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mun 님의 후기 >>>
안녕하세요~~22일 세미나에 참석한 아직은 애기 경영자입니다~~~
감히 어떤말로 그날의 표현해야할까 잠시 생각하다 횡재란 말이 안성맛춤일거 같아서 횡재란 표현을 써봅니다
저는 메이크업을 10년 가까이 해온 미용인이면서 저만의 샵을 언젠가는 꼬옥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여러방면의 경험과 나름데로의 공부를 많이해왔고 드디어 이제 그꿈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과 현실에 대한 엄청난 고민에 빠져있을 시기였답니다
그런데 샵을 알아보기위해 수노아저씨의 싸이트를 관심있게보다가 쌔미나 일정을 보게되었고 사실 큰 기대없이 참석하게되었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횡재란 말입니까~~
첫째시간은 사실,,,저도 업스타일이라면 지겹도록 해온 사람으로서 처음에는 큰 관심은 없었답니다 지만 그런 저의 생각을 확 바꿔주시더군요.....첫째는 너무나도 핸썸하신 황상윤 실장님의 미소의 시선을 집중시키셨고 ^^
두번째는 너무나도 자세하면서 섬세한 손놀림에 놀라다 못해 감탄을 했답니다 바로 당장이라도 선생님의 방법으로 업을 해보고싶어 손이 어찌나 근질 근질 거리던지...그래서 집에와서 담날 송년 모임에 간다는 동생을 붙잡고 일명 똥머리로 실력 발휘좀 했답니다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고 무엇보다도 기본을 중시하시는 선생님의 생각에서 그 인간미까지 느끼게 되었답니다 째시간은 정말 저를 흥분케 만드시더군요,,,,정말 흥분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제가 일을 할때도 그렇고
한번 빠져들면 정말 흥분상태에서 기분이 업되거든용~~저만 그런가용,,,,^^
제가 몇달간 잠못자면서 고민하고 저의 꿈을 포기를 해야하나라고 생각을 했던부분 경영에 대한 고민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날의 강의를 듣고 너무나 많은 힘이 되었고 ,,,,,저의 신념을 굳이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경영이란 부분이 일반 미용인들에겐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박승철에 들어가서 메니징을 3년간 배우고 익혔음에도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길을 인도하시는듯 하셔서 마치 사이비교주에게 빠져들듯 12시가 넘는 시간이었음에도 얼마나 아쉬운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지금도 여기에 와서 그날의 사진을 보면서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빨리 1월의 쌔미나일정이 공지란에 올라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일인 으로써 이날의 쌔미나를 준비하신 3사의 운영진분들
더불어서 준비하신 스탭분들 정교한 손놀림을 보여주신 황상윤실장님 대박 마케팅전략과 고객관리의 진수를 알려주신 재치만점
유머러스 김순덕 강사님 ^^몇년전에 박승철에서 자주 뵈었었는데...다에 뵈면 인사드릴께용~~~모든 분들 너무나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완젼 팬 될거 같아요 나중에 저희직원들 모두 참여하게 해야겠어요~~이런 쌔미나를 만드시기위해서 모이신 분들 같은 미용인만 있다면 우리의 미용계가 빛이 날거 같네요~~
이한장으로 저의 맘을 표현하기에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맘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용!!!!
둘리마눌님의 후기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은 세미나 정말 정말 알차고 좋았습니다.
출산이 다음달 초인지라 이 번 세미나도 들을 수 없을까봐 노심초사가 했었는데...
함께 동행해주신 원장님 덕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네요.
한상율 실장님의 두가지 세미나도 넘넘 좋았어요.
사실 저희도 웨딩손님이 많아 귀에 쏙쏙 눈에 쏙쏙이더라구요^^
일찍 간 덕에 맨 앞줄에 앉을 수 있어 기분도 좋았구요.
참 두 번째 경영세미나도 해주신 강사님^^
내용도 좋았지만 재미도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거의 네시간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산모인 탓에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긴 했답니다.
다음 달에도 있을 세미나에 꼭 참석하고 싶은데 ...
뱃속의 아이가 도와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참석하도록 할 예정이랍니다.
항상 존경하는 지존!! 역시나 최고의 세미나를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구요.
세미나를 위해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두 분의 강사니들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성탄절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구, 새해에도 좋은 일과 만복이 깃들길 빕니다.
참 저처럼 지존을 사랑하고 경청하시는 많은 선생님들도 화이팅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러뷰~~~~
난나다님의 후기 >>>
큰맘먹고 가는 세미나였는데 기대만큼 좋은 내용을 얻어서 좋았답니다.
자리도 앞자리앉고 싶었는데..생각보다 가는길이 멀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잡은 자리에 만족하면서 기다렸죠.
뒤를 돌아보니 사람들이 꽤많이 왔더라구요.
번스타일과 내츄럴업스타일해주신분이 너무 꼼꼼하고 섬세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뭐든지 기본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맞는말같아요.
고객도 핀을 하나 꼿으면 짱짱히 잘 꼿았다고 안내려올것 같다면서...만족하던게 생각났어요.
보는건 쉬운데 막상하면 잘 안되는게 업스타일같은데. 참쉽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동작하나하나 너무 정성스럽게 하시네요.
김순덕이사님의 매출6배로 올리는 노하우...
첨엔 과연 진짜까하는 생각에.. 들었는데.. 점점 그 강의를 경청하게 됐어요.
미용을 알고 강의를 할까... 의야해했는데... 그게아니구 전반적으로 미용의 세게를 알고 하시는 것 같아서 맘에 와 닿어요.
정말 하루에 20명 받기 힘들거든요.
어느날은 7명의 고객을 받아도 뿌듯할때가 있구 어느날은 밥도 못먹고 일했는데... 돈을 세어보면 기가 막힐때가 있거든요.
경영세미나내용들이 현실에 맞는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고정고객에 대해서도 한번 깊게 생각하는 기회가 된것 같아요. 난 소개고객한테 해 준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서 반성도 해봤구..
고정고객한테 소개쫌 해달라고 조른적도 없는것 같아요. 처마 입에서 안 떨어지거든요.
제품을 팔때도 고객이 원해서 사는것지 내가 강요는 안하는 편인데.. 요새는 그건것들 때문에 답답해집니다.
나두 다른 사람들처럼 제품도 고객의 맘을 헤아려서 잘 팔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튼 강의듣고 나를 한 번 돌아보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담에 좋은 내요의 세미나 부탁드립니다.
b2y대표님의 후기 >>>
열정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진 올립니다.
맹화님의 후기 >>>
2010년 마지막 세미나를 좋은 분들과 같이 하게 돼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세미나 장소를 조금 헤메다가 찾아간 곳에 맨처음으로 맞이 해 주신 분이 바탕에 김지연 원장님 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거라 반갑기도 하고 조금 변한 외모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예뻐졌어요^^)
회원들 얼굴도 보고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도 묻고 조금 아쉬웠다면 이서진 원장님을 못뵈서 조금8시보다 5분정도 지난 시간에 세미나가 시작되어서 (멀리서 오시거나 차가 막혀서 늦어 지신분들을 위해 조금 늦어졌네요)
강사가 (황상현실장!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소개 되고 첫번째 번스타일 일명 똥머리 또는 사과머리......제가 보기에는 웨딩 머리 보다는 돌잔치나 파티때 어울리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강사에 대한 첫 느낌은 그냥 미용하는 사람정도 진행 되는 과정을 보면서 세심하게 잘하는구나 싶더군요 이서진 원장님의 빠른 손에 익숙해 있던 터라 조금 답답한 면이 있긴 했으나 세미나 형식상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여하튼 결과적으로 는 너무 예쁜 똥~~머리 였습니다.
두번째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네추럴한 내린 머리였는데 바탕하고는 조금 다른 네추럴한 스타일이여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스타일이 내게 맞는지 잘 할수 있는지 연습하고 내것으로 만들어 잘 활용하면 되겠지요~~~^^
깜찌기남님의 후기 >>>
세미나 참석하기 위해서 갈까 ? 말까? 생각할 여지 없이 메일 확인하고 바로 3만원 입금했어요!
물론 3만원이 아깝지 안더라구요!
세미나 장소 찾아가기 위해 인터넷으로 위치 검색하고 버스타고 , 기차타고, 다시 지하철 타고 ~~휴 정말 힘들게
찾아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참고로 지방에서 같음!! 열정하나로 ---- 밤 12시 끝나고 택시비가 8만원~~헉 그래도 아깝지않음`~~
업스타일 강의도 좋아구요! 경영세미나 넘무 좋아어요 꼭 2010년에 매출 두배 올리겠습~~~ 다음에 경영세미나 더 가고싶어요!*^^*
임지선님의 후기 >>>
집이의정부인데 일찍가려고 2시간이나 일찍 츨발하였는데 퇴근시간이라그런지 동부간선에서 엄청막히더라구요 다른 세미나라면 조금늦게 가도 되겠지하고 생각했을텐데 요번 세미나는 기대도 많이했었고 마음이 초초하더라구요 간신히 7시50분쯤 도착해서 갔는데 역시 예상대로 참석하신분이 엄청많더군요 앞자리에서 보구싶었는데 그래도 중간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적구 찍구 했습니다
업스타일 하신 황실장님은 외모두 훤칠하시지만 외모나큼이나 실력두 대단하시던데요 바탕에서 업스타일을 수강해서그런지 이해두 너무 잘되더라구요 핀고정과 백콤이중요하다는...! 첫번째 스타일은 요즘에워낙대세인지라 제가알고 있었던 방법과 달리 컬감을 이용해 멋진 스타일을 연출하셨구요 바로 고객에게 시술해도 무방할정도로 쉽고 포인트를 잘잡아서 설명해주셨어요 바로 응용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역시 강남필로 우아하고 심플했어요 바탕에서는 뒤부터연출하는법을 배웠지만 황실장님께서는 사이드부터 연결하는기법으로 너무 자연스럽고 예뻤어요 모델두 너무 예뻤구요 목소리톤과 조용하면서도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멋졌어요!! 같이 사진찍구싶었는데 쑥스러워서 떨리기두하구`` 그렇게 1부세미나 기대이상이었습니다 2부 세미나!!
제가 미아삼거리에서 40평정도 경영을하고 있어서인지몰라도 집중!또 집중 했어요 역시 김순덕강사님 개성있는 스타일과 훤칠한 외모!! 성함과 어울리진않지만 ^^ 세미나에대한열정은 정말대단하시던데요 쉽고 정확하고 실용적인 방법 정말 오늘부터 당장 실행할겁니다 6개월만하면 매출두배가될수있을것같아요 제 남편두 같이 하는데 이야기를 해주니 역시 긍정적인 반응이구요 바로 하던데요 따로 교육받을수는 없냐구 물어보던데... 있나요? 매출이중요한게 아니라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고정고객수를 늘리기위해 정말많이 연구하고 또 실천하겠습니다 매출팍팍오르면 안턱쏠께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세미나 자주 마니마니 해주시고 초대해주세요 적극 참석하겠습니다 김지연 원장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뵈요 업스타일지존 대박나세요!!
Pari~♡ 님의 후기 >>>
1부의 두 가지 업스타일은..
현장에서 종종 사용하는 스탈이지만.. 황상윤 실장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또다른 방법도 알 수 있었고..
꼭 다음에 사용해야겠단 몇가지 팁도 얻었습니다.
섹션이나 핀꽂는 법등 기본이 중요하단 말 세삼 가슴에 다가왔구요..
저희들은 방송이나 촬영 쪽일을 하기에 1부 강의만 듣고 왔는데..(집이 먼 친구도 있었구요.. ㅡ,.ㅜ)
솔직히 이 쪽 일 하는 사람들은 샾 경영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2부 쪽은..(미래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렇게 필요한 부분은 아니거든요..
1부와 2부 따로따로 신청 할 수 있었다면 더 실속적이지 않았나 하는.. 조금은 이기적인 생각을 했담니다..
그래도 1부의 업스타일 강의는 너무나 훌륭하고 정말이지 남자의 손이 저렇게나 섬세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미나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여러 선생님들이 가진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본인의 단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는황금 같은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든요..
이서진 원장님의 마이더스의 손을 다시금 보고싶다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원장님~ 조만간 세미나 잡아주실꺼죠!!!
그럼 연말연시 뜻깊고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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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세미나에서도 열정을 불살라 보겠습니다~!!!
- 3사 일동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