 호발한다. 처녀와 수녀에게는 자궁 경부 암이 드물다.
자궁 경부 암의 역학적 조사 결과를 보면 발암성 인자가 남자로부터 여자에게 성교로서, 이른 나이에 전파되는 인상을 받게 한다.
자궁 경부 암의 발암성 인자로 한동안 herpes simplex virus type Ⅱ(HSV Ⅱ)를 의심하였지만, 지금은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를 자궁 경부 암의 중요한 발암 인자로 지목하고 있다.
자궁 경부 종양의 형성에 HPV의 역할
HPV는 지궁 경부의 상피를 침범하고 두 종류의 종양을 유발한다.
하나는 성교로 전염되는 첨규 콘딜로마(condyloma acuminatum)이고, 다른 하나는 자궁 경부의 상피내 종양이다.
즉, 자궁 경부의 전암 상태(precancerous state)인 이형성증과 상피내 암종으로부터 침윤성 암종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단계적 발암 과정에 깊이 관여한다.
HPV DNA가 콘딜로마, 이형성증, 상피내 암종, 및 침윤성 암종 세포의 핵내에서 75~100%의 빈도로 발견된다.
HPV에는 여러 종류의 아형이 있는데, 저위험군 HPV(제 6 및 11형)는 콘딜로마 세포에서 흔히 발견되는 반면, 높은 위험군 HPV(제 16, 18, 및 31형)는 주로 자궁 경부의 암종 세포에서 관찰된다.
그리고 자궁경부의 이형성증 병소에서는 양 위험군의 HPV가 다같이 발견된다. 높은 위험군의 HPV DNA는 자궁 경부 상피 세포의 핵내에 있는 유전자에 삽입, 융합되어 발암 과정의 촉진제로 작용한다.
이 촉진제가 발암 물질(착수제)과 협주하여 자궁 경부 암종을 발생시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착수제는 HSV Ⅱ와 같은 다른 바이러스일 수도 있고 세균 또는 다른 환경적 인자일 수 도 있다.
▶ 이형성증과 상피내 암종(자궁경부의 상피내 종양)
자궁경부암의 전암 상태의 병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암은 대개 진행된 암을 뜻한다.
진행된 암은 전구 병변 즉 전암 상태의 병변에서 진행된 병변이란 개념이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편평 세포 암종의 발암 기전의 연구에서 확립된 획기적인 사실이다.
자궁 경부 암종은 연속적인 여러 단계의 비정형성 변화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병변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한 단계의 변화와 다음 단계의 변화사이에는 뚜렷한 경계를 지울 수는 없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이런 단계는 나누어 발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된다.
이형성종과 상피내 종양의 개념
자궁 경부의 발암 과정에서 가장 초기의 가장 경한 비정형성 변화(atypical change)를 이형성증(dysplasia)라고 한다. 이형성증은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및 고도로 나눈다.
고도의 이형성증은 상피내 암종(carcinoma in situ, CIS)과 별로 형태학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다.
이러한 이형성증과 상피내 암종은 전부가 상피 내에 국한된 병변이다.
즉, 상피의 기저막을 뚫고 하방의 간질 조직으로 침윤하지 않는 상태의 병변이다.
이런 병변들을 자궁경부의 상피내 종양(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이라고 하고, 제 1급에서 제 3급으로 나누고, 제 3급 상피내 종양에는 고도의이형성증과 상피내 암종이 속한다.
이형성증의 귀결
자궁 경부의 상피내 종양은 편평-원주 접합부(자궁 외구)에서 흔히 발행한다.
경도 이형증은 중등도 이형성증으로, 고도 이형성증은 상피내 암종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한다.
자궁 경부의 편평-원주 접합부
한 단계의 변화로부터 다음 단계의 변화로 진행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개체에 따라 상이하지만, 대체로 수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도의 이형성증이 상피내 암종으로 진행하는데 10년이 소요된다는 한 연구 결과도 있다.
상피내 암종은 침윤성 암종(invasive carcinoma)의 전구 병병(precursor)임에는 틀림 없다. 상피내 암종이 기저막을 뚫고 간질 조직 내로 침윤하면 침윤성 암종이 되는데, 이 진행에 소요되는 기간도 일정하지 않지만, 보통 수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궁 경부의 이형성증.
▶ 형태학적 변화
자궁 경부의 이형성증 이나 상피내 암종은 육안적으로 관찰할 수 없는 현미경적 병변이다. 이 병변의 진단은 Pap 검사와 생검으로만 가능하다.
질경 검사는 생검 부위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 (A) 중등도 이형성증으로 하방의 미분화 세포층이 상피 두께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B) 대조 표본으로 자궁 경부의 정상적인 중층 편평 상피의 분화(성숙)를 보인다.
이형성증과 상피내 암종과의 형태학적 차이
조직학적 이형성증은 미분화된 세포층이 중층 편평 상피의 하방을 구성하고, 그 상부에는 분화된 편평 상피 세포로 덮여 있다.
미분화된 세포층의 두께로 이형성증의 정도를 규정한다.
상피내 암종은 중층 편평 상피의 전층이 미분화 세포로 구성된 상태이다.
자궁 경부의 상피내 암종.
미분화 세포가 상피의 전 두께를 구성하고 있어, 전혀 분화의 경향이 관찰되지 아니한다. 이런 암세포들은 기저막 내에 국한되어 있다.
침윤성 암종은 육안적으로
(1) 외향성 유두상 암종,
(2) 궤양성 암종, 및
(3) 침윤성 암종의 3형태로 관찰된다.
조직학적으로 이들은 모두 편평 세포 암종인데, 대세포 비각화성 유형이 가장 흔히 관찰된다(65%), 각화성 유형(25%)과 소세포 유형은 비교적 드물다.
자궁 경부의 침윤성 편평 세포 암종.
기저막을 뚫고 기질 내로 침윤한 암세포의 집단이 보인다. 암세포들은 크고, 불규칙하며 각화의 경향이 약하기 때문에 비각화성 대세포성 유형으로 분류된다.
▶ 전 이
자궁경부암의 직접 확산에 기인한 합병증
자궁 경부 암의 전이는 (1) 직접 확산, (2) 림프관성 전이, 그리고 (3) 혈행성 원격 전이로 이루어진다.
직접확산 :
자궁 경부의 발생 부위로부터 (1)하방, (2)측방, 및 (3) 전후방으로 직접 확산한다.
하방으로 확산될 경우, 질원개와 질상부를 직접 침범한다. 측방 확산으로 자궁 주위조직(parametrial tissue)과 양측의 요관을 침범한다.
이런 경우, 요관의 내강이 폐쇄되고 신우 신염을 일으킨다. 전후반의 확산은 방광과 직장을 침범하여 누공(fistula)을 형성한다.
자궁 경부 암종의 직접 확산 경로
자궁경부암은 말기까지도 골반강 내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다. 환자는 흔히 원격 전이가 나타나기 전에 사망한다.
사망 원인은 주로 직접 확산으로 인한 합병증이다.
림프관성 전이 :
매우 단계적으로 경부 주위 림프절(paracervical lymphnode)로부터 시작하여 폐쇄동맥 림프절(obturator node), 외장골 림프절, 천골 림프절, 내장골 림프절, 총장골 림프절, 그리고 대동맥 림프절의 순으로 전파한다.
자궁경부암의 림프절 전이 경로
혈행성 전이 :
간장, 폐장, 골수 등이 침범된다. 자궁경부암의 혈행성 원격 전이는 드물다.
▶ 병 기
자궁경부암의 병기 결정
자궁경부암의 진행 상태는 치료 방법의 결정과 예후의 결정에 매우 중요하다.
제 0 기 : 상피내 암종(CIN 3)
제 1 기 : 자궁 경부에 국한된 암종
제 2 기 : 자궁 경부를 넘은 암종, 질의 상방 1/3를 침범한 암종
제 3 기 : 골반벽을 침범한 암종, 질의 하방 1/3를 침범한 암종
제 4 기 : 골반강을 넘고, 직장 또는 방광 점막을 침범한 암종
▶ 임상 경과
자궁경부암의 발암 과정
자궁 경부의 암은 전술한 바와 같이 수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서서히 여러 단계의 변화를 거쳐 진행하는 악성 종양이다.
침윤성 암종의 호발 연령는 40대, 상피내 암종의 호발 연령은 30대, 그리고 이형성증의 호발 연령은 20대이다.
이형성증이 상피내 암종으로, 상피내 암종이 침윤성 암종으로 진행하는 오랜동안 환자는 아무런 증상을 호소하지 않고, 건강하게 산다. 이 시기에는 임상 검진상 아무런 변화도 자궁 경부에서 찾아볼 수 없다.
전암 상태의 이런 병변들을 건강한 사람에서 색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Pap 검사법이다. 그래서 결혼한 여자들은 주기적으로 Pap검사를 받아서, 자궁 경부암의 전구 병변들을 모조히 색출해야 한다.
진행된 침윤성 암종은 육안적으로 표면이 헐고 출혈이 쉽게 일어난다. 환자는 불규칙한 질 출혈, 대하, 성교시 통증, 그리고 배뇨 장애 등을 호소한다.
이렇게 자궁 경부암으로 인한 증상이 있을 때는 이미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했을 경우가 허다하며, 외과적 치료가 성공적이지 못하다.
자궁경부암의 예후
자궁경부암의 예후는 전적으로 병기에 달려있다. 0기에는 100% 치유 가능하다.
최신 치료를 실시한 후 5년 생존률이 제 1기에는 80~90%, 제 2기에는 75%, 제 3기에는 35%, 그리고 제 4기에는 10~15%로 기대된다. 제 4기의 환자들은 주로 종양의 국소 확산에 기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방광과 요관을 침범하여 요관 폐쇄를 가져오고, 신우 신염과 요독증(uremia)을 합병한다. 전이성 병변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체의학의 치유 기준
대체의학에서 질병 치유는 화학적 약물, 수술, 방사선 등과 같은 현대의학의 공격적인 치료방법과는 달리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모든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주는 동시에 천연자연물질을 이용하여 인체 항상성(Homeostasis) 및 유전자 복원, 균형, 면역을 유지시켜 자연치유력(Spontaneous Healing)을 높여주는 근원적인 치료를 말 한다.
그 근원의 기원은 다음과 같다. 사람은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 져 있으며, 초당 5천만 개가 새롭게 생기고, 1개의 세포에는 4만에서 5만개의 효소가 있으며, 1초당 6조분의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이 화학반응은 효소의 역할 때문이며, 효소가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것은 건강한 세포라는 것이고. 다시 말하면 건강한 몸(육체)이라는 것이다.
즉, 효소의 왕성한 활동은 건강한 세포이고, 효소의 일터는 세포이며, 세포의 형태와 모양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은 효소의 역할 때문이며, 효소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것은 호르몬이고, 그 효소를 보호하는 것은 면역계이다.
또한 항상성 유지는 건강이며, 항상성 이탈은 질병을 말한다. 이 항상성의 주된 역할은 효소가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세포와 세포사이에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유전자의 온전이다. 만약 이것이 무너지면 혼란이 오고, 임계치를 넘기면 질병(암) 또는 사망에 이러게 되는 것이다.
대체의학의 치유 요법
“암을 치유함에 있어 한국의 현대의학에서는 대체의학과 병행하지 않은 것이 매우 불행한 일이다”
인체의 항상성을 높여 주고, 세포와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정확히 하여, 암세포를 인지, 명령, 포식을 하게하며, 암세포 분열과 증식을 위한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휴지기에 이르게 하고, 강력한 면역력을 향상시켜 세포의 기능과 효소의 활성을 도우며, 효소작용의 촉매와 기능을 보호하고 독소를 밖으로 배출시키면서, 유전자 손상을 막고, 손상된 유전자는 복원 시키며, 온열로 암세포 분열과 증식의 억제는 물론 암세포를 죽이는 시스템의 요법이다.
올리고 뉴클레오티드 :
연어 이리에서 축출한 셀비지 핵산은 기능식품으로 정상세포에 다량공급하면 간에서 핵산을 만들 필요가 없어 암세포에 영양이 되는 데누보 핵산을 공급 받을 수 없어 분열과 증식을 멈추게 하고, 정상세포를 생성하는 즉 유전자를 복원하는 도구가 된다.
베타-글루칸 :
제1세대 항암물질인 β-D-(1,3)-(1,6)-글루칸 성분으로 종양세포 장해 효과와 종양혈관신생 저해 효과와 면역활성(사이토카인신생증강효과와 임파구상호작용촉진효과)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함과 동시에 면역력을 높여 왕성한 T세포, B세포, 킬러T세포, NK세포 등이 암세포를 인지하고 잡아먹는다.
천연이온미네랄 72종 :
태우는 영양소로, 인체의 세포, 체액, 효소, 근육, 골격 등을 이루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물질이며, 체내의 화학적, 전기적 시스템운영의 기본요소로 신경자극의 전달, 근육수축 등 인체의 생화학적. 전기적 작용을 담당하는 각종 효소의 생성과 기능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산, 염기의 균형을 잡아주고, 물의 균형조절과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기능을 한다. 또한 신체 내 독성물질 해독을 하며, 미네랄은 당질, 지질, 단백질의 분해과정 중 에너지를 내는 반응을 활성화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포도당으로부터 글리코겐을, 지방산과 글리세롤로부터 지질을, 그리고 아미노산으로부터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폴리페놀. 카데킨 :
폴리페놀이 97%나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C 보다 항산화력이 80배나 되며, 몸속의 악성물질을 제거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킨다.
또한 항균해독작용 등의 약리효과를 가진 카데킨을 65% 함유하고 있어 암에 걸리기 쉬운 체질을 개선하는 작용을 한다.
카데킨은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한다. 또 혈관의 응고를 억제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암의 전이도 막는다는 연구결과이다.
트리텔펜류 :
제2세대 항암물질인 트리텔펜류 성분으로 보간. 해독작용, 혈관조절작용, 면역조절작용, 항산화작용 등 폭넓은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장뇌와 동계열의 천연화합물이며, 간염, 간경화, 간암 등 간장병에 효과가 크고, 고혈압을 방지하고 뇌경색,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항종양, 간 기능개선, 혈압상승 억제, 골다공증 예방, 항염증, 해독, 신장계 질병에 효과가 크고, 항 알레르기, 각종 심장혈관 장해 예방, 당뇨병, 위장병, 항체 생산능력을 높여 주며, NK세포를 포함한 면역기능 상승과 활성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함과 동시에 면역력을 높여 왕성한 T세포, B세포, 킬러T세포, NK세포 등이 암세포를 인지하여 잡아먹고, 암세포를 파괴시켜 죽인다.
나노 코엔자임 Q10(Nano Co Q10) :
심장과 대부분의 장기는 조효소인 코엔자임 Q10으로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코엔자임 조효소는 효소를 돕는 물질로 판토텐산을 다량 함유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높여 심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고, 심장의 움직임을 좋게 하며, 혈압을 안정시키고, 백혈구의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도 갖고 있다. 혈관과 심장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 심장에 부담을 주기 쉬운 사람에게 좋다.
글리코 당 영양소 :
8가지 당 영양소(글루코오즈, 갈락토오즈, 만노즈, 퓨코즈, 자일로오즈, N-아세틸 글루코사민, N-아세틸 갈락토사민, N-아세틸 뉴라민산)로 세포와 세포간의 인지와 식별기능, 호르몬, 독소, 바이러스, 박테리아, 암세포의 방어와 보호기능, 세포의 회복과 재생으로 면역체계를 정상화 하는 기능을 한다.
온열요법(원적외선 방사) :
원적외선이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속 4~5cm까지 열전달을 하며, 일반 열 보다 80배나 심층으로 스며들고, 세포를 60초에 2000번 이상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하여 세포조직을 활발하게 해준다. 이러한 세포작용으로 열에너지를 분출하면서 얻어지는 효과로 노폐물 및 독성물질이 배출되며, 혈전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을 촉지하면서 혈액이 맑아진다.
따라서 원적외선은 체질을 면역성이 강화되는 알칼리체질로 개선되면서 성인병예방 및 질병치료효과가 인정되어 현대의학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열작용으로 인해서 각종 질병들의 원인인 세균들을 없애주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 세포를 활성화 시켜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와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항균, 곰팡이 번식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어 의료기구, 찜질방 등의 여러 분야에 쓰이며, 원적외선 방사로 피부 깊숙이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어 암 치료에 효과 적이다.
상기 제품을 환우의 병기와 병력에 맞게 선택, 가감하여 음용하게 한다.
출처 : 대체의학연구회 www.medi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