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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모든 트레커들의 꿈꿔왔던 네팔 히말라야로 트레킹 투어 떠납니다.
세상의 모든 트레커들이 꿈꾸는 그곳, 네팔 히말라야
네팔 히말라야에서 처음으로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는 단연코 안나푸르나일겁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 푼힐 트레킹 16일입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네팔 히말라야로 처음 트레킹 떠나는 분들의 70~80%가 찾는 안나푸르나입니다.
그만큼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고, 여행 관련된 인프라 조성이 다른 트레킹 지역보다
발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롯지와 식당들이 있으며 안나푸르나 남봉과 마차푸차레의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히말라야 최고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수많은 트레킹 전문 여행사에서
안나푸르나 트레킹 투어를 판매하는데
9일짜리부터 12일짜리가 일반적이죠.
물론 트레킹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네팔이지만,
그래도 수도 카트만두와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위한 관문이자 대표 휴양도시인 포카라를
간단히만 보고 오기엔 아쉬움이 크죠.
대한항공
대한항공 국적항이며 유일한 직항 항공여행으로 떠났으니
하루 이틀 더 연장하여 천천히 트레킹하고
대표 도시들도 하루 이틀 더 머물고 오는 여행으로 일정을 디자인했습니다.
날짜
출발일: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13:25
도착일: 2023년 12월 09일 토요일 05:30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우기인 6월에서 8월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입니다.
그래도 그 기간을 나눠본다면
3월~5월 : 봄입니다. 계절상으로 트레킹 하기에 가장 따뜻하며 야생화인 네팔의 국화 랄리구라스라는 꽃이
만발하여 정말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를 빛내주며 설산과 최고의 조화를 이루는 시기입니다.
9월~11월 : 가을입니다. 1년 중 가장 많은 트레커들이 방문하는 시기인 만큼 하늘이 맑고 트레킹 하기 최고의 기온을 갖춘 시기입니다.
특히 추석 전후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다 보니 이곳이 설악산인지 지리산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랍니다.
그리고 일교차가 크지 않은 계절입니다.
12~2월 : 겨울입니다. 그렇지만 네팔이라는 나라는 위도상으로 대만이랑 비슷합니다. 카트만두, 포카라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고도 2500m 이하만 되면 낮 기온이 15도 안팎이라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이라고 해도 5도 안팎입니다.
물론 3000m 이상 고도로 올라가면 아침저녁 체감온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한낮 트레킹 하기에 좋은 온도입니다.
특히 설산 감상하기에는 최고의 계절입니다.
**그래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4천 미터 이상 올라가면 아침저녁으로 춥습니다. 겨울 복장은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일정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나푸르나 ABC 베이스캠프 (4,130m) 트레킹과
그리고 중간지점에 위치한 푼힐 (3,210m) 트레킹 코스입니다.
기존 수많은 안나푸르나 트레킹 일정보다 이틀을 더 여유 있게 천천히 트레킹 합니다.
그렇다 보니 롯지와 롯지와 이동에 크게 무리가 없고, 천천히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고소에 완벽한 적응을 할 수 있게 만든
일정입니다.
트레킹 시작점은 해발 천 미터부터 시작하여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4,130미터까지 오르는
히말라야 최고의 트레킹 중 하나를 걷게 됩니다.
하루 평균 7~10km 내외 거리를 약 6시간 전후 걷습니다.
평소 주말에 등산을 하셨던 분이라면 절대 무리가 없는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수많은 스텝들이 앞에서 뒤에서 함께 응원해 주기 때문에 즐거운 트레킹이 될 겁니다.
보가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일정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숙소와 준비물
숙소:
칸트만두와 포카라 그리고 박타푸르르 도시에서는 4성급 5성급 호텔에 머물면서 여행 준비와 여독을 편하게 풀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트레킹 중에 머무는 롯지는 현지인 집을 확장하여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이면서 식당입니다.
산장(롯지)에서는 충전도 가능하며, 와이파이와 샤워도 가능합니다. (부분적으로 유료인 곳도 있습니다. )
고도가 높아질수록 롯지에서 누릴 수 있는 현대 문명은 조금씩 멀어집니다.
오롯이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저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난방시설도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주무실 때 핫팩이나 보온 물 주머니로 침낭을 따뜻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이지만, 몇몇 롯지는 다인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낭:
겨울 침낭으로 준비해 주세요. 물론 현지에서 무료로 침낭 대여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사용 후 일광소독과 섬유탈취제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민감하신 분들은 개인 침낭을 챙겨오시는 것을 권합니다. (포터가 옮겨주는 카고 백에 담으면 되니까요)
저는 개인 침낭을 챙겨갑니다. 가능하면 겨울용으로 챙기세요.
폴라리스 이그니스 3000 정도면 충분합니다. 5만 원 이하로 판매하네요.
그래도 대여를 원하시는 분들을 알려주세요. 제가 부담해서 대여해 드리겠습니다. ^^
샤워:
롯지에서 샤워 가능한지를 많이 여쭤봅니다. 가능합니다.
작은 금액으로 온수를 이용한 샤워 가능하며 대부분 공동 샤워장입니다.
그러나 고도가 2500m 올라가면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조금씩 고소증세를 느끼는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샤워하고 난 다음부터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고도 2500m 이상 되는 지점부터는 샤워를 권하지 않습니다.
괜히 샤워로 체온을 잃게 되면 고산병에 위험해집니다.
그러니 세안, 세족, 양치질 등 간단하게 하시길 추천합니다. 그것에 필요한 개인 세면도구를 챙겨오시면 됩니다.
생수:
트레킹 하면서 아침뿐 아니라 점심과 저녁 식사때마다 따뜻한 차를 제공합니다.
물론 뜨거운 물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하니 개인 물병을 준비하셔서 담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물을 담아도 되는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으면서 뜨거운 물로 변형되지 않은 물병으로 준비하세요.
(추천: 날진 물통)
롯지에서 생수를 판매합니다.
트레킹 중에는 가능한 수돗물이나 계곡물은 마시지 마세요.
가방:
이용하는 항공편이 대한항공입니다. 일반석 위탁 수화물 무게에 맞춰 23kg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평소 여행처럼 트렁크로 준비하셔도 되고, 아니면 큰 용량의 배낭으로 하셔도 됩니다.
트레킹에는 우리를 안내하는 가이드, 음식을 준비해 주는 요리사, 그리고 트레킹 일정 동안 사용해야 할 물건들이 담긴 가방을
매일매일 롯지마다 옮겨줍니다.
포터들이 보다 더 수월하게 가방을 옮길 수 있도록 카고 백을 첫날 카드만두 호텔에서 하나씩 손님들께 나눠드립니다.
그때 트레킹 중에 필요한 거 옮겨 담으시고, 트렁크 가방은 카트만두 호텔에 보관해둡니다.
카고 백은 무게 20kg까지 맞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여행용 트렁크 무게가 보통 4~7kg니까
그대로 옮겨 담으셔도 되고요. 그래도 가능하다면 트레킹 카고에 담을 아이템은 최소, 필요한 것만 챙기세요.
혹시 여행용 트렁크가 아닌 대형 배낭을 가져오셨다면 굳이 카고 백에 안 옮겨 담아도 됩니다.
포터들은 배낭 짊어지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카고 백을 이용하던 개인 대형 배낭을 이용하던 꼭 하셔야 일이 있습니다.
김장용 대형 비닐봉지를 준비하셔서 카고 백이나 배낭 안에 비닐봉지를 먼저 넣고 짐을 넣으세요.
포터들이 산장까지 옮기는 동안 비가 내릴 때 그냥 비 맞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 젖어요. 그러니 꼭 김장용 대형 비닐봉지 챙겨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버프- 목부분이 플리스 소재로 된
털 모자- 머리 보온 유지
울 양말 (수면양말)
실내화 - 롯지에 머무는 동안 등산화 신고 있기엔 답답하고 힘들죠. 그때 신을 편하고 포근한 신발이면 더 좋겠죠.
배낭 - 당일 산행용으로 최소 30리터면 좋을 듯합니다. 물통, 경량 패딩, 비&바람막이용 재킷 등 여러 가지 개인 용품 등을 넣고
산행을 하셔야 하니 넉넉한 공간 배낭으로 준비하세요.
반바지 - 체온 유지를 위해 권장하지 않습니다. 꼭 입어야 한다면 안에 레깅스를 입길 추천합니다.
그 외 수많은 다양한 준비물 등이 있으나 꾸준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행 에티켓
현지인이나 일행이 아닌 사람을 촬영할 때는 꼭 양해를 먼저 구하고 촬영하기
좁은 길 걸을 때는 한 줄로 트레킹 하기
트레킹은 오감을 즐기러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도 오감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 있도록 행동하자
스틱 사용 시 뒷사람과 앞사람 간격 유지하기
음악소리 주의하기 - 스피커 이용해서 음악 듣기 삼가 (숙소에서 음악 틀기, 휴식 장소에서 음악 틀기는 주의하기)
안전을 위해 산행 중에는 절대 술을 금지합니다.
비용
4,390,000
(사전 예약자 4월 30일 오후 5시 이전 신청자는 4,190,000원으로 20만 원 할인 혜택)
16명 출발인원으로 마감하며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입니다. (15명 이하 행사일 경우 공동 경비는 $200.00입니다.)
포함사항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국내선 항공료 및 택스
배길 전문 인솔자 (인천에서
일정표에 표기된 숙소 (롯지와 특급호텔), 식사, 전용차량, 입장료
네팔 현지인 한국어 등반 가이드
네팔 현지 스텝 - 요리사, 주방 스텝, 포터 (한식 조리팀으로 구성)
여행자 보험
카고 백 & 침낭
불포함사항
네팔 도착 비자 비용 ($30.00)
유류세 인상에 따른 유류할증료 추가 부담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공동 경비 $180.00
매너 팁 - 호텔 룸 청소 또는 포터
호텔 싱글룸 비용
개인 경비 - 음료 및 주류
15일차 중식은 자유식 - 타멜거리에서 쇼핑 등 자유시간 가집니다.
날짜 | 지역 | 교통 | 일정 | 식사 |
제01일 11/24 금 | 인천 카트만두 | KE695 | 1000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미팅 1325 인천공항 출발, 카트만두 향발 (7시간) 1750 카트만두 도착 후 현지 가이드 미팅 숙소 이동. | 기내 현지 |
숙소 : 카트만두 5성급 호텔 | ||||
제02일 11/25 토 | 카트만두 포카라 나야풀 티게둥가 힐레 올레리 | 국내선 전용차량 트레킹 | 호텔 조식 후 공항이동 도착 후 국내선으로 포카라 이동 (30분) **날씨로 인해 연착 또는 취소가 될 수 있음. 포카라 도착 후 차량으로 나야폴 지나서 힐레까지 이동 (2시간 30분) 트레킹 시작. 첫 번째 중식을 드신 후 트레킹 시작 힐레-> 티케둥가 (1,540m)-> 울레리 (1,960m) : 2시간 30분 정도 소요 간혹 항공이 연착되었을 경우엔 힐레에서 첫날 숙박을 할 수도 있음. | 호텔 한식 한식 |
숙소: 울레리 지역 롯지 | ||||
제03일 11/26 일 | 울레리 반단티 고라파니 | 트레킹 | 조식 후 안나푸르나 남봉을 보면서 트레킹. 울레이 (1960m)- 반단티( 2210m)- 나야탄니 (2430m)- 고라파니 (2860m) 약 5시간 소요 / 산행거리 7km 롯지 도착 후 석식 및 휴식 다음날 이른 새벽 푼힐전망대 일출 산행을 위해 일찍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고라파니는 2860m로 초기 고소 증상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몸의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체온 유지를 위하여 샤워를 하지 않을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 한식 한식 한식 |
숙소: 고라피니 지역 롯지 | ||||
제04일 11/27 월 | 고라파니 푼힐전망대 고라파니 반단티 타다파니 | 트레킹 | 이른 기상 후 푼힐 전망대 (3210m)로 이동 후 일출 감상 (상행 1시간 30분/ 하행 40분 소요) 안나푸르나 히말라야의 감동의 대 파노라마를 감상 고리파니 롯지로 귀환하여 조식 후 하루 트레킹 시작 고라파니 (2860m)- 반단티(3180m) - 타다파니 (2630m) 약 8시간 소요 / 산행거리 11km 푼힐전망대와 거의 동일한 높이의 언덕에서 설산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트레킹. 숲길을 지나 시야가 확 트이는 데우랄리에서 장엄한 풍광과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 급경사의 계곡을 따라 한 시간 정도 내려가다 보면 반단티에 도착 중식 후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작은 강을 건너 오르면 목적지인 타다파니에 도착. 석식 후 휴식 | 한식 현지 한식 |
숙소: 타다파니 지역 롯지 | ||||
제05일 11/28 화 | 타다파니 츄일레 촘롱 시누와 | 트레킹 | 조식 후 간단한 스트레칭 후 트레킹 시작 타다파니(2,630m)->츄일레 (2,560m)-> 킴롱(1,800m)-> 촘롱(2,170m)->시누와 (2,360m) 약 7시간 소요/ 산행거리 10km 타다파니를 출발하여 츄일레와 구중 계곡 사이에 놓인 출렁다리를 건너 촘롱 도착. 중식 후 내리막길을 따라 올드 촘롱에 도착하면 서서히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 약 1시간 정도의 상행 트레킹이 이어지다 또 하루 쉬어 갈 시누와에 도착을 합니다.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시누와부터는 롯지의 숫자가 부족해지므로 다인실 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촘롱을 지나 시누와 까지는 돌계단이 많고 경사가 셉니다. 스틱과 무릎 보호대를 사용하시면 도움 됩니다. | 한식 한식 한식 |
숙소: 시누와 지역 롯지 | ||||
제06일 11/29 수 | 시누와 범부 도반 히말라야 롯지 데우랄리 | 트레킹 | 조식 후 간단한 스트레칭 후 트레킹 시작 시누와(2,360m) ⇒ 밤부(2,310m) ⇒ 도반(2,600m) ⇒ 히말라야 롯지(2,920m) ⇒ 데우랄리(3,230m) - 약 7시간 소요/산행거리:약 10km * 골짜기로 접어들면서 오른쪽으로 계속하여 마차푸차레 미봉을 바라보며 트레킹이 이어집니다. 시누와를 출발하여 쿨디가르를 거쳐 밤부까지 이동 후 중식과 함께 여유 있는 휴식..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길을 따라 도반을 경유하여 히말라야 호텔의 큰 바위가 있는 힌쿠 마을에 도착을 합니다. 최종 목적지인 데우랄리가 가깝게 다가와 보이며 약 30분 정도 트레킹을 더 진행하면 도착합니다. * 데우랄리는 3,000m를 넘어서며 계곡에 위치하고 있어 많이 춥습니다. 보온에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롯지 도착 후 석식 및 휴식 | 한식 현지 한식 |
숙소: 데우랄리 지역 롯지 | ||||
제07일 11/30 목 | 데우랄리 마차푸차레캠프 안나푸르나캠프 | 트레킹 | 조식 후 간단한 스트레칭 후 트레킹 시작 데우랄리 (3,230m)->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700m)->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4,130m)
| 한식 한식 한식 |
숙소: 안나푸르나 B.C 롯지 | ||||
제08일 12/01 금 | 안나푸르나캠프 마차푸차레캠프 도반 밤부 | 트레킹 | 또 하나의 산이 주는 이벤트 안나푸르나 일출을 감상 조식 후 간단한 스트레칭 후 트레킹 시작 안나푸르나 (4,130M)-> 마차푸차레 BC (3,700m)-> 히말라야롯지 (2,920m)-> 도반 (2,600m)-> 밤부(2,310m) 약 7시간 소요 / 13km 올라왔던 길을 따라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를 지나 밤부까지 하행 트레킹이 이어집니다. *겨울 시즌은 아이젠을 반드시 준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2월) *하행 길 이동 거리가 길어지므로 스틱, 무릎 보호대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한식 현지 한식 |
숙소: 밤부 지역 롯지 | ||||
제09일 12/02 토 | 밤부 시누와 촘롱 지누단다 | 트레킹 | 조식 후 간단한 스트레칭 후 트레킹 시작 밤부 ( 2,310m)-> 시누와 (1,780m)-> 촘롱(2,170m)-> 지눈단다(1,780m) 약 6시간 소요/ 9.5km 시누와에서 촘롱까지 깊은 계곡을 따라 내려갔다 오른 후 다시 지누단다까지 가파른 내리막을 따라 하행 트레킹 *지누단다 에서 왕복 40분 거리에 천연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수영복 또는 반바지 착용으로 이용 가능) *온천 입구에서 마을 발전 기금으로 약간이 기부금을 내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 한식 현지 한식 |
숙소: 지누단다 지역 롯지 | ||||
제10일 12/03 일 | 지누단다 란드룽톨카 호주캠프 | 트레킹 | 조식 후 트레킹 란드롱 -톨카 거쳐 호주 캠프 Australian Camp까지 트레킹 (6시간) You can see one of the best view from this place. 함께 동고동락한 스텝들과 마지막 밤이네요. 정들어 아쉽고 짠할 수도 있는 저녁입니다. 마지막 함께 즐기는 파티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 한식 현지 한식 |
숙소: Australian Camp 롯지 | ||||
제11일 12/04 월 | 호주 캠프 KADE 포카라 | 트레킹 전용차량 | 조식 후 Kade까지 하산 트레킹 (2시간) 트레킹 후 차량으로 포카라로 이동 (1시간) *포카라 도착 후 호텔에서 휴식 및 자유시간 | 한식 현지 현지 |
숙소: 포카라 관광호텔 (4성급) | ||||
제12일 12/05 화 | 포카라 | 전용차량 | 조식 후 포카라 시내와 주변 마을 관광 폐와 호수, 보팅, 산악박물관, 평화의 탑 (Peace Pagoda Temple) 티베트 난민촌 | 호텔 현지 현지 |
숙소: 포카라 관광호텔 (4성급) | ||||
제13일 12/06 수 | 포카라 카트만두 박타푸르 나갈콧 | 국내선 전용차량 | 호텔 조식 후 포카라 공항으로 이동. 포카라 출발 / 카트만두 도착 (비행시간 30분) 중식 후 고대 3대 도시 중 하나인 박타푸르로 이동 (1시간) 박타푸르 덜발광장 등 관광 (2시간 정도) 히말라야 뷰 (랑탕, 에베레스트 지역)가 아름다운 나갈콧으로 이동 (1시간) 선셋 감상 | 호텔 현지 현지 |
숙소: 나갈콧 호텔 (4성급) | ||||
제14일 12/07 목 | 나갈콧 카트만두 | 전용차량 | 이른 아침 기상하여 히말라야 산군 너머로 떠오르는 선라이즈 뷰 감상 호텔 조식 후 주변 산책 후 카트만두로 이동 (1시간) 카트만두 시내 관광 (세계문화유산이며 가장 오래된 불교 사찰인 스와얌부나뜨 (몽키템플), 힌두 성지이며 화장터인 파수파티나뜨, 세계에서 가장 큰 불탑인 보다나뜨 등 전통 민속 무용을 보며 네팔 전통 석식 (Bhojan Griha Restaurant) | 호텔 한식 현지 |
숙소: 카트만두 호텔 (5성급) | ||||
제15일 12/08 금 | 카트만두 | 전용차량 KE696 | 호텔 조식 후 타멜거리에서 쇼핑 등 자유시간 이른 석식 후 카트만두 국제공항으로 이동. 2030 KE696편으로 출발 (5시간) | 호텔 자유 한식 기내 |
숙소: 기내 | ||||
제16일 12/08 토 | 인천 | | 0600 인천 도착 후 해산. 감사합니다. | 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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