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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맘의 오늘 뭘 먹지? SBS 맛대맛 총정리(퍼온 글)
자연인 추천 0 조회 39 05.11.09 17: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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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0 00:33

    첫댓글 우와~현경 볶음짬뽕!!! 나머지도 다 검증된거야? ㅎㅎㅎ맛있는 집 찾기가 쉬운게 아닌데..프린트해서 갖구 다녀야징~땡큐!!

  • 작성자 05.11.10 09:16

    옥천면옥을 찾다가 발견한 정보다. 일요일 점심은 옥천면옥에서 냉면과 완자를 먹자구~ 13년 전 그 맛을 못잊어~

  • 05.11.11 00:46

    일요일..좀 아쉽지..채윤이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당..맛난 냉면 먹으러가게..근데 의사샘이 찬바람쐬지 말래서 월욜부터 근신 중인데두 그놈의 콧물과 기침이 멈추질 안네..특히 밤에..요즘 잠을 못잔다..거의 30분간격으로 기침하다 깨서 울곤해서..살도 쏙 빠졌다..어떻게 찌운 살인데..ㅜ.ㅜ..

  • 05.11.11 21:29

    채윤이가 많이 아프구나. 기침 소리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하겠네... 서연이도 모처럼 기침 감기에 걸려 일주일째 약 먹고 있당. 배하고 도라지하고 달여서 먹여봐...

  • 05.11.11 21:30

    그런데 옥천면옥 냉면 정말 별 거 아니던데... 완자는 그런대로 맛있더만.

  • 05.11.12 00:14

    안그래도 배,대추, 생강, 도라지,은행(시아버님이 어디서 알아오셨더라)..넣어 다려먹이는데 잘안먹을라해서 떡국,칼국수 이런거 국물로 만들여 겨우 먹이고 있다..참 파뿌리랑 진피(말린 귤껍질)도 좋데..그것두 잘 안먹지만..애들 아픈거 피말리네..잘안아픈편인데..기침소리가 피말린다..

  • 05.11.12 00:15

    참 난 삼봉 냉면도 맛있던데..분당엔 수내역에 있지..

  • 05.11.12 00:18

    채윤이 약먹이는게 장난 아닌데 전에 재희 니가 알려준데로 작은 약병에 넣어 먹이니 훨 수월하다..잘먹는건 아니고 사래걸리는게 없어 너무 다행이다..땡큐!!

  • 작성자 05.11.17 17:25

    주사기에 넣어서 주사 넣는 것 처럼 입에 짜넣어봐. 젤루 좋다. 주사기 5cc는 병원에서 구해라.

  • 05.11.11 00:49

    같이 못가더라도 영희네랑 재밌게 놀다와라..글구 아마 세집이 자기엔 좀 좁을거야..우린 괜찮은데 거실의 남자들이..거실이 애매하게 생긴데다 화장실 갈때마다 불이 들어와서 문가에 자는 사람은 잠을 좀 설치거든 ..궁금한거 있씀 또 전화해라..

  • 작성자 05.11.17 17:26

    영희네가 뭐가 넓으냐고 구박을 하도 해서...니 팔았다. 담엔 더 넓은데서 자잔다.

  • 작성자 05.11.17 17:26

    주사기 못 그했으면 내가 구해줄까?

  • 05.11.27 22:43

    그래주면 고맙지..내가 주변머리가 쫌 없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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