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立夏) 글 / 美風 김영국 꽃들의 향연(饗宴)이 펼쳐지는 완연한 봄날의 연출 산천에는 살랑이는 꽃바람이 쉬어 가고 들녘에는 농부(農夫)의 손길이 서두르듯 바빠진 이유는 절기(節氣)상 시기(時期) 때문이다 녹음이 우거진 오월의 숲사이로 열기(熱氣) 내뿜으며 다가온 입하(立夏) 이젠, 여름의 시작이다. ========================= 입하(立夏)는 24절기 중 일곱 번째로,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에 들어 있으며, 태양 황경(黃經)이 45도가 되는 때이며, 초여름이란 뜻으로 맹하(孟夏), 초하(初夏), 괴하(槐夏), 유하(維夏)라고도 한다. |
첫댓글 (/오빠님/)..안녕하세요??
오빠ノ삶의향기//입하(立夏) 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잘 구독하고 갑니다..
어린이날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남은 시간도 잘 보내세요.........
그대의 추억님,
고은걸음 방갑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도 이렇게
허망하게 지나 갑니다,
자연에서 뛰어 놀아야 하는데
빗속을 야속케 맞이 합니다,
저녘길에 맛난 음식 나누면서 좋은날 보내십시요^~~~♡
안녕하세요
좋은글 정보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푸른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위가 시작 되겠지여,
건강 잘~챙기며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미소천사
타코야끼 해먹었지여
오빠님
좋은글 감사 드려요
함께하는 우리.....
휴일(연휴) 되세요
카페사랑 고맙습니다
어린이 날 이기도 한
입하의 절기에 비가내려
방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