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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所中學校 21會 同期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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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지금...........♬ [신기매곡] 추억 저 건너편을 찾아서 신기/괴정/마동으로 나가다..
백일몽(성호) 추천 0 조회 166 09.05.15 17: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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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6 06:45

    첫댓글 호야,사진 잘 보았네, 참고로, 농소어린이집은 도로확장구간에 들어있어 청룡암입구쪽 정일품식당옆으로 이전개원하였네,2007년초인가에, 고향의 추억거리 사진으로 남겨줘서 고맙네,

  • 작성자 09.05.16 11:55

    음 그렇구나,,,어쩐지 의심스럽두만~~

  • 09.05.16 11:00

    촉촉하게 봄비 내리는 주말 아침 그리운 내고향 소식과 사진을 접하니 가슴이 찡하고 눈물마저 핑 도는구나.. 우리집 맞고요.. 담장이 다 무너진 모습이지만 엄마 생각에 목이 메이는구나... ㅠㅠ 수고 많았고.. 고마워~

  • 작성자 09.05.16 11:56

    글체 담장이 요즘은 와 그래 낫노,,,들여다 보믄서 함 불러보고 싶었다아ㅎㅎ

  • 09.05.16 11:06

    아 참, 괴정은 진짜 골목골목 구석구석까지 상세하게 기억해 냈구나. 어렴풋이 떠오르는 내 기억속의 추억들을 스멀스멀 기어 나오게 하는... 추억여행 잘 하고 간다. 주말 잘 보내고, 항상 건강해라. 고향에 몽이 네가 있어 참 좋다^^

  • 작성자 09.05.16 11:57

    고모댁이라 자주 갔었지...해서 이웃 행님들도 왠만하믄 알지~~

  • 09.05.17 17:59

    부지런한 몽님이여 앞만보고 달린 시간속에서 잠시의 휴식시간이 지나온 세월을 회상하네요. 감~~~~~사

  • 09.05.17 21:51

    나는 옛날에 이동네 입구만 봐서 기억이 전혀 없다...글치만 옛날과 현대가 공존하여 격세지감이 느껴지네...그 꼴짝 가재 아직 있는강...된장찌게 맛있게 끓여 먹었는데..

  • 작성자 09.05.18 10:42

    중간에 글씨 함 읽어바라 가재는 멸종되었었다,,,계곡을 없어버리고 인공 수로를 맹글어서...안타깝다..

  • 09.05.18 15:30

    아~ 글쿠나...아까버라...

  • 09.05.17 23:02

    또 보고 간다~ㅎㅎ 추억이 많은 당수나무도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고... 우리집 대문옆에 엄나무 있었는데 안보이네.. 엄나무 잎 따면 택배로 보내주시곤 했었는데...... 그리워라~~~~~~~~

  • 09.06.03 09:12

    영아 부모님이 그립겠구나! 나두 고향마을 보면서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찡 하더라 고향에 몽이란 칭구가 있어 추억의 사진들을 볼수있어서 고맙지....

  • 09.05.18 08:47

    자주 다니지만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09.06.03 13:59

    이날 백일몽이 사무실에 와서 커피한잔에 돼지국밥 한그릇씩 하고 매곡마을 촬영을 한다길래 같이 동행을 할려고 했는디 바쁜일정 관계로 못해 미안코 세세히 잘 올려 노았네 허준 고향집이 맛고요 소유주는 형님 2년전에 매각해서 경주에 대토했다네 그냥두었으면 대박인데 아쉽다.유영이 집에 이찌꾸 많이 따 먹었는데 옛 추억이 그립구나.....

  • 09.06.07 01:34

    그렇제?... 아주아주 어릴때 여름이면 당수나무 아래가 놀이터였잖아.. 그 곳에 가면 친구들이 많이 있었잖아 그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하고... 그 친구들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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