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도당 초록회 여러분,,,,, 2008년4월7일 인천 골프클럽 숏 파3 필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의 여신이 찾아 왔기에 여러분께 공지합니다. 행운을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홀인원:정대용 프로님 동반자:이강덕회원,강국성회원,정연우준회원(07년도 회원임)
인천골프클럽 제 5번홀 125야드, 9번아이언으로 홀인원의 영광,,,,,,,, 당시 경기운영하던 캐디는 손선희 님입니다...
당시 홀 전경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본 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
첫댓글 인정 홀인원! 다음에는 꼭 정규홀에서 성공하시길 ...
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