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 이거 보시고 저번처럼삭제 바람니다
서기2077년
서기 2077년 1월. 한국은 극비리에 엄청난 계획을 성공시켰다. 그것은 다름 아닌 차원 이동 기계인 타임 플렉스의 제작 성공. 이미 서기 2012년에 통일, 20037년에 세계 3위안에 든 한국의 군사력은 해군과 공군은 세계 최강을 자랑했으며, 육군 또한 소수정예로 세계에서 둘째가라하면 서러웠다. 그러나 그때, 미국의 비밀 계획이었던 북극과 남극의 얼음을 무기로 전환하는 아이스 스톰 계획이 실패하고, 엄청난 물이 지구를 감싸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4신 부대를 창설, 모든 군사력과 한국의 모든 자원과 산업 시설등을 가진채 타임 플렉스를 가동시켰다. 그 결과 한국군은 1900년대로 한국의 모든 물자를 이동시킬 수 있었다
2037년 한국 육군 전력
1) 전차
K-1A전차 약 6000대,
K1A2전차 6000대(양산 완료),
세계 최강의 4세대 전차로, 120mm 55구경장의 활강포와 신형 복합장갑 및 능동방어시스템(레이저 경보기 및 대전차미사일요격용 자탄발사기)가 특징이다. 55구경장 활강포에서는 대전차고폭탄(HEAT-T)과 날개안정분리철갑탄(APFSDS-T), 그리고 STAFF탄을 발사할수있다. (STAFF탄이란 포물선을 그리는 탄도를 가진, EFP탄두를 가진 장거리 대전차탄의 일종이다.)
K2전차 2200대 양산 중
4세대 신형전차인 K1-A2전차에 비해 이번에 개발되어 배치된 신형 K-2전차는 5세대를 대표하는 세계최고의 최신형전차로 125밀리 활강포를 장착했으며. 신형복합장갑, 표적자동추적시스템, 첨단광학장비, 첨단 디지털 열영상 장비와 그리고 디지털 지형지도디스플레이(표적, 대물, 지시사항, 피아식별표시)가 장착되어 있으며. 러시아의 신형 폭팔반응 보호장갑을 채택하여 엄청난 hunter-killer 능력을 보유한 5세대 전차이다.
또한 2500마력의 엔진을 달고 있으며 주행 기동력/ 산악지역이나 장애물 기동 능력 과 회피능력이 엄청나고 특히 사격하며 기동하는 속도가 다른 4세대 전차하고도 비교가 안되었다. 한마디로 파괴력과 기동력이 뛰어난 전차였다. 또한 승무원의 안전성을 특히 고려하여 특별한 탄약보관장치가 되어있어 유폭시 연쇄폭팔이 없도록 설계되었고. 방사능이나 생화학 보호능력이 뛰어난 전차이다. 또한 쉽게 파괴시키지도 못하는 전차이다.
T-80U전차와 지휘형 T-80U전차 800대,
-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전차이다.
M-60A5(K) 약 500대
2) 장갑차 :
K-200 + K200A1 K200C 약 5800대(양산완료, 계열차량 포함)
K-300 보병전투차 8000대(양산완료),
- 40mm 보포스포의 국내 생산용 기관 포와 하늘6K미사일 4기를 탑재하며, 탑승인원은 11명(3+8)이다. 700마력의 고출력 엔진을 가지며, 자력 도하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KAIFV(보병전투차) -8000대 양산 완료
BMP-3을 바탕으로 설계를 한 신형 한국형 보병 전투차.
105mm 저반동포와 35mm 기관포를 포탑에 탑재하고 후방에 완전 무장한 보병 7명을 탑승시킬 수 있다. 아직까지 예산상의 문제로 대전차 미사일 발사 시스템은 탑재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 K1 전차에 탑재되었던 1,200마력의 출력을 내는 독일제 'MB-871-KA501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BMP-3 약 1000대,
-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보병전투차이다. 100mm 저압포와 30mm 기관포를 주 무장으로 하며 7.62mm 기관총을 부무장으로 탑재한다.
K-950 장륜장갑차 약 6000대 (양산완료)
- 8 x 8의 장륜장갑차이다. 8개의 바퀴중 3개가 파손이 되어도 운행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30mm 탑재형이 기본형이며, 120mm 중(重)박격포 운용차량과 지휘용 차량 등, 계열차량이 존재한다. 기본형의 경우 탑승인원 10명(3+7)이다.
K-31A1 '키마이라(Chimera)' (자주식 대공무기) - 고대 그리스 신화의 나오는 여러 맹수의 부분을 합친 괴물의 이름으로써, 대공포와 지대공 미사일을 혼합한 복합 대공방어무기이다. 기동성의 높은 KAIFV차체에 대공포로는 20mm M61A1 벌컨 개틀링건을 경량화한 3연장 개틀링건을 양쪽에 1문씩을 장착하고, 그 옆에 Ad-SAM(지대공형 AIM-120 암람)
4발, 4발의 미스트랄 미사일을 탑재하는 무시무시한 근접 전술 방공 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미국과의 공동개발에 의해 탄생한 것으로써, '키마이라(Chimera)'라는 별칭은 미육군에서 제식채용 되면서 붙여지게 된 이름이다. 미군형 키마이라는 M3 브래들리 차체를
이용한다.
K-288천장 혼합방공용장갑차는 골키퍼 발칸포 2문과 대공미사일 발사대 8기로 구성된 혼합식 대공 장갑차이다.
골키퍼 발칸포 시스템은 네델란드 시그날사의 해군의 근접방어시스템을 육군 대공망으로 개조하여 달았고. 또한 지대공 미사일인 프랑스의 아스터 미사일(A-30)을 8기 장착하여 혼합식으로 이루어졌다.
차량은 스웨덴의 CV9040 보병전투차량을 모델로 개발하였고 레이더는 한국이 개발한 사격통제레이더와 지휘 및 수색레이더를 장착했다. 네델란드/ 프랑스/ 스웨덴/ 한국 등 4개국이 함께 참여하여 개발한 신형 혼합방공망 장갑차이다.
자주포 :
K-55A2:4200대,
K-55A1의 단점과 미육군의 신형 팔라딘(M109A9)의 최신 개량형 업그레이드를 라이센스로 획득하여 구형 K-55A1에다가 장착하여 단명 시키지 않고 전력누수를 맞고자 새로 개량한 155mm 자주포가 개량형 신형 K-55A2 였다.
K9 K-9A1:5800대,
- 최대 사정거리 약 70km의 세계 최상위권 자주포인 자주포이다. 계열차량으로 K-10 탄약보급차량이 있다.
4) 다연장로켓포 :
구룡 다연장로켓 약 6000대,
- 최대 사거리 30km의 다연장 로켓포(방사포)이다.
.K-21 '石龍'(다연장로켓) 8000대
기존의 한국 육군이 보유했던 구룡을 대체하기 위해 미국의 MLRS를 구입하려 했으나 미국의 제약에 의해 무산되는 바람에 국산화 개발로 변경되었음. KAIFV의 차체 위에 M270발사대 (MLRS와 같은 발사대임)를 얹힌 것으로써, MLRS와 같은 전술 로켓을 사용하고 전술 화력제어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대 포병 제압 시에 발군위력을 발휘한다. 또한, ATACMS와는 별도로 최대 사정거리 300km의 지대지 미사일을 국과연에서 개발, 생산하고 있다.
K-236 다연장 로켓포(한국)8000대
포:16연장 227mm 다연장 로켓포
연속발사시간:16초
최대사거리:92km 개량형 ATACMS와 동급의 지대지 미사일을 사용하며 200km의 사정 거리를 지닌다
차량:K-136과 달리 전용차체와 부착형태
최대시속:64km/h
항속거리:483km
무게:35t
살상범위:1.5km X 1.5km
승무원:3명
K-2 현무지대지미사일 약 50000기
-사거리 800km ( + @)의 지대지 미사일이다.
K-3 봉황지대지미사일 약 30000기 ,
사거리 1200km의 탄도탄으로, 극비리에 개발한 추가부스터 장착시 사거리 1500킬로미터까지 연장이 가능, 또는 탄두용량 900킬로그램에서 1.5톤까지 확장 가능
ATACMS 블록 1 약 60000기, 블록 1A 약 60000기, 블록 1K형 약 60000기
- 1K의 경우 사거리 300km에 자탄수는 블록1과 비슷한 수이다. 이것은 국내 생산하면서 (주)한화에서 개발한 신형 추진 체를 장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기본적으로 M L RS에서 운용이 가능하지만, K21과 K236 신기전 이 주 운용 주체이다.
6) 육군항공대 :
CH-47D/LR 치누크 500대
- 기존의 D형 일부에 F L I R와 채 프, 플레어 발사 기, 재머를 장착했으며, 350대를
라 이 센 스 로 추가 도입 내지 생산하였다.
UH-60P/FLIR장착형 600대,
- 국산 FLIR 개발로 기존 블랙호크기 일부에 장착을 하여 야간 비행성능을 개선하였다.
UH-1H 40대 ( 일부기체 퇴역)
500MD기본형/토우 디펜더 60/60대 (퇴역 진행중)
KMH 기본형(수송형) 6500대 (양산완료),
- 수송형은 2명의 승무원과 9명의 완전무장 병력을 탑승시킬수 있다. 양 옆에는 파일런 1개씩 있으며, 그곳에는 보조연료탱크, 또는 19발들이 FFAR로켓포를 장착하여 지상공격이 가능하다. KUH - 21이 제식명칭이다.
KCH-1 수송헬리콥터(한국) 3500대
무장:20mm 기관포 1문
탑승능력:병력 15명
나머지:역시 KAH-1F 와 동일
KMH 공격형 800대(양산완료),
KAH-1F 경공격헬리콥터(한국) 800대 양산완료
KAH-1F 가 제식 명칭이다.
무장: 대전차미사일 최대8기, 80mm로켓탄 최대 36기, 20mm 기관포 1문, 신궁 최대 4기
최대시속:267km/h
항속거리:478km
승무원:2명
방어력:20mm는 버틸 수 있다. 그 이상은...격추다.
무게:3.2t
전투시스템:아주 최상의 전자전능력을 지녔으며 시스템도 최신이다.
기타 특이점: 소음이 적고 스텔스능력, 적외선이 거의 배출 안 된다.(이는 KMH사업의 결과물이라면 다 마찬가지다)
KMH 스카우트형 774대,
KMH 공격형 생산과 AH-1Z 180대 도입이 결정되자, 스카우트 장비를 탑재하여 공격형을 보조하도록 하는 스카우트형 헬기이다. Bo105 CBS5 스카웃헬기,또는 KMH스카우트형 1대가 AH-1Z공격헬기 3대와 편대를 이루어 작전을 한다. KOH-1이 제식 명칭이다.
KOH-1 정찰-전자전 헬리콥터(한국)
무장:20mm 기관포 1문, 대전차미사일 최대 4기, 로켓탄 최대 18기
나머지:KAH-1F와 동일
설명:KMH사업의 정찰-전자전 버전이다. 공격헬기들과 조를 이루어 대활약을 한다. 놀라운 정찰, 전자, 감지 능력이 있고 수많은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도청도 가능하다.
.KW-08 공격헬리콥터(한국) 400대
무장:대전차미사일 최대 24기, 80mm 로켓탄 최대 90기, 30mm 기관포 2문, 신궁 최대 16기
최대시속:245km/h
항속거리:492km
승무원:2명
방어력:지상의 20mm기관포 공격에 끄덕 없을 정도다. 일부구역은 35mm기관포에도 이상없다.
무게:8.2t
전투시스템:기본사양으로 3차원입체레이더와 지형확인시스템등 최신 전자장비를 가득 달았다.
AH-1S 약 120대,
AH-1Z 180대(도입완료),
- AH-X사업의 부활로 도입한 기체이다. 16발의 헬파이어를 운용 가능하며, 그와 동시에 양끝의 파일런에서 2기의 사이드와인더를 운용, 타 공격헬기보다 우월한 헬기 對 헬기의 공중전 성능을 가진다. 사이드와인더 장착부위에 대레이더형인 사이드암 대레이더 미사일을 운용할수 있다.
BO-105CBS5 66대,
- KOH와 같이 공격헬기의 작전을 돕는 스카웃헬기이다.
무인기 :
군단 직속으로(기계화사단의 경우 사단 직속으로) 무인기 비조를 운용중, 합성개구레이더(SAR) 장착형은 항공작전사령부에서 운용. 무인 정찰기를 모두 육군소속으로 이전,
유도병기 중 특기사항 :
한국산 보병 휴대용 대전차미사일 양산중, 헬파이어 대전차미사일 도입, 신궁같은 삼각대형식의 보병용 대공미사일이 아닌, 어깨 견착식 휴대용 대공미사일로 신궁을 변형시킨 형태(신궁A) 개발 완료.
2027년 한국 공군 전력
KFX 사업
2002년 기종이 F-15K로 결정되었으며 2005년부터 도입이 시작되었다. 사업의 목표는 총 52대의 F-15K 도입이었으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예전부터 논의되어 온 F-15K 추가도입논의가 마침 중국해군의 항모 취역으로 가속화되어지면서 70기를 추가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리하여 2019년까지 한국 공군은 F-15K 122기(전투비행단 2개 규모)를 도입하였다. 그러는 와중에도 추가도입논의는 계속 이어져서 2024년과 31년에 각각 55기씩을 도입하여 신규도입분 110기는 제주도에 전개하고 있다.
2037년 5월 현재 한국공군의 F-15K 보유량은 총 232기이며 이 중 200기가 광주에, 32기가 제주에 배치된 상태다.
SAM-X 사업
S-300이 포기한 이후 PAC3 가 단일 후보로서 선택되었다. 북한의 노동과 대포동 미사일을 막아내기 위하여 상당한 수량이 도입되었다. 2006년부터 도입이 시작된 패트리어트 PAC3.는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 배치되어지다가 차츰 남동임해 지역과 제주도, 중부 지방 등 곳곳에 배치된다. 아직 남한의 모든 지역에 PAC시스템이 방어망을 구축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요 핵심지역은 방어할 수 있다.
SAM-X 와는 별도로 독일에서 도입한 패트리어트 PAC2+K형도 다량 운용중이며 이 것들은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적은 강원, 호남 지역에 배치되었으나 패트리어트 PAC3 보다 수량이 적다
PAC3배치 완료 후2012년에 통일이 되었기 때문에 또 다른 수도권 방공망증강을 위해서 러시아서 KS400과 500을 도입과 동시에 미국의 PAC4를 도입하였다
KS-400 (광역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 러시아의 S-400 '트라이프'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개량해 한국지형과 통일한국군 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량한 시스템이다. 주로 군단 급 방공작전에 방공 여단 급으로 투입된다. 이와는 별도로 수도권에는 방공 사단 급 의로 배치되어 있다.
KS-500 (광역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러시아의 S400을 발전시킨 형이다 PAC4와 함께
수도방위를 담당한다
툴-M1
툴-M1 지대공 미사일시스템은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이 뛰어난 SA-12 인 9M83-1 글레디에이터 미사일(사정거리 12km, 최대요격고도 6.000미터)이 4기를 1팩으로 총 8기 2팩으로 장착되어있으며 발사형식은 수직발사형태로 발사된다
E-X 사업
E-737 조기경보기 도입을 이루어낸 사업이다. 총 22기의 E-737기 와 추가로 팔 콘과 에 리아 이 18기를 도입했다. 예산 부족으로 사업의 중단가능성까지 제기되었지만 엄청난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을 성장시키고 있는 중국의 위협에 결국 예산이 확보되어 빠르게 진행되었다.
조기경보기 도입으로 한국군은 미군에 의존하던 정보체계에서 상당히 벗어났으며 독자적으로 쏘아 올린 군사 위성 등과 함께 새로이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수량을 도입하였고 그 덕에 그럭저럭 여유롭게 운용이 가능하다.
정찰기, 전자전기, 전선통제기
호커 800XP 188대(정밀 레이더 탑재형 94대, 전자정보 수집형 94대)
금강/백두로 알려진 전자 정찰이다. 정밀레이더 탑재형은 지상전력의 이동을 탐지하며, 전자정보 수집형은 흔히 ESM이라 하는 통신 감청능력을 가지고 있다.
RA-50 166대,
- RF-5A가 퇴역하고 나서, 그 후속기종으로 A-50을 정찰기로 개조하여 생산하였다.
EC-130H 전자전기 188대,
- C-130H 수송기에 전자방해장치(ECM)을 탑재하여 운용한다. 전자적 방해(ECM)을 이용하여 전술기의 효과적인 작전을 돕는다.
KO-1 전선통제기 444대
- KT-1 웅비에 FFAR 7연장 로켓탄 포드, 기관총 포드, 보조연료탱크를 달수있게 개량하여 전선통제기로 운용하는 기종이다.
R-1 이글아이 대형 장거리 무인기 472대
글로벌호크를 참고를 하여 개발한 무인 정찰기이다. RF-4C 정찰기가 퇴역을 하자 도입을 한 정찰기이다.
아스터(ASTOR) 지상탐색기 46대,
일본의 E8C도입과 육군과 해군의 요청에 따라서 E-8 조인트스타즈와 같은 지상탐색기의 소요가 있자 대안으로 도입한 기종이다. 원래는 미국 의로부터 E8C룰 도입하려 했으니 수출 거부로 영국에서 아스터 26기를 도입하였다 800XP의 정밀레이더탑재형과는 성격이 다르다.
A-50 골든이글 공격기 양산
T-50 골든이글 초음속 고등훈련기의 활발한 수출을 바탕으로 A-50 공격기의 대규모 양산이 시작된다. A-50 공격기는 2012년까지 모든 A-37 공격기와 F-5 전투기를 대체할 정도의 수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빠르게 양산되어졌다.
경공격기이기 때문에 무장탑재능력이 빈약하지만 엄연히 공격기이며 성능이 뛰어난 공격기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에 세계적으로도 많이 팔리고 있다.
2013년 5월 현재 한국 공군은 A-50A B C D형 공격기 700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실로 엄청난 양산의로 인해서 A-37과 F-5의 전량퇴역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성능이 다른 전투기에 비해서 떨어지다는 약점이 있기에 한국 공군은 이 단점을 K F-16 한국형 전투기로 개량형인 E형을 생산 및 신형 F16도입 의로 해결하고자 했으며 그 결과 K F-16E 700기 양산되었고 F16K형100여대가 수입되었다.
최종적으로 현재 한국 공군은 총 4000대를 보유하고 있다
A-50 골든이글 경공격기 800여기
타이픈 전투기:110대
그라펜 전투기:80대
라펠 전투기:90
버켄 토내이도ⅡΑΗ :120대
F-14K 전투기:68기
F-15K 전투기:232기
F-16D K 전투기:300기
FA50K 전투기:370대
K F16E전투기:700대
S U 27 30MMK 33 35 37 39 41:700대
미그29 31 33 35 37 :300대
정도이다 그리고 기존 F4:230기를 그대로 운용중이다. 팬텀을 퇴역시킬 경우 숫적으로 상당히 밀리기 때문이다 . 팬텀기가 아직도 운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아직 한국군의 주 적 개념이 통일로 인해서 북한에서 중국이 되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런 사업들로 인하여 예산이 쪼달리면서 조기경보기 도입과 함께 추진된 공중급유기 도입은 36기 도입으로 끝났다. 그러나 대규모 전력 증가 의로 인해서 주변국가들에 비해서 압도적의로 우세한 전력을 보유하였다
2037년 한국해군 전력
처음에는 항모건조를 반대했으나 중국의 항모의 증가가 미 해군에 심각한 위협이 되었기에
항모 건조를 묵인하였다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러시아에서 기술 도입과 미국 의로부터 운용경험을 전수 받았다
2006년 영국에서 대양 호와 새 천년 호 그리고 금강호를 도입과 동시에 해군력이 급 증강하기 시작하여 2037년 현재세계2위의 해군력을 보유하였다
대양 호 새 천 년 호 금강호
-2006년 3월 영국의 인빌시블 급 경항공모함을 직 도입과 동시에 배수량 증가와 각종 패널과 컨솔의 한글화, 대공 방어체제의 개수 등 대대적인 개조가 이루어졌음.
*만재 배수량: 41,000t
*탑승 인원: 승조원 1200명
항공단원 170명
*탑재 기체: F35 40대
EH-101 머린 2대
NH-90 5대
KNH-9 3대
진대법 4기
CV-01 '단군왕검'
단군왕검 세종대왕 호국함 서재필 안중근 안창호 치 우 천왕 선덕여왕 영조대왕 정조대왕
2013년부터 프랑스와 러시아에서 기술이전을 받아서 만든 한국형 항공모함. 배수량은 14만8천 톤급인 초거대 항공모함으로써, 프랑스에서 생산된 라팔M형과 S U37K 전투기를 혼성운용 공중 급 유 기 진대법 8기 대 잠 초 계 기 인 청해진4기 E2C+호크아이2000 AEW&C(Airborne Early Warnin g and Control) 기 영국 제 EH-101K 멀린 이나 N H90 대잠 헬기를 포함하여 약 150~160대를 탑재하게 된다. MK. 41 VLS 84셀과 대공방어 무기로 키메이라의 해군형인 '히드라(Hydra)'을 12문을 탑재하며 가장 특이한 것은 유럽형 이지스 시스템이라 불리우는 APAR(에이파 : 능동형 위상배열 레이더)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는 항모를 호위해줄 수 있는 수상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도 무장 강화시킨 러시아식 항모사상에 상당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하겠다. 그외에는 대잠 병기로 아일랜드(함교) 앞에 있는 MK. 41 VLS에 탑재되는 AASROC과 함 양측면에 8개의 3연장 어뢰발사기를 갖추고 있다. 또한 대잠 작전을 위해 함수에 소너를 탑재하고 있다.
CV-2 효종 대왕
효종 대왕 문무왕 태종 대왕 사명당 서산대사
2019년부터 한국해군이 두 번 째로 가지는 항공모함. 일본과 중국의 항모추가건조와 해군예산의 여유로 대형 항모에서 초대형 항모로 확대 건조했다. 캐터펄트는 삼성 현대 LG등에서 공동으로 만든 전기 캐터펄트로 미 해군이 상용하는 스팀 사출기와는 다르게 짧은 거리에서 무거운 전투기를 이함시킬 수 있다. 효종 대왕 함은 영국 C V F처럼 통합 전력 체계를 이용하여 전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동력은 원자력이다.
전장:301.5m 전폭:62.3m 배수량:95000t 최고속도:25kt
무장:
1*Mk.31 21연장 RAM발사대
2*SEG-30 골키퍼 CIWS
3*46연장 Mk.41 VLS(46기의 VLS당 ESSM*16,26*KSM-3 주작 함대공 미사일, 4*ASROC)
4*16연장 백야 대함미사일 발사기
5*530mm 3연장 어뢰발사관 4문(흑 상어 중 어뢰 12발, 예비 12발)
함재기: 총 136대(F/A-18E/F 90대, F-35B 90대 혼성운용, E-2K 4대, EH-101 총 36대 (대함, 대잠형 16대, 구난 및 수송형 20대)) 진대법 4기 청해진2기
전기구동식 캐터필터 3기 운용.
총4척
2022년부터 효종 대왕 급과 단군왕검 급 보조를 위해 중대형 항모를 추가 건조함
곽재우 권율 원효대사 의상대사
곽재우급 항공모함
전장:204m 전폭:35m 배수량:75000t 최고속도 30kt
무장:
2*Mk.31 21연장 RAM발사대
3*SEG-30 골키퍼 CIWS
16연장 Mk.41 VLS(16*ESSM, 8*KSM-3, 4*ASROC)
2*2 청룡 대함미사일 발사기
530mm 3연장 어뢰 발사관 4문(흑 상어 중 어뢰 12발, 예비 12발)
함재기: 총 77대(FA50E 평시 50여대 배치 전시60대, EH-101 총17대(대잠, 대함형 8대, 구난 및 수송형 2대 조기경보형 7대) E2C3대 진대법 4기 청해진2기
충무공 (CVN)
충무공 정 만 호 나 대용
◆ 일 반 제 원
ᄋ 배 수 량 : 165,429톤(경하), 197,507톤(만재)
ᄋ 속 력 : 30노트(최고), 20노트(경제)
ᄋ 크 기 : 전장 341.5미터, 전폭 54.4미터, 흘수 12.5미터
ᄋ 비행갑판 : 길이 342.5미터, 폭 88.4미터
ᄋ 승 조 원 : 3,405(장교 210), 항공 2,850명(장교 382), 사령부 70(장교 26)
ᄋ 1회 출항시 작전기간 : 6개월
◆ 개 관
2020년 9월 건조를 시작하여 2027년 5월 진수하고 2030년 9월 취역함으로써 10년만에 건조된 것이다. 이 함은 현재까지 1척이 건조되어 운용되고 있으며 건조 중인 것도 있는 신형함이다. 현재는 새로운 개념의 항공모함을 연구하고 있는데 이는 CVX라는 이름으로 2028년부터 2036년까지 150억원 예산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함은 바다에 떠다니는 비행기지로서 1분에 최대 5대의 항공기를 이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배에는 5개의 카터필트와 5개의 어레스팅기어가 있어 항공기의 신속한 착륙과 이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항공기에는 7가지 종류의 항공기 180대 이상을 탑재할 수 있다. 4개의 항공기용 엘리베이터를 운용하여 항공기를 수리하는 격납고와 비행갑판을 연결하고 있다.
신형 전자기 캐터펄트 가 37톤급의 제트전투기를 300피트의 짧은 비행활주 거리에서 2초 이내에 안전한 항공속도인 180노트까지 올려주는 이 장치야말로 세계의 어느 나라도 흉내 낼 수 없는 대한민국만의 기술이다.
착륙시 조종사는 렌즈체계를 이용하여 항공기를 정확한 내리막 통로를 따라가도록 조종한다. 갑판에 착륙하면 2인치 와이어로 구성된 어레스팅 기어 5개중 하나가 항공기가 내려뜨린 갈쿠리를 붙들어 활주거리 3800피트 이내에 150노트의 항공기를 멈추게 하는 것이다.
항공모함의 방어 임무는 대부분 호위하는 함대의 다른 함정이 수행하지만 자체 방어 수단으로 대공미사일 맥궁 10연장 발사대 3문과 근접 방어수단으로 각 궁 10연장발사대2문 탑재하고 있다. 각각은 독립적인 레이더 에 의하여 통제되는 적 항공기 및 대함 미사일을 공격하기 위한 단-중거리 대공미사일이다. 이외에 근접방어체계로서40미리 소도 대공포가 4문 있는데 이 또한 독립적인 탐색 및 추적 레이더 에 의하여 운용된다.
2대의 원자로는 실질적으로 무제한의 항속거리와 지구력을 제공하며 최고속력 30노트이상을 지속적으로 가능케 한다.
대체적으로 180일 이상 작전할 수 있는 식량, 항공연료등 군수물자를 탑재할 수 있으며 4개의 조수기는 하루 50만 갈론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2059년 7월에 취역 예정으로 건조중인 CVX-1 이순신 함은 배수량 증가 및 추진력의 효과를 높이고 트림안정성을 높이며 항공 작전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함에는 기존함의 항공기용 엘리베이터를 4개 들여서 8개를 운용하고 비행갑판을 그만큼 확대하게 된다. 대신 각 엘리베이터는 일시에 3대의 항공기를 취급할 수 있도록 성능을 높인다는 개념이다.
손상에 대비하여 주요기기와 장비가 탑재되는 측면의 내부는 2.5인치의 켈바소재로 보강되어 있다.
◆ 주요 탑재장비
기관-대완구 원자로2기, 비상용 디젤 엔진 28만마력 4기
유도탄-맥궁 10연장 3기
함포-80미리 소도 대공포 4문
대잠-어뢰 324미리 청상어
유도탄대항책-처용6연장, 적외선용 채프6km
어뢰대항책-허수아비,KLQ-4 Nixie
ESM/ECM-KLQ-6(V)4 획득 및 방해
전투자료체계-KCDS Block 0/1, 링크 5a, 12, 14, 16, IMCIS, ASTCOMS, SSK-72,SRR-1, WSC-3/6 KSC-38(EHF)
레 이다- 대공탐색용: KTT SPS-48E, Raytheon SPS-49(V)5
- 표면탐색: KPS-67V
- CCA : CPN-41, UPN-43B, KPN-44
- 항해용: Raytheon KPS-64(v)9, Fruno 900
- 맥궁 미사일 통제: 맥 65 사통 6대
무기통제체계-맥궁 통제: 맥 91 Mod 1 MFCS 3대
항공기-1개 비행단 항공기 총 130대
전폭기 3개 대대: 주작-4E 44대, 청룡-18M 86대
급유전대: 진대법 10기
대잠전대: 청해진Ⅱ 14대
조기경보전대: 가야-6B 12대, 백제-2C 8대, 신라-3A 10대
해상작전 헬기 대대: 현무Ⅱ 16대
1.태조 대왕 급 이지스 미사일 순양함 (8척)
▶태조 대왕 신성 대왕 광종 대왕 공민대왕 진지 대왕 진 평 대왕 영 류 대왕 의자 대왕
레이더 및 센서 :SPY-1V
만재 배수량:23800톤
최대속도:35노트
승무원:385명
탑재기:EH101 대잠 헬리콥터 2대
무장 및 장비
MK-41 VLS 222셀
( SM+3 ER Ⅳ,"SM+3 MR, SM+2 MR Block 4형, ESSM 미사일 도합 170발, 캐 스 록
청상어 미사일30발)
황룡 함대지 미사일 22발
백야 함대 함 미사일 16연장 발사관 2개
(백야 함대함 미사일 32발)
30mm 콜 키퍼 CIWS 2기,21연장 램발사관 4기
MK-32 MOD 14 3연장 어뢰발사관 4기
127mm 함포 1문
2.광개토대왕 급(13척)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양만춘, 연개소문, 김종서, 박위, 최윤덕, 유성룡 계백 온달 서희 대조영 김유신
- 2009년 해군 전력증강계획의 3차 사업으로 광개토대왕 급의 추가 건조가 이루어 짐. 대우조선과 현대조선에서 나누어 건조하여 2017년 최종함인 김유신 함이 작전배치 됨. 전투시스템과 레이더 와 중형 화 등 대대적인 개수가 이루어 짐.
*만재 배수량: 4900t
*탑승 인원: 170명
*탑재 헬기: EH101 또는 N H-90 1대
3. 장수대왕 급(20척)
▶장수대왕, 송상헌, 최영, 곽 명신 김시민 강감찬 최충헌 이성계 이완 나 대용 조헌 사명당 서산대사 진덕여왕 보장 왕 이봉창 윤봉석 홍범도
- 2005년 해군 전력증강계획의 1차 사업으로 광개토대왕 급을 베이스로 재 설계하여 건조된 구축함. 외형은 기본적으로 광개토대왕 급과 비슷하지만 선체의 스텔스화가 확충되고 대형화 됨. 2022년에 최종 함 인 홍범도 함이 작전배치 됨.
*만재 배수량: 6,600t
*탑승 인원: 185명
*무장: KAS-25 청룡 블록1C 8발
레이디온 RIM-8P 시스패로 18발
레이디온 램 블록1 14발
스탠다드 SM-2MR 블록2 26발
오토메라라 127mm/54 함포 1문
시그널 30mm 골키퍼 CIWS 2문
K-744 청상어 블록3 6발
얼라이언트 테크시스템 Mk Mod5 어뢰
*탑재 헬기: N H90 또는 EH-101 머린, K N H-9 2대
4. 문무대왕 급 구축함
초기 6척에서 88척으로 늘어났다. 그만큼 한국해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문무대왕 급은 본격적인 함대방공능력을 갖춘 함으로 평가받는다. 그 전의 광개토대왕급은 함대방공능력이라기 보단 개함방공력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전엔 개함방공력도 없었지만.
대잠 헬리콥터 2기를 탑재하고 후기형에 장착된 8기의 한국형 대잠로켓을 이용하면 대잠전능력도 상당히 뛰어나다. 그러나 애초 계획한 순항미사일 발사기 장착은 추가건조에 따른 예산의 부족으로 자연스레 사라진다.
함대방공전시에는 각 함대별로 있는 김구급 이지스 방공구축함의 지휘를 받는다.
문무대왕 급 구축함의 대량 취역으로 한국해군은 연안해군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대양해군으로 급부상할 수 있었다
5.김구 급 이지스방공구축함
한국해군의 방공전을 책임지며 단일수상전투함으로는 세계최강함으로도 평가받는다.
러시아의 키로프급이나 슬라바급도 미사일스펙이야 많긴 하지만 김구급 또한 엄청난 수준이며 전투시스템면이나 레이더,전자전면에서 이들을 압도한다.
항속거리및 속도도 매우 뛰어나 대양작전에 적합하며 몇척만으로도 일본에 대한 해상봉쇄가 가능하다고 평가받았던 함이다.
함이라 기보다는 해상요새에 가깝고 크기 또한 엄청 커서 광개토급을 프리깃으로 평가해 한국을 비하한다는 평가를 듣던 제인연감이 순양함으로 분류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국에선 주변국을 의식해 구축함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대공전뿐만 아니라 예상밖의 대함미사일탑재량, 대잠전과 지상공격력의 뛰어남, 합동교전능력과 전자전시스템, 스텔스기술등 현대 최신기술의 집합체로 평가받는 함이다.
기존 알려진 128셀이란 스펙을 깨고 아예 156셀이란 슈퍼스펙을 드러낸 채 건조되었다.
최신형 이지스 시스템을 도입해왔고 미사일 숫자도 많아서 단일함으론 최강함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해군은 현재 총 21척을 취역시켰으며 기동함대 창설을 위해 1척을 더 건조하려 하고 있으며 예산이 통과된 상태로 건조가 준비중이다.
120기라는 함대공 미사일은 함대간 결전시 큰 도움이 된다. 42기의 한국형 순항미사일은 고도의 정밀도와 뛰어난 성능으로 대지상타격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여차하면 대함공격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26기의 한국형 대잠로켓은 대잠수함전에 큰 도움이 되며 자체탑재한 2기의 대잠헬리콥터도 무서운 존재다.
제원
기준/만재배수량:9640/15130톤
속도:37노트
승무원:319명
탑재기:KMH대잠헬리콥터 2기
무장
KMK41수직발사기 120셀1기=>스탠더드 SM-2블록4, SM-3 SM-4 중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도합120기
KMK41수직발사기 36셀1기=>코렉스(KOREX)함대지순항미사일 20기
캐스록(KASROC)함대잠미사일 16기
찰나16연장발사기 2기=>찰나(CHAL-LA) 함대함미사일 32기
127MM함포 1문
40MM노봉-2근접방어화기형 2기
324MM 어뢰발사관 3문
▶1.김구 2.신채호 3.안창호 4.박은식 5.문일평 6.윤봉길 7.정인보 8.안중근 9.나석주 10.류관순 11.강우규 12.손병희 13.김익상 14.최수봉 15.김규식 16.이준 17.이위종 18.이상설 19.장인환 20.전명운 21.서재필 22.전봉준
FFK 사업
6.한강급프리깃(FFX-1)
1번함-한강함 2번함-낙동강함 3번함-대동강함 4번함-압록강함 5번함-두만강함 6번함-청천강함 7번함-임진강함 8번함-영산강함 9번함-섬진강함
만재 배수량: 4500t
*탑승 인원: 150명
*무장: KAS-25 백야 블록 1C 16발
레이디온 램 블록1 12발
K-744 청상어 블록36발
얼라이언트 테크 시스템 Mk41 Mod5 8발
3인치/62 오토브레다 속사포 2문
40mm L/70 중구경 함포 1문
시그널 30mm 골키퍼 CIWS 1문
*탑재 헬기: Super Lynx, 또는 KNH-9 1대
7.평양급프리깃(FFX-2)
1번함-평양함 2번함-남포 함 3번함-개성함 4번함-원산함 5번함-청진함
6번함-함흥함 7번함-해주함 8번함-신의주함 9번함-사리원함
전장: 107m 전폭:15m 배수량:4700t 최고속도: 35노트
무장: 2*4연장 백마미사일 발사기
Mk.41 VLS 26연장 (KSM-3 24발, ESSM 8발)
1*오토멜라라 76㎜함포
1*SEG-30 골키퍼 CIWS
1*Mk.31 21연장 RAM 발사대
2*324mm 3연장 어뢰발사관(청상어 어뢰 6발, 예비 6발)
7.부산급 프리깃 (FFX-3)
만재배수량 4,700t
크기 103m/13.9m/4.3m
승무원 89명
최고속도 35kn
항공기 헬리콥터 1대 이착함갑판 설치
무장 해풍 대함미사일 8연장 2기
미라스 대잠미사일 16연장 발사기 1기
오토브레다 76mm 함포 2문
Mk.31 21연장 RAM 근접방공미사일 발사기 1기
30mm 골키퍼 근접방공/대수상 기관포 2문
324mm 3연장 어뢰발사관 4문(청상어 어뢰 12발, 예비 12발)
-취역/건조 상태-
FF-801 부산 FF-802 군산 FF-803 마산 FF-805 춘천 FF-806 울진 FF-807 광양
FF-808 연산 FF-809 청주 FF-810 개풍 FF-811 몽금포
8.청진급 프리깃 (FFX-4)
만재배수량 3,810t
크기 106m/14.5m/4.5m
승무원 93명
최고속도 35kn
항공기 시모스 무인정찰헬리콥터 1대
무장 해풍 대함미사일 8연장 2기
오토브레다 76mm 함포 2문
Mk.31 21연장 RAM 근접방공미사일 발사기 1기
30mm 골키퍼 근접방공/대수상 기관포 2문
324mm Mk.32 3연장 어뢰발사관 2문(청상어 어뢰 6발, 예비 6발)
Mk.41 26셀(ESSM 46발)
-취역/건조 상태-
FFG-812 청진 FFG-813 진해 FFG-815 울진 FFG-816 수원 FFG-817 진주
FFG-818 동해 FFG-819 서귀포 FFG-820 김천 FG-821 안동 FFG-822 신성
FFG-823 이리 FFG-825 여수 FFG-826 성남 FFG-827 안산 FFG-828보령
9.선봉'급 (FFX-5)
기존의 울산급을 능가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배수량은 4,700톤급으로 MK. 41 VLS 36셀을 장착하고 있고, 대공방어 무기로는 키메이라 해군형 '히드라(Hydra)'를 2개 장착하
고 있고, 함포는 기존의 이탈리아 오토멜라사제 76mm 슈퍼 래피드 컴팩트 건 1문을 장착하고 있다. 또한 대잠헬기로는 광개토 대왕 급에 탑재했던 영국제 링스를 1기 탑재한다.(격납고 및 이착륙갑판 을 갖추고 있다.)
(1번함 FFG-962 선봉, 2번함 FFG-963 청진, 3번함 FFG-964 원산,
4번함 FFG-965 개성, 5번함 FFG-966 인천 , 6번함 FFG-967 광주
10.소호 급 (FFX-6)
1.소호 2.백호 3.대호 4.적호 5.흑호 6.청호
제원
기준/만재배수량:43500/4980톤
승무원:98명
속도:36노트
무장:85MM함포 1문
KMK41수직발사기 88셀1기=>스탠더드 SM-2블록4 중장거리함대공미사일60기
시스패로 단거리함대공미사일 28기
KMK41수직발사기 16셀1기=>찰나(CHAL-LA) 함대함미사일 16기
캐스록(KASROC) 함대잠미사일 8기
30MM골키퍼 2기
탑재기:KMH대잠헬리콥터 1기(격납고 없음)
11.청주급 에이파방공프리깃(30척)
1.청주 2.경기 3.진해 4.원산 5.천안 6.목포 7.강릉 8.수원 9.부여 10.공주 11.속초 12.안양 13.의왕 53.김포 15.아산 16.신의주 17.신안주 18.거제 19.동두천 20.김제 21.태백 22.영천 23.순천 24.나주 25.마산 26.김해 27.사천 28.보령 29.용인 30.해주
기준/만재배수량: 4840/5880톤
속도:39노트
승무원:139명
탑재기:K N H 9대 잠 헬리콥터(격납고 없음)
무장
KMK41수직발사기 72셀1기=>스탠더드 SM-2블록4 중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40기
E SS M 단거리함대공미사일 32기
KMK41수직발사기24셀1기=>캐스록(KASROC)함대잠미사일 16기
찰나(CHAL-LA)함대함미사일16기
30MM콜 키퍼 2기
12.구성 급 대잠초계함
항모의 대잠작전수행을 위해 건조된 함이다.
오직 대잠전만을 위해 건조된 듯 대공 전 능력이 취약하나 그만큼 대 잠 전과 대함 전 능력이 높은 편에 속한다.
구축함에 비해서 소형이면서 성능은 뛰어난 한국형 대 잠 헬기인 K N H9 를 탑재기로 선택, 헬기 탑재수를 2기로 늘렸다.
작명법:북한의 도시들
1.구성 2.박천 3.안변 4.중강진 5.경성 6.희천 7.금천 8.신막 9.신천 10.황주 11.양덕 12.선봉 13.혜산 14.만포 15.강계
제원
기준/만재배수량:4400/4790톤
승무원:56명
속도:33노트
무장: 찰나8연장 발사 기 2기=>찰나(CHAL-LA)함대함미사일 16기
40MM 노봉-2근접방어화기형 2기
KMK41수직발사기 24셀 3기=>캐스록(KASROC)함대잠미사일 72기
탐재기:KMH대잠헬리콥터 2기(격납고없음)
12.차기 고속정
이것 역시 연안해군에게서 벗어나던 한국해군의 많은 논란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그 주장은 사업폐지가 아닌 사업의 확대였다.
2002년 6월 서해교전 이후 사업에 탄력을 받은 차기고속정 사업은 총200척 취역에 100척 대함미사일 장착, 100척 대함미사일 미장착으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일본이 대함미사일을 장착한 고속정을 다수 배치하면서 자극을 받은 해군이 사업의 확대를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서해교전때문에 겨우 예산을 확보한 차기고속정 사업을 확대할 능력은 없었다. 안 그래도 여러 사업때문에 예산이 부족하던 한국해군에게 있어서 너무 무리한 것이었다.
사업확대가 어려워지자 방산업체가 나선다. 사업의 확대가 아닌 100척 모두 대함미사일을 장착하자는 의견을 낸 것이다. 100 X 8 = 1600 기에 달하는 대함미사일을 더 팔아먹을 수 있기에 방산업체는 강력히 밀어붙였고 결국 200척 모두 대함미사일을 장착하게 되었다.
차기고속정의 첫 배치는 2008년 이루어졌으며 290척 모두 배치는 2034년에 완료되었다. 그 중 절반이 2함대에 배치되었으며 나머지 100척은 1함대와 3함대에 나누어서 배치되었다. 소형함이 활약하기엔 좋은 지형이 아닌 동해의 1함대에도 배치되었다는 것은 차기고속정이 북한고속정을 대비해서뿐만 아니라 유사시 적 함대에 대한 기습적인 타격도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원
기준/만재배수량:950/1270톤
승무원:13명
최고속도:75노트
무장
찰나8연장발사기 2기=>찰나(CHAL-LA)함대함미사일 16기
신궁<GOD-ARROW>발사기=>신궁<GOD-ARROW>휴대형단거리함대공미사일 6기
324MM어뢰발사관 2문=>청상어어뢰 6기
76MM함포 1문
30MM골키퍼 1기
K-6 12.7MM중기관총 1정
***함미사일 발사대:함 대레이더미사일2기(200척중 마지막32척만)
장보고급 잠수함(KSS-1) 보유척수:54척
한국해군의 첫 잠수함사업으로 선정된 209급의 한국형으로 자그만치 54척이나 건조된 엄청난 수의 함이다.
기존 12척 계획에서 외환위기로 9척으로 줄인 뒤 통일 이후 해군예산의 증가 및 중국 및 주변국들의 해군력증강에 대항하기 위해서 잠수함전력의 대폭증강을 위한 조치이다.
대양작전이 어려워 AIP시스템을 더 발전, 개량한 것을 장착하고 측면배열소나를 장착하는등 상당부분 개량을 가했다.
옥포,거제,강진,부안,진도등 남해안도서의 중규모조선소에서 집중건조된 함이다.
후기형 12척은 무장탑재량이 14기에서 18기로 늘리는 개량을 하였다.
그만큼 배도 약간 커졌다.
작명법:일본과 싸워 승리한 수군장수들(또는 임진왜란시 장수들)
10.정지 11.정세운 12.안우 13.김득배 14.이방실 15.배홍립 16.최호 17.안세희 18.이응표 19.김인영 20.김완 21.배설 22.신호 23.최대성 24.김득광 25.배응록 26.어영담 27.이언양 28.권준 29.황옥천 30.송여종 31.정응두 32.이기남 33.이몽구 34.마하수 35.손경지 36.정년 37.이준경 38.김경석 39.남치훈 40.황형 41.유담년 42.원적 43.한온 44.변협 45.조현 46.문홍헌 47.최경회 48.김명원 49.이원익 50.김응서 51.박명현 52.김억추 53.남부홍 54.김여물
제원
기준/만재배수량:1900/2100톤
무장:533mm어뢰발사관 8문(찰나 잠대함미사일, 흑상어어뢰 도합 14기, 후기형 18기)
속도:수상 11노트, 수중 22노트
승무원:27명
KSS-2 사업
독일의 214급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원래 28척이었다가 IMF가 터진 후 18척으로 줄어버린 사업이다. 비단 KSS-2만 아니라 KSS-1도 22척에서 12척으로 줄어들었다 IMF 터지기 직전의 계획대로라면 KSS-1,2 만으로도 해상자위대 및 중국 잠수함전력을 압도할 수 있었지만 역시 그 놈의 돈이 원수였다.
그래도 18척 도입은 별 탈 없이 잘 진행되었다. 2008년 1번함이 취역하였고 2027년 18번함이 취역함으로서 사업이 끝났다. 그런데 해상자위대가 5개 잠수대군 전력, 총 45척의 잠수함을 모두 오야시오급(혹은 오야시오급 개량형)으로 교체를 끝내가고 있었고 중국이 결국 아쿨라-2급 공격원잠 도입계약을 체결하고 2030년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급히 KSS-2 추가건조사업이 재기되었다.(물론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아쿨라-2급 도입은 경제가 파탄 나면서 위약금 물어주고 날라 가 버렸다. 러시아가 중국이 주문한 아쿨라-2급 2척 어떻게 처분할 지 고민중이다.)
KSS-3 조기시행론과 KSS-2 추가건조론이 팽팽히 부딪치는 가운데 예산관계상 당연히 KSS-2 추가건조론이 이길 듯 했지만 미래를 내다 본 해군의 결정으로 KSS-3의 조기실행이 결정됨으로서 KSS-2는 18척만으로 끝나버렸다.
제원
기준/만재배수량:2030/2290톤
무장:533MM어뢰발사관 8문(찰나잠대함미사일 또는 흑상어어뢰 도합 26기)
속도:수상15노트 수중25노트
승무원:31명
작명법:구한말 의병장들
1.최익현 2.허위 3.신돌석 4.민종식 5.이강년 6.임병찬 7.기우만 8.이소응 9.심남일 10.전해산 11.민긍호 12.안규홍 13.차도선 14.홍범도 15.이상설 16.이동휘 17. 이억기 18 .장뮨휴
KSS-3 사업
한국형 중형 재래식 잠수함 사업이다. KSS-1,2와 달리 한국이 독자적으로 건조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클래스의 잠수함을 직접 만드는 것이어서 많은 주목을 끌었다. 거기에 주변국 영향으로 사업이 조기실시됨에 따라 모든 이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2028년 1번함이 취역했으며 2037년까지 15척이 취역했고 총 18척 건조예정이나 중국발 경제공황덕에 17.18번함 예산이 증발해버리고 16번함만 겨우 건조할 수 있었지만 16번함은 2039년 초에 취 역 할 예정이다.
KSS-3은 AIP기관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프레리 매스커 시스템을 이용하고 고도의 정숙성과 재래식치고는 빠른 속도, 많은 무장탑재능력을 갖추어서 재래식 잠수함 중 최고성능이라 불리고 있다. 주요 스펙으로는...
최고속도: 수중 24노트, 수상 18노트
533mm 어뢰발사관 8문(어뢰, 미사일 도합 28. 혹은 기뢰14기 탑재)
최대잠항심도: 540(실제 이정도까지 잠항하는 일 사실상 전무. 위험심도니까)
원 잠
중국 해군의 원 잠 의 성능 및 수량에서 미 해군 및 러시아의 해군에 중대한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여 한국해군에게 원 잠 건조기술과 운용 경험 등을 전수해 주었다
손원일급 공격원잠
러시아에서 아큘라4와 시에라3 바라쿠타5의 기술이전을 받아서 2014년부터 건조하였다
수상/수중배수량 9,930t/12,875t
크기 107m/10m/7.9m
승무원 54명(장교 9명)
수상/수중 최고속도 15kn/32kn
무장 533mm 어뢰발사관 6문(흑상어 어뢰 24발)
해풍 대함미사일 6발(어뢰발사관 발사)
스칼프 잠대함/잠대지 순항미사일 6발(수직발사관에 적재)
폴리펨 잠대함/대공미사일 8발
수송인원 UDT 대원 20명 탈출구, 수중침투장치 5개 탑재
-취역/건조 상태-
SSN-79손원일
SSN-80채병덕
SSN-81 서승원
SSN-82 신현준
SSN-83 홍순칠
SSN-85 박옥규
SSN-86 정긍모
SSN-87 장뮨휴
SSN-88 나대용
SSN-89 박서
SSN-90 김취려
SSN-91 손월
SSN-92 이성계
SSN-93 왕건
SSN-94 경대승
SSN-95 정중부
SSN-96 김석민
SSN-97 이찬호
SSN-98 김병륜
SSN-99 장건우
SSN-100강준기
이승만급 공격원자력잠수함(KSSN) 보유척수:25척
5천톤급 중형원자력잠수함을 독자적으로 개발, 취역하겠다는 기존계획을 폐지하고 시작한것이 한국형 원잠계획이다.
미국으로부터 시울프 급과 LA급의 여러 기술을 받아내고 미국의 도움으로 영국의 아스튜더급의 일부기술도 같이 얻어 개발에 착수했다.
대양작전이 가능하며 한국해군잠수함대의 차세대주력함으로 손색없다.
다양한 부분에서 세계최고의 원잠 자리를 다툴 수 있을 만한 함으로 평가받는다.
KSS-2사업 중기 때부터 같이 시작된 사업으로 주로 인천조선소와 평택해군조선소, 여수 ,광양조선소에서 1년에 한척씩 건조했다.
작명법:1~8번함까지 대통령이름. 9~25번함은 주요총리
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전두환 6.노태우 7.김영삼 8.김대중 9.장면 10.김종필 11.고건 12.신성모 13. 노무현 14,이성하 15,이성찬 16.박건하 17.손범진 18.장영실 19.박연 20 강찬 21김홍섭 22이재철 23양익철 24이대식 25김길용
제원
기준/만재배수량:9500/12300톤
무장
533MM어뢰발사관8문(흑상어어뢰,폴리펨 잠대공/잠대함미사일,찰나잠대함미사일,코렉스잠대지순항미사일 도합80기)
650MM어뢰발사관2문(스퀼전용발사관, 스퀼어뢰 16기)
기뢰컨테이너두개장착가능(K-752기뢰 40개)
최대잠항심도:900
속도:수중37노트, 수상30노트
승무원:134명
**대륙간탄도탄및 핵순항미사일 탑재가능
대잠초계기 추가도입
2003년 15대뿐이던 P-3C 오라이언 대잠초계기 는 그동안 해군이 추가도입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에산을 이유로 언제나 연기되는, 그것도 제일 먼저 연기되는 사업이었다. 그러나 사정이 달라졌다. 주변국잠수함 전력 증강이 한국잠수함 전력증강만 부른 것은 아니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잠수함전력증강보다 즉각 도입할 수 있는 대잠초계기 사업이 즉각 통과되었다.
그동안 북한 잠수정이나 찾기 위해 존재한다고 조롱받던 해군항공대는 4차에 걸친 대규모 오라이언 도입을 추진한다. 원래 유럽제 기체를 선택하자는 주장이 있었으나 장비가 통일이 안된다는 점도 있고 무엇보다도 언제나 그럿듯이 미국의 압력이 가해지면서 자연스레 유럽제 구입주장은 공중분해된다.
2006년 1차도입으로 35기를, 2018년 2차 도입으로 35기를 도입했고 2026년 제 3차도입의로 20기를 2031년 4차 도입으로 다시15기를 도입하려 했으나 잘 나가던 대잠초계기 도입사업도 중국 발 경제쇼크에서 벗어날 순 없었기에 완전 취소되었다. 그러나 미국이 도입규모를 줄이면 된다고 꼬셔 가지고 5기로 축소하여 도입했다. 현재 숫자는 총 110기이며 2006년 이후 도입기체는 모두 갓 생산되어 인도된 최신기종이다.
그 후 대잠 초계기 증강 사업 의로 인해서 아틀란틱과 비슷한 수준의 대잠 초계기인 Ph808 경 초계기 274대를 도입하였다
대형 대잠헬리콥터 도입
한국형 구축함 건조와 함께 시작된 사업이라(여기서 한국형 구축함은 문무대왕 급 후기형을 뜻함) 대잠 초계기 도입보다 더 일찍 시작된 사업이다. 대형함에 탑재하는 대잠헬기를 구입하고 슈퍼 링 스 보다 우수한 헬기를 도입하는 것이 목표였다.
원래 이 사업은 유럽제 기체들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역시 한국무기시장은 미국 동네였다. 다만 이번엔 한국이 좀 강하게 맞서서 미국에게 많은 양보(가격다운, 성능 업)를 받아내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미국은 해상자위대가 운용중인 SH-60K보다 더 성능을 향상시킨(그 '더'가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신형 시 호크를 한국에 제시했다. 그리고 시 호크 도입이 시작되었다.
첫 인도는 2004년 이루어졌다. 그동안 슈퍼링스를 대잠헬기로 운용하던 문무대왕 등 대형 함들이 2004년부터 시 호크를 대 잠 헬기로 운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건조되는 함들도 모두 시 호크와 N H90 EH101 Ka31 한국형 대 잠 헬기인 K N H9 을 혼용 운용한다.
문무대왕 급 88척과 김구 급22척 총 110척 2기씩 220기의 시 호크말고도 지상기지에서 운용하는 시 호크 88기도 도입했다. 이후 백두산급 4척에서 운용하고자 시 호크 7기씩을 추가 주문해 들여와서 한국해군의 시 호크 보유량은 286기에 이르며 수상함의 대량건조로 인해서 추가로 지상기지 및 수상 함 에서 사용 목적 의로 N H90:159대와 EH101:111대 Ka31 60대
한국형 대 잠 헬기인 K N H9:200여대를 추가 도입하였다 그리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수 퍼 링 스100대 역시 지상기지에 운용중이다 역시 도중에 주변국의 잠수함전력 증강이 자극이 된 결과다.
NH-90 수송형 700대, NH-90 수송형 - 중량 약 8.7톤의 기체, 20명의 완전무장병력 수송 가능, 또는 2.5톤의 화물 수송 가능, LPH X 2 X 11 = 22, LPD X 4 X 2 = 8 , 총 30대, 한번에 20명의 완전무장병력을 수송 가능하여 초기 운용하였던 블랙호크헬기보다 나은 성능을 자랑한다.
KCH-1 수송헬리콥터 2300
무장:20mm 기관포 1문
탑승능력:병력 15명
EH-101 소해헬기 370대,
LPH에서 각각 85기씩 운용을 하여 상륙작전시 기뢰구역을 탐색 및 처리를 하여 신속한 상륙을 돕는다.
나머지는 200기는 지상에서 운영한다
LPD 8척
상륙함 전력의 기형화를 해결하기 위해 로테르담급 LPD와 유사한 설계로 만들어진 상륙함, 30mm골키퍼 X 1, RAM X 1, LCAC 2대,NH-90 2대 운용가능,
고준봉급 상륙함 = 8척
만재배수량 12200t
크기 106.9m/15.3m/3m
승무원 120명(사관 14명)
최고속도 25노트
무장 브레다 40mm 쌍열 기관포 1문(무인자동개량형)
신형 대우정밀 스텔스 외장형 20mm 시발칸 2문
수송능력 *무장병(해병대)=800여명
*K-1A1 전차 10대, KAAV-7A1 상륙장갑차 12대, K-200 장갑차 15 대
1번함 : LST-681 고준봉(남해함대) 2번함 : LST-682 비로봉(남해함대)
3번함 : LST-683 향로봉(남해함대) 4번함 : LST-685 성운봉(남해함대)
5번함 : LST-686 천왕봉(남해함대) 6번함 : LST-687 대청봉(남해함대)
7번함 : LST-688 문수봉(남해함대) 8번함 : LST-689 천자봉(남해함대)
RoRo선
군용 수송함, 미래의 상륙전을 대비하여 만들어졌으며, 평시에는 군항간의 물자수송,또는 해외 파병시 이용을 한다.
LPX사업
LPH (백두산 급) 14척
LPX사업으로 나온 성과물, 총 14척, NH-90 수송형 11대, EH-101 소해헬기 2대, KMH 공격형 5대 운용, Mk.41 16셀 장착으로 64발의 ESSM 운용가능, 30mm 골키퍼 X 2, RAM X LCAC 12척 운용,
한국해군이 마침내 초수평선상륙개념에 맞추어 건조한 강습상륙함이다. 겉으로는 지원함, 대형수송함등으로 칭했지만 이것 역시 김구급을 구축함이라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였다.
3만톤급에 달하는 LPX계획은 2007년 1번함이 취역하였다. 백두산이라 명명된 이 함은 이후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에 PKO활동을 하는 한국군 수송 또는 교민대피등의 임무를 맡아왔다. 이후 2009년 말 2번함인 한라산 함이 2012년에 3번함 지리산 함이 2015년에 4번함 속리산 함이 2017년에 5번함 북한산 함이 2020년에 6번함 설악산 함이 2023년에7번함 묘향산 함이
2024년에 8번함인 관악산 함이 2027년에 9번함인 문학산 함이 2030년에 10번함인 태백산 함과 2033년에 11번함인 인왕산 함이 2034년에 12번함인 유명산 함이 취 역 함의로써 2037년에 13번함인 유명산 함이 취 역 함의로써 LPX사업이 완료되었다
백두산급은 미국의 호버크래프트인 LCAC를 운용하며 2008년 림팩훈련때 한국 해병대는 미 해병대와 함께 백두산함을 이용, 상륙전 훈련을 함으로서 그 위력을 증명했다.
원래 LPX사업은 사업도중 함대 당 3척 원칙이 적용되어 15척으로 늘어나 14번함을 2040년까지 취역하기로 했으나 2038년 중반에 중국의 경제공황 이후 건조 자체가 중지되었다.
PKO활동 지원 및 교민대피활동을 주로 했지만 실제로는 함대에서 기함 역할을 하기도 하며 대 잠 전 모함역할로서 헬리콥터기지가 되기로 한다. 유사시에는 원래 임무대로 상륙작전을 할 수도 있으며 공식명칭인 대형 수송함처럼 수송임무에도 쓸 수 있다.
해군의 독자적 정보체계 구축 사업
KD-3과 함께 독자적인 정보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던 해군은
1)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도입
2) 해군직할의 해양감시위성 도입을 추진한다. 그러나 이 두가지 안에 대해
1) 해군항공대에 조기경보기를 엄호할만한 전투기가 없다.
2) 군사용 위성을 보유한지 얼마 안 되었고 다른 곳에도 쓸 위성이 많아 아직은 무리다.
라며 기각된다.
그러나 해군은 독자적 정보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강력하게 계속 이 두가지 안을 요구했고 마침 해군출신이 합참의장과 국방장관이 되는 경사가 일어나면서 어느정도 탄력을 받아 애초 해군이 요구한 수량을 줄이는 수준으로 사업을 결정짓는다.
해군은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도입은 총 22기를 도입했으며 호위는 공군소속 전투기가 매출격과 작전때마다 해주기로 하였다. 사실 해군항공대 전투기가 없는 상황에서의 호크아이 도입요구는 일본처럼 해군항공대 소속 전투비행단을 만들어달라는 무언의 요구였지만 이루어지지는 못한다.
또 해양감시위성 38개 도입 요구에서 28개로 축소하였으며 그 중 27개는 이미 발사되어 운용중이다. 중국 발 경제공황의 여파에도 이미 다른 1기도 완성이 된 상태고 발사만을 기다리고 있어 무리는 없다. 27로는 부족한 감이 있지만 없는 것보단 낫다는 판단이다. 고도의 해상도와 감시능력을 갖추고 있다.
유도 무기
유도무기 :
찰나(CHAL-LA) 초음속 함대함미사일
한국이 미국의 하픈, 일본의 90식, 프랑스의 엑조세, 러시아의 하픈스키, 대만의 슝꾸어등 온갖 대함미사일을 만지닥거리다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찰나의 개발로 인하여 한국은 더 이상 하픈을 수입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더 성능이 좋은 대함미사일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공대함,잠대함,지대함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고, 세계최고의 전자전국인 한국이 만든 덕에 뛰어난 전자전능력으로 유도능력,적탐지능력,대채프방어책등이 아주 잘 마련되어 있다.
제원
속도:마하3.2
탄두중량:350KG
사정거리:160KM
비행방식:시 스키밍방식(해면서 높이3M비행.)
단점:크기가 커서 근접방어화기에 쉽게 당함. 그래서 약간의 장갑판으로 보호.
계열
함대함형:찰나-S
공대함형:찰나-A
지대함형:찰나-L
잠대함형:찰나-U
핵탑재형(연구초기단계):찰나-N
백야 대함 미사일
한국전통무기연구소라는 위장명을 가진 무기개발국이 개발한 대함미사일이다.기존의 하픈미사일이 60해상마일의 사정거리를 가진데 비하여 백야는 100해상마일이라는 장사정거리와 마하6에 근접한 초고속의 속력도 가진 최강의 대함미사일이다.각국의 요격시스탬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이 미사일에 입력하여 어떤 요격시스템도 알아내에 최적요건을 갖추어 목표를 공격하는 미사일이다.특히 함선탭재용 백야는 탄두중량이 선번보다 높다.
1.KAA-54:백룡(WHITE-DRAGON)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사정거리:180KM
유도방식:반능동,능동 레이더 유도방식
탑재기:KF-35C F14K F16K F15K FA22K
2.KAA-27C,KAA-27D:창룡(GREEN-DRAGON)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사정거리:KAA-27C:90KM,KAA-27D:70KM
유도방식:능동 레이더 유도방식,영상형 적외선 유도방식
3.KAA-73:적룡(RED-DRAGON)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사정거리 40KM
유도방식:적외선 유도방식
4.KAD-88:흑룡(BLACK-DRAGON) 대 레이더미사일
사정거리:25KM
유도방식:능동 레이더 유도
5.KSS-84,(항공기용:KAS-84,잠수함용:KUS-84):청룡(BLUE-DRAGON) 함대 함 공대함
미사일
최대속력:마하3
사정거리:250KM
유도방식:관성,능동레이더
6.KGM-109:황룡(YELLOW-DRAGON)순항 미사일
사정거리:1500KM
유도방식:관성유도,미사일 경유 추적,DSMAC
7.KAA-85: 알라모-K 공대공미사일
러시아제 알라모공대공미사일을 한국이 기술이전 한 후 새로이 만든 한국의 첫번째 공대공미사일이다. 러시아의 기술을 받은 덕에 역시 대형미사일이며 동시에 사정거리가 길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 이 미사일을 적외선추적방식,독자레이더추적방식,열추적방식,공기흐름 추적방식,전투기레이더유도방식,관제유도방식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모든 기능이 미사일 하나에 들어가 있어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작명법:알라모에 코리아붙임
제원
속도:마하5.6
탄두중량:300KG
사정거리:210KM
8..KGM-110:코렉스(KOREX)순항미사일
토마호크를 기본으로 한 한국형순항미사일이다. 한가지 특이할만한 사실은 위성유도 없이도 독자적으로 지형을 파악하며 방공포화를 최대한 회피함과 동시에 토마호크와 마찬가지로 저고도로 비행하며 결국 목표를 타격한다는 것이다. 위성유도 없이도 자체컴퓨터로 선택하여 비행한다는 것이 토마호크보다 우월한 점이다.
위성이 부족한 한국으로선 어쩔 수 없는 필수적인 선택이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노력으로 결국은 세계최고수준의 순항미사일의 개발에 성공한다.
토마호크보다 긴 사정거리와 더 큰 파괴력을 지녔으며 지형유도식운행방식은 지면 또는 수면 3M이내로 비행한다.
역시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발사할 수 있다.
오차범위가 1M이내라는 정확한 정밀도도 자랑하고 대전자대응책 또한 최고수준이다.
제원
속도:마하2.6
탄두중량:3톤
사정거리:2870KM
비행방식:고도확인방식을 통한 저고도비행
오차범위:+-1M이내
계열
지대지형:코렉스L-L형
지대함형:코렉스L-S형
함대지형:코렉스S-L형
함대함형:코렉스S-S형
공대함형:코렉스A-S형
공대지형:코렉스A-L형
잠대지형:코렉스U-L형
잠대함형:코렉스U-S형
핵탑재형:코렉스N형
KAC22 캐스록(KASROC)함대잠로켓
애스록과 마 라 스 를 본따 만든 대잠로켓이다.
한화에서 개발한 추진 로겟을 장착함의로 긴 사정거리와 함께 청 상어 어뢰 특유의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그러나 애스록에 비하면 사정거리가 늘어난 애스록의 한국 카피판이다.
제원
사정거리:31KM
사용어뢰:청상어(BLUE SHARK)
신궁[GOD ARROW] 휴대형지대공미사일
미스트랄을 기본으로 하여 개발한 현존최고의 휴대형지대공미사일이다.
미스트랄이 원본이라는 것이 밑기지 않을 정도로 월등한 성능을 보인다.
이미 전군에 배치되었으며 신궁발사장치를 달은 천마S형이 보급되고 있다.
현재는 신궁을 업그레이드한 신궁-2015을 개발중이며, 함대공미사일중 시스패로를 대체할 무기도 신궁을 발전시킨 형태라 한다.
제원
사정거리:12KM(현존최고의 휴대용미사일사거리)
탄두중량:30KG
속도:마하2.7
유도방식:독자적 레이더탐지추적방식과 적외선유도방식 혼용
KSL45: K-45 근거리공대지미사일
근접지원작전이 중요시되는 현대공군에 있어 각국은 근접지원전투에서 좀더 유용한 무기를 찾고 있었다.
기존의 기관포나 집속폭탄대신 정밀도및 타격력이 더 큰 무기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즉, 근거리공대지미사일이라 불리는 것인데 이 미사일의 개발에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발전하였다.
K는 코리아의 앞글자를 딴 것이고 45는 45번째 연구물이란 뜻이다.
그 동안의 연구성과에 힘입어 개발된 것이 K-45인 것이다.
사정거리는 3~40KM로 적절한 수준이며 미사일자체에 탑재된 컴퓨터에 의해 적부대나 진지에 대한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다.
탑재되는 폭탄도 클러스터나 로크아이등 자탄형과 작은 핵무기인 기화폭탄등 다양한 종류에 이르기때문에 무기사용의 효율성이 높다.
아직 개발된 지 얼마 안 된 최신형미사일이다.
제원
사정거리:20~30KM
탄두중량:최대500KG
속도:마하1.7
흑상어어뢰(BLACK SHARK)
백상어어뢰 다음의 한국의 533MM중구경어뢰로 개발된 신형어뢰다.
미국제어뢰와 독일제어뢰의 장점만을 본받아 만들었다는 점이 의미있다.
전기추진모터방식으로 소음은 굉장히 적으면서도 속도는 97노트대에 이른다.
탄두중량도 커 타격력이 강하고 배터리가 신형이라 사정거리 또한 긴것이 장점이다.
제원
탄두중량:320KG
사정거리:최대100KM정도(항적추적방식적용중)
속도:최대97노트
백호[WHITE TIGER] 대전차미사일
한국이 독자적대전차미사일개발에 나선 결과물이다.
상다히 독특한 방식의 미사일이다.
그 이유는 마치 애니메이션에 자주 나오는 미사일들처럼 제멋대로 기동한다는 점이다.
목표를 상실하면 미사일스스로 다른 목표물을 찾아 타격한다.
미사일의 유형도 가지가지인데 보병이 쓰는 휴대용에서 장갑차탑재형,전차탑재형,헬기탑재형,공대지형등이 개발되었다.
이 미사일은 개발된 지 별로 안되고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야 운용시험에 들어간 초특급미사일이다.
몇 차례의 운용시험에서는 미사일의 특수한 대전자책으로 적장갑차량의 능동반응장갑을 단번에 무력화시켰다.
또한 육군이 절대 격파되지 않을 거라 믿고 테스트장에 보낸 K-2전차가 단번에 정면장갑이 뜷리고 격파당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실전에서는 아예 미사일스스로 적전차의 후방이나 상부,측면등 약한부분으로 돌진하는 꿈의 미사일이다.
헬기나 상륙주정,적진지등 다양한 적에 융통성있게 사용된다.
제원
탄두중량:120KG
속도:마하0.7
사정거리:16KM
유형
보병용:AT1
헬기용:HT3
전차용:TT1
장갑차용:IAT7
항공기용:FT1
해조 함대공 미사일
왕건급 이지스에 탑재된 함대공미사일이다.스탠더드나 시 스패로우의 단점을 고려하여 개발된 미사일로서 구축함레이더가 유도하는 기존의 미사일과 달리 미사일 자체에 고성능 레이더가 있다. 최근에 K D X 급 전투함에 개조 탑재되어 있다. 이걸 개조하여 만든게 구축함 발사용 함대지 미사일 황조이다
MRASM
- (주)한화에서 개발된 추진체를 부착하여 사거리 약400킬로미터를 자랑하는 대수상 미사일, 마하1.5정도의 속력으로 목표물에 도달하기 30킬로미터전까지 순항한뒤, 30킬로미터의 거리에서 1단 순항용 추진체를 분리시킨뒤, 2단 고속추진체를 사용하여 마하 5의 속도로 가속한다. 이 미사일은 함의 파괴보다는 함의 능력 무력화를 꾀하는 미사일로, 주 탄두와, 그 주위에 있는 소형 탄두가 상부 마스트에 집중되어있는 전투함의 전자기기들을 효과적으로 파괴시킨다.
일본
한 중 일 삼국의 해군력의 균형을 위해서 미국의 묵인과 기술 지원 의로 항모를 건조하였다
무사시 급 핵추진항공모함 (KCVN) 보유척수:12척
미국으로부터 원자로기술과 캐터펄트기술을 이전받아 일본이 2014년부터 건조하기 시작했다.
니미츠급 이후 최대의 항모이며 동시에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가 갖는 첫 대형항모다.
니미츠급과 비슷한 함재기를 운용하며 기타 전자전능력이 매우 뛰어나 니미츠 를 능가하는 항모다. .....
2015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미국의 신형항모 아른헴급항모에 약간 밀리긴 하지만 별 차이는 없고 오히려 아른헴이 무사시 급으로부터 배워간 점도 적지 않다.
무사시 급 항모로 인하여 일본해군은 세계4위의 해군력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는 동북아군비증강을 부추겨 한국하고 중국의 항모추가건조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초대형항모임에도 5천에 불과한 승무원이 탑승한다.
그만큼 전산화가 되었다.
작명법:1,12번함은 위인들.
1.무사시 2.야마토. 3.스시노 4노부나가 5도쿠가와 이에아스 6도요도미 히데요시 7.이니구모 8.호소카와 9. 사카네 10 아키노 11 혼죠 12.도죠 헤이 치로
제원
기준/만재배수량:99800/137800톤
속도:38노트
무장
533MM어뢰발사관5문(요격어뢰용)
MK41수직발사기 24셀2기=> AAM-4 중거리 함대공 미사일 도합68기
40MM 팔랑스 근접방어화기형 6기 램 4기
함재기
F9H 90기
S-3바이킹 대잠초계기 8기
SH60J 대잠헬리콥터 14기
SH60L 구조헬리콥터 14기
E2C 조기경보기 6기
KC-135공중급유기 8기
2013년 일본 해상자위대
곤고급 이지스구축함 (8척)
예정대로4척이 추가 건조되었다. 별 다를 건 없지만 이로서 호위대군당 2척의 이지스구축함을 보유하게 되었다. 방공력이 더욱 더 막강해지게 된 것은 물론이다. 그리고 새로 건조된 4척은 최신형 이지스 시스템을 사용해서 초기 4척보다 아주 약간 뛰어나기도 하다.(별 차이도 없지만)
가장 큰 특징은 2008년 미국이 일본에 팔은 미사일을 곤고급이 유일하게 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함대당 이지스함이 2척이기에 셀 수의 차지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 자위대의 결정이었다. 토마호크를 도입한 일본은 이로서 한국의 순항미사일에 대적하고도 남게 되었고 평화헌법에 위반되는 것 아니냐는 강한 지탄을 받았다.
하지만 일본의 콘고급은 분명 뛰어난 함으로서 각 호위대군의 방공을 책임지고 있다.
하타카제, 다치카제급 방공구축함 (60척)
하타카제급 2척, 다치카제급 3척이던 전력은 이후 일본이 하타카제급과 다치카제급의 추가 건조를 결정하면서 증강되었다. 이지스함의 보조를 위해 다수의 방공구축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해상자위대는 호위대군당 20척 총 80척의 확보를 주장했고 해자대에 예산이 밀리고 있는 공자대와 예산 탈려고 발악을 하는 육자대는 60척이면 충분하지 뭘 더 바라느냐고 다그쳤다.
결국 육자대, 공자대 연합전선의 승리로 끝나 해상자위대는 함대당 15척 씩 총 60척의 확보에 만족해야 했다. 하타카제급 12척과 다치카제급 4척만이 추가 건조되었다. 대신 호위함 추가필요성이 대두되어 16척을 더 건조하기로 했지만 다치카제급 12척이 추가 취역한 이후 경제위기가 터지면서 나머지 4척은 땅으로 꺼져버렸다.
이들 함과 거의 동급인 한국의 문무대왕 급 이 88척임을 생각하면 일본이 밀린다
무라사메급 구축함 (46척)
일본이 1999년도부터 건조한 수상함정으로써, 무장은 뛰어난 편은 아니나 건실한 플랫폼을 자랑한다. 이미 무라사메급은 6척이 건조가 돼 해군에 인도된 상태이고 후기형이랄 수 있는 30척은 실험함 '아스카'를 통해 운용 시험을 끝낸 일제 APAR(능동 위상배열 레이더) FCS-3 시스템을 탑재하고, 일본판 암람이랄 수 있는 AAM-4을 함대공 미사일로 채용, 함수 MK. 41 VLS에 32발 탑재하게 된다. 함 중간 부분의 MK. 41 VLS에는 일본에서 새로이 개량된 JNASROC(Japoness New ASROC)을 16발탑재하게 된다. 개량형 무라사메급의 배수량은 6,500톤이다.
무라사메급은 46척으로 사업이 완료된 상황이지만 욕심 많은 해자대는 지방대 소속의 하쓰유키급들을 모두 무라사메급으로 교체하고자 했다. 그러나 2036년 후반기에 이 야심찬 계획은 날라가버린다.
오야시오급 잠수함 (45척)
하루시오급 잠수함을 모두 오야시오급으로 교체하려는 계획에 이어 해상자위대는 제4.5잠수대군의 신설을 준비한다. 최종적으로 5개 잠수대군 45척 잠수함이라는 막강한 전력의 완성을 목표로 하였다.
이로 인해 오야시오급은 많은 자동화와 전자화 개량이 이루어지며 추가 건조된다. 하루시오급이 모두 퇴역한 뒤에도 계속 건조되어 45척까지 취역 했으나 46번함은 만들어지다가 건조가 중단되었다.(역시 중국 발 경제공황 탓이다)
하지만 분명 16척이던 지난 전력과 비교하면 막강해진 것이 사실이다. 한국의 KSS-3에 비해 성능이 밀린다는 평도 있으나 아직 KSS-3의 성능을 확인한 적이 없기에 해상자위대는 자신감에 넘쳐 흐르고 있다.
신형 이지스방공구축함 (12척)
곤고급 이후 일본은 각함대별로 기함역할과 동시에 곤고급을 능가하는 전투력을 지닌 이지스함 계획에 착수한다. 온갖 착오를 겪으며 마침내 2018년부터 건조가 시작되었고 2031년에 12척 모두 건조가 완료되었다. 한국의 김구급을 의식하여 상당부분 무리한 감이 있으나 김구급을 넘어서진 못한다. 이 신형 이지스함의 스펙은 MK41 수직발사기 72/32셀
스탠더드 72기, 애스록 32기
최대속도: 32노트
탑재기: SH-60K 대잠헬리콥터 1기
승무원: 320명
20mm 벌컨 팰렁스 2기
127mm 함포 1문
등이다. 분명 김구급에는 못 미치지만 동북아에서 김구급 다음 가는 전투함으로 숫자도 12척으로 김구급보다 적의나 곤고급과 연계하면 한국에 이은 동북아에서 두 번째의 해상전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또 아래로는 하타카제, 다치카제급과 무라사메, 아사기리급등이 뒷받쳐주고 있다. 이것이 현재 해상자위대 호위대군의 모습이기도 하다.
LPH-11 '쿠로시오'급 (헬기 상륙모함) - 배수량 23500톤의 전통갑판 헬리콥터모함. 2척이 건조되었음. 대잠 작전에 주로 투입되고 상륙 작전시 헬기모함으로써 기동보병을 탑승할 수 있게 대대급 병력을 수송 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일제 APAR라 불리우는
FCS-3 위상배열 레이더가 아일랜드에 달려있다. 아일랜드 앞에 는 수직발사기가 있고 JNASROC과 일본판 AIM-120'암람'인 AAM-4의 해군형인 액티브 레이더 유도 개함 방공 미사일이 들어간다 액티브라서 일루미네이터가 전혀 없는 것이다. 탑재 기종은 SH-60J '씨호크' 대잠 헬기 6대와 MH-53 기뢰 소해 헬기 2대를 탑재한다.
(1번함 LPH-11 쿠로시오, 2번함 LPH-12 쓰시마)
해상자위대 지원항공대 창설
간단한 개념으로 해군항공대의 전투비행단이나 평화헌법때문에 억지로 끼워맞추면서 지원항공대라고 부른 것이다. 이런 개념은 이미 여러 곳에 적용되었다.
해상자위대 지원항공대 창설론은 2011년부터 있었다. 한국의 LPX가 경항모로 변할 수 있고 중국도 초대형항모를 취역한 이상 항모를 가지기 전까진 해상자위대의 상공을 엄호할만한 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명령계통이 다른 항공자위대로는 힘들기에 해상자위대의 지휘권 하에 지원항공대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결국 받아들여저서 2017년에 한 개, 2019년에 한 개 해서 총 2개 비행단이 창설되었다.
제1 지원항공비행단은 나하에 주둔하며 중국과의 충돌에 대비하고 있으며 제 2 지원항공비행단은 후쿠오카에 주둔하며 한국과의 충돌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제 1 항공대는 오키나와의 미군때문에 큰 역할이 없다.
지원항공대의 항공기는 F-2이다. 항공자위대가 안 그래도 F-2가 부족한데 해자대에 F-2를 주냐며 난리 쳤지만 당시 중국의 항모취역이 엄청난 위기감으로 작용해서 결국 지원비행단은 F-2를 보유하게 되었다. 각 비행단은 72기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덕에 항공자위대는 F-2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충분히 가 아니라 엄청나게 부족하다.)
해상자위대 해안방어대
이름만 해안방어대지 사실상 해병대다. 오스미급을 취역시키면서 여차하면 타국과의 분쟁시 지상군전력도 투입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창설되었다.
역시 지원항공대 창설때처럼 육자대가 강력 반발했지만 나중엔 별로 반발하지 않았다.
총 1개 사단으로 구성되었으며 1여단은 요코스카, 2여단은 나하, 3여단은 이즈하라에 있다.
그러나 해안방어대 최대의 약점은 장비이다.
헬리콥터의 경우 그래도 코브라와 블랙호크 일부를 운용하고 있다지만 93식 단거리지대공유도탄은 전무하고 오직 L-90이 유일한 실정이다. 가장 심각한게 전차 문제인데 해안방어대의 전차는 모두 74식이다. 처음에 육자대는 귀중한 신형 탱크 뺐길 까봐 반대했지만 통막의 이 놀라운 결정에 그냥 찬성해버렸다. 물론 해자대가 극력 반대했지만 어쩔 수 없이 수용해야 했다.
장비때문에 초반 상륙 후 육자대가 오지 않으면 거의 전멸당할 위험이 높다. 주로 기습상륙전에 적합하며 아니면 이름 그래도 상륙작전 방어에 쓰이는 것이 좋다.
해상자위대 해상정찰대
해상자위대의 특수부대다. 역시 호칭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해상정찰대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사실상 해상침투부대다. 병력은 2개 대대 미만이며 실력도 한국이나 북한의 해상침투부대보다 딸리지만 장비 하난 최상급이며 그래도 자위대의 최정예 병사들만 모인 곳이다.
일본 항공자위대 전력
F-15C/DJ KAI (전투기) - 기존의 공군이 보유한 F-15C/DJ를 21세기에도 운용할수 있게끔, 대폭적인 개량을 가한 전투기. 신형 화력제어 레이더 탑재하고 미국 NASA(미항공 우주국)의 F-15 MANX처럼 카나드와 2 원 추력편향노즐을 탑재한다. 기존의 F-15C/DJ보다 대지능력을 향상시켰다.
총450대이다
F /A-22, F-35 도입
F-2를 대부분 해상자위대에게 강탈 당 하 다시 피한 항공자위대는 통막과 내각에게 F-22와 F-35 사달라고 열심히 졸라대었다. 직접 개발한 기체를 납 두고 다른 나라 전투기를 구입한다는 것이 자존심 상했으나 이미 미쓰비시의 F-2 생산라인은 해상자위대에 공급하기에도 바빴다.
내각과 통막에서도 너무 해자대편만 들어주었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고 한국군의 F-15K 추가대량도입 그리고 타이픈 과 그라 펜 라팔 F14K F16D E K FA50K 토네이도ⅡΑΗ 버켄 수 호 이 미그기 등 의 대량도입에 자극 받으면서 항공자위대 전력 증강을 위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구상한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F/A-22와 F-35 도입이었다.
GDP 대 국방비율 2%라는 제한 속에서는 일본은 중국의 항모보유를 핑계로 군사비를 늘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침 일본 내 호헌파의 세력이 급락하면서 이와 같은 주장은 먹혀들기 시작했고 미국 역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모두 강력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에 일본에 전투기수출을 합의한다.
그러나 아무리 돈 많은 일본이라고 해도 GDP 대 국방비율 3%로는 다이아덩어리를 대규모로 도입할 수 없는 법이었다. 결국 일본 항공자위대가 도입한 F/A-22와 F-35의 숫자는 적은 편이다
2015년 5월 현재 항공자위대가 보유한 F/A-22의 숫자는 24기이며 F-35는 그나마 수량이 좀 되어 76기이다. 하지만 이정도 숫자로도 주변국을 자극시키기엔 충분하다. 이 두 기체는 모두 미자와기지에 있다.
문제는 역시 수량으로 이때문에 F-4가 아직도 운용중이다
E-3D 조기경보기 도입
이 것만으로 한국과 중국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한국이 E-737을 도입하자 조기경보 능력에서의 우월성이 위협받게 된 항공자위대는 안 그래도 한국 공군과의 전력 격차가 줄어 들고 있는데 어떡하라며 통막에 다시 떼를 쓴다. 그 결과 들어온 것이 E-3D 조기경보기인 것이다.
먼저 E-767기를 10기 더 도입하여 한국의 E-737기와 숫자를 맞춘 항공자위대는 항공관제를 통괄 지휘할 막강한 조기경보기 필요성을 주장하며 E-3 도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결국 2015년 항공자위대는 미국으로부터 첫번째 E-3를 인도받게 되었고 이후 2018년 말 까지 총 2기를 인도받았다.
E-8C 조인트 스타즈 도입
한국 공군의 전력강화에 맞서 항공자위대는 주로 전자전 전력을 강화하여 대처하였다. 그러나 E-8C는 그러한 항공자위대의 움직임과 달리 일본의 공격적인 방어체계를 알 수 있게 해준 것이었다. 지상전투를 지원하는 E-8C의 도입만으로 일본이 지상전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만만치 않은 비싼 가격 때문에 일본은 단 2기의 조인트 스타즈만을 도입했을 뿐이다. 항시 운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무리할 경우 가능은 하다.
F-2 배치
해상자위대 지원비행단에 밀려 F-2를 소량 가지고 있던 항공자위대는 2017년 이후에나 F-2를 본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었다. F-2 지원기는 항공자위대와 해상자위대에 총 450기가 인도되어졌다. .
F-3실전배치
F30정도의 성능을 지니는 F3전투기 가 항공자위대 에 실전배치 총60대가 인도 중이나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미 자와 기자에만 배치됨
F1과 F4 혼성 운용 :340대
중국 해군은 2017년 이후 놀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이진급 핵추진 항모 6척과 하이바오급 핵 추진 항모3척을 건조한 것은 중국의 엄청난 경제력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타이완을 자치주로 병합함으로써 엄청난 양의 미국 무기와 기술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후로 중국 해군은 세계 제 5의 해군으로 급부상할 수 있었다. 장비면에서도 디지털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어 러시아해군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아날로그 장비들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숫자는 64만 7천명이다.
-수상함정-
1.하이진급 핵추진 항공모함
만재배수량 137,000t
크기(길이/폭/홀수) 310m/38m/11m
승무원 2,740명(군관 107명), 항공요원 2,237명(군관 320명)
최고속도 31kn
항공기 95~105대
무장 카자흐스탄 방공시스템, UDAV-2 대잠/대어뢰시스템
-취역/건조 상태-
하이진(2010.09.11) 함재기 : J-15, YAK-44, Z-9 ASW 등
하이타(2013.10.21) 함재기 : 라팔M/N, E-2C, Z-9 ASW 등
하이룽(2015.09.19) 함재기 : J-15, YAK-44, Z-9 ASW 등
하이청(2017.10.18) 함재기 : F/A-18C/D, E-2C, S-70 ASW 등
하이난(2019.12.31) 함재기 : J-15, YAK-44, Z-9 ASW 등
하이유엔(2021.11.02) 함재기 : J-15, YAK-44, Z-9 ASW 등
2.하이바오급 원자력 항공모함
만재배수량 97,000t
크기 304m/71m/10m
승무원 1,725명(군관 97명), 항공요원 570명(군관 101명)
최고속도 31kn
항공기 85대
무장 카자흐스탄 방공시스템, UDAV-2 대잠/대어뢰시스템
-취역/건조 상태-
하이바오(2008.01.30)함재기 : J-15, Ka-31, Z-9 ASW 등
하이에이(20010.02.15)함재기 : J-15, Ka-31, Z-9 ASW 등
하이오(20013.03.01) 함재기 : J-15, Ka-31, Z-9 ASW 등
3.장제스급 순양함(타이컨디로거급 순양함)
만재배수량 9,466t
크기 172.8m/16.8m/9.5m
승무원 387명
최고속도 30kn
항공기 S-70 ASW 2대
무장 61셀 Mk.41 수직발사기 2기(스탠다드 SM-2MR, 애스록 합계 122발)
슝펭 3 4연장 발사기 2기
Mk.45 Mod-1 127mm 단장포 2문
21연장 Mk.31 RAM 발사기 2기, 3연장 324mm Mk.32 어뢰발사관 2문
-인도 시기-
장제스(2005.05.07 : 舊 요크타운)
마오쩌둥(2006.06.11 : 舊 타이컨디로거)
덩샤오핑(2006.07.23 : 舊 빈센스)
쑨원(2006.09.30 : 舊 밸리 포지)
저우언라이(2007.01.04 : 舊 토머스 S. 게이츠)
※이들 함정은 본래 타이컨디로거 초기형으로 타이완에 인도 전에 후기형 사양으로 개수.
4.친양급 구축함(호라이즌급 구축함)
만재배수량 6,500t
크기 148.4m/19.9m/5.4m
승무원 185명
최고속도 30kn
항공기 Z-9 ASW 2대
무장 아스터 45 16발, 아스터 60 32발 탑재한 수직발사기 총 48셀
슝펭 3 4연장 발사기 2기(중국 발주형은 HN-2 대함/대지미사일 수직발사기)
오토브레다 127mm 단장포 1문
미라스 대잠미사일 8연장 발사기 1기
30mm 골키퍼 근접방어/근접대수상 기관포 1문, 324mm 3연장 어뢰발사관 2문
-취역/건조 상태-
친양(2004.05.27) : 중국 발주
하이양(2004.07.11) : 중국 발주
츠이(2004.11.21) : 타이완 발주
란양(2005.02.19) : 중국 발주
쳉쿵(2006.03.01) : 타이완 발주
유에페이(2006.04.19) : 타이완 발주
쳉호(2007.09.24) : 타이완 발주
펀처오(2007.09.30) : 타이완 발주
펭양(2008.01.04) : 중국 발주
쿠양(2008.01.04) : 중국 발주
창치엔(2009.02.09) : 타이완 발주
치쿠앙(2009.03.11) : 타이완 발주
해양(2010.05.24) : 중국 발주
라이오양(2010.11.21) : 타이완 발주
윤양(2011.12.21) : 타이완 발주
테양(2011.12.29) : 중국 발주
첸양(2012.01.28) : 중국 발주
셴양(2013.08.27) : 타이완 발주
치엔양(2013.09.11) : 타이완 발주
샤오양(2014.10.01) : 타이완 발주
라이양(2014.02.21) : 중국 발주
5.뤼하이급 구축함
만재배수량 6,600t
크기 153m/16.5m/6m
승무원 250명(군관 40명)
최고속도 31kn(본래 29kn, 후에 엔진 교체)
항공기 Z-9 ASW 2대
무장(개량후 제원) 100mm 2연장포 1문
37mm 2연장 대공기관포 4문
HN-3 수직발사관 16셀(대함형 8기/대지형 8기)
아스터 45 대공미사일 수직발사기 16셀
324mm 3연장 어뢰발사관 2문
-취역/건조 상태-
센졘(1999)
얀타이(2001)
후앙펜(2002.01.25)
푸쳉(2003.02.11)
지안(2003.11.23)
린바오(2004.03.12)
난펑(2004.09.10)
창즈이(2006.11.21)
단동(2007.05.31)
지소우(2008.02.01)
동광(2009.10.21)
산센토우(2010.11.03)
지우지앙(2011.12.09)
6.푸킹급 보급함
만재배수량 21,750t
크기 168m/23m/9.4m
승무원 130명(군관 24명)
최고속도 18kn
항공기 없음. 헬리콥터 1대 착함갑판 보유.
무장 37mm 4연장 대공기관포 8문
탑재량 총 10,550t 화물, 청수 적재
장비 크레인 4기
-취역/건조 상태-
파이캉
동윤
닝포(2007.12.21)
지공(2008.09.21)
이빈(2010.11.09)
진후아(2011.03.10)
량파오(2013.11.30)
쿠첸펑(2015.12.09 취역예정)
7.기타
뤼다급 구축함 13척, 지앙웨이급 프리깃 37척, 타이완이 건조한 쾅후아급 미사일 고속정, 6척의 캉딩급 프리깃, 2척의 소브레멘니급 구축함, 중국 해군의 하우지안급, 하우신급 고속정, 2척의 뤼후급 프리깃 등이 있다. 이외에 즈브르급 랜딩크래프트 상륙함 18척, LPD 3척이 있으며 추가로 신형 LHD를 건조할 예정이다. LST는 유칸급, 유팅급이 유지되고 있다.
-잠수함정-
1.093급 공격원잠
수상/수중배수량 4,825t/5,425t
크기 109m/11m/8.9m
승무원 72명(군관 9명)
수상/수중 최고속도 15kn/30kn
무장 533mm 어뢰발사관 6문(YU-4 어뢰 24발, YJ-4 대함미사일 8발(또는 HN-3 대함/대지 순항미사일 6발 탑재)
-취역/건조 상태-
406(2006.11.09)
407(2007.12.11)
408(2008.12.31)
409(2009.09.21)
410(2011.09.21)
411(2012.09.21)
412(2013.06.19)
413(2014.03.14)
414(2015.03.14)
415(2016.02.11)
416(2017.11.23)
417(2018.10.26)
418(2019.10.26)
419(2010.12.18)
420(2020.09.21)
421(2021.09.21)
422(2022.02.19)
423(2023.10.16)
424(2024.10.16)
425(2025.06.17)
426(2026.01.05)
427(2017.11.21 취역예정)
428(2018.11.21 취역예정)
429(2019.04.14 취역예정)
430(2020.04.14 취역예정)
2.094급 전략원잠
수상/수중배수량 10,000t/17,120t
크기 140m/10.1m/11m
승무원 130명(군관 12명)
수상/수중 최고속도 10kn/26kn
무장 533mm 어뢰발사관 6문(YU-4 어뢰 16발 탑재)
JL-2 SLBM 16발
-취역/건조 상태-
광저우(20010.02.21)
타이위안(2011.11.29)
텐진(20012.12.21)
충칭(20013.11.30)
란조우(2014.12.01)
타이베이(2015.11.19)
뤼순(2016.02.14)
가오슝(2017.12.31)
지난(2018.09.21)
하이코우(2019.11.30 취역예정)
뤼다(2020.01.05 취역예정)
3.라다급 디젤잠수함
수상/수중배수량 1,850t/2,600t
크기 68m/7.2m/7m
승무원 32명
수상/수중 최고속도 11kn/22kn
무장 533mm 어뢰발사관 6문(YU-4 어뢰 12발, YJ-4 대함미사일 4발)
-취역/건조 상태-
349(2006.01.13)
350(2008.03.19)
351(2008.11.14)
352(2009.12.21)
353(2010.02.11)
354(2011.12.09)
355(2012.12.01)
356(2012.12.01)
357(2012.12.01)
358(2013.09.21)
359(2013.10.11)
360(2013.10.11)
361(2013.10.11)
362(2014.11.21)
363(2014.11.21)
364(2014.11.21)
365(2015.02.28)
366(2015.02.28)
367(2015.02.28)
368(2015.02.28)
369(2015.02.28)
370(2015.07.01)
371(2015.07.01)
4.송급 디젤잠수함
수중배수량 2,250t
크기 83.8m/8.4m/5.3m
승무원 60명(군관 10명)
수상/수중최고속도 15kn/22kn
무장 533mm 어뢰발사관 6문(YU-4 어뢰 12발, YJ-4 대함미사일 4발)
-취역/건조 상태-
320
321
322
323(2003.04.04)
324(2003.09.10)
325(2004.10.11)
326(2004.10.11)
327(2004.10.11)
328(2005.01.13)
329(2005.08.27)
330(2006.01.24)
331(2006.01.24)
333(2006.01.24)
334(2007.04.30)
335(2007.04.30)
336(2007.04.30)
337(2007.11.21)
338(2008.02.21)
339(2008.02.21)
340(2008.03.27)
341(2009.10.14)
342(2009.11.21)
343(2010.11.06)
344(2010.11.06)
345(2011.11.06)
346(2012.06.07)
347(2012.06.07)
348(2012.06.07)
5.095급 순항미사일 원잠
수상/수중배수량 5,700t/6,540t
크기 152m/11m/14.1m
승무원 92명(군관 10명)
수상/수중최고속도 11kn/28kn
무장 533mm 어뢰발사관 6문(YU-4 어뢰 14발)
HN-3 순항미사일 52발
-취역/건조 상태-
501(2010.11.29)
502(2011.12.11)
503(2011.12.11)
504(2012.10.23)
505(2013.08.10)
506(2014.10.31)
507(2015.12.29 취역예정)
508(2016.10.30 취역예정)
6.기타
한급 공격원잠 2척(예비역), 시아급 SSBN 1척, 킬로급 4척이 있으며 밍급은 대부분 해
외 매각처리함.
-해군항공대-
1.J-15(Su-33)
크기(전폭/전장/전고) 14.70m/22.10m/6.32m
최대이륙중량 34t
최고속도 M2.35
승무원 1명
무장 GSh-301 30mm 기관포 1문
AAM 12발
배치수 400대
2.J-8II
크기 9.34m/21.59m/5.41m
최대이륙중량 17.8t
최고속도 M2.2
승무원 1명
무장 23mm 기관포 1문
AMM 6발
배치수 75대
3.라팔 M/N
크기(M형) 10.90m/15.30m/5.34m
최대이륙중량 14t
최고속도 M2.0
승무원 M형 1명, N형 2명
무장 M-791 30mm 기관포 1문
폭탄 등 최대 8t
배치수 M형 80대, N형 30대
4.F/A-18E/F 슈퍼 호넷
크기(E형) 13.62m/18.31m/4.88m
최대이륙중량 29.937t
최고속도 M1.8
승무원 E형 1명, F형 2명
무장 M-61A1 20mm 기관포 1문
AAM 4발, 폭탄 및 AAM 7발
배치수 E형 54대, F형 36대
5.E-2C(4대는 T형) 조기경보기
크기 24.56m/8.94m/17.54m
최대이륙중량 23.556t
최고속도 625km/h
승무원 5명
배치수 8대(T형 4대)
6.YAK-44
생략. 배치수 42대.
7.ATL-3
크기 37.42m/31.62m/10.89m
최대이륙중량 46.2t
최고속도 405kn
승무원 12명
배치수 30대
8.기타
Z-9 ASW가 다수 배치되어 함상운용되고 있고, Ka-31 조기경보헬리콥터가 하이바오급
항모에서 운용중이다.
첫댓글 전차 15500대 장갑차 28800 자주포 10000대 각종헬기 3000여대 전투기 4000대 항공모함 21척 헉....심심해서 한번 헤아려 보았더니...헉....세계 1위는 잡지 않을 까요...헐...
미국은 20만톤이상이 14척임니다 10만톤급급 6척임니다
이거 가지고 1900년도로 간 후가 궁금해요 -_- ㅎㅎㅎㅎ
이철수님도 이거 가지고 먼치킨 소설 써보세요^^
대단한 병력이군여... 차원 이동기계 작동을 최소 10회는 해야할듯 차원이동범위가 13Km일때 음.. 그많은전력은.. 어디서... 핫 혹시 핵융합발전소...음... 그렇기에도부족... 반물질? 지구가 두쪽날수있슴 음... 어쨋든 그많은 병력이간다치고
1900년대로 갓다면 세계적복할수있을듣하군여... 그냥 거져로... 지구를 한국으로.. 음... 혹시 연료는 뭘로쓰시는지..... 중간쯤 읽다 지쳐서여.. 연료가 관건이군여... 연료와 식량 그리고 군복과 평상복 생활필수품(건전지)이 많은것들이 차원이동하는데 견딜지.....
핵융합엔진임니다 수소를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