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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향 문 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방 】 ♥ 교육 ♥ 교단체험수기 공모: 대상 / 작은 나눔 큰사랑
청향(鄭貞淑) 추천 0 조회 353 07.01.17 08: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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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8 16:57

    첫댓글 요셉의 이야기와 진배없는 新 사도행전이군요...박영숙 선생님 어느 교장,어느 교감보다 훌륭하십니다..박수를 보냅니다...

  • 07.01.31 17:45

    컴퓨터 고장으로 한동안 ...너무 죄송스럽구요... 누구라도 그 상황이라면 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인데... 너무나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읍니다.감사합니다

  • 07.01.18 17:43

    40년 가까운 교직생활에서 보람된 업적을 남기신 박선생님 그동안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청향님께서 애써 편집하신 노고에 감사드려야겠습니다.자주 글을 올려드립시다.

  • 07.01.31 17:49

    감사합니다. 순옥님으로 인해 구절초와의 인연을 맺게 됨을 또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좋으신 분들을 만나게 해 주심을 새삼 감사드리며....순옥님 컴퓨터 고쳤어요

  • 07.01.19 10:45

    박선생님의 마음... 하나님이 계시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정말 위대하신 일을 사람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 저도 가끔 흉내를 내보지만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더군요. 능력의 하나님이 계셔야지... 존경스럽습니다.

  • 07.01.31 17:56

    감사합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반갑읍습다 저도 그때는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제가 한게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애들 말처럽 하나님이 하신것입니다 .몇달전에 은숙이가 강도사 시험에도 합격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 07.01.19 23:16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 07.01.25 15:34

    바나바님! 저와동감입니다.금산에 있는 재금이의 안부도 묻고 싶습니다. 어른께서도평안하신지요.

  • 07.01.25 15:55

    ..................할 말이 없군요...마음으로만 느끼겠습니다...

  • 07.01.31 17:57

    바나바님, 바디매오님 감사합니다

  • 07.01.31 17:36

    우선 청향님과의 만남의 축복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보잘겻없는 , 누구나 그 상황이라면 할 수 밖에 없었던 ....저의 글을 청향님의 지극 정성이 듬뿍담긴 ,그리하여 마냥 읽고 싶어지도록 꾸며 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사진은 인터넽,야후나 다음 등에 창에서 최상단의뉴ㅡ스를 클릭하면 조금밑에 검색창이 뜨는데 검색앞에 박영숙을 쳐넣으면 최하단에 1234567=번호중 6-7쯤을 클릭하면 뉴스제목과 죽 -사진이 나오고 그것을 클릭하면 크고 상세한 화면으로 나옵니다 궁금하시면 보세요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청향님과 모든 회원님께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 07.02.01 21:55

    나는 그냥 읽고 눈물만 흘렸습니다.종교는 모르지만 박선생님이 곧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복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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