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iewine님에 '여자가 되자!' 감상 모음 해봤어요.
우와~ 엄청 엄청 길대요.ㅋ
제목을 검색해서 감상 모았으니까
혹시나 감상쓰셨는데 없으신분 말씀해 주시구요.
소영 언니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
A Teens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꽃미남 닉님 왠일이니 >.< 너무 재밌게 본거 있지^^; 베로티카...? 그녀의 성을 보아하니 케빈 동생이겠군. 근데 B5중에 케빈이 없을 예정이야? 아님 오빠가 B5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건가? 으핫... 오랜만에 코믹설 보니까 기분이 상쾌하군 ^ㅡ^* 봄의 향기와 함께 이거 대박이다~! 벤이라 불리는 그녀가 과연 그 남녀공학에 가서 어떤일들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하마 +_+! 이거 무진장 오랜만에 보는 스쿨스토리라 기대 만빵이셔 ㅋㄷㅋㄷ 하도 스쿨 스토리가 요새 안나와서 안그래도 목말라했는데^^; 이 여자 혹시 남자행세 하는건 아니겠지, 설마? ㅋㅋㅋㅋㅋ 그럼 다음편도 기대할게. 빨리 올려줘!!! 왠일이니~ 베로니카의 힘든 학교생활의 시작이구나 ㅋ 근데 나 좀전에 우리 대리님한테 눈치 받았잖아 =_= 너 그부분... 애들이 날 보는 눈이 다 하트가 되어 있었다. 이거 보고 나도 모르게 크게 푸핫하고 웃었거든. 근무시간에, 그것도 조용한데 모니터 보고 그렇게 웃으면 약간... 나갔다고 생각안할까 ㅋ 민망해 죽는줄 알았네. 케빈과 남매라... 아무리 독재자라도 멋질것 같은걸 >.< 학생회에 드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일을 겪게 될지 기대 너무 돼!! 하위와 어떤 식으로 마주치게 될까? B5... 너무 멋지다. ㅎㅎㅎ;; 그들은 설마 빨간 딱지를 붙이거나 하진 않겠지? ㅋㄷㅋㄷ 기대하고 있을게용 ^ㅡ^*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정말 소영이의 유머감각이란... ㅋㅋㅋ 방금도 크하핫하고 웃었어. 헬레벨레... 어쩌고 하는 행성이라니... ㅎㅎㅎ;; 데보라 너무 귀여운거 아냐? 하핫^^;; 진짜 유쾌한 소설이다. 특별한 이모티콘 하나도 없이 그 사람의 감정이나 표정을 그렇게 잘 상상할수 있도록 하다니- 정말 너란 아이는 대단해 ㅋㄷ 학생회에 가입을 한 벤과 데비... 과연 그들의 운명은? 학생회 사람들은 분명 B5일테고 나머지 사람들은 또 있으려나? 데보라의 짝이 누가 될런지~! 벤의 짝은 보나마나 하위일테고 ㅋㄷㅋㄷ 그지? 앗싸~! 점점 재밌어 지는 여자가 되자 앞으로도 기대만땅하고 있겠스! 그럼 다음편도 빨리 보여주길 바래 ^ㅡ^*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글이군^^; 벤이 드디어 멤버들을 소개 받는구나. 쿠쿡... 엽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브라이언... ㅋㄷ 상당히 재밌었어. 돈벌레 총무 하위라... ㅋㄷ 어울리는것 같기도 한데? 근데 우리 닉은 왜 재수없는 왕자병인거야~ >.< 멋진건 여전하지만^^; 레슬링 학생회장에다... 반항아 A.J? 왠지 심상치 않은 일이 마구 일어날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벤의 파트너는 하위가 아닌! 바로 A.J구나^^; 벤이 바로 희야언니라고 그랬던것 같은데. 맞니? 앞으로 벌어질 그들만의 멋진 추억들! 기대하고 있을게. 더욱 더 많은 사건들을 벌여줘야해~? 나중에 정팅에서 봐 ^ㅡ^* 정말 너의 글이란^^; 유쾌하기 짝이 없어 ㅋㄷㅋㄷ 관절꺾기를 하위가 닉에게 가려져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압권이셨어 ㅋ 거울을 산다고 회비를 안내는 닉이나... ㅎㅎㅎ;; 피자만이라도 그들이 환영회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으윽... ㅡㅜ 정말 다시한번 지현이가 부러워지고 있어. 그들과 포옹까지 하다니... ㅠ_ㅠ 오늘 오랜만에 핑클 3집 듣고 있는데 간만에 들으니 좋네 ㅋ 나 원래 핑클 디게 싫어했는데 노래 들어보고 그냥 그럭저럭 괜찮아졌어. 인간들은 여전히 싫지만... 효리는 좋아 ㅋ 이쁘잖아^^; 중요한건 내 BF가 효리랑 똑같이 생겼지 -_-+ 정말 효리랑 똑같이 생겼어. 남자애들 죽잖아 ㅡㅜ 아우! 귀여운 A.J!!! 스파이더맨이 그리도 좋더냐! 다음편도 빨리 보자 ^ㅡ^* 하여튼 너란 녀석은... ㅋ 미치겠다. 오늘은 이것을 먹어봅시다... 가 아니고 먹여봅시다라니! 진짜 생각도 못한 멘트들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올때는 혼자 웃고 난리라니까! 브라이언을 선택했군, 첫번째로. 가장 기대가 되는것이... A.J의 반응인데... ㅋ 지구 정복 ㅎㅎㅎㅎ; 브라이언 볼때마다 웃겨죽겠어, 그냥 ㅋ 닉은 하루종일 거울을 보라고 하지 않을까? ㅋㅋㅋ 아우, 다음편도 엄청 궁금해진다^^;; 그럼 빨리 빨리 다음다음 단계까지 다 보여줘 +_+ 데비가 공부를 잘 한다니... ㅋ 조금은 색달랐어~ ㅋㄷㅋㄷ 그건 그렇고... 뭐? 푸하하하핫! 그 헬... 뭐라는 장군으로 벤을 임명했다구? 여튼 진짜 웃겨^^ 못산다, 내가 정말. 나는 지금부터 희야언니 윈드를 처음부터 볼 생각이야. 이틀전에는 미라클 보고 혼자서 미쳐있었다지 =_= ㅋㄷㅋㄷ 지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하위가 너무 귀여운걸 >.< 자꾸 자게에 희야언니가 올린 사진이 떠올라 ㅋ 데비도 너무 귀엽고. 몽키표 바나나라니... 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 >.< 으하하하하하핫! 진짜 크게 웃었네 ㅋㅋ 지금 사무실에 혼자거든^^ 이 소설 너무 재밌다! 이모티콘을 쓰지 않아도 이렇게 웃길수가 있다니... 다 소영이의 글빨이 늘었다는! 기정 사실이지 ^ㅡ^* 너무 재밌다. 하위... ㅋㅋ 왜 알아보지도 않고 브라이언을 괴롭혀 ㅋ 그덕에 데비와 브랸이 친해진걸 알았지만 ㅋ 헬레... 그 뭐시기 선진문명을 이어받을 지구 정복자라니 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다. 보는 내내 아~주 유쾌했어^^ ㅋㄷㅋㄷ (아, 나는 희야언니 소설에 아주 푹 빠졌다지 ㅡㅜ 윈드... 짱이셔) 다음편도 기대~ 으하하! 역시... 닉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ㅋㅋㅋ 바느질이라니... 거울과 바느질이라... ㅎㅎ 역시 닉은 여자였어 ㅋㄷ 벤이 어려움에 계속 부딪히는걸? 거기다가 케빈의 저 횡포라니 ㅡㅜ 너무 힘들겠다. 일주일에 한번씩 저렇게 괴로움을 당해야 하다니... ㅋ 하긴, 나도 어릴때는 프로레슬링을 무진장 좋아했지! 워리어(맞나 -_-)와 헐크호간은 내 이상형이었는데 T^T 지금은 싫어 =_= ㅋㅋㅋ 그럼 다음편도 기대할게~ >.< 캬캬캬! 맨씨리즈를 좋아하는 A.J라니.....ㅋㅋㅋ 그거 보고 열라게 웃었다. 요새 소영이 글보면 참 시원하게 웃어^^ 아주 기분좋게 말야. 벤의... 그 에이프런이라니... ㅋㅋ 실수 투성이구나! 그래놓고 자기 만족을 느끼는... ㅎㅎ 케빈의 숙제가 자신을 한층 더욱 인기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군! 늘 장난치는 닉과 벤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아^^;;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데비도 너무 귀엽고. 바나나 수를 놓아달라니... ㅋㅋ 어쨌든 다음편도 빨리 보자아아아~ 소영아 >.< 나 왜 회사오니까 아바타 가리개가 안보이니 ㅡㅜ 이거 뭔가가 잘못되었는가봐. 흑... ㅠ_ㅠ 여튼 -_-+ 우리 벤의 본격적인 고난이 시작되는구나. 어쩜 좋지? 왜 그렇게 못살게 굴어서 난리들이야. 그나저나 데비 너무 귀엽다. 계약조건까지 내걸구 말야^^;; 브라이언의 도움으로 일단 한고비는 넘겼지만 앞으로가 문제겠구나. 그럼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 씩씩한 벤의 모습 보여주기~* 글구 왠만하면 A.J와의 관계도 회복좀 해주지 그래 ㅡ.ㅜ 벤은 과연 알까?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여자라는걸^^;; 너무 귀엽당. 그리고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가 조금씩 A.J에게 빠지는것 같은데... 알게 모르게 말야. 그지? 너 맨날 뭐 앞으로가 걱정이라면서 쓰기만 잘 쓰는걸! 후훗... 너무 사랑스러운 소설이당. 멋지게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 A.J!!! 당신을 왕자님으로 임명합니다... ㅎㅎㅎ 앞으로 벤과 A.J가 러브모드가 되었음 좋겠다. 근데 그 귀엽다고 한거... 벤보고 한말 맞지? 아씽... 그 나쁜뇬들 패거리가 벤 괴롭히궁 A.J가 멋지게 막아주면 T^T 좋으련만... ㅋ 그럼 다음편 기대할게 ^ㅡ^* 아참... 글구 배경음악? 움 -_-+ 뭐가 좋을라나? 봄이니까 상큼하고 신나는거 >.< 업ㅊ타운거얼~ -_-;; ㅎㅎㅎ;; 음... 닉의 친위대와 일이 이렇게 단락 지어졌구나. 난 무언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줄만 알았는데... ㅡ.ㅜ 백수가 되고 나니 카페에 더욱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 나. 그지? 이럼 안되는데... 이야~ >.< 브라이언과 데비랑 잘 지내는구나 ㅋㄷㅋㄷ 보기좋다. AJ랑 벤도 무언가 이루어 져야 하지 않을까? 그 사진을 보고 AJ의 친위대가 벤을 괴롭히고 이길수도 있었는데... AJ가 목격하고 도와주고... 여자가 되고 싶어했던 벤의 눈이 하트로 변하고... ㅋ 이런거 안되나? ㅎㅎㅎ; 여하튼- 소영아. 소설 계속 써주고! 보고싶다^^;;; 얼굴도 모르지만 말야. 와... 오랜만에 보는 케빈의 자상한 모습이었어! 감동인데? ㅋ 그런데 무언가 꿍꿍이가 숨어져 있는듯한 -_-; 그 사진을 혹... 벤에게 반한 A.J에게 팔아먹는다던가... ㅎㅎㅎ; 그건 아닌가 ㅋㄷ 여하튼 벤도 꾸며놓으면 얼마나 이쁘다는것을 알았으니 스스로 잘할거야. 그지? 그리고 A.J와의 열애설을 시작으로 둘이 러브모드가 되었음 좋겠는데. 브랸과 데비는 정말 초엽기 커플이다 ㅎㅎㅎ; 케빈이 꽂꽂이를 하는 모습은 도저히 상상 불가능 ㅡ.ㅜ 그 터프한 모습으로 흥얼거리면서 꽃을 산다는건... ㅋ 정말이지... ㅋㄷ 여하튼 날로 궁금해져가는 소영이의 멋진 소설을 기대하면서- 언니는 다른 소설 읽으러 슝~^^ 에제에게 그런 슬픈 사연이 있었던게로구나 ㅡ.ㅜ ㅋㅋㅋ 내다버린 나비라니... 짜식. 보기보다 소심한걸? ㅋㅋ 벤이 정식으로 그녀와의 대결을 하는건가? 상대가 유도선수라면 만만치 않을텐데... 그러길래 그동안 케빈이 가르쳐준 레스링 기술이라도 익혀놓으면 얼마나 좋아. 우와~ 기대된다 ㅋㅋㅋ 에제가 좀 말려주지 그래~ >.< 자신의 팬클럽이 하는 일에 그렇게 태연해도 되는거냐. 멋지다! 우리 대학다닐때도 한학년 밑에 F5라고 불리는 남자군단이 있었거든. 어찌나 잘생겼는지 ㅡ.ㅜ 내가 한살만 어렸어도... 흐흐흐... 츄릅~ =_= 침닦고... 쨌든 다음편도 기대^^ ('Attraction'과 함께 써주신 감상입니다.) 오랜만에 소영이한테 감상 남기네 ^ㅡ^* 우와... A.J가 벤을 좋아한단 말이야? 조금의 힌트도 주지않고 바로 고백해버려서 놀랬어. 무언가 조금쯤 암시를 해줄줄 알았는데^^;; 어쨌든 그는 무얼 해도 멋지군! 벤은 어떻게 하련다...? 아마도 그녀도... 좋아할것 같은데 ㅋㄷ 데비랑 브랸은 아주 신이 났구나 -_-+ 어쩜 사상도 비슷한... 공부도 잘 하는것도 비슷한... 엽기적인것도 비슷한... ㅋ 둘이 잘 만난것 같네. 벤도 얼른 A.J에게 넘어가 버려라~ >. 수학을 잘하는 A.J가 그녀 공부를 좀 도와줘도 될것 같은데... ㅋ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공부를 가르쳐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행복할것 같애! 그럼 여자가 되자 다음편 기대~* 새로운 소설이당~! 케빈이 주인공인듯 하네? 중매결혼이라... 정말 고리타분하지 ㅋ 나같아도 싫겠어. 나도 꼭 연애결혼 할거거든 ㅎㅎㅎ 아버지가 알려준 그녀의 정체가 과연 뭘까? 조안... 케빈이 왠지 그녀에게 사랑을 느낄것 같은 이 알수없는 자신감인 뭐냐 ㅋ 앞으로 기대할게요 ^ㅡ^* p.s 참... 매번 느끼는거지만 어쩜 이렇게 부지런하니? 글도 잘쓰고 올리는것도 잘하고... 늘 게으름의 원천인 내가 부끄럽게 느껴진다우 ㅜ_ㅜ 정말 사랑스러운 내용이구낭 ㅋ 벤과... A.J사이에 알게 모르게 러브모드가 진행되고 있는것 같은걸? 시험은 그럭저럭 쳤고... 전교 51등이라면 굉장한 등수지^^ 그지? 브랸과 데비가 왜 싸웠는지는 왜 말 안해줘~! 궁금했는데 말야 ㅋ 닉이 A.J를 무척 많이 챙기는것 같아. 음... 요샌 친구라는것에 대해 아주 많이 생각하거든.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소설도 그렇고... 닉은 너무 좋은 친구인것 같당^^;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네. 그것도 아주 많이... 꼭 장마철같이 말야. 어쨌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좀더 상큼한 벤의 여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길 바래~* A.J와 사랑모드가 계속 이어지길^^;; 이런이런... 모나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군 그래... 그런데 완따라니 -_-; 너무 불쌍한거 아니야? 물론 우리의 벤이! 정의의 사도인 벤이! 한번은 구했지만... 앞으로 힘들게 될것 같은데? 모나와 친해져서 B5중 누구와 사귀게 되면 좋겠다. 후훗- 역시... 나는 이상하게 상상하는데 왕이란 말야 ㅋㄷ 음- Letter를 슬슬 올릴까 생각중인데... 쓰면서 올릴까? 아님 완결내서 올릴까? 아직도 고민중 -_-+ 여하튼! A.J의 수줍은 미소도 너무 좋았구 >.< 데비와 브랸의 싸움이유도 너무 귀여워 ㅋ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고 있을게요 ^ㅡ^* 소영양. 오랜만이구료^^; 언니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지? 쏘리해용~* 오늘 여자가 되자를 무려 다섯편이나 봤다 ㅋ 연달아서 보는것도 꽤나 재미가 있는걸? 물론 너의 그 유머넘치는 글솜씨가 더욱 재미있게 해주었지만. 끄응... 모나와 벤 사이를 그런식으로 말하다니! 정말 너무해. 그럼 우리의 에제님은 어찌 되는것이셔? 지렁이 말야 ㅋ 내 친구중에서도 지렁이를 굉장히, 아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애가 있거든. 지렁이만 보면 거의 기절하는 수준이야. [야. 지렁이가 빠른것도 아니고 뭐가 무섭다고 그러냐. 도망가면 되지] 그렇게 말해도 늘 지렁이가 제일 무섭대...;;; 나로썬 이해가 안가는 =_= ㅋㅋㅋ 어쨌든 모나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는 벤이 앞으로 잘해주면 좋겠고! 그 나쁜뇬들이 더이상 그들을 괴롭히지 않았음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그럼 안녕~^^ 안녕 안녕 ^ㅡ^* 너무 오랜만에 보는 벤의 귀여운 모습~ >ㅅ< 에제랑 조금씩 러브모드로 이어나가는것 같은데 ㅋㅋㅋ 너무 귀엽다 ㅋ 글구 닉과 모나가 조금 삐리리한데? 그 숫기없는 모나에 거울왕자 닉이라면... 괜찮을것 같애^^ 그리고 연습한다는 step by step보고싶다 ㅋ 얼마나 귀여울까! 하핫...^^;; 소영이는 늘 힘이 넘쳐서 좋아. 글에서 보여지는것도 그렇구... 감동이옵니다 ㅡ.ㅜ 앞으로 꾸준히 이어나가는 여자가되자... 언젠가 완결이 다되어간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래. 그럼 난 또 다음편을 기대하며! 언니는 이만^^;; 항상 기분좋게 만드는 소영이의 소설... ㅋ 베로니카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녀의 풀네임이구나. 쿠쿠...^^; 하위가 그나마 도와줘서 다행이지만 그런데 어쩌지? 그래. 그런 조용한 애들이 더 무서운 법이라구. 푸훗... 하위의 꽃미소라... 정말 언니도 보고 싶은걸. 그 사람처럼 맑은 눈을 가진 사람도 드물거야. 그지? 나도 언젠가 하위의 멋진 웃음에 심장이 두근거렸던적이 있었으니까. 그나저나- bsb 5집 언제 나온대~ 정말 이러다가 애정이 다 식어버리고 말겠어. 쳇 -_-+ 아참. 브릿 4집은 나왔다고 소문들었는데 사실이야? 궁금해지네 ㅋㅋㅋ (감상에 왠 잡담이... ㅋㅋ) Blue B-ROK님 허리 아프다면서..언제 쓴거야?? 침 맞고 왔더니 어때?? 좀 괜찮아 진고야?? 허리 아프면 안되는데.... 언니가 마니 신경쓰이 겠다. 허리때문에... 아~소설 얘기 해야지..ㅋ 아무래도 그 오빠라는 분이 케빈씨 인것 같고..ㅋㅋ 앞으러 매우 재밌을 거라는 느낌이 팍!!!!!!!! 드는데... 앞으러 재밌게 잘 읽겠씁니다~^^ 언니는 몸조심!!!ㅋㅋ ㅋㅋㅋ 내가 왜 눈치를 못쳇을까...ㅋㅋㅋ 그 B5...정체를 왜 내가 눈치를 체지 못 했을까...ㅡㅜ 아무래도 그때..언니의 아프다는 소식의 충격으러..그런 생각 할 틈이 없었던거 같아..^^; 학생회라..ㅋㅋ 그 B5라는 분들이...다 모여 있는 곳인거 가튼데..말야.. 음..부러버~~ㅠㅜ 나라면 올타꾸나 하고 들어갈텐데..ㅋㅋㅋ 언니가 옆에 있따~^^ㅋ 열씨미 소설을 쓰실라나 읽으 실라나..ㅋㅋ *닉 카터 추종자*님 우와~ 우와~ 우와~~~ 너무너무 잼있어요.. >_< 언니 언제 또 소설을 계획했던 거야~ 쳇~ 슬쩍 던저주지도 않구. 암튼 기분 좋게 해주는 코믹이라서 더 맘에 든다 ^_^ 난 코믹 쓰는 사람 짱 부러운데~ 코믹을 못 쓰거던.. 그래서 부러워..ㅠ_ㅠ 언니 허리 조심조심해서 글 올려줘요~ ^_^ 아, 기대되요, 기대되~~~ 잼있는 다음편 또 부탁드려요~ p.s. 나도 그 B5 중에 한 사람의 동생이고 싶어... '여자가 되자'라는 제목을 클릭할 때마다 시작될 이뿐 미디 음악에 가슴이 떨려. 감상이 너무 늦었어요..ㅠ_ㅠ 저의 감상 밀리기는 언제에나 고쳐질까요. 이런거 보면 정말 와인 언니 대단해!!! '우와우와~'야 정말 ^-^ 와인 언니 글을 읽으며 세번 울었어. 참 멋진 행성이름..(헬레벨렐라리)에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고, (이유라면 저와 같은 망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재치있는 수많은 대사와 고향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맛깔스러운 사투리를 연신 끌어내는 언니의 글빨에 감동해서 울고, 마지막으로 나의 남편이... 거울을 끼고 살며 많은 여성들에게 꽃미소를 날리고 있다는 데에서 또 울고... 정신없이 웃고 울었어요. ^-^ 언니 다음 편도 기대 할게요. 와인 언니의 유쾌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 나 오늘 일저질렀어요, 언니.ㅋ 오늘 하루 집에와서 언니 글 완결난거 보고 몽땅 읽어버렸지 뭐예요 ^-^ㅋ 읽는 내내 바나나 먹구 싶었어..ㅠ_ㅠ 진심으로 완결축! 나두 완결내고 싶다~ 영아 선물에 써 있는 문구대로. 청량한 빗줄기 같은 소설이 행복한 해피엔딩이서 맘도 뿌듯하답니다^-^ 그 동안 소설 쓰느냐궁 고생하셨어요, 소영 언니~ 앞으로도 더 좋은 (늘 그랬듯!) 글 부탁드려요~ p.s. 베로니카나 데비 그리고 B5처럼 행복한 일이 언니에게 가득하길... BAAH님 와인아, 너무 너무 멋져서 가슴이 두근한당. ^^ 기분 정말 좋아. 베로니카라.. 하하하 케빈 여동생이구낭~! 케빈이 독재자라니 호호홋, 너무 재밌는 설정~! 하여간 우리 와인이 재밌다니까? 아주 재밌게 해 줘야 해~~! 호홋, 너무 기대 된당, 화이팅, 와인~~! B5 기대 된당~~! 글쎄 B5는 종이 사이즈가 아니던감...? 호호홋! 니가 그걸로 밀면 난 A3로 민다~! 농담~! AJ, 머엇있게!!! 알지?!?! 오옷!! 아, 진짜 우리 소영이 코믹을 써주다니... 너무 기쁘당. 알지? 나 코믹하면 기절하는거. 요즘처럼 이런 기분 좋지 않은 때에 코믹을 읽게 된다니 기분 참 좋아. 케빈이 아주 아주~~ 터프한 오빠로 나오네? ^^ 너무 귀엽다. 역시 케빈은 오빠가 어울리나봐. 그리고.... 모델이... 나라 하심은.... 흡..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동해버렸어.. ㅠ.ㅜ . . . . AJ 만땅.. 좋게 써줘...... ㅠ.ㅜ 이건 잡담이지만... 그 꼬마.. 가 내 메일통에도 들어와서 보존해 뒀던 메일 다 지우고.. 휴... 네게서 받은 메일도 다 없어지고... 써니에게서 받은 메일도 없어지고.. 어쨌든 너에겐 너무 고맙고 미안해. 써니가 그러더라, 너도 이상한 메일 받았다고... 정말 쏘리야... 언제 우리 만나면 맛있는거 사줄게.. (오늘부터!! 집에만 있는다!! ^^) 와인아, 베로니카에게 스토커가 있었던거야?? 근데 너무 웃긴다. 외계인이라니.. 설마, 공상과학은 아니겠지?!?! ^^ 케빈은 어찌 그렇게 여 동생의 꿈을 박살을 내냐? 벤이라니.. 아, 너무 안된 베로니카... 그리고 간간이 보이는 맥주병은.. 분명히 aj의 짓일게야.. 그지? 달리 알코올 중독이셨을까?!?! 호호호... 와인이, 화이팅~! 날 보더니 손을 슬쩍 들어보이고는 보던 책을 계속 본다. 폼 재기는- 수준높은 책이면 몰라.. 만화책이다. (오늘 가장 맘에 드는 구절... 누가 들으면 성서 읽은 줄 알겠다..) 와인아, 넌 감동이었어... 어찌 이리 웃기고 어찌 이리 재밌는지... 내가 이거보면서 웃는데 식구들이 날 미친 여자 취급하더라... 호호홋...... AJ 너무 멋진거 알지?? 만화... 나도 좋아해.. 호호홋... 게다가 닉의 왕자병.. 하위의 칼같은 계산.. 브라이언의 이상한(?) 상상이 케빈의 프로레슬러적 리더쉽과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 너무 궁금하다..... 호호홋.. 넌 타고난 코믹 작가야 어찌 너는 로멘스도 잘쓰고 코믹도 저리 부러우리만치 잘쓰냐?? 아, 저 신선한 코믹...... AJ 만세~~! (사실 하위의 눈에서 하트가 날아다닌다는 건 상상이 될 정도로...) 다음 편 눈썹이 휘날리게 가져와라~~! 얼른 보고싶다. 와인아, 너무 너무 너무 재밌다..... 특히 그 옆구리 찌르기.. 정말 누구나 한번은 다 겪어보는 그 필살기.. 나 한때 별명이 [볼펜 한개]였다.. 옆구리를 볼펜으로 찌르면 한개가 다 움푹 들어간다고... 아, 암울했던 과거,, 물론 지금은 더욱 암울하지만... 너무 재밌다, 왕자 병 닉때문에 더 웃긴다 거울 산다고 돈을 다 쓰다니. 거기다 조르기하는 하위의 팔과 다리 뿐.. 그래도 우리 aj가 최고다.. 스파이더맨 다음권 빌리러 간다니.. 어찌나 지적인지!!!!! 호호호호홋! 와인이 파이링~! 아무리 봐도 우리 베로니카는 여자가 되긴 애당초 걸른 것 같지만.. 아주 아주 성격 원만~~한 남자 만나면 그나마 여자대접 받고 사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개밥을 만들어서 먹이는데도 맛있다며 꾸역꾸역 먹고 있는 데보라, 정말 감동이었다.. 그 처녀.. 브라이언과 너무 잘 맞을 것 같아.. 자신을 외계인이라 생각하는 데보라와 세계 정복을 꿈꾸는 총각이 만나면 아마 천생연분이겠지?!?! 아.. 얘들의 귀추가 주목 된다.. 벤이 어서 빨리 여성 스러움을 조금이라도 찾아야 AJ가 만화책에서 눈을 좀 돌리지 않을까? 우리 AJ 설정 너무 켑이다.. ㅠ.ㅜ 와인아, 빠이링~! 너무 웃긴다는 거 알고 있지? 뱃 속에 있을 때 케빈이 많이 가져가다니... 호호홋... 게다가 몽키 표 바나나.. 호호홋... 어찌 글 재밌는 발상을?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유쾌하다, 니 글을 볼때마다. 오늘 아침에 니 글읽고 나 혼자 푸헤헤거리면서 웃으니까 다들 날 이상한 눈초리로 보더라.. 정신 나간 것 처럼 보였나봐. 요즘처럼 이렇게 날씨가 우울한 날들은 와인이의 이 글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 호호홋~! 너무 재밌다.. 와인아~~! 또 여자들에게서 편지를 받은 우리 벤.. 아, 불땅하다.. 그렇게 용가리 통주름을 트는데.. 호... 드디어 데비도 슬슬 시작이 되는 거냐? 아이구 귀여워라... 움움움, 화화화 데비 너무 재밌다.. 원숭이인지도 몰라... 호호홋 이번엔 AJ가 안나왔다... ㅠ.ㅜ .. 케빈도 나오고, 하위도 나오고, 브라이언도 나왔지만.... 닉은... 거울 사러 갔을테고... AJ는 만화 삼매경인 것일까?! ㅠ.ㅜ 브라이언과 데비의 우주와 지구의 연합이라니, 오 놀라워라... 호호홋... 하위가 화이팅해야겠군... 호호홋.... 와인아, 빠이팅! 오, 놀라워라... 거울 왕자 닉의 이상형이 바느질 잘하는 여자라고라고라? 난 안되겠군.. 난... 바늘과는 친하지만 바느질은 영~~ 호호홋.... 거울 박물관.. 진짜 굶어죽지 않겠다. 정말 정말 궁금해 진다.... AJ의 이상형이 어떤 여자일지.. 호호홋..... 혹시.. 나 처럼 이뿌고.. ㅠ.ㅜ (반어법이다..... ㅠ.ㅜ) 그런거 아닐까? ㅠ.ㅜ 내가 오늘 감상 첫빵~~! 오호홋~! 와인아, 여자가 되자 10번 보고싶어~~! 아, 우리 이쁜 AJ!!! 맨 씨리즈를 엄청 좋아하는구나, 우리 AJ!! 스파이더맨은 다 읽었고.. 다음 맨까지... 곧 수퍼맨, 베트맨, 울트라 맨까지 읽는다고하면... ^^ 바보장닭!!! 호호홋~~! 그래도, 뭐.. 나도 앞치마 못만드는데 끈 길이가 달라도... 뭐 만든 것만도 대단한거라 생각해, 난... 아주 아주 재밌는 [여자가 되자]!! 11편 빨리리리리리........ 역시나 너무너무 재밌었음.. 음헉... ㅠ.ㅜ 너무 너무 재밌었어. AJ 진짜 너무 멋있다. 하하하, 안되는게 아니냐가 아니라 안되지~~!! 호홋~! 명언이셔~! 아, 너무 재밌게 간만에 웃고 간다. 내가 킥킥거리며 웃으니까 사람들이 막 쳐다 본다.. 호홋... 아, 이제 병원 들어가봐야 할 시간이 돼서 이만 쓸게. 와인아, 14 빨뤼~~! 역시 미우나 고우나 오빠는 오빠구나 갑자기 케빈이 너무 멋져보인다. 여성스런 옷도 사주고.. 멋진 조언에 나도 저런 오빠가 있으면 좋겠당. 하지만... 그래도 AJ가 더 멋지당. 호호홋... 소영양, 여자가 되자.. 다음편 빨리 부탁해용~! 물어 볼 것이 있음.. 콜라에 다운 됐던 AJ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이셔?!?! 호호홋... 혹시 전봇대 아래에 가서 신발 벗고 옷 벗고 자고 있는 것 아닐까?? 호호홋... 어쨌든, 우리 와인양의 여자가 되자!! 엄청나게 진행 되어 있어서 놀랐지만 하하.. 여전히 재밌는~~ 나도 요즘 고양이에 빠져 사는데... 난 개인적으로 러시안 블루가 좋더라. 도도해 보이잖아? 하지만.. 그런 넘들도 똥은 싸더라.. ㅠ.ㅜ (앗.. 드러븐 얘기...) AJ가 얼굴을 들고 빼꼼히 쳐다본 이유~~ 상상하니까 너무 재밌다. 와인~~! 계속 재밌게 써 주기. ^^ 아... 밀린 거 다 보느라 용썼다.. 재밌어서 웃다보니 사람들이 막 이상한 눈으로 보더군... 아유우~~ 너무 멋져라.... 여자가 되자!를 읽으면서 난 내가 벤이 된 착각에 빠져버렸당... 아이구~~ 부러버랑... 그가 계속해서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웅~~! 아이궁.. 부러버랑... 나도 그냥 그 학교에 확 편입시켜 주우우.... 와인아, 기대 만땅으로 했었는데 너무 짧았다... ㅠ.ㅜ 다음편은 더 길게, 더어 기이이일게.... 알쥐이??? 너무 너무 너무 재밌고 알차고 호호홋... 좋구낭... VJ는 좋겠다... 혹....... 부러버라... 벤 참말로.... 그냥 고백 받은 그날 오케이 할 것이지 그저 튕기다가 놓쳤음 어쩔려구우~~ 어쨌든, 우리 와인 양, 글 너무 이뽀...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본론까지는 좋았어, 좋았다구 데비-.] 였다... 벤은 정말 귀여워, 그리고... 데비는 울트라로 기상천외하고.. 담편 빨리 빨리 알지?? 호홋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아바타 가리개 너무 고마워~! -내가 널 싫어하게 될 확률 =네가 소세지를 싫어하게 될 확률.- 내가 aj를 싫어하게 될 확률= 내가 밥을 굶을 확률... ㅠ.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재밌는 우리 여자가 되자!가 끝나다니... 슬프다... 다시 첨부터 천천히 읽어봐야게따.. ㅠ.ㅜ 와인... 여자가 되자, 후속타... 남자가 되자는 없을까? 아님.. 엄마가 되자... 이런거 만들어서 aj랑 벤의 신혼 생활... 므흐흐흐... 너무 수고했고, 또 금방 재밌는 글 들고 날아와 줄거라 믿는다, 와인아. 수고 했어요~! 재밌는 글 써 줘서 고마워~! Shine*님 꺄아아아+_+ 오랜만에 보는 톡톡튀는 코믹,[!] 베로니카는, 케빈의 여동생일 거고,,,; B5는 혹시 backstreet boys의 멤버 5명?? 첫편부터 궁금증을 마구마구 일으키는 와인님의 글솜씨+_+ 베로니카의 심정 저도 이해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키가 미리 커버려서 좀 그런 소릴 들었었거든요-_ㅠ 지금은 키가 작기 때문에 좀 덜하지만 그래도 가끔 홍명보[!]닮았다는 소릴 듣는다니까요-_-; 안경 벗으면 더더욱 남자같아보여요-; 다음편 진짜진짜 기대할께요!!! P.S 음악 너무 좋아요>_< 왕♪깜♩찍♪ ^ㅡ^;; ㅋㄷ 멋진 베로니카,,!!! 남녀공학에서조차 여학생들한테 하트하트눈빛을 받다니+_+ 베로니카의 미모가 가히 짐작이 됩니당~ 케빈이 가르쳐준다는 여자가 되는 방법이란?? 아아- 궁금해~>_< 연재방에 뉴가 뜨자마자 봤는데,, 역시 와인님이셩~요;; 제목만 봐두 웃음이 실실 나온다니깐요~ 참참,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와인님 허리가 건강!하셔야 백팬이 환한데- 샤인이의 하트오로라 받으시공,, 힘내셔서 3편도 빨리 부탁드려요!!! 휘익~ (하트들 던지는 소리) 퍼더덕~ (하트들이 날갯짓 준비중) 훨훨~ (날아가는 하트) ↓하트눈 샤인이 ♡∇♡)/ ~*~*~*~*~♥))♥))♥))♥))♥))♥)) P.S. 오늘 좀 정신이 없네요; 시간이 늦어서그런가,, 요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생활화되버려서 걱정이라죠^^; 데보라+_+!!!!!!!!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_< 그리구 저는 이상하게 교장선생님(화단을 애지중지하시는)한테도 왠지 끌리는,,;; 몇번 더 출연시켜주세요ㅋㅋ 헬레벨렐라리 행성,,!! 꺄아앗, 진짜 참신한 이름이예요! 소중한 자연을 아끼자는 메시지도 훌륭하고,*_* 데보라 = 무지 이쁘고 상큼한 이미지일듯,,^ㅡ^ 여자가 되자, 갈수록 재미있고 웃겨요,정말.[!] 진정한 코믹설의 진수를 몸소 보여주시는 와인님,+_+ 근데 베로니카가 여자가 되는 길은 진짜 멀고도 험하네요, 학생회실의 맥주캔까지 치워야 되다니,ㅋㅋ 데보라가 좀 여성스러워 보이는데 특강신청 하면 안되나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오오!! 드디어 드러나는 B5의 실체[!] 프로레슬러 매니아 회장에 지구 정복의 끔을 꾸는 부회장, 돈벌레 총무에 거울왕자와 깡패 집행부원. ㅋㄷ 어쩌죠, 저는 저런 모습까지 사랑스러워;;보이니, 정말 뭐가 씌이긴 씌였나봐요; 다른 스따-일의 여자들의 질투라, 다음편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되는걸요? 그니깐,; 다음편 빨랑 부탁~드려용!;; 으흐흣+_+ B5한테 점점 정이 쏠리는 느낌,>_< 맞아요, 벤이 뭐 어디 빠지는 거 있나? 성격도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_ㅠ 하위와 닉의 레슬링 장면,,, 감동적이었어요+_+ 신장 차이에서 오는 불리함,,-_ㅠ 그러고 보니 케빈, 키가 되게 크네요^^ 케빈이 닉한테 헤드락 거는 장면을 보고싶은,,,ㅋㅋ 아직까지는 에제랑 될지, 닉이랑 될지, 하위랑 될지 짐작이 안가요+_+ 하위는 +하위와 와인이+를 위해서 남겨두시구^0^ 에제는 저를 위해서 남겨두시고[?] 닉을 추천합니다,,+_+!!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프,,푸하핫!!! 이것을 먹여봅시다,,,≥∇≤)// 그런데 데보라는; 그게 개밥이란 걸 알면서도 그렇게 맛있게 먹어준거예요? ☎∇☎ (<-초롱초롱한 눈;;;) 오오옷+_+ 정말 좋은 친구[!] 이번편 진짜 웃겼어요+_+! 케빈의 스파링 상대,,,하긴 그 새벽에 문을 열고 들어오며 관절을 으드득 꺾는[상상;;;] 케빈도 멋지구리하기는 하겠지만; 저는 결코! 레슬링 기술을 당하고 싶지는 않은,,ㅋㄷ 백팬대표 코믹작가, 와인님^^ 요리,,를 잘하면 여자다워보이나요? 그렇겠죠? 흐윽-_ㅠ 나와는 500km도 넘게 거리가 있는, 요리라는 단어; AJ가 생각하는 여자다움은 어떤 걸까요+_+ 다음편 기다릴께요! + 으으..데비.. 이러다가 너희 행성과 내 지구의 우호적 관계를 도모하기도 전에.. 내가 죽을거 같어..우흑.. + ↑웅컁컁≥∇≤)/// 와인님~ 여자가 되자 너무 재밌어요-_ㅠ 으음, 데비랑 브랸은, 친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네요>_< 정말, =여자가 되자=에 나오는 캐릭터들, 어쩜 그렇게 다 개성적이공 귀여운지-+_+ 그 한나라는 애까지도 귀여워요[퍼억~] 여자가 되자, 초/감/동/!! 으흐흣, 바느질 잘하는 여자-_ㅠ 어떻게, 어떻게!!!! B5의 이상형이 다들 나와는 정반대의 여자일까; (으음; 아직 다 나온건 아니지만요^^;) 그치만 제일 제 관심을 끄는건!!!!!!!! 역시 에제의 이상형+_+ 또 무슨, 발레 잘 하는 여자; 이런 건 아니겠죠-_ㅠ 그러면 저 뛰어내릴겁니다!!!! 으윽,, 저랑 비슷한 걸로 해주세요-; 불가능하겠지만,,,, 한명쯤은 특이한[!] 이상형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지 않나요 -ㅁ-; ↑아주 불쌍해 보이는 영아;;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으흣,+_+ 와인님!! 정녕[!] 벤은 여자였단 말입니까-_ㅠ 여자가 되자, 를 읽으면서; 왠지 벤한테 연모의 정[!]을 느꼈다는 영아; 그래서 그런지, 벤이 여자가 되는 건 반은 반갑고 반은 안타깝네요, 이거 참, 벤한테 들으면 맞아 죽을; 소린데 ㅋㄷ 그래도 저는 벤과 닉의 러브러브를 더 바라기 때문에 벤이 첫 에이프런을 만든 게 일단은 너무 기뻐요>_< 데비랑 브라이언의 러브러브도,,,ㅋㄷ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_ 꺄아악>ㅁ< 여자가 되자!!! 14편 넘 잘 봤어요+_+! 한가지 아쉬운 거~! 영아는 벤의 와이어 액션[!]을 무지무지 기대했건만-_ㅠ 이렇게 싱겁게 끝나 버리고-_-; 샬린패거리들; 혹시나! 벤한테 마음이 있다면; 저 샤인이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에요+_+ 벤은 우리 에제랑 엮여야 한단 말입니다ㅋㅋ 우훗, 데비가 그런 괴력의 소유자였다니=ㅁ= 하긴 자기 행성()을 지키려면 그 정도는 되야죠ㅋㅋ 벤이 지구를 떠나는 일만 없길 바래요,,; 아까도 말했듯이- 벤 러브 에제!!! 으흣,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와우- 케빈, 볼수록 멋진걸요! 꽃꽂이를 즐기는 프로레슬러[!]- 케빈한테 딱인 것 같아요>ㅁ< 게다가 여동생이 얼마나 이뻐질 수 있나 하는 실험까지- 정말 저런 오빠나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_ㅠ 에제같은 남자친구까진 못바라겠지만^^; 갈수록 브란과 데비는 러브러브가 확정된 것 같고,, 벤과 에제도 러브러브인가요? 우으윽,, 에제, 멋져요-(+_+)b 백팬의 청량음료, 백팬의 자일리톨! 여자가 되자-!! 다음편도 기대 왕왕 하고 있을게요>_>!! "오늘부터 AJ 팬클럽은 해산한다. 난 오늘 회장을 사퇴하겠다. 그럼 해산." 팬클럽 회장 은근히 웃겼어요+_+ 그나저나, AJ!!!!!!!!!!!!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 거예요? 고백도 어쩜 그렇게 쿨하게 하는지-_ㅠ 으아- 진짜, 벤 부러워요- 여자가 되든 안되든- AJ만 있음 다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중,,ㅋㅋ 백팬의 자일리톨, 연재방의 청량음료, 여자가 되자!! 시험때문에 칙칙해진 머리를 싸악 청소해주는걸요? 참참, 벤한테- 좋은 재활원 찾았으면 저한테도 좀 가르쳐 주라고 해주세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와인니임^-^ 언제나 즐거운 [여자가 되자] , 잘 봤어요>_< 모나;랑 벤;;;; 정말 소문이란 무서운 거라는 걸 새삼 느끼네요; 으음,,,,으으음,,,, 정말 AJ도 AJ지만 벤도 벤대로 속이 쓰리겠어요; 전편에 AJ꿈을 꾼걸로 봐서는~ 벤의 마음은 서서히 에제에게로 기우는 듯 한데+_+ 학생회의 뉴키즈 공연^-^ 뉴 키즈 온 더 블록, 하면 왠지 백스트리트 보이즈; 가 떠오르지 않나요?? 아닌가; ㅋㅋ 왠지 그룹명이-_-; 언제나 그렇듯이 헛소리만 잔뜩 하고는 마치는 영아의 감상; 와인님- 다음편도 기대하구요, 덕분에 즐겁게 일요일 오후를 열 수 있겠어요^-^ 참참; 명탐정 셜록데비^-^ 데비 사랑해ㅠ_ㅠ 계속 비가 오다가 오랜만에 개었어요!! 아까 점심때쯤엔 하늘이 얼마나 예쁘던지^^ 게다가 와인님의 《여자가 되자!》덕분에 영아는 한층 기분이 UP!!!! 됐답니다~ 정말 이번편, 구석구석 굉장히 재밌었어요+_+ [스마일 스티커처럼 활짝] 미소를 짓는 하위 ㅠㅠ 소심한 하위의 팬클럽 >_< ㅋㅋ 에제 팬클럽이랑 대조되면서, 얼마나 웃겼던지 T^T 항상 [여자가 되자!] 보면서 생각하는 거 ;;; 우리학교에도 B5같은 그룹이 있었음 진짜 좋았을텐데-_ㅠ 만약에 정말 그런일이 생긴다면, 저는 아마 소심한 팬이 됐을 것 같아요 ㅋㅋ B5없는데서는 막~ 오바하다가 ; 막상 앞에 가면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는,, ;; ㅋㅋ 청량코믹멜로, 여자가 되자 !!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여자가 되자- 꺅>_< 벤이랑 데비, 오랜만이에요^^ 아, 이번편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역시 곳곳에서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와인님만의 재주+_+ 데비 강아지두 그렇고, 바나나 인형이랑; [닉의 추종자]<-특히 이 부분에서 미친듯이 웃었다죠; 경선언니가 생각나서요^^ㅋㅋ AJ- 정말 너무 멋진 거 아녜요?? 벤만 바라보는ㅠㅠ 악- 정말 너무 부러워요! AJ가 사온 파스 딱 하나만 붙여보면 소원이 없겠는데 말예요ㅋㅋ 와인님-_ㅠ 벤네 학교랑 저희 [한국대구학산중학교]랑 자매결연 같은 거 맺는다고... 그래서 B5 저희학교로 놀러온다고...;; 그렇게 전개해주시면 안될까요????? ☎_☎(초롱초롱 눈망울) 아,; 헛소리였구요^^ 여자가 되자-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 다음편 기대하고 있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벤의 다리가 빨랑 낫길 바라며- 아아, 축하드려요!! 완결… 부럽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섭섭한걸요 ? 그동안 여자가 되자, 정말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한동안 허전할 것 같아요. 해피엔딩- 좋습니다, 아~ 너무 좋아요♡ 케빈, 하위, 닉, 브라이언, 그리고 AJ까지 ! 다들 장밋빛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 너무 흐뭇했답니다T^T 특히 AJ와 베로니카, 커플로 선생님이 된다니 근사해요 ! 왠지 앤과 길버트같은^^ 그리구 마지막 말, 해도해도 넘 멋진 거 아녜요 ? 벤이 소세지를 싫어하게 될 확률은 0%니깐,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한 두사람 상상해도 되는 거죠^^? 휴우… 이제 완결소설방에서도 볼 수 있겠네요- 다시한번, 완결 축하드리구요- 또 좋은 글 들고 컴백하시길 기다릴게요^^* happybsb~*님 올~~드뎌~~~ 와인양이..새글을~~~아~기뿌다눈~~~ ㅋㅋ 여자가...되자~! 라.......(제목이....남의 일같지 않다눈 ㅡ.ㅡ::) 베로리카 리차드슨..케빈의 동생인 게로군요? 그렇다믄.. B5는..울~~BSB~ㅋㅋㅋ 스티커..해피..지금..만땅 기대상태라는거 알죠? ㅋㅋ 전..학교에서..솔직히 과에선 남자같다는 말 절대 ~~~!!! NEVER~!! 들어본적 없답니다.. 근데 ㅡ.ㅡ: 문제는 동아리인 게죠ㅡ.ㅡ: ( 그딴 ~~ 동아리 들어가는게 아녔오 ㅜ.ㅜ(참고로..해피의 동아리는...축구동아리입죠 ㅡ.ㅡ::)) 동기 녀석은..제게 이렇게 말하죠.. "넌..머리~ 긴~~~ 남자얌 ㅡ.ㅡ" ㅡ.ㅡ:: 동아리에......여자가......몇 없거든요.. 정말..남정네들 사이에서 살아보겠다고..뻐팅겼다가.. 좀..아주 쬐끔~..과격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ㅡ.ㅡ: 축구장에서..아주~아주~쬐끔~ 발작?? ㅡ.ㅡ:: 했다는..이유로.... 입학한지..한달도 안돼서 부터..... 전 여자취급도 몬받고.. 맨날...제앞에서..옷을 막 후떡후떡 벗는..남자들이란 ㅡ.ㅡ: (사실머... 볼 것도 없어요~) 아..암튼..제 야그는 여기까지.. 스티커 해피 딱지~~ 와인양 소설에 지금 기대가..태평양 가로질러가고있으께~~ ㅋㅋㅋㅋ 항상~~행복하게~~~잊지말구요~~ 기대할께욤~~~!! ㅋㅋㅋ 학원 가기전에...백팬 들어온게..이렇게~~ 큰 보람이~~!! 아~ 베로니카는...카리스마스도있고.. 멋찐 오빠도 있공~~~ 좋겠넹!~~ 빠뜨~~이 해피는 ㅡ.ㅡ::: 케빈이..아무래도 좀 잼나는 캐랙터로 나올거 같은데욤... 여동생을 데리고..레스링을..음~~ 이건..제친구와 아주 비슷하군요.. 친구중 하나가..오빠가 있는뎅..ㅡ.ㅡ: 갸 오빠가..갸 어릴때.. 격투기 시키면서 놀았다눈뎅 ㅡ.ㅡ::ㅋㅋㅋ 아~ 암튼...여자가 되자!는~~ 넘 잼나욤~~ 나머지 울 멤버들은 어케 나올꺼시냐~~!! 빠빠밤~~ 기대만땅~~ㅋㅋ 와인님~~ 행복 만땅~~받으시궁~~ 행복 가득한~~여자가 되자!써주세욤~~!~! ㅋㅋㅋ 베로니카의 친구~데보라의 등장이 사뭇~ 기대기대~ 아무래도...케빈이 소개시켜주는 임원들이~~~~ 기대하고 기대하고 있눈~~B5???~~!! ㅋㅋ 여자가 되자! 4편에선 그들을 볼 수 있는 건가욤~~ㅋㅋ 데보라..헬레벨레별에서...ㅋㅋㅋ 마치..오디션에 나오는 황보래용 군을...ㅋㅋ(래용인..제가 젤로 좋아하는 케릭이랍니다요~^^) 아~~오늘은 정말이지 해피 기분이 만땅 좋은데.. 와인양의 여자가 되자~!! 도 한목하는 거 같아욤~ㅋ 그런 의미에서~~ 와인양~~ 주말이자~ 삼일절이자~~ 3월의 시작인 내일을 시작으로~~ 행복 만땅~~가득 ~~ 이빠시~~ ^^ 움움~~움움하하하하 정말..이 웃음을 주체할 수가없어욤~~~ 어케 그런 상상을.. 정말 놀라운 울~와잉양~~~ (역쉬..내가..잘 고른거얌ㅋㅋㅋㅋ 보람~뿌듯~~히히) 프로레슬링 메니아..케빈 지구정복의지에 불타는 브라이언.. 돈벌레..하위.. 거울왕자~~ 닉.. 깡패..ㅋㅋㅋ AJ 까징.. 정말..그 누구도 생각치 못했을 만한..그들의 캐릭이 아니던가.. 정말..상상으로도 생각치 못한..ㅋㅋ 와~~우~~~ 와인양..정말 놀라왕~~ 와인양은..글로~나에게 이런 행복을주는뎅.~~ 난 줄것이라곤.. ^^: 스티커뿌니 없꾼..ㅋㅋㅋ 내 열쒸미 노력하리다~ㅋㅋㅋ 암튼..오늘의 여자가 되자!눈,,재미~만땅~ 기쁨 만땅에~~ 행복 만땅~만땅~~만땅~~^^ 와우~~ 와인양~~~ 정말.. 매일 매일 놀라는 아이디어~!!! ㅋㅋ 근데..왠지 하위가..그나마~~ 젤로 덜 특이한거 같다눈~~ ㅋㅋ 근데 은근히 어울려요~~ 돈 안준다공.. 레슬링..필살기를..ㅋㅋ 거울 왕자..닉.. 놀라워라~~ 똑같은거라..선물로 주는..(조금은 쪼잔스럽지만..머..그래도 괘안타는~~ㅋㅋㅋ) 항상 세계정복을 목표로 하는 브라이언~~ㅋㅋ 하긴..남자가 포부가 커야징~~ 여자가 되자! 이번편의 ..히어로는..ㅋㅋ AJ군입니다.. (해피 생각에...) 콜라먹음..취하공...ㅋㅋㅋ(탄산 거부 반응이있는거 아냐..ㅋㅋㅋ 놀라워.. 알콜에는 끄떡~!! 없다뉘..역쉬.. AJ 다운.ㅋㅋ 그리고 그의 곁을 떠나지 않는..스파이더맨.. (코요테 어글리에 나오는..주인공 남자칭구같아요..ㅋㅋ) 암튼..매회마다... 정말..웃지않고는.. 스크롤바를 내릴 수 없게하는..우리의 여자가 되자~!!! 오늘돌 감동 가득~ㅋㅋ 행복 가득~~^^ 와인양~~ 우리..새학기를 맞이하여`~!! 행복 두배가득~!!!^^ (땡땡이는..안전하게 치자공..걸리믄.. >.< ) 역시나..조금씩?? 특이한 B5 답게.. 이상형에 대한 이유도 특이하군요`ㅋㅋ 지구정복을 하려면 잘 먹어야 하니깐두루..ㅋㅋ 요리 잘하는 여자가..ㅋㅋ 근데..ㅋㅋ 강아지 밥을..ㅋㅋ 정말이지.. 놀아운...소재라니깐~~ㅋㅋ 누구도 생각하기 힘든..ㅋㅋ 정말 대단한 코믹소설이예욤~ (정말..대단한..와인양이얌~~^^) 아~~ 그렇게도 여자가 되려 노력하는 베로니카에게.. 어찌하여 이런 난관이.. 하~~ 베로니카 그녀는..가련의?? 여인이란말이던가.. (오버인가? 주먹질하는 가련의 여인..헉..쏘뤼~~^^:) ㅋㅋ 암튼.. 베로니카의..여자되기위한..피나는?? 노력~~! 기대기대~~^^ 아~ 담편엔..4명중..누구의 이상형이 나올까~ㅋㅋ 언제나 즐거운 이야기로 행복을 주는 와인양~!! 내게 주는 행복에 두배로!~!! 행복하기요~~!!!^^ 움..정말이지.. 하위의..이상형은.. 브라이언의 그것보담.. 베로니카에겐..더욱~~!!! 어렵군~~ ㅎㅎㅎ 아~헬레리벨라리?(맞나? 넘 어려워~~이름이~^^:) 데비가..잘 도와 줄수있을까.. 왠지 걱정이되는뎅.. 왜 데비는. 바나나를..혹..그녀의 고향은..드레곤볼에..나오는.. 손오공의 고향과 같은거 아닐까`~ ㅡ.ㅡ:: 아~ 바나나 먹고싶당.. ㅋㅋㅋ 과연..베로니카가 잘 해낼수 있을런지.. 안경을 코끝에 걸치고..책을 읽고..나름대로 해석하고 평가~!! 할 수있을까~~ 앙~~ 궁금한걸~~ 정말이지..재미난 캐릭터설정인거 같아욤~~ 와인양~~ 대단행~~ 단순히 자신이 우주인일꺼라는 설정에..모든 잘먹는..데비의 캐릭도. ㅋㅋ 아~여자가 되자! 는 항상 백팬 식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는~~ 낼도 행복만 가득한~~ 금욜이 되시길~!!^^ (난......후배들에게..밥뜯기러..흑흑.. 와인양..선배가..하나라도 더있을쩍에..뜯어먹도록~!! 그것도..행복이얌~~ㅋㅋㅋ) 아~~ 오늘도........여자가 되자! 는 눈물나게 잼난다눈~~ㅋㅋ 정말이지.. 예측 불허!!!!!! 상상초월~!!!!!! 여자가 되자~! 라니께~~~ 이젠..오늘 어떤 내용일까 라고 궁금해 할 수 도 없을 정도욤~~ 와인양~~ 정말 대단한~!! 난....여자라도~좋아........편지받아보믄..소원이 없겠오 ㅡ.ㅡ:: 내 사물함에.....쓰레기만 가득가득 ㅜ.ㅡ 아~ 벤~~은 진정 여자가 될 수 있을것인가`~~ 데비랑..왠지..브라이언이..ㅋㅋㅋ 우주연합 모드~~좋아요`~아주 좋아요~~ 담편은..역쉬`!! 기대해요~~ 도무지 상상이 안됑~~ 아~오늘은..즐거운 와인양의 소설에.. 그토록~~~~ 먹고싶었던.. 닭강정도 먹어서~~^^ 넘 행복하답니다~~^^ 음..닭강정이란..ㅎㅎㅎㅎ 인천에서..유명한.. 맛나는 닭 요리랍죠~~!!! ㅋㅋ 항상 내게 즐거움을 주는 와인양.. 낼은~~일욜~~~~ 행복만땅~~ 닭강정만큼이나 맛나는 음식과 함께~~ 더욱 행복하길`~^^ 정말이지~~ 와인양~~놀라와라~ 오늘의..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음~ 끓는 물에 들어가기전 시금치~ 정말..벤의 심정을..극도~~로 표현했다눈~~ ㅋㅋ 항상~~ 깜~짝~ 놀라움 + 즐거움을 주는~ 와인양~ 내가 선물을 하고 싶은데.. 아~ 스티커라~ 자청하믄서도..머 지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이 해피 ㅡ.ㅡ:: 음..브라이언 이 사진..본적있으신지? 정말~~지구 정복 할꼬같지 않아요? ㅋㅋ 항상 ~즐거움 주는 와인양~~ 만땅 감사~!!^^ 언제나~~행복 곁에만 있길~~^^ 우하하하하!~~ 행복해`~ ㅋㅋ 여자가 되자..이번편..학교에서 안읽어서 다행이얌 ㅡ.ㅡ: 나 항상..미친듯이 웃어대면서..여자가 되자 읽는뎅 ..어휴~ 학교였으면.. 컴터실에서 쫓겨났을꺼얌 ^^:::: ㅋㅋ 벤이..과연..닉하공..케빈을..병원에..보낼 수 있을까.. ㅋㅋ 아마 힘들껄~~ 근데..와이~!! AJ는 선생님이 시키지 않을걸까~~ 혹..AJ는 수학의 천재~!! (ㅡ.ㅡ: 아님...선생님..AJ의 카리스마에 압도 당해서?? ^^:) 아~궁금해라~~ 바보장닭이라니~!! AJ~ 장닭은..수컷이잖아.. 벤은..여자라공`~ㅋㅋ 그래도..벤이.. 에이프런 글케 만들어 놓고도.. 만족해 하니.. 기쁘다오`~ㅋㅋ 정말~~ 여자가 되자! 로 내게 ~~ 한껏~~웃음을 선사해주는 `~~와인양~~~ 넘넘~~~ 떙큐~!! 그런 의미에서~!! 만점짜링~! 하위가`!! 와인양 꿈에 나올 수 있게.. 내가..내꿈에..또 하위 나옴..와인양한테 가라고 해줄께욤~ (근데..내가 영어로 말 할 수 있을까?? ㅡ.ㅡ: 암튼..) 하위가~ 와인양 꿈에~ 나와야 만낄 할 수 `~ 있는 그런 행복~~ 매일 매일 ~~ 만끽하기~!! 오호라~~ 이무슨..전선이~~ㅋㅋ 베로니카.. 왕따시키다닝.. 그런 인간들 다 죽었오~!! 군데.. AJ군 넘 멋진거 아냥? 음..AJ군의 이상형은..당당한고 기가 센여자??ㅋㅋ 아~ 옥상에서 담배피는 AJ~(담밴 해로운딩~~에비~~) 오늘의 여자가 되자는 먼가~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데욤..^^: 나혼자 생각인강?? ㅋㅋ 움~ 해피는 지금..새우탕면 먹음서..인너넷 중이라지요~ㅋ (맨날 먹어도 맛있는..새우탕~~) 맛있는거 많이 먹눈 행복한 주말 보내욤`~ 와인양`~ 아~~ 담이야기가 넘 기대기대~~^^ 식구들이..이상하게 생각할까봐..웃음 참아감서 보느라.. 눈물찔끔 찔끔..이라오~~^^ 와인양~~ 정말이지.. 예측불허를 뛰어넘어.. 상상초월을 더불어..더이상 어떠한 수식어도 생각나지 않는..아~~ 가히~~ 대작이오~~!! 베로니카가..그 셜린? 그 지지배들~~ 손~ 잘 봐줘야 할것인디.. (베로니카~!! 난 널 믿어~~ 지구의 국방부 장관에 문예부 장관에 더불어 헬~ 머시기..^^: 별의..장군이잖여~ㅋㅋㅋ) 아~` AJ군.. 역쉬.거봐거봐..머리 좋을 것 같았당게.. 근디..음..약간 스치는 암울한..AJ의 느낌.. 확~ 콜라를 먹여뿔고..확~ 불게 혀봐~ㅋㅋ 갈 수록 더욱 재미있어지는~~ 여자가 되자~~ 넘 좋아욤~~>.< 특히..닉에게..꽃미소 강습을 받아 볼까 하는..그~ (머..수강료는..거울 아주아주~ 이쁘고 특이한 거울 이면 될틴디..^^:) 항상 즐거운~~ 여자가 되자~! 와인양~~ 이렇게 잼난글 써주셔서~~ 정말~~고맙당게요~~^^ 이제~ 내일이면..또 새로운 한주네욤~ 한주의 첫출발~~ 행복가득한 맘으로 함께하길 바래요`~^^ ㄴ 와우~~ 정말이지..놀라운~~ 이야기~!! 여자가 되자~!! 감히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오늘도 웃음 소리 안나오게 웃느라..무쟈게 힘들었다눈~ (음..해핀...웃음소리가 무쟈게 크답니다..거의 오바의 여왕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그 웃음 소리 ㅡ.ㅡ::) 음.. 베로니카~~ AJ가 보고있다공~~ 조심행~( 아웅~~ 부러워랑~~) 베로니카가..데비를 들쳐업고~ 자리로 간다는 그~ㅋㅋ 대목 또한번 자지러지게 행복함을 주었공.. 머리 질끈..모자푹~ㅋㅋ 베로니카 결론.. 사내아이 ㅡ.ㅡ:: 베로니카 말대롱.. AJ 에겐 화려한 의상도 물론 잘 어울리지만.. 하얀 교복 셔츠에 단추를 풀어헤친~~ 그 모습~~ 와우~~ 예술일꼬예욤~~~ (상상중~~~ *.* ) 그나저나..스트레스 풀 기회를 노친 베로니카.. 그거 ㅋㅋ 브라이언에게 풀진 않겠죠??? 아무래도..베로니카가..학교폭력의 청소도 할 모양인거 같은뎅~~ 그때도..AJ가 도와주려낭~~ 앙~~ 상상하려 해도~~ 더이상 상상이 불가능한~~ 이보다~ 더 즐거울 순 없는~~ 여자가 되자~!!! 와인양~!! 매번 일케 즐거움 줘서 넘 땡큐땡큐~~예요~~ 요즘 날씨 좋은뎅...일교차 너무 큰뎅~~ 감기조심~!!! 감기바이러스는 피하고~!! 해피 바이러스만 받으시길~!!^^ ㅋㅋㅋ 오늘의 여자가 되자~! 와우~~ 벤..오랫만에..몸 풀라고 지난 편부터..힘쓰는데 안돼넹~^^:: 허허.. 지우개를 지워주는 AJ~ 혹시..엎드려서.. 자는척 함서뤼..베로니카만 보고 있는거 아닌가~ㅋㅋ 마지막 윙크~! 역쉬..AJ 다운~ㅋㅋ 근데..왜~~ 자꾸 베로니칸..환각증세라 여기는지..안돼쥥~그럼 완돼요~ 베로니카~! 닉 친위대..와의 결전~!!?? 데비의..활약이 매우 인상적였어요~ㅋㅋ 아~ 매편마다 등장하는..소시지와..바나나.. 넘 먹고시퐁 ㅠ.ㅠ:: 오늘..기필코~!! 마트가서..천하장사..ㅋㅋ 사다가 먹어야징~~^^v 항상~~ 즐거운 이야기를 선사해주는 와인양~~넘 땡큐땡큐`~^^ 오늘 날씨 무쟈게 좋든뎅~~ (해피는..또 어딘가에 처박혀 있어야해욤ㅋㅋ) 행복한 날씨에 행복한 마음으로 행복한!~ 토요일 보내길 바래욤~~^^ ㅋㅋㅋㅋ 문화제에... b5사진을 팔다닝~~ 그런 검은돈..음~~ 맞아 어린시절에..나도..벤처럼 많이 알아부렀오 ㅡ.ㅡ:: AJ 벤에 대한 행동~~ 넘 머쬬요~~~ 꺄약~~ >.< 나도롱..벤처럼 되고파랑~~ ㅡ.ㅡ:: 어쩜...케빈이..AJ의 맘을 미리 알공... 벤이랑 사진 찍으라고 한게 아닐까~~ AJ와 케빈간의 모정의 계약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용`~ 엑스맨 덤으로 또다른 맨 스리즈로~~ ㅋㅋㅋ (또~~!! 혼자 멋대로 상상하는 해피~~ ) AJ가 슬슬... 벤에게 작업의 강도를 높이는듯?? ㅋㅋㅋ 앙~~ 오늘도 여자가 되자!는~~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주었군요~~ 고마우셔랑~~~ ^^ 와잉양~~ 여자가 되자!의 즐거움 만큼이나~~ 행복가득한~~날들 보내길~~ 와우~~ 소설에 목말라.. 거의..탈수 직전까지 갔던..내게~~ 단비를~~ 감기가 다시 도져서 ㅡ.ㅡ: 먹을것들로..에너지를 충전하고??( 해핀..원래..남들보담..아주~아주~ 쪼금 더 먹는 편이랍죠..아프면... 평소보다 더먹어야..연명할 수 있다눈..나름대로의 논리를 펴서..주위사람들에게..먹을것들을..친절하게?? 강탈??하곤해요..^^::) 여자가 되자~! 까징 보닝..이젠~ 감기가 씻은듯~~ 날아가는것 같아용~~ 역쉬나~!! 베로니칸..여자였던게야~~~ 앙~~ 꽃꽂이하는 케빈의 모습이라~~ >.< ㅋㅋ 그래도 매일 베로니카 구박하고 때리기만 하는 이중?? 모습의 케빈인줄 알았눈뎅.. 역쉬~~~ 자상한 ~~ 오빠의 모습였으~~ 와우~~ 언제가..칭구들한테.. 하위의 반짝거리는 눈에 AJ의 터프함 닉의 귀여움에 더불어 브라이언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케빈의 마음..(그니깐..케빈은 왠지 맏형의 남을 잘 감싸줄것 같은 이미지 잖아요`~)을 가진 남자면.. 맨발 벗고 쫓아 달닐거 같다고 한적이 있눈데.. ( 그 말 하고..칭구들이..단 한칼에..없어~! 이말해서..상심했다눈 ㅡ.ㅡ::; ) 여하튼 간에~~ 매번 여자가 되자~! 는 넘 즐겁워서~~ 읽다보면 나도 기분이 넘 넘~~ 좋아져용~~ 와인양은~~ 정말~~ 독자의 맘을 즐겁게 하는 작가시랍니당~~ ㅎㅎ^^ 오늘 날씬..넘넘~~좋던데..일기예보에 따름..이번주는 거의 초여름 같은 날씨일꺼라고 하드라구용~~ 좋은 날씨에`~ 그 어느때보담도..행복한 맘으로~~~ 봄을 만끽하길 바래요~~^^ 오아~~ 와인양~~ 나 또 숙제하다가 말공..백팬 들어오길 잘했군~~잘했어~~^^V (숙제가..쌓이다 못해서..난 숙제에 파뭍혔다옹~ ㅜ.ㅜ:; 누가 좀~~ 꺼내줘유~~~~) 하지만~~ 여자가 되자~~ 덕에..힘이나눈 구랴`!! AJ에게..그런~~ 엄청난~~!!! 과거가~~허거거~~ ㅋㅋㅋ (이미지 파괴얌~~ 허헉~~역시~~ 여자가 되자는~~ 상상초월이라께`~^^) 음~~ 다음편.. 여자가 되자! 에선~~ 베로니카와 유도여인네와의~~ 한판 승부??? 와~~ 기대돼요~~ (자꾸..AJ가 벤 머릴 쓰담듬서..술주정하는게 떠올라~~ㅋㅋㅋ) 150문제..해석에..쩌든 내게~~(이제 반혔으 ㅡ.ㅡ::) 여자가 되자~!!루 힘을 준~~ 와인양~~~ 떙큐`~~땡큐~~~ 백배~!!! 행복~~~ 백배~~!!! 남은 이번주..날씨가 좀 이상스럽지만~!! 행복 가득허기~!! 우앙~~~ 너무 웃어서리...또 눈물났으.. 책임져~~와인양~~^^v 정말이지 셤이라는 몬된놈에게 발목 잡혀 우울해 있던 내게.. 와인양의 여자가 되자!는... 날아갈것 같은 행복을 주었다오~~ ㅋㅋ 전반부는 한편의 올림픽 유도???경기를 보는거 같았으.. 막판의 AJ씨~~꺄악~!~~~ㅋㅋ AJ씨 말에 단박에 손을 놔버리는 유도부 부주장~~ 멋쪄`~ 정말이지 AJ씨 다운 고백이였다오.. 단지 말하고 싶었던 뿐이였다눈~~~ 또한번 반하고 말았으.. (근데...그렇게 AJ씨 다웠눈뎅..설마~~?? 아~~ 이놈의 말도 안돼는 헛된 상상 ㅡ.ㅡ::: 맨쓰리즈에..혹시~~엥~) 아직도 그걸..스트레스에 의한 환각과 환청으로 생각하는 베로니카~~ 어쩜 좋으`~ 앙~~ 넘 즐겁고 행복한 여자가 되자! 였오~~ 넘 고마우이~~ 와인양~~ 이런 행복을 안겨주어~~ 낼도 오늘만큼 이뿐 날씨 일꺼라눈뎅.. 와인양~ 좋은 날시 맘껏~ 만끽하는 행복을 가지길 바라오`~~^^ 하~~ 감동이야~~ AJ군~~ 아직도 자신의 감정을 모르는 벤 양땀시로..고생이시겠어.. (머 AJ성격으로 고생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어디서나 등장하는 닭살커플과는 달리..데비와 브란은 매우 특이했오~ ㅋㅋ 정말 언제 봐도 즐거운 설정임~!! 나비 내놔~ 반항아~ AJ군..넘 멋쪄요~~ 까륵~ (오늘 비왔잖우~ 그래서 내가 상태가 좀 않좋아^^::) 요즘 와인양~ 만화 삼매경인가봐~~ 난 오늘 만화방가서 죽치고 싶었으나..칭구가 ㅡ.ㅡ: 동조하지않아서 상심했오.. 그대신 책을 좀 읽어보려고 책을 빌렸우~ 책읽고 자야쥥~ 오늘도 즐거운 여자가 되자~!로 내게 즐거움을 준~ 와인양~~ 넘 고마으~~^^ 봄에 내리는 장마같은 비가 그만왔음 좋겠으~난.. 그냥 봄비같이 내린담 좀더 행복할테데~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끽하길~!!^^ 아~ 이무슨 운명의 장난??? 이란 말이던가~ ㅋ 음 소영양~~ 나 또 넘 즐거웠으~ 역쉬`!! 음..베로니카~ 당신은 AJ를 좋아하는 거랍니다.. 그런걸 모르다닝.. 그걸 알아채는 순간..여자가 되자가 끝나는건가?? 아잉~ 그건 싫은딩~ AJ,. 그 나비~ 무쟈게 사랑했나봐~ 그거 땀시 베로니카를..ㅋㅋㅋ 암튼..오해의 늪에 빠져버린 그들이 넘 안타까우~~ 어서 빨리 그들을 아니~지..AJ지~ AJ~를 넢~~에서 건져죠`~잉~~ ㅋㅋ 음~~ 또 기대됨~ 그들의 이야기.. 참..엽기 커플..데비와..브란ㅋㅋㅋ 떽~! 고만 싸우~ ㅋㅋ 즐거운 여자가 되자.이번편에선..음..다소 심오한 장면( AJ가 톨스토이 읽는 거~~>.<)까지..역쉬~~~ 대단한 작가님이셔~~ 여자가 되자~ 즐겁게 잘 읽엇으~어서어서~~ 담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행복한 날씨 행복한 연휴~ 보내믄서~~ 언제보다도 행복한~~와인양 되길~~^^ 아~~ 벤 잘했구만~ 전교 51등이믄~ 성적이 다가 아닌뎅..벤학교 아이들..나뽀~!!! 이번 여자가 되자에서도~!! AJ군은 내맘에 혹~~~ 감동이였으.. 베로니카를 위해서 였겠지?? 그~ 따뜻한~~ 맘 씀씀이와~~ 자상함~~ 꺄~~ >.< 어디 AJ군 같은 남정네 없냐말이지~~ 허허~~ (있다한들..머..어케 될껀 아니지만 말이지~^^::) 앙~~ 담편에서 쯤이믄.. AJ군이 베로티카의 데인 손가락을 호~ 하고 불어주는 장면이 나오려나~? ㅋㅋ 오늘도 즐거운 여자가 되자~! 와인양 넘 고마우잉~~~ 벌써 이번주도 반을 향해 달려가넹~ 노는 날에 현혹되어.. 호이호이~ 보내지 말공~!!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길 바래용~!! ^^ 오랫만일세~~ 나요~( 나 잊은건 아니쥥~?ㅎㅎㅎㅎ) 여자가 되자~!! 여전히 즐거워~~ㅎㅎ 넘 좋아~~~~ 모나를 지키는?? 벤과.... 벤을 지키??는 AJ군~!!! >.< ㅎㅎ 긴 공백을??? 깨고 ???? 나온 스티커 해피~!!! 원래?? 페이스로 돌아가돌고 노력함세~!!ㅎㅎㅎㅎ 즐거운 이야기 만큼이나 행복가득한 즐거움으로 알찬~!!방학~!!보내길~ 어서~~ 담 이야기를~~~~ㅎㅎㅎㅎ hi~! ㅎㅎㅎ 와인양~~올~~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베로니카로군.. ( 또 멋대로 상상하는 스티커 올시다~ ^^:: ) 닉과...AJ의 팬클럽에게 무참한 ?? 공격을 받았던... 우리의 베로니카가.. 이제 슬슬... 베일에 감춰진...하위의~ 그녀들에게~? 실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오..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잼난 소설을 보았구랴~ ^^ 맑은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라믄서~ Bbye~~~~~~~~~~~~~ ( 아~ 하위의 그녀들이 넘 궁금해~ㅎㅎ ^^: ) 오호~~ 드뎌 베로니카~~ 그녀가...자신의 맘을 알게 되었구려~ 멋찐 케빈 오빠 같으니라공~~ " 볼륨을 높여봐`~ " ㅎㅎㅎ 오늘의 명대사!!! ^^ 나도..마음의 볼륨을 높일 일이 생기면 좋으련만..^^::: 음~담편에선....서서히 베로니카와..AJ군의 러브~스토리~? 가..?ㅎㅎㅎ (또 앞서서 상상하는 스티커 쟁이~~ >.<) 오늘은 날씨가 상당히 더울듯... 그래도 오랫만에 우중충하지 않은..맑은날이라...기분이 좀 풀리는거 같아~ 와인양도~~ 맑은 하늘 봄서~ 행복한 상상 많이 하길~~^^ (아..하늘볼때..썬크림을 미리 이용하고... 자외선은...피부에 해로와`~ ^^: ) *-카터네며느리-*님 오홋>_< 여자가 되자 - 여자가 되자 ㅋㄷ 소영언니 이렇게 멋진 글을 가지고 오실줄이야^^ 역시,, 이 글을 가지고 오시려고 바램 뒤의 잠수였군요 >_< ! B5,, 웬지 F4를 연상 시키는 BSB ㅋㄷ 케빈의 동생이라니>_< ! 남자같고 싶어졌었는데 , 예전에는+ㅁ+ 어쩜 그것도 괴로운 일이겠다 ㅋㄷ 다음편 , 만 ; 빵 ! 기대해요 +ㅁ+ 와인언니; 아, 정말 멋졌어요. 베로니카-_ㅠ 정말 불쌍하기도 하구, 부럽기도 하구. 그래도 꼭 ! 베로니카를 여자로 만들어줄 남자가 있다고 , 며느리는 믿습니다 ! 그 남자가 하위일지도 모른다는 것도; ㅋㄷ 하위와 와인이 잘쓰고 있어요 ? ㅋㄷ 무지무지 기대중>_<[갖고 올거라는걸;;] 오늘도 오빠에겐 치이고, 여자애들한텐 사모의 시선-_-;을 받는; 베로니카 , 화이팅 ! ㅋㅋ 에구! 와인언니- [까먹기전에 빨리 이것부터 적자-_-;]헬렐벨렐랄리 행성 ; 진짜 , 초 엽기 + 웃음보>_< 꺄핫; 정말 이렇게 웃어본건 너무 오랜만인것 같아요. 아, 참 데보라,, 갑자기 너무너무 맘에 드는걸요 ? 학생회가;; 무슨 조직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아, 역시 B5를 보면 F4가 생각나는 것이었어요 ; ㅋㅋ 전 그중에 언승욱을 가장-_-; 좋아한답니다 ! 베로니카 ! 제가 그애를 남자로 보게 될지도 , ㅋㅋ 으흠, 담편도 만빵 기대예요>_< ㅋㅋ소영언니^^ 으아,, 정말 재밌다; 특히 우리 닉군 ㅠ_ㅠ 머리카락 세가닥;; 거기에 목숨[!!]을 걸구. 아아 , 정말 감동에 감동 ; [너 뭐야-_-+ ㅋㅋ] 하위도 너무나도 놀라운데요 , ㅋㅋ 몇날며칠을 새서 머니의 오차-_-;를 살펴본다니 ! ㅋㄷ 아,, 정말 모두가 너무 멋지다. AJ였구나 , ㅋㄷ 으아! 정말 앞으로도 재밌는 여자가 되자 기대할게요 ㅋㄷ 잘봤어요^^ 베로니카 화이팅 !! 스파이더맨 다음권 빌리러 - ㅋㄷ 나의 마음을 울리고도 울리는 대사-_ㅠ 나는 [명탐정 코난]에 미쳤는데 , ㅋㄷ 와인언니-; 정말 글 멋져요. 조회수 1빠 - ㅋㄷ 아, 기분좋아라>_< 베로니카가 정말 힘들만도 하지;; 아, 피자 먹고싶다-_ㅜ 헤헷; 모두가 행복해지는 주문을-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여자가 되자,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늘 행복하시길- 나 너무 세게 웃다가 엄마한테 정신 나갔다고 -_-; 생각하게 함a 와인언니- 너무 멋졌어요 , ㅋㄷ 프로레슬링-_ㅠ 케빈에게 그런 면이 , ㅋㅋ 그거보고 진짜 웃고, 또 더 웃긴건-_ㅠ 애완동물,,,ㅋㅋ 에게 먹이는 요리라고 했을때; 불쌍한 데보라; 그것도 다 베로니카를 위해서 먹어줬을텐데; ㅠ_ㅠ 눈물나게 고마운 친구라고 생각해요 , ㅋㅋ 으아- 정말 재밌다 , ㅋㄷ 스트레스가 화아아악-!! 풀립니다 ! 아 - 주 좋아요 , ㅋㄷ 다음편도 빨리 부탁드릴게요 , ㅋㄷ 날씨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와인언니->_< ㅋㄷ [ㅋㅋ]라는 말밖에 더 표현할 말이 없네요; 몽키표 바나나ㅠ_ㅠ <- 이 대목 가서는 나 거의 배 땡겨 주저앉았다는,, 역시 데비;;도 귀엽네요 ㅋㄷ 으아->ㅁ< 정말 여자가 되는 길은 멀고도-_-먼것 같은 불쌍한 벤;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될런지,, 지금 언니 MSN에 있는데; 밥 먹어야 되서ㅠ_ㅠ 밥 먹고 와도 계시면 꼭 말걸어야지 - ^^[씹지 말아 주세요 ! ㅋㅋ] 감기 걸리지 말구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헬렐벨렐랄리 행성,, 너무 감동적이예요ㅠ_ㅠ 난 오늘부로 데비 팬 ! 원한다면 내가 거기 대사+ㅁ+쯤은 되줄수 있는데 , ㅋ[꿈도 크셩,,] 케빈의 그런 모습, 상상이 안갈듯 하면서도, 너무나도 상상 잘됨,,[!!!] 정말 언니는 대단해요 ! 나중에 BSB 내한하면 이거 영어로 다시 번역-_-;해서 선물로 주는게 어떨까요 ? 그럼 그 선물에 감동받은 BSB,, 특히 하위. 언니를 데리고 미국에 간다-_-; 든가. 하여튼 !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름 ㅋㄷ 영어로 번역 미리미리 해놓으세요 , ㅋㄷ 으흠, 곧 있으면 닉이랑 AJ의 이상형이 나올텐데, 어떨지 무척 궁금하군요 , ㅋㄷ 그리고 또 여자애가 러브레터를 ㅠ_ㅠ 아,,, 여자애라도 러브레터 받아 보는게 어디야,,,,[!!!]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나도, 오늘부터. 여자가 되자 ! ㅋㅋ 숙제 하다가; 웬지 묘한 기분[!!]이 들어서 백팬 왔는데 ㅋ 베로니카의 눈물나는 여자가 되자-_ㅜ가 올라와 있었네요! ㅋㄷ 잘봤어요, 와인언니! 바느질,, 으윽-_ㅠ 정말 싫어하는 일들 중 하나; -_ㅠ 닉의 이상형이라는데 ㅋ 그냥 닉 포기 하렵니다+ㅁ+ 으어어억! [털썩,] 아니, 다시 마음 잡은 가영>_< 바느질로 닉 교복 단추 꾸매기 프로젝트-_-v[또 시작하는 이노므 오바;] >ㅁ< 어쨌든 너무너무 재밌게 봤구요, 갈수록 망가지는 우리의 멋진 케빈 ㅠ_ㅠ 하지만 그 모습에서 볼수 있는 , ㅋ 멋진+ㅁ+;;;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좋은 튜즈데이[!!] 보내세요^^ 오옷>_< 와인언니; ㅋㄷ 베로니카의 수학시간; 마치 절 보는듯, 뜻하지 않게 수학 부장 ㅠㅠ 이란게 되서 졸지도 못하고; 문제 시킬때는 완전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들만 시키고ㅠㅠ 수학 선생들은 왜 모두다 그런건지-_ㅜ ㅋㄷ 케빈의 ! 너무나도 멋진 작문숙제, 저는 그런거 당해보고 싶기도[!!]해요. 오빠라는 존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문자 잘 받았죠 ? ㅋㄷ 언니랑 자주자주 연락하고 싶어요^^ 함께 해요 ! [언니가 이 말을 좋아하신대서 ㅋㄷ] ㅋㄷ , 아; 여자가 되자가 이렇게 올려져 있을줄 몰랐어요 ㅋㄷ 아, 기분 좋아라>_<* 베로니카의 이야기만 들으면 괜시리 하루가 좋아진다는+_+ AJ가 마음에 들었다는건가 ? 하핫; ㅋ 드디어 여자가 될 길이 열린것 같기도 하구. 왕따가 되다니ㅠ_ㅠ 정말;; 끔찍하겠네요. 으으,,, 왕따; 정말 듣기만 해도 진절머리 나는 단어ㅠㅠ [혹시 내가 왕따라서 ? ㅋㅋㅋ;;;] 내일 볼수 있겠죠 ? ^^; 와인언니께 항상 고마워요. 나중에 문자 또 보낼게요 ㅋㄷ;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ㅋㄷ , 와인언니 ! 닉의 미소를 배우려면 수강료가 얼마예요 ? 저도 좀 배우게>_< ㅋㅋ;[응큼한-_-] 정말 셜린 패거리들 ! 베로니카를 뭘로보고 ! 정의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겠다>_ 내가 묵사발-_-로 만들어드릴게요 . ㅋ 데비는 몽키표 바나나, 벤은 소세지, 환상의 단짝이예요>_< 정말 ! ㅋㅋ, 정말 항상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밤에 뵈요^^ 와인언니>_< 일찍 감상 못남긴거 죄송해요, 도대체 다음 까페는 왜 이런지 몰라; 계속 접속 불능이라-_ㅜ 주소창에 치고 겨우 들어왔다는 가영; 오늘 이라크 전쟁인데, 뉴스에서는 난리군요. >_< 약간은 무거운 마음을 베로니카 보고 풀었어요^^ AJ의 기억에 남는 대사 - [귀엽잖아] ㅋㅋ, 으아 - 나는 언제 그런 말 들어보나.. -_ㅜ 정말 AJ에 의해 베로니카는 여자가 될것이예요>ㅁ< 아,, 간식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_+! 데비 이야기도 너무 잘봤구요 , ㅋㅋ; 나도 체육 좀 잘해봤음 좋겠다-_ㅜ 이런;; 와인언니>ㅁ< 너무 잘봤어요 ! ㅋㅋ, 오늘도 발랄한 베로니카와 데비. 어쩜 >_< AJ가 윙크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웃겨서+_+ 잘 어울릴것 같기도 한데,,, 셜린 패거리들 바보 아녜요 ? ㅋ; 단순의 극치를 달리는것 같음[꼭 나같이-_-] 정말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 으억, 울산 이모집에 가야 되서; 감상 요까지만 쓸게요^^ 다음편도 기대해요 ㅋㄷ 어얼 ~ ㅋㅋ, AJ와 벤의 이상한-_- 포즈- 역시 알게모르게 베로니카가 여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ㅋㄷ; 우리 학교는 축제 안하는데-_ㅜ, 재밌겠네요 , ㅋ 음료수 같은거 팔면; 데비와 브라이언 , ㅋ; 우주에 관련된 꿈들을-ㅁ- 가지고 있으니; 둘이 너무 잘맞겠네요 , ㅋㅋ; 으아,,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해요! ㅋㅋ, 잘보고 있어요. 소영언니^^ ㅋㅋ; 따뜻한 케빈의 마음씨; 으으,,, 나도 저렇게 괴롭히긴 하지만 좋은 오빠 있었음 좋겠다 ㅠ_ㅠ,, 참 안 어울릴것 같지만 , ㅋ; 베로니카가 입었던 옷 한번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ㅠ_ㅠ,,,, 이쁠것 같은데 , ㅋ 베로니카.. 은연중에 AJ를 의식하는것 같은데; ㅋㅋ, 데비와 브라이언의 스캔들도 화악-ㅁ-!! 터뜨려 버리자는; [몽키표 바나나 ㅠ_ㅠ 먹고싶다 , ㅋㅋ] 근데 솔직히 이번편은 내용도 짧고, 재미 없었어요. 나 실망했어요. 으으-; 하지만 다음편은 기대해보도록 할게요 . ㅋㅋㅋ; ↑ 까꿍>_< ! 오늘은 만우절 ! 설마 믿으신건 아니죠 ? 위의 두줄 ㅠ_ㅠ 여자가 되자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언니 우심 안되요 - ; [제가 소심하기 때문에 ㅠㅠ] ^^ 행복하세요-; 이번편 진짜 재밌었어요 ㅋㄷ 소영언니- 하핫^^ 오늘도 참 재밌게 봤어요- 콜라에 취한 AJ라니-_-; ㅋㄷ, 정말;; 멋짐 ! AJ에게 그런 슬픈 숨겨진 과거가 ㅠ_ㅠ,, 불쌍한 나비[!!], 그러게 서재엘 왜 들어가 !! ; 베로니카가 혹시,, 그 유도부원에게 당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_+ 가슴이 터억!! 막히는 가영 , ㅋㄷ; 베로니카가 여자가 될수 있도록 AJ가 큰 힘을 줘야할텐데 ㅋ 담편도 기대하구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아아, 여자가 되자가 눈물 날 정도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소영언니; ㅋㅋ; ㅠㅠ, 베로니카와 유도부 주장의 그, 결투-_-; 역시 케빈의 레슬링에 적응이 되서 살아 남을수 있었던게^^; 아닐런지. AJ의 고백 ,, , ㅠㅠ 이 부분에서 정말 목놓고 울뻔[?]했다는, 벤을 여자로 생각해주는 AJ~ >_< 꺄악 ♥ 월요일부터 시험인데, 나한테 이런 큰 힘을 불어넣어준 소영언니 너무 고맙구요^^ 다음편도 무지 보고싶어요>_< 참, 벤 재활원으로 보내지 말고-_ㅜ, 그냥 AJ한테 던져줘요 - ㅋㅋ 좋은 하루 보내기^^ AJ,,,, 전과목 만점 ㅠㅠ, 우와~ 정말 수학 문제 잘 푸는 애들만 보면 부러워^^; 참참, 오늘 드디어 수학 만점을 받았어요 ; ㅋ; 1학년때는 맨날 96점이었는데; [네시험 다;] 브라이언과 데비 +_+ 이야,, 너무 잘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ㅋㅋ; 행복한 우주를 만들수 있을것-_-같은 느낌이 마구마구+_+!! 정말 여자가 되자 보면서 스트레스 화아악 ~ 풀었어요 ! 끙.. 오늘은 컴퓨터 실컷 하다가 여행 준비 해야지~ ㅋㄷ;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소영언니^^ 나 대구 도착= 샤워 다 하고, 까페 들어왔죠+ㅁ+;;; ㅋㅋㅋ; 참,,ㅠㅠ, 영아랑 희경이를 못만나서 사진을 못 찍었다는; 그런;; ㅠㅠ, 모두 고스톱과, 훌라-ㅅ-;;;; 와 기타 등등의 삼매경에 빠져 ㅋ; 벤 ! 너무 한거 아녜요 ㅠㅠ, 아아,,, AJ가 듣고 있었던걸 아무리 몰랐기로해서니 ㅠㅠ, AJ의 맘이 얼마나 아팠을까....ㅋ; [나비] 닮았다는 말은, 고양이 ㅠㅠ, 푸후훗 ! 저도 예전에 그런 소리를 들은적이;;; [ㅠㅠ] 아아,, 그나저나 데비랑 브라이언은 또 왜 ? ㅋㄷ;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랬는데 ! 담편도 엄청 기대할게요 +_+ ! ㅋㄷ~ 행복하세요- 소영언니 >_/ 어제 생일 마무린 잘하셨어요 ? ;; 아아,, 눈물날 정도로 감동적인 벤의 스토리 ㅠㅠ 벤,, 그래도 전교 51등 했네요 ! 49등 했으면 내가 소세지 주려고 했는데 ㅋㄷ AJ,,,,,,,,너무너무 멋진거 아녜요 ㅠ 자켓도 벗어주고- 너무 자상; 정말 다정다감 ㅠㅠ 크흑; AJ가 나비를 잊었을리는 없는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다시 Top10에 +_+ 언니- 다음편 궁금해 죽겠어요 ㅋㄷ 엄청 기대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기 ! 으으+_+ 가영이가 미쳤었나봐요;; -_-; 여자가 되자를 왜 보지 못했을까 ㅠㅠ; 쑥쓰러워하는 듯 하면서도; AJ에게 자켓을 건네주는 너무 귀여운 벤 ! ㅋㄷ 완전 여자 다 된것 같은데 ; ㅋㄷ 아아; 그 모나라는 여학생, 으으+ㅁ+; 벤의 정의감이 불탔으니,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겠군요^^ 저두 왕따;; 엄청 싫어한답니다-_-; 끙;; 수학도 엄청 싫어하구 ㅠㅠ 내일은 로즈데이^^ 소영언니는 줄 사람 있어요 ? ㅋ 난 좋아하는 선생님께 드리려구 ^^; +_+ 행복하기 !! 끙, 아까 5시 5분쯤에 첫빵으로 보고 감상도 다 적었었는데 ㅠㅠ 뭐야뭐야, 오류가 나서인지 감상이 안 올라와 있네 ㅠㅠ 다시 써야죠 , 뭐 ^^* 우선 여자가 되자, 너무 오랜만인거 알죠 ? 소영언니 ㅠㅠ 많이 기다렸다구요 ㅋ 정의의 사도 벤 ! ;; 나도 왕따 정말 싫어하는데 ㅠㅠ 왕따 시키는 애들 - ; 정말 너무하다는; 새삼스럽게 난 AJ가 무슨 만화책을 보는지 궁금해지네요^^; 으음- 엑스맨은 다 마스터[?]했단 말인가 ㅋ 벤은 체육도 잘하고, 너무 부러울 따름; ㅠㅠ, 난 체육 잘해보는게 소원인데 !! [뜀틀빼고는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다는] 하핫, 모나를 지키는 베로니카의 사투[?] !! 브라이언과 데비-_-;의 우주 정복 ; ㅋㅋ 그리고 ,,,, 벤과 AJ의 썸씽 , 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한주 잘 보내요^^ 음, 그래 ㅋㅋ;; 유도부-_-;에게 엎어치기 안 당하려면 그냥 AJ랑 친해지는 방법밖에는 없어 ! ㅋㄷ 소영언니, 오랜만이네요^^ 으… 비도 오고, 비가 오는걸 떠나서-_-; 가영이는 요즘 자꾸 우울하답니다. ;; 그래도 언니 소설 읽으면서 어느정도 업 됐어....ㅋ 꿈틀 지렁이 젤리-ㅁ- 어렸을때 참 많이 먹었었는데 ㅋㅋ, 그 참,, 먹을때도 물컹[?]한것이 ㅋ 얼마나 맛있는지 ㅠ_ㅠ 다음편도 무척 기대할게 ㅋ 으음… 피구 하면서 벤을 막아주는 AJ의 모습 ㅋ 너무 멋지다 ㅠㅠ 으헉 ㅋ 소영언니^^ 역시 이번글도 ㅋㄷ 베로니카의 멋진 꿈// -ㅁ-; ㅋㅋ, 대신 침대에 누워있는게 AJ라는게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재밌었어요 ㅋㅋㅋ ;;, 에구, 날씨가 너무 덥고- 거기다 요즘 교정 때문에 뭐 먹지도 못하고 있어서, 헤롱헤롱-ㅁ- 거렸더니,,,, 너무 피곤해 ㅠㅠ ^^* 내일은 어떻게 보낼꺼예요 ? ㅋ 좋은 하루 보내구 ! 항상 행복하기^^ 하핫, 너무 오랜만에 보는 여자가 되자^^ 아까 밑에 답글 쓰고 바로 쓰려고 하니 정말 어색;;하지만 재미도 있구 ㅋㄷ +_+ 모나랑 벤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로 소문이… 나다니 ㅠㅠ -_-; AJ의 마음이 심히 쓰릴것 같은데^^; [유도부 주장한테 당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네 ㅋㄷ] 보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오랜만에 보는 벤이라 ㅋ Step by step 노래 좋죠 ㅋ , 뉴키즈 +ㅁ+ 특히 ooh baby~ 이부분에선 상당히 느끼 -_-; 한것 같던데 ㅋㄷ 소영언니, 오늘도 소설 너무 잘봤구요 ^^ 행복한 일만 있길 ! 소영언니 >_/ , 너무 오랜만의 여자가 되자 ㅋ 닉이 모나를 좋아하게 됐을지도 모른다는… 데비의 생각 ㅋ 너무너무 다음편이 보고싶어서 죽겠음 +_+ !! 왜 이렇게 날 유혹하는 소설들이 많은건지 ㅋ; AJ를 좋아하게 된거, 인정해-_-+ 벤 +_+ 너무 멋지다, 우산을 딱 씌워주고 자기는 뛰어가다니^^; 나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벤, 이번에는 말려서 줘야되겠네요 ㅋㄷ 빨리 축제가 오길 ㅡ ! 혹시 그 둘의 썸씽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ㅋ +_+ 댄스;;라도 ㅋ [ 단둘이 +_+ ] 다음편도 왕왕 기대할게요^^ 그럼 좋은 하루 ^^ >_< 얼마만에 보는 베로니카[풀 네임을 좋아하는것 같아서 ㅋㄷ]의 이야기 인지^^ 언니, 요즘 뭐하고 지내셨어요 ? 통 소식을 몰라서^^; 정팅에서도 못보구- 히힛- 뉴키즈온더블록 !! 그때 한국 왔을때 사람들이 깔려 죽기도;; 했었다는, 그 Step by step 의 주인공 +_+ 특히 ooh baby~ 이 부분이 끝내주죠 ? ㅋㅋ 예상치 못하게 막 소나기라도 쏟아졌으면 좋겠다^^ 그럼 또 AJ가 벤에게 우산을 씌워줄지도 모르겠는데 ㅋㄷ 아아… 하루빨리 그들이 진전되었으면 ㅋㄷ 하위 ! ; 돈 받으러 왔다는 말 듣고, 나 너무 재밌어서 ㅋㅋ 에구… 방학이라서 아침도 안먹고 이렇게 열심히 개기고[?] 있어요 ㅋㄷ 밥먹기가 얼마나 귀찮은지 ㅠㅠ ^^* 다음편도 빨리 보고 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소영언니^ㅇ^ AJ와 벤의 위장 러브[?] 모드 !! ㅋㄷ 아, 역시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음, AJ가 승낙하게 된게 꼭 게임기만은 아닐테죠 ? ㅋㅋ ㅠㅠ 정말 재밌고, 웃겨서^^ 하위의 팬클럽 회장이 마녀; [커헉] 한판 붙는것도 재밌을법 했는데+_+ [아, 역시 이 사악 근성이란;;] 하긴, 벤에게는 유도부도 벅찼으니 ㅠㅠ ^^ 이대로 쭈욱- 러브러브 모드면 좋겠는데+_+ 우울한 기분 전환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여자가 되자.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던 선생님께 애인이 생겼대요;;; 아, 정말 아무 의욕도 없고…… 선생님께서 생기시면 우리 팬클럽한테는 꼭 얘기 해주신다고 했는데 ㅠㅠ[영아와 희경이를 포함한; 전체 인원 5명 이라는 -_-] 정말이지, 너무 슬퍼요.. 휴,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아무래도 케빈이 너무너무 멋진것 같은데요 ? 소영언니^^ ㅋㄷ 닉과 모나의 러브러브도 잘 될것 같구, 데비랑 브라이언은 원래부터 끝내줬으니까 ㅎㅎ 게다가- 이제 벤까지 AJ를 좋아하는 자기의 마음을 알아챘으니^^ 둘의 진전과 함께 !!! 너무너무 기대되요>_< 축제때 어떤 해프닝이 일어날지도 엄청 기대중이예요^^ 어제 정팅에서 못봐서 섭섭했어요, 요즘 통 못봐서 ㅠㅠ ^^* 좋은 하루 보내세요+_+ 소영언니>_< 컴백 홈 ! 아아, 원래는 내일이 도착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비가 많이 옴에 따라 -_ㅜ 그냥 오게 되었어요^^ 오랜만의 여자가 되자, 너무 잘 봤어요^^ 조금 피곤하긴 한데, 정말 싹! 달아나는 느낌 ㅎㅎ 나도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다-_ㅜ 혹시 그 고양이, 나비 아닌가 ? ㅋㄷ AJ에게 그 고양이를 주면서 고백을 한다, 여자가 되자도 이제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것 같네요 ㅠㅠ ^^ 그래도 어찌나 재밌는지>_<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오늘 재밌었겠다 -_ㅜ ♡ 으아, 소영언니 ^^ 이제 드디어 여자가 되자가 막바지를 향해 다 달려온듯 ㅠ_ㅠ 우승 너무 축하해요, 베로니카 ! ㅋㅋ 이제 그에게 고백하는 일만 남았네요^^ 고양이를 선물하면서 >_< [으아, 동물은 정말 안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웬지 귀여워서^^*] 발목 삐끗했을때 파스 사러 뛰어갈때의 AJ는 왜 이렇게 멋진지 ㅠㅠ 으아, 정말 어디 그런 사람 없나^^; 언니 개강해서 피곤할것 같은데… 그래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_< 으아, 소영언니 ! 어쩌면 좋아요 ㅠㅠ 고백을 해버렸어, 고백을 >_< VJ라, 예쁜 이름이네요^^ 우리 학교에도 그런 전설 있었으면 좋겠다~ [뭐, 그렇다고 고백할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지만서도^^;] 이번편은 정말 잘 봤어요, AJ의 배려심… 베로니카가 불꽃놀이 보고 싶다고 했는데, 정말 오고+_+ 캬>_< 그정도의 남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 개학식이라도 우리 학교는 원래 6교시까지 다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웬일인지 4교시만 하고 와서 기분이 좋음 ㅋㄷ 1,2교시에는 완전 비몽사몽간으로[평소의 취침시간이니 -_-;]; 이제 완결 거의 다 됐죠 ? +_+ 기대할게요, 언니♡ 파이팅 ㅋㄷ 아,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완결이 나다니. 아기새를 떠나보내는 어미의 심정[??] -_-;; 축하합니다>_< 축하합니다! 소영언니의 여자가 되자, 완결을 축하드려요 ! ^^ 우리 카페에서의 유일한 코믹물 ! 이렇게 해피하게 완결을 맞으니 너무 좋아요, 정말! 이 글을 쓰느라 언니는 무척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겠죠? 언니의 온 정성이 다 들어간 글 인것 같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으아, 이제 정말 벤의 여자가 되는 모습을 지켜볼수 없어 어쩌나 ㅠㅠ 하지만 언니의 다음 소설이 있을테니까 +_+ [빛나는 눈;] 언니야말로 정말 아기새를 떠나보내는 마음일텐데[!] 이번 [여자가 되자!]는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우울할때 읽으면 정말 적격>_ 다른 소설로도 언니에게 감상을 주길 기대하며, 정말 축하하구요, 항상 행복해요^ㅇ^♡ P.S : 소설 선물은, 이상하게 내 네띠앙 계정이 끊기는 바람에 ㅠㅠ 미안해요오; 안 뜨더라구.ㅠㅠ Jewelry* (카터쥬얼리☆)님 우와 - 하핫, 역시 와인님의 작품이였어요>_ 여자가 되자 - 너무 재밌게 본답니다.^_^.. 특히 - 녀석. 웃어라. 애들이 쳐다본다. 이미지 관리 해야지. 그래야 니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내가 즐겁게 관람할거 아니냐.쿠쿡.. 참, 너 학생회에 들어와라. 힘쓸 인물이 필요해." 이 부분이 너무 웃겼어요. 케빈의 그런 모습이란 - 도저히 상상 불가능이에요>_ 항상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_+ㅋㄷ - 그래미어워드에서 에이브릴과 케빈이 위드; 사진 찍은거 보고 얼마나 부럽던지, ㅋㄷ - 우리도 백팬합창단을 결성합시다+_+!!ㅋㄷ, 하핫 - 여자가 되자 - 저는 별로 여자가 되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_=..; 뭐=_=생긴것부터 여자와는 거리가 멀고.; 여자의 매력이라는 청순가련함이란=_= 티끌만치도 없고- 성격도 무지 드럽고=_=...; 뭐 - 여자라면 가영이나 영아가 +_+...;; 하핫 - 주접이였습니다.^_^;; 여자가되자 너무 재밌게 봤구요, 3편 목빠지게 기다릴게요>_ 우 ~ 감동.ㅠ_ㅠ 와인님께 감상을 드리라는건 하늘의 계시인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나오지 않던 한글이+_+ 무의식적으로; 와인님의 감상을 쓰려고 타자를 쓰니 한글이 나오는군요.T^T. 흐흣 - 헬레벨렐라리 행성 - 너무 멋져요>_ ㅋㄷ, 갑자기 황보래용이 생각나는군요,ㅋㅋ 오디션의+_+ -ㅋㅋ 벤, 너무 좋은 캐릭터에요. 무척 긍정적여 보이구 - 약간 성깔; 있어 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 본성; 은 착한것 같네요^_^ B5 - 꼭 꽃보다남자의 F4같다는 느낌이,+_+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임원같지 않은 얼굴+_+ - 그 얼굴들이 잘생긴 B5를 말씀하시는건지요 +_+! 그렇다면 - 아니에요>_ B5는 임원같이 생겼어요+_+[쥬얼리 생각엔-_-;] 너무나 지적이고+_+ 공부도 잘하게 생긴; ㅋㄷ, - 제 생각이에요-ㅁ-;;;ㅋㄷ, 하핫 - 와인님 지금 접속해 계신다, ㅋㄷ- 여자가 되자 - 재밌게 봤구요+_+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_ 와인님 홧팅 - !! 오우+_+, 여자가 되자. - 너무 재밌습니다, ㅋㄷ - B5 - +_+, 그들의 매력[!]을 알게 될수록 더 멋져요, ㅋㄷ - 그 잘생긴 얼굴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격들.-_ㅠ.. 그래서 더 멋있다죠..ㅠ_ㅠ... 우윽..ㅠ_ㅠ.. 그런 남자들은 세상에 없을거에요.-_ㅠ.. 아, 부럽다 - 그렇게 그런 사람들 보는것도 영광이고+_+ 케빈과 남매라니.ㅠ_ㅠ..죽어도 여한이 없을거에요.ㅠ_ㅠ.. 크윽 - ;; 와인님+_+. 여자가 되자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거 아시죠>_ 다음편도 기대할게요>_ 아아+_+ 와인님.T^T... 여자가 되자 - 인간적으로 그렇게 재밌어도 되는겁니까.-_ㅠ.. 정말 - B5와 함께 놀수 있다니..ㅠ_ㅠ..좋겠다.. 역시+_+!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잘난 사람이 있어야 하는거였어요!! 제 친구의 좌우명이 뭔지 아십니까.?[물론 모르시겠죠;허헐..;] : 가정에[?]의사가 한명은 있어야 잘산다. 아..ㅠ_ㅠ..이 얼마나 훌륭한[!]말입니까..; 분명 저희집은 빈곤의 도가니;에서 허우적 거릴거에요.-_ㅠ.. 어쨌거나 B5의 명성에 걸맞게 다들 성격이 좋은 사람들이라서 (특이한거 한가지씩은 빼고는) 이 부분 -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 특히 특이한거 한가지씩은 빼고는이라니 - 그리고, 무척 순진해보이는+_+우리의 에제 - 옆구리 찌르기 대마왕; 거울애호가 ; 닉 - 과묵하게 생긴것 과는 다르게 레슬링 기술을 펼치는 케빈 - 초롱초롱; 맑은눈으로 순수할것만 같은데; 돈 잘챙기는[좋은말로는 성실한;] 하위 - 그리고 브라이언까지!!+_+ - 아, 정말 너무 멋집니다.ㅠ_ㅠ.. 그런 사람들이라면 알기만 해도 해피모드로 살아갈거에요.ㅠ_ㅠ.. 하지만 - 여자되기에는 걸러먹은; 베로니카가 영 안됬군요...;허헛.. ㅋㄷ, 와인님+_+! 이번편도 너무 잘봤습니다.T^T.. 너무 재밌어요.ㅠ_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_^ 아, 와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자가 되자 - 정말 코믹계에서는 걸작+_+이라 불릴만해요.-_ㅠ. 보면서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손에 들고있던 옥수수빵은 부스러져 가루가 되어 책상을 장식하고.; 데비도 정말 웃겨요. 개밥을 그렇게 맛있게; 먹다니..; 벤보다 상태가 좀 심각;하군요.ㅋㄷ , 그리고, 항상 지구정복;을 위해 힘쓰는 우리의 브라이언! 브라이언이 정복을 한다면; 기꺼이 이 두껍디 두꺼운; 몸을 희생해 줄수 있다지요+_+! ㅋㄷ, 아, 와인님 - 정말 웃겨 죽는 줄 알았답니다. 앞으로도 정말웃긴 - 여자가 되자 +_+, 기대할게요+_+! 우와>_ 와인님 - 너무 재밌어요.-_ㅠ. "장래 우리 헬레벨렐라리의 선진문명을 이어받을 지구정복자에게 감히.." "맞아,형. 데비와 난 우주평화조약을 맺었다구- 그러니 내가 단명하면 지구에 혼돈이 올거라구!" 오호+_+, 그렇군요...; 데비와 브라이언이 왠지 될듯한 강한 삘이+_+.. 우헬헬..;, 아, 정말 와인님 너무 재밌어요.-_ㅠ. 여자가 되자 - 벤이 과연 여자가 될수 있을까요...; 전 요즘에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 더 좋더군요.=_=..; 복잡한 관계들..=_=..ㅋㅋ. ㅋㄷ, 아. 맨날 만화책 보면서 잠을 설치고 학교에서 열심히 잠을자는..; 지루한; 생활을 일삼던 쥬얼리에게 웃음을 선사[!]하셨어요..; 어허헛,; 와인님.-_ㅠ.너무 재밌게 봤구요.-_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_+, 유후우우 ~ ☆ 여자가 되자에+_+별 5개 만점에 별 5개를 추가하겠어요>_ 웅컁컁;, 너무 웃겨요>_ 베로니카, 그녀의 시련과 고난은 끝이 없군요..; 요리잘하는 여자에 이어 바느질 잘하는 여자라니...; 어억,. 역시 전 여자가 되긴 걸렀군요..; 라면은 잘 끓여요,-_ㅜ. 허헛, 그런데+_+, 왠지 와인님은 요리도, 바느질도 잘하실듯+_+! 나중에 와인님이 잘하는거만 멤버들 이상형에 다 적고>_ 멤버들 이상형이 와인님이라고 주장하는거에요! 꼭 저같은 생각이죠=_=..ㅋㅋ. 헤헷, 아, BSB멤버들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여자가 되자>_ 우헬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 헬레벨렐라리 행성의 공주의 예지력 - 오호, 대단해요+_+! 저도 한때는 예언을 좀 했었죠...=_=..[?] 아, 벤 +_+ 가끔씩 여자가 되자를 러브러브 스토리..; 라고도 생각해보지만..+_+ 된다면 과연 누구와 될까.+_+? 계속 케빈과 벤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_= 흐흣, 꼭 가을동화같게 - +_+! 허헛, 한동안은 벤이 남자들과 거리낌 없이 놀수 있어서 부럽다 생각했는데; 벤의 그 마음이 이해가 된답니다, 이젠,-_ㅠ. 우흑... 이젠 매점도 가고싶지 않아지고..; 화장실도 가고싶지 않네요.-_ㅠ. 어떤 미X연[!]들이=_= 절보더니 너무 잘생겼다면서=_= 아주 품에 안겨서..; 오빠~=_=이런 소리까지 하더군요.... 어억,-_ㅠ.. 살기 싫어..-_ㅠ.. 영아랑 가영이는 다 여자같이 이쁘장하게 생겼건만, 저는 왜 이런단 말입니까,,-_ㅠ.. 하지만, 솔직히 벤이 좀더 이뻐 보이기를 간청하고싶지 않아요.-_ㅠ. 동병상련[!]의 처지로..; 저보다 좀 심한;; 벤의 일상을 보면 왠지 위로가 되는걸 느낀답니다..=_=... 흐흣, 아, 주접이였어요..; 항상 와인님 소설 너무 재밌는거 아시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 에구구,-_ㅠ. 불쌍한 벤,,-_ㅠ.. 니익..; 왜 그런것이야!-_-..;; 허헛,...; 이렇게 생각하며...; 여자가 되자를 읽었다지요오..-_ㅠ.. 흐윽..; 벤...벤..; 그래도 데비가 있어서 다행이지,..; 이런..다치길 바랬는데 유감이네.. 다음번엔 더 심하게 걸어줄게 기대해 이 부분..; 참 인상적입니다..; 어억, 사악한 인간들.=_= 제가 저주를 걸어줄겁니다,-_-! 허헛,;;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면 - 이것도 애들이 벤을 여자로 의식하니까,+_+ 닉이랑 노는거 질투하는게 아닐까요오오오?; 오호우..; 이럴땐, 케빈이,+_+ 나서서 동생을 도와줘야만 해요오>_ 남매 왕따..; 가 발생하지 않기만을 바라며,+_+! 허허 - 여자가 되자를 보니 흥분.; 이 많이 되는군요,-_ㅠ. 벤은 왕따에서 벗어나야 하고 여자로 인정받아야만 - 합니다,!!+_+! 방금..; 벤.따.여.되.바.와. 라는 파..-_-?를 저 혼자..; 결성했답니다..; 그게 뭐냐면..+_+! 벤은-왕따즐; - 여자가 - 되어야한다 - 바이[by] - 와인님...; 어억, 죄송합니다,-_ㅠ. 제 문장력의 한계에요,-_ㅠ.. 그래도+_+! 재밌게 보고 있다는건 아시죠>_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오>_<[-_-?] 흐흣, 오늘 쇼콜라 선물 너무 감사드리구요, 여자가 되자 다음편도 무지무지 기대할게요오>_ 아아 - 와인님, 정말 걸작입니다,ㅋㅋ. 보면서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오>_ 하이코미디의 대가+_+, 와인님 - ㅋㅋ, 이번엔 기억에 남는 말이 많답니다,+_+ "내 친구가 감기약을 먹었더니 손이 떨리나봐.. 내가 대신 사과할게." 허헛, 벤의 상태..; 는 감기약을 지나치게 복용한것 같군요,..; "콜라색이 네게 참 잘어울리는데. 귀여운 코알라같아." 브라이언의 말, 정말 걸작입니다. 코알라라니,.ㅋㅋ. 너무 웃겼어요>_ 그리고 - 겁을 유실물 센터에 두고왔나 - 하는 이 말, 웁스=_=..; 너무 웃겼어요 - >_ 아, 이제 정팅에 들어가야 하는데,+_+ 와인님 - 이번에는 튕기지 말고 안전히..; 오세요>_ 쥬얼리가 기다리고 있을게요+_+ 여자가 되자 - 다음편도 독촉장 날라갑니다아 - 저급한 지구인들 같으니라구..동족같의 분쟁은 곧 멸망인걸 모른단 말야?" 데..데비..지금은 그런 말을 할 상황이... "뭐야? 저 사이코 기지배는." "뭐..뭐시라..사..사이코..오냐- 너 오늘 사이코 맛 좀 봐라!" 사이코.. 데비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다. 이 말만 들으면 데비는 정말..그렇게 된다. 나도 말릴 수 없다.. 데비가 자기 분을 다 풀때까지는.. 데비가 쓸고 간 자리는..정말 초토화가 된다..헉스.. 데비는 공터 바닥에 떨어져있던 콜라캔을 집어들더니 양손으로 잡고는 좌악 찢었다. (보기에 정말 찢어버리는것 같았다. 무섭다..) 저 부분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지요,ㅋㅋ- 아아;; 공주님의 ;; 실체란,ㅋㅋ.; 허헛- 지금 집에 엄마도 없고,-_ㅠ.; 밥도 못먹고 있는..;; 이 구리구리한 기분에서 - 와인님의 소설을 보오니 기분이 좋아져요,ㅋㅋ 벤이 불쌍해요..;; 여자로 보이지 않나보네요..;; 하지만,+_+에제도 벤에게 관심이 있는듯 하고,+_+ 닉도 약간 삘이 오는 것이,+_+ 혹시 나중에 벤이 지구를 떠나야 하는건 아니겠죠;;? 허헐 ; 뭐, 물론 데비네 나라로 가면 되긴 하지만..;; 아, 데비,-_ㅠ. 너무 귀여워요.;; ㅋㅋ;; 공주마마.; 흐흐 - ;; 근데, 데비는 누구에게 모티브를 얻은 건가요,?+_+ 이번편에서 제 눈길을 끄는 것은,+_+ 벤도, 데비도 아니에요 - 바로 에제랍니다,+_+ 오우, AJ - !! AJ의 쿨함이란 표현할수 없지요, 으헬, 멋있어라>_ 아, 정말 벤은 남자복도 많지,-_ㅠ. 그렇게 핸섬한 분들.;과 함께 포즈도 취해주고,-_ㅠ. 흐흑...; 제 주위엔 잘생긴 사람이 없답니다,-_ㅠ. 제가 눈이 너무 높아져서-_-[눈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허헛, ㅋㄷ, - 왠지 AJ와 벤의 러브러브 모드가 기대되는데,+_+ 흐흣,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아핫, 와인님,^-^ 으흠, 이 자리에서 밝혀야 할것 같네요,^-^ 어제, 그 심각모드의 이유를... 꼭, 끝까지 모두 다아 - ! 보셔야만 합니다,+_+. 어제, 가영이 목이 부러졌었어요. 학교 체육시간에 뜀틀구르기를 하다가요. 그리고, 영아는 어제 포환던지기를 하다가 영아가 던진 포환에 친구가 어깨를 심하게 다쳐서 징계를 받았구요. 저의 안좋은 일이라는건, 저희가 이젠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한달간은 백팬과 발길을 끊을까, 소설은 중지할까 - 이런걸 셋이서 심각하게 논의했죠; 하지만, 더 이상 논의는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오늘은 4월 2일이니까요. 저 위의 말들은 어제부터 어제까지만 유효한 말이였거든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거/짓/말, 또는 구/라, 또는 공/갈 - 이런거죠,=ㅁ=;; 흐윽,-_ㅠ. 셋이서 얼마나 퍼펙트;; 한 계획을 세웠건만,-_ㅠ. 어제 결국 못 올렸었다죠. 흐흣, 와인님이 걱정하실까봐요,^-^ 으흐흣;;, 저의 그 어제 심각한'척'했던 건 와인님에 대한 귀여운[!;]애교..; 라 생각하세요>_ 하핫, - 이번 여자가 되자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답니다,^-^ 좋은 오빠+_+케빈, 아,-_ㅠ. 저도 그런 오빠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_ㅠ. 그런 오빠가 있지 못할 망정,-_ㅠ. 옆에 달랑달랑=_=;; 매달려다니는 이상한 동생이라니,-_ㅠ. 그리고, 벤 정말 남자복 터졌습니다,-_ㅠ 닉에 이어 AJ라니,! 으흠,;; 뭐, 여유가 되신다면 나중에 제 남편^^;;도 출연시켜 주시길,+_+..;;; 으흐,,+_+.. 아,+_+, 날로날로 재밌어지는 여자가 되자 -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흐흣 - !;; 오우,,+_+ 안녕하세요>_ 정말 오랜만입니다! 하핫, 시험기간을 핑계로 백팬을 소홀히 하는 동안 와인님의 여자가 되자가 어찌나 많이 올라와 있는지,-_ㅠ. 흐흣 - 이때까지의 여자가 되자중 하이라이트는 - AJ의 고백이군요,,+_+ 으헬헬,, AJ - 멋있어요.....;; 하지만,-_ㅠ. AJ의 고백을 들을수록 답답해 지는 이유는 뭘까요,,;; 으허헐,,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엽기적..;; 인 나비........;; 그리고 나비를 닮은 벤.........; 오우,,;; 나비의 얼굴이 너무 궁금해요,-_ㅠ. 벤의 얼굴도 상당히....;; 흐흣;; 그리고, 브라이언과 데비,..+_+ 와우,, 엽기스런 커플,>_ 그 둘,, 그렇게 될줄 알았어요,^-^ 이히히..^-^;; 지구와 우주를 오가며 통하는 사랑이라니..;; 동감보다 더 하네요,^-^ 크크;;; 하핫 - 그럼, 여자가 되자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_+! 안녕하세요, 와인님^-^ 으핫, 정말 오랜만이죠^-^ 게으르니즘 + 귀차니즘의 대명사-ㅅ-; 이번 편들, 정말 +_+.. 베로니카가 결국, AJ에게 러브러브 삘을 받아버린게군요 +_+ 으히, 둘이 잘되겠죠 ? +_+? 모나와 거울왕자도 잘도리것 같고, ㅋㅋ 흐음, 여자가 되자 +_+ 긍정적인 베로니카 성격 덕에 해피 엔딩이 될듯한 삘이 벌써부터 와버렸답니다, 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_+ 흐음, AJ의 훨씬 더 완벽스런 베로니카 남자친구 역할을 기대하겠어요♥ +ㅁ+으앗으앗!! AJ너무 멋져요,,ㅠ_ㅠ..... 발목을 삐끗했을 때 자동으로 파스 사러 가는 남자+ㅁ+으흐흐.. 저도 바아님이랑 같이 그 학교에 편입시켜주세요;;;; 으아 , 댄스경연대회에서 상도타고! 으흐흐.. 좋겠다,ㅠ_ㅠ.. 빨리 베로니카의 고백장면을 보고 싶어요+ㅁ+ 독촉장+ㅁ+받으셨죠 ? ㅋㅋ 다음편 기대할게요>_ 우왓 - ! 와인님, 드디어 여자가 되자를 완결 내셨네요!! 이로써 제가 백팬에서 본 와인님의 완결작은 두편+ㅁ+!! 바램이랑 여자가 되자^^ 와인님이 그렇게 멋지게 두 편을 다 완성하는 동안 ; 전 도대체 뭘 한건지 ;;;; 지금 소설 두개는 어영부영 거리다가 삭제 당하고=ㅂ=; 한개도 지금 이상한 ..........; 흐음, 어쨌든^^ 여자가 되자 , 주인공들 모두 해피모드로 가서 너무 기쁘답니다+ㅁ+ 데비와 브라이언도 대박나고 - ㅋㅋ 베로니카와 AJ도 이젠 체육 선생님이..+ㅁ+ 이젠, 와인님^^또 새로운 소설은 뭘까요+ㅁ+..으흐흐;; 기대하고 있을게요 ! 빨리 올려주세요-_ㅠ!! Nick만을사랑해님 소영양 글 잘 읽었어 글 언제부터 올린거야? 미안해 내가 너무 무관심했어 나도 소영양의 글에 일등급 독자가 될래 ㅠ.ㅠ 허리 아픈거 빨리 낳길 바랄게 케빈의 여동생이라... 여고나 여대에 다니면 남자같이 카리스마 있는 사람들이 인기가 많지 내가 여대 나왔는데 동아리 선배중에 남자같은 선배가 있었거든 근데 너무 멋있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이 글 왠지 공감이 가는걸? 암튼 B5도 기대할게 ㅋㅋㅋ 왠지 모르게 F4가 생각난다 ㅡㅡ;;; 암튼 앞으로 기대할게 허리 조심하고 8일날 봅시다 ^^ 소영양 오늘도 잘 읽었어 평소의 케빈의 이미지와 다른것 같아 케빈은 자상하고 동생이 있으면 손에 물 한번 안 뭍히게 할것 같은데 소영양 글에서는 아니더군... 언니도 오늘 소설 올리려고 소설 올리고 다시 십자수를 ㅋㅋㅋ 소영양의 글 너무 재밌어 앞으로도 건필하고 나 일등급 독자로 등업해줘 ^^; 그럼 수고 ^^ 소영양 닉의 그 대사 충격이었으 우리 닉 정말 그런 사람 아니겠지? 오늘 글 올리면 또 언제 올리게 될지 모르겠다 ㅠ.ㅠ 엄마가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한데 ㅠ.ㅠ 내일 동생 면회 가려면 꽃단장을 해야할텐데 말이쥐 목욕하고 왔어 다음주면 우리 소영양하고 은미양을 보는구나 ㅠ.ㅠ 사랑하는 백팬 식구들 모두 다 보고싶은데 특히 우리 왕언니 희야언니말야 A.J는 원래 이미지에 맞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케빈하고 닉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 ㅡㅡ;;; 암튼 앞으로도 건필하고 그럼 수고 ^^ 오홋 A.J의 만화 사랑 너무 웃겨 이미지하고 전혀 안 맞는듯한 그런거 전혀 안 볼것 같은데;; 역시 닉은 거울 왕자야 선물로 거울을 주다니 ㅋㅋㅋ 이번에는 코믹물에 도전했구나 가슴 아픈 소설보다는 코믹 소설이 더 어려울것 같아 참 하위와 와인이는 어떻게 되어가는거야? 그것도 기대하고 있을게 오늘 정팅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조금만 놀다가 나와야겠다 암튼 다들 이미지 대 변신이다 ㅋㅋㅋ 그럼 건필하고 허리 조심 ㅡㅡ;;; 이상 일등급 독자 Nick만을 사랑해였음 ^^; 역쉬 우리의 소영양이야 ㅋㅋㅋ 아허 너무 웃겼어 강아지 사료라니 그리고 친구 역시 너무 웃겨 ㅋㅋㅋ 언니가 다른건 몰라도 소영양 소설은 올라오면 읽는거 알지? 앞으로 더욱더 기대가 된다는... 레슬링 하니까 내 동생 생각난다 예전에 우리나라에 방송 되었을때 친구들 데리고 와서 맨날 흉내냈었는데 난 헐크호건 좋아하고 동생은 워리어 좋아하고 지금도 가끔씩 보는데 예전에 내가 알던 헐크가 아냐 ㅠ.ㅠ 참 소영양에게 주기로 했던 엽서 똑같은거 또 있더라 그래서 하나는 은미 주려고 브라이언도 그렇고 다들 기대된다 근데 케빈 정말 깬다 앞으로 건필하고 소영양 싸랑해 *^^* 그리고 소설선물 정말 고마워 ㅠ.ㅠ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가... 내 감상 벌써 올라왔네? 나도 감상 올릴 차례쥐 벤... 정말 재밌는 친구야 바나나를 좋아하다뉘 것도 몽키표만 ㅋㅋㅋ 근데 진짜 몽키표가 있을까? 참 영화표 구했는데 구석 자리래 ㅠ.ㅠ 가운데는 없데 역쉬 일찍 갔어야했어 ㅠ.ㅠ 근데 하위 이미지랑 전혀 안 맞는 이상형을 갖고 있어 왠지 하위는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기 어려울것 같아 근데 브라이언이나 친구 벤이나 행성 어쩌고 저쩌고 ㅡㅡ;;; 둘이 사귀면 딱이겠다 ㅋㅋㅋ 하위의 이상형은 소영양일게야 그럼 우리 토요일날 보자고 선물 좀 많아 ㅡㅡ;;; 앞으로도 건필하고 소설 기대할게 ^^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가... 소영양 소설을 이제서야 봤어 집에 인터넷이 안되더라고 이넘의 망할 메가패스 오빠라는 사람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구만 ㅋㅋㅋ 그리고 닉 정말 깬다 그런 이상형이라면 내가 되어줄수 있는데 ㅋㅋㅋ 과연 바느질을 잘할 수 있을까? 근데 나도 케빈같은 오빠두면 고생할것 같아 ㅋㅋㅋ 지금 회사라서 길게 못 쓰겠다 언니 이제 들어가볼게 잘지내고 다음에 보자 ^^ 소영양 감상을 이제서야 올리네 그려 용서해줘 한동안 집에 인터넷이 안되어서 그만 흑 ㅠ.ㅠ 닉 너무 웃기군 벤이랑 나랑 비슷한 구석이 있구만 나도 사실 옆구리 건드리면 죽거든 ㅋㅋㅋ 예전에 친구가 장난으로 내 옆구리 찔렀는데 나한테 엄청 맞았다지 울 사촌오빠도 나 안아 들어본다고 뒤에서 옆구리 만졌거든 그 때 바닥으로 주저앉아 버렸어 남성다움에서 여성스러움으로의 변화라... 아무래도 케빈의 그 레슬링으로 인해 좀 힘들어질것 같아 ㅡㅡ;;; 오빠가 도와주기는 커녕 방해만 하니 쯧쯧쯧... 그리고 AJ의 출연 멋있었어 담배라... 왜 다들 AJ의 이미지를 그렇게 만드는지 ㅡㅡ;;; 근데 정말 에미넴이랑 친구하면 딱일것 같은 생각이 들어 어제 공연 보러 다녀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더라 그래서 오늘 늦잠을 잤지 뭐야 ㅡㅡ;;; 소영양의 소설 기대하고 있다는거 알고 있지? 아무래도 닉이랑 벤이랑 가까워질것 같아 하위는 좀 ㅋㅋㅋ ^^; 근데 여기 나오는 남자 주인공들중에 내 스타일은 한명도 없다 하위는 약간의 짠돌이 기질에 케빈은 좀 위험하고 브라이언은 말 안해도 알고 닉같이 거울 많이 보는 남자는 싫어 ㅡㅡ;;; 그리고 AJ처럼 담배 피는 사람도 싫고 ㅋㅋㅋ 이러니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없는거 아니겠어? 친구가 한명 해준다고는 하는데 닉에게 맘이 가서 과연 ㅡㅡ;;; 암튼 앞으로 기대해볼게 수고해 일등급 독자라고 하긴엔 부족한 Nick만을 사랑해가... 잘 읽었어 소설은 언제 올리고 나간거야? 셜린이라고했나? 그 여자 정말 재수없군... 그런 애들 정말 싫어 근데 셜린하니까 브릿 이미지가 떠올랐어 맞다 그리고 킴베이싱어랑 에미넴이랑 결혼했다가 이혼했나봐 지금 다시 동거중이라고는 들었는데 에미넴이 17살때 결혼했다던데... 아닌가? 암튼 일찍 했데 그리고 내 친구말이 8 Mile에 나오는 여동생 에미넴 친딸이라던데? ㅡㅡ;;; 암튼 킴이랑 다른 사람이랑 키스하는 모습보고 총 겨눠서 재판 받았었다고 들었어 나중에 킴은 다른 사람의 애까지 낳았다고 하더라 그런 킴이 뭐가 좋은지 이해가 안가 ㅡㅡ;;; 솔직히 에미넴이 너무 아까워 ㅡㅡ;;; 에구 어쩌다가 얘기가 삼천포로 빠져버렸네 암튼 벤이랑 그 외에 등장 인물들 너무 웃겨 벤이 셜리라는 인간을 된통 혼내줬음 좋겠다 그런 인간들은 한번 맛을 봐야해 닉이 그런 인간을 좋아할리가 있겠어? 지들이 똑바로 행동하면 닉이 왜 싫어하겠어 역시 우리 닉은 소설속에서도 인기가 많아 +_+ 암튼 너무 재밌는 스토리야 앞으로도 건필하고 재밌게 써줘 그럼 난 이만 총총총 ㅡㅡ;;; 일등급독자가 되고픈 Nick만을사랑해가... 안뇽 소설 어제 읽었어 지금은 회사랍니다 내일 하루 휴가 냈어 언니가 학원때문에 연짱으로 못 쉬거든 ㅠ.ㅠ A.J 멋있게 나온것 같아 근데 벤이 남자인줄 알았다니 ㅡㅡ;;; 그건 좀 심한것 같아 ㅋㅋㅋ 도대체 어떤 스타일이길래 ㅡㅡ;;; 벤 이미지 한번 올려줘봐 ㅋㅋㅋ 암튼 케빈 덕분에 체육을 잘한다는 벤 ㅡㅡ;;; 아무리 그래도 난 케빈 같은 오빠가 있음 못 살것 같아 다음편도 기대할게 그럼 건필해 ^^ 소영양이 인정해준 일등급 독자 Nick만을 사랑해가... 흠 벤 너무 터프해 ㅋㅋㅋ 그래도 말로 끝나서 다행이야 내 생각에는 왠지 벤이랑 닉이랑 사귈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오늘 원래 공연 보러 가려고 했는데 몸 상태가 나빠서 못 갔어 그래서 오디션 빌려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황보래용 너무 귀여워 근데 속옷 차림은 좀 그래 ㅡㅡ;;; 지금 몸도 아프고 졸려서 아무 생각이 안난다 당신 요즘 글을 너무 띄엄 띄엄 올린다고 생각안해? 나 피곤해서 이만 자야겠다 내 소설은 내일 올리도록 하지 그럼 잘자시게나 앞으로도 건필하고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가... 오우 A.J 멋진걸? 왜 A.J만 멋있게 표현하는거야 소영이 미워 힝 ㅠ.ㅠ 근데 말없이 뒤에서 도와주는 그 장면 생각하니까 딱 어울려 왠지 모르게 A.J는 뒤에서 말없이 많이 도와주는것 같아 오늘 내가 아는 동생이랑 명동에 다녀왔어 그 동생 역시 닉의 팬이지 명동 밀리오레 가서 핸펀줄을 샀는데 키티 핸펀줄이거든 근데 띠별로 있더라고 회사 친구가 양띠를 갖고 있길래 난 닉의 띠로 샀지 원숭이 띠인데 너무 귀엽더라 >_< 암튼 A.J 뭔가 수상해 혹시 벤을 좋아하는거 아냐? 데빗이랑 브라이언은 원래 잘 통하는것 같고 근데 지금 브라이언이랑 데빗 보면 만화 오디션의 황보래용이 생각나 거기보면 황보래용이 자기는 베레베레 별에서 왔다고 하거든 ㅡㅡ;;; 얼마전에 오디션 보면서 소영양의 소설을 생각하고 있었지 오늘 카페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심란했는데 소영양의 글 읽고 기분이 좋아졌어 그럼 앞으로도 건필하고 수고해 ^^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가... 하이 소영양 언니가 소설을 오늘에서야 봤어 정말 미안해 일등급 독자라고 말만하고 말이지 ㅠ.ㅠ 동생이 오늘 복귀를 했거든 그리고 요즘 몸 상태도 안좋고 그래서 오늘에서야 읽고 감상 올린다 오늘 케빈 너무 멋있었어 나도 케빈같은 오빠가 있었음 좋겠다 겉으로는 무뚝뚝한척 하면서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오빠 에구 지금 엄마 오셔서 자세하게 쓰지는 못하겠다 미안하고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써줄게 그럼 다음편도 기대할게 건필해 ^^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 웅캬캬 내가 첫 감상자가 되는거네? 소설 잘 읽었어 A.J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전혀 몰랐는걸?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A.J 너무 웃겨 지금 보니까 데빗이랑 A.J랑 될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는 여자가 되자에 언니 기분도 좋아진다 아 참 그리고 자네가 부탁한거 말야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답변이 생각이 안나네 그거 다음주안으로 주면 안될까? 암튼 정말 고맙고 소영양의 글 기대할게 건필하고 언니가 사랑하는거 알지? 그럼 언니는 이만 가볼게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 소영아 잘봤어 역시 A.J가 벤을 좋아하고 있었군... 근데 너무 웃긴다 그 유도부 부주장 뭐냐 ㅡㅡ 요즘에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소영이 글 보고 많이 웃었어 역시 소영이야 ^^ 그리고 브라이언이랑 데빗이랑 잘되어갈것 같은데? 이봐 우리 닉 출연좀 많이 시켜줘 이거 너무한거 아냐?ㅋㅋㅋ 은미도 시험이 끝났다고 하니 빠른 시일내에 시간 내시게나 나도 오랜만에 소설 하나 올려야겠다 그럼 수고하고 다음에 봅세 ^^ 참 독촉장 날라갑니다요 ^^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 안녕 소설 잘 읽었어 언제봐도 재밌는 소영이의 소설 ^^ 언니가 여자가 되자가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오늘 올라왔더군 데비와 브라이언이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거야? 너무 웃긴다 그리고 역쉬 사랑을 하면 우정은 아무것도 아닌게야 난 그런 인간이 되지 말아야지 ㅋㅋㅋ 암튼 우리 소영양 다음편도 기대할터이니 잘 올려주고 다음주에 보자고 참 언니 내일 일 나가면 목요일에 쉰다네 근로자의 날이자너 냐하하 암튼 다음편도 기대할게 건필해 참 A.J만 너무 멋있게 표현하지 말고 우리 닉도 좀 부탁할게 오늘 A.J 너무 멋있었어 ^^ 그럼 언니 정말 간다 총총총~~~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 소영아 글 잘 읽었어 언니가 저번편 감상을 올려주지 못했당 미안 ㅠ.ㅠ 아무래도 벤이랑 A.J랑 잘 되어가는 분위기야 벤이 A.J랑 사귀면서 여자가 될것 같아 그러면 어떤 가족말처럼 소설이 끝이겠지? 그 황금같은 연휴도 끝나고 내일이면 출근이다 참 언니 잘하면 남자친구 생길지도 몰라 어떤 한 남정네가 언니가 좋단다 ㅋㅋㅋ 오늘 데이트 한다했던 그 오빠말야... 정말 자상한 스타일이더라고 암튼 데비랑 브라이언 그리고 벤과 A.J 기대된다는거 잊지말고 건필하고 수고해 날이 많이 더워졌어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고 그럼 다음주에 보자 소영양 사랑해 ^^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 이 얼마만에 보는 소영이의 팬픽인고 ㅠ.ㅠ 언니 지금 너무 피곤하다 어제 3시간 잤거든 ㅠ.ㅠ 참 아바타 가리개 너무 이뻐요 오늘 오랜만에 닉의 아기 사진으로 해봤어 이번 소설에서 벤 너무 멋있었어 역쉬 그녀는 터프걸이야 나라면 그런 친구 가만두고 있었을텐데말이지 근데 아무래도 벤의 학교 생활이 조금은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들어 그리고 우리 닉의 출연은 언제쯤 많아지련지... 언니가 지금 피곤해서 횡설수설이다 이해해줘라 그럼 수고하고 다음 소설도 얼른 올려줘잉~~~ 안 올리면 언니 소설 중단한다 ㅋㅋㅋ 그럼 건필하시게나 ♣일등급독자 Nick만을사랑해♣ 올만에 올리는 감상글이다 그치? 미안해 요즘 언니가 우울한거 잘 알잖아 훔 와인양의 소설은 언니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어 닉이 드디어 여자에게 호감을 ㅎㅎㅎ 내가 아니라서 좀 그렇군 ㅡㅡ;;; 그리고 벤이랑 A.J랑 잘되어가는 분위기야 벤이 드디어 여자가 되어가는군... 그럼 이제 하위랑 케빈만 여자친구가 생기면 되는건가? 왠지 하위는 짠돌이어서 여자친구 생기려면 ㅡㅡ;;; 그렇다고 돌 던지지말고 ㅠ.ㅠ 언니 기분 우울했었는데 네 소설 읽고 기분 좋아졌다 소영이 말대로 언니 힘낼게 그리고 글좀 자주 올려주면 안 미워하지 ㅡㅡ;;; 요즘 방학이라서 시간이 좀 있을것 같은데 이 언니의 기분을 소영이가 풀어줬음 좋겠어 암튼 건필하고 언니가 소영이 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쥐? 그럼 오늘 감상은 이만 ^^; ♣일등급독자 Nick만을사랑해♣ 소영양 감상을 이제야 올리게됐네 미안하이 훔 하위가 벤에게 잘해줄때부터 수상했었어 ㅡㅡ 그리고 드디어 A.J와 벤이 가까워지는구나 하위 팬클럽들은 역쉬 뭔가 달라도 달라 ㅋㅋㅋ 이제부터 벤과 A.J의 달콤한 연애스토리가 시작될듯싶어 하위의 그 윙크 근데 닭살 돋는 이유는 뭘까? ㅡㅡ? 만약에 닉이 나에게 그런 윙크를 했다면 난 뒤집어지겠지? 그나저나 우리 보쌈단은 어떻게 되어가는거야? 갑자기 엄마 들어오셔서 당황했음 참 우리엄마 내 머리 보더니 아줌마 같단다 ㅠ.ㅠ 머리가 엄청 짧아졌어 안그래도 짧은 머리 자르고 파마해서 ㅡㅡ 이제부터 닉이랑 모나 그리고 벤과 A.J의 스토리 기대할게 그럼 건필하고 기대할게 소영이 홧팅~!!! ♣일등급독자 Nick만을사랑해♣ 와우 드디어 올라왔군요 내가 글을 올리자마자 올라왔네 글 올라온것도 모르고 실종신고해버린다했으니 ㅋㅋㅋ 드디어 벤이랑 AJ의 러브 모드가 돌입되는건가? 고양이라... 나 어렸을적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에게 물린적이 있거든 그래서 그런지 왠지 고양이는 꺼름직하더라 그리고 벤이 고양이를 키우면 왠지 모르게 고양이를 잡을듯싶어 ㅋㅋㅋ 하긴 벤도 이제 서서히 여자가 되어가고 있으니 다음 얘기가 너무 궁금한걸? AJ는 아직도 벤에게 맘이 있는것 같은데 잘되었음 좋겠다 다음 얘기 기대할게 건필하셔용 *^^* ♣일등급 독자 Nick만을사랑해♣ 안녕 와인양 잘지내고 있지? 지금 집안일로 바쁘려나? 올만에 올리는 감상이지? 언니가 교육 받느라고 좀 피곤하다 집에만 있다가 나가려니 좀 힘드네 ㅎㅎㅎ 학교 생활은 잘 하고 있는거지? 드디어 벤이 A.J에게 고백을 했구나 훔 그리고 그 고백을 받아준 A.J... 왜 내 기분이 설레는걸까? 그리고 벤의 고통을 나도 알수 있지 나도 예전에 학교 다닐때 인대 늘어나서 깁스 하고 있었거든 그거 정말 사람 죽이는 일이야 암튼 A.J랑 벤이 잘되어서 다행이야 그럼 이제 닉이랑 모나만 기다리면 되겠네? 다들 커플인데 케빈이랑 하위만 솔로야? 하위는 여자친구 사귀면 돈 계산만 할것 같고 케빈은 여자친구랑 레슬링 할것 같은 기분이 드는걸 ㅡㅡ;;; 다음주에 한번 볼수 있음 보자 와인이 글을 읽으면 언제나 기분이 업된다는 ㅎㅎㅎ 앞으로도 기대할게 날이 많이 선선해졌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항상 건필해 ^^ ♣일등급 독자 Nlck만을사랑해♣ ♡닉과함께♡님 하핫^^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위와인님께 감상으로는 첨 인사드리는거 같네요^^ 우선 제목이 딱 눈에 띄어서 읽어봣는데... ㅋ 전 이런 코믹소설 엄청스리 좋아해요^^ 얘기가 참 재밌을거 같애요~ 글고 낯익은 느낌도 들고... 베로니카를 보니깐 저 고등학교 때 우리반에 여자애가 하나 생각나더라구요... 꼭 베로니카 같은 스탈이었는데 여고인데도 1학년 여자애들이 쉬는 시간에 선물들고 그 앨 찾아와서 우리반에 찾아오는게 다반사였거등요... 물론 우리반 여자애들은 냉담했지만요...ㅋㅋ 어쩜... 넘 기대되요... 재밌는 소설 계속 써주세요^^ 하위와인님 화이링~~~!!! ^^ 안녕하세요? ㅋㄷㅋㄷ 와인님 소설 정말 눈물나도록, 배꼽빠지도록 재밌네요...크하하하~~ 전부다 너무나 재밌는 캐릭터로 그려지고 있군여... 하위가 회비 내라며 닉의 팔과 다리를 꺽는 부분에서의 묘사 장면 정말 압권이에용..ㅋㅋ 신장 차이로 인해 닉의 팔과 다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저 이부분 읽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답니당...ㅋㅋㅋ 닉이 거울왕자라뉘... 거울 산다고 돈을 다 쓰다니... 정말 상상치도 못했던 반응입니다...ㅋㅋ 세계정복을 항상 외치는 브라이언도 넘 웃기고요... AJ야말로 가장 말없이 핵폭탄을 날리는 인물이네여..ㅋㄷ 콜라 마시고는 취하고, 술 마시면 안 취한다??? 이 무슨 특이한 조화랍니깡...ㅋㅋ 조용히 있다가 "스파이더맨 다음편 빌리러가" 하는 AJ의 허를 찌르는 멘트 압권입니다..크하핫^^ 정말 이렇게 웃긴 소설 정말이지 넘 좋아요~ 사실 너무 심각한 것보다 이렇게 가끔씩 눈물나도록 웃긴 소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용^^] 와인님, 소설 정말 잘 보고 갑니닷^^ 담편도 기대 만빵이에요^^ 더 좋은 웃음약을 들고 오시길 바라면서 이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 제가 웃음으로 글을 시작하기는... BAAH님 글에 이어 두번째^^;;; 어쩜 님 그렇게 웃기세요? 소설에 웃음가루라도 뿌리신듯한..ㅋㄷㅋㄷ 벤... 갈수록 매력적인 인물이고요.... 울 BSB의 새로운 매력을 계속 발견하게 되어 넘 신기하고 기뻐요^^ 아우~ 벤을 시기하는 그 여자애덜... 정말 한대 패주고 싶네요... 하긴 불쌍해요... 그런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애덜이 오죽하면 그런 행동을 할까요??? 벤!!! 용기를 내라~ 네 옆에는 든든한 B5가 있잖니? ㅋㅋㅋ 옆에 있다면 이런 말을 꼬~옥 건네주고픈...^-^;;; 머 이 말 안해도 벤 씩씩하지만요^^ 그나저나 여기서 AJ가 왜이리 멋있게 나온단 말씀입니까? 저 반항아적인 날라리망구(?)가 말입니다... AJ는 다른 소설들 봐도 말은 없지만 특이한 캐릭터로 자주 그려지곤 하는데 역시 와인님 소설에서도 그 이미지가 멋지게 그려지네요^^ 저런 AJ 볼때마다 아아~~ 가끔씩 맘이 흔들려요~ ㅋㄷ 오늘도 와인님 글 덕분에 배꼽에 반창고 붙였습니당~~ㅋㅎㅎㅎ 하위와인님 안녕하세요?^_^ 오늘도 역시 재밌는 "여자가 되자"!!! 데비... 머랄까... 참 매력적인 인물이예요~ ㅋ 벤도 그렇지만... "저급한 지구인들 같으니라구..동족간의 분쟁은 곧 멸망인걸 모른단 말야?" 닉의 친위대가 벤을 둘러싸고 위협하는 상황에서 저런 말을 던질 줄 아는 소녀는........... 흔치 않죠^^;;; 데비가 콜라캔을 종이처럼 주~욱 찢을때는 제 속이 뚫리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ㅋㅋ 마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대신 해준 듯한... 겁먹는 닉친위대... 속으로 잘한다! 잘한다! 열심히 응원했어요~ ㅋㄷ 근데 전 치고, 박고(?) 싸우는 장면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싱겁게 끝나서 서운(?)했어요... 먼가 한판 벌어질까 싶었는데...쩝... 이러면 안되는데...-_-;;; 음... 전 오늘 AJ의 윙크가 무얼 뜻하는건지가 가장 궁금했어요. 벤을 좋아한다는 뜻인지... 저 같아도 벤과 같은 반응이 나왔을듯한;;; 암튼간에 전 오늘 데비의 저 위에 대사가 가장 맘에 들어요... 같은 지구인끼리 싸우면 멸망한다는 말... 지금 이라크와 미국 전쟁하는거 보니깐 저 말이 가슴에 팍팍 와 닿아요... 전쟁없는 세상이 왔으면... 에고... 제가 소설 보면서 별별 가지 생각을 다하네요^^;; 오늘 "여자가 되자!" 넘 재밌었구요... 마지막 제 소원은 벤이 여성다워지지 않았으면(-_-;;;;) 하는 조그만 소망이 있네요...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건강하세요~~~ 하위와인님 안녕하세요? 지금 시간이... 새벽 2시가 넘어가네요^^;;; 요새 체질이 올빼미 체질로 바뀌어서 거의 새벽에 인터넷을 헤엄치고 다닌답니당... 만약 울 학교에서 저런 사진을 판다면... 그럼요~ 우리 BSB, 아니 b5같은 애덜이 우리 학교에 있었담... 전 그 사진 몽땅 다 쓸어버리죠~ 암요~~ 글구... 오홋~+_+ AJ 보면 볼수록 상당히 멋진놈(영어로 nice guy-_-?)으로 나오네요~ ^^;;; AJ에게 시원하고 쿨한 향기가 났다, 내 어깨를 감싸고 슬며시 다가왔다 부분에선... 저두 가슴이 두근~♡ 에헤헤~~;;; (이런... 지조없는;;;) 그러나 만화책 앞에서 무너지는 AJ를 봤을땐 음... 역시 AJ야... 아직도 벤을 확실히 좋아하는지는 오리무중인...;;; (내가 둔한건가??) 전 확실한(?) 표현 아님 잘 모르겠음;;;(모른척~) 정말 개성강한 두 남녀가 만나게 된다면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넘 기대되용+_+ 와인님, 건필하세요^0^ 아아~ 와인님...^_^ 정말 와인님의 "여자가 되자"는 요새 저의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용^^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_+ 브라이언과 데비는 어쩜 저렇게 천생연분일까요? 두 커플은 정말 특이하면서도 귀여운 사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애요.. 케빈...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로군요... 제가 요새 케빈 좋아진걸 어떻게 아시공..^^;;; 케빈이 혼자 꽃꽂이를 하면서 좋아하는 광경이라... 저 혼자 상상하면서 혼자 배잡고 웃었다는...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ㅋㅋ 저두 케빈 같은 오빠 하나 있었음 좋겠슴다... 아아.. 오늘 읽으면서 벤이 어찌나 부럽던지... 동생의 여자되기에 저렇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는 오빠라뉘... 나두 벤이 되고 싶다구요.. 으흑~~~-_ㅠ 와인님... 정말 "여자가 되자" 화이팅이에요^_^ (Attraction과 함께 써주신 감상입니다.) 와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와인님 소설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요... 새소설도 넘 기대되는거 있죠^^ 먼저 여자가 되자!! 여자가 되자 올간만에 보니깐 넘 좋구 재밌었어요^^ B5가 인물도 잘생긴데다가 공부까지 잘 한다니 더 멋진걸요? ㅋ 근데 울 닉이... 병증세가 점점 더 심각해지는 듯 싶네요^^;; 물론 잘생긴거야 말할 나위 없지만 그래도 저런식으로-_-;;; 우아~ 그리고 울 AJ 왜 갈수록 멋진 거에요?? 만화책만 보면서 공부도 안하고 불량스러울 거 같은 AJ가 입학수석이라니... 공부하는 AJ라... 상상이 안 되었었는데..^^;;; 으흐흐~ 벤의 저 기분 저 알거 같애요... 제가 학교 다닐때 수학 엄청 시러했거든요... 수학의 "수"자만 들어도 경끼를 일으킬 정도로 너무 싫어했었는데... 덕분에 중고등학교 때 수학 꼴찌는 거의 제 몫이었다는-_-;;(이런걸 자랑이라고;;;) 다시 하라고 하면 전 두번 다시 못할거 같애요...^^;; 제 삶의 활력이 되고 있는 여자가 되자 넘 좋구요^^ 담 Attraction!! 저 사실 와인님 여자가 되자 보고서는 이분이 코믹설만 잘 쓰시는 분인가부다 하고 짐작했었는데요... Attraction 보니깐 그건 저의 완전한 착각이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케빈이 주인공인가 봐요...^^ 케빈 굉장히 능력있는 인물로 나오네요... 웬지 케빈은 믿음직스럽고,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로 자주 그려지는 듯한 느낌이 강한거 같애요... 그게 또 케빈만의 매력인것두 같구요^^ 근데 조안이란 여자... 웬지 그냥 케빈 아버지가 정해준 참한 아가씨만은 아닐거란 느낌이 드는데요?^^ 암튼 담편이 마구마구 궁금해지네요~+_+ 요새 케빈이 막 좋아지고 있는데 케빈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설이 너무나 기대되요^^ 이제 셤 끝나셨으니깐 자주 올려주실거죠? ^0^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끄아~~ +_+ 여자가 되자^^ 넘 좋아요~^^ 제가 요새 다른 일로 바빠서 여기 자주 못들어왔었는데 와인님의 소설이 있는거 보고 다 읽고 있답니다^^ AJ 정말... 현실 속의 AJ가 저렇다면 제가 당장!!! 으흐흐~~ AJ에게 저런 자상한 면이 있다니... 게다가 공부도 잘하공 너무 완벽한거 아니에요?? -_ㅠ 무딘 벤도 서서히 AJ란 존재에 대해 느끼길 시작하는군요^^ 그나저나 벤 정말 불쌍해요... 학생회 아이들은 으례 공부를 잘하는거라는 인식이 워낙 강하잖아요... 근데 벤의 속도 모르고 그렇게들 시기와 질투를;;; 아~ 벤이 AJ의 사랑으로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내길...ㅋㅎㅎ 이제 그만 자신의 AJ를 향한 맘을 깨닫는 벤이 되길 바래요^^ 넘 재밌었구요~ 앞으로 더욱더 재밌고 머찌~인 여자가되자 기대할게요^^// 하하^^ 와인님... 오늘도 소설 넘 재밌게 잘 봤어요^^ 벤이 많이 발전했네요... 다리미로 옷도 다리공..(여자가 되가는게 확실해!!) 하핫~ 데비랑 브라이언이랑 싸운 이유가...ㅋㄷㅋㄷ 그 커플 너무너무 귀여워요~~ 감초같은 역할^^ 왕따... 제가 젤 증오하는 단어인데... 어쩌면 저두 학창시절에 남에게 그런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나는 별 생각이 없는데 다른 사람이 한 아이를 싫어하면 나두 모르게 그 아이랑 대화하는걸 꺼려하거나 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참 비겁하고, 못된 행동인데... 모나를 보니 갑자기 연민의 정이 느껴지고, 새삼 부끄러워져요... 벤이 모나를 따돌리는 그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 무리를 어떻게 좀 해줬으면...^^ 하핫~ 오늘두 여자가 되자는 제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재밌었구요, 그럼 담편 기대할게요^^ 하핫;;; 백팬 오랜만에 와서 와인님 소설 간만에 보는군요^^ 오와~~~ 오늘처럼 벤이 멋있어 보이는 적도 첨인거 같애요^^ 시중드는 모나 친구들에게 자기의 가장 중요한 식사까지 엎어버리면서까지 본때를 보여주다뉘... 크아~~~ 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랄까요? ㅋㄷ 닉과 AJ의 우정도 너무나 부럽군요... 어깨 한번 툭쳐도, 눈빛만 봐도 친구의 맘을 알수 있다는 말... 남자들의 그런 우정을 저도 얼마나 부러워했던지요...ㅜ_ㅜ 사실 말 한마디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했던 우리 여자들의 우정이란... 제가 아는 한 여자분은 자기는 여자들이랑 친해지기가 어렵다고 남자 친구들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성향을 띄는건 어쩔수 없으니... 오늘 "여자가 되자!" 는 벤이 여자로서보다 더 멋진 우정을 보여준 멋진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멋져요!!! 멋져!!! 다른 어떤 때보다도 정말 멋진 오늘 설이였습니다^^ 담에도 멋진 설 기대할게요^^// ^___^ 안녕하셨어요? 기분좋은 일요일 저녁을 맞으면서 오늘도 여자가 되자를 읽었습니다^^ 오늘 벤이 현미경에 붙여진 "고장"이란 글자를 못보고 세포가 없는건 아닐까라고 의심하는 장면이 넘 웃겼어요 ㅋㅋ 세상에... 벤을 보면 순진한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알다가도 모른다니까요~~ 음... 모나의 용기있는 행동... 역시 저 꿈틀이(?) 젤리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벤이 저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모나 스스로 자신있어졌음 좋겠어요^^ 여전히 님의 그 님의 유머 감각을 맘껏 느낄수 있는 글... 여자가 되자를 읽으면 먼가 바른생활이 하고 싶어지는^^ 맑고 밝은 느낌이 나는 소설이라서 제 맘도 덩달아 맑아지는 느낌이랄까요? ㅋㄷ 오늘도 넘 재밌었구요^^ 담편도 기대기대!! 할게요^^// ^^ 와인님 너무 오랜만에 올려주시는거 아니에요?ㅠ_ㅠ 제가 님 소설을 얼마나 기다려왔는데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여자가 되자였어요^^ 헛! 닉과 모나의 러브러브모드가^^;; 뜻밖의 이야기 전개네요... 모나가 생각보다 이쁜가봐요... 웬지 범생 스탈인데 저런 면이??? ㅎㅎ 둘이 잘 되엇으면 좋겟어용^^ 글구 AJ 왜 일케 멋진거에요~~♡ 저런 면이 있는 AJ라면 제가 바루 뿅가겠는걸요? 벤이.... 제발.... 자신의 감정을 어서 빨리 확실히 파악햇음 좋겠어요>_< ㅎㅎ 오늘도 멋진 여자가 되자! 앞으로 더욱더 기대할게요^^// 정말 오랜만에 감상 남기게 되었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와인님의 "여자가되자"는 제 삶의 활력소이자 기쁨이 되고 있답니당^^ 이번편은 하위가 멋진 해결사 역할을 했네요^^ 벤이 하위 덕분에 오해를 풀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긴 한데... 이번엔 하위 추종자들한테 당하게 될듯하니... 좋은 일인지, 나쁜일인지...;; ^^ 역시 와인님... 하위의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시는군요~^^ 하위의 크고 동그란 눈에서 나오는 꽃미소를 멋지게~>_< 하위의 꽃미소~ 정말 남부럽지 않게 이쁠텐데... 실제로도 보고 싶다고요~ 물론 우리 닉도~ㅠ_ㅠ 와인님의 보쌈 프로젝트가 현실화가 될 날이 얼른 와야 할텐데...ㅋ 오늘은 왠 주저리가 이렇게 많은지...;; 암튼 여자가 되자! 넘넘 재밌어용~+_+ 담편도 기대할거구용, 요즘 비가 자주 오니깐 우산 꼭 챙겨다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담에 또^^// ^__^ 와인님... 오늘도 역쉬... 여자가 되자는 넘넘 재밌습니당~^0^ 오늘건 넘넘 웃겨서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답니당 ㅋㅎㅎ 드뎌 벤이 AJ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군요^^ ㅎㅎ이제 그걸 깨닫고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가 주목되는걸요? ㅋㅋ 글고... 닉과 모나를 엮어주려는 벤과 데비가 넘넘 대견스럽고 또 한편으론 넘나 귀여워요^^ 제가 정말 웃기는건요... 닉이... 날라리 왕자라는 그 표현때문이였어요~ ㅋㅎㅎ 이 캐릭이 닉한테 너무나 잘 어울리는 거 같애요... 이 소설 읽고 나서 정말로 닉이 '거울왕자 아냐?' 하는 착각을 가끔 한다니깐요~ㅋㅋ 그래도 저런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제 눈엔 저런 모습도 멋져보이니... 원...ㅉㅉ 와인님 소설을 보면요... 그 인물이 마치 실제로 그런 캐릭일거 같단 생각이 들만큼 캐릭터 묘사와 설정이 절묘해요^^ 글 정말... 잘쓰세요~ 맨날맨날 반해부린다니깐요^__^ 담편도 얼른 올려주세요오오~~+_+ 궁금해 죽겄다니깐요~히~ 그럼 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용~^^ 와인님^^ 와와~ 드뎌~ 드뎌~ 벤이 AJ에게 고백을+_+ 그 얼마나 고대하던 씬인지...ㅋ 귀여운 고양이가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네용~ 왠지 고양이가 굉장히 귀여울 듯한 느낌이 묻어나요~ 사실 옛날에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를 본적이 있었는데 전 개나 고양이 근처에도 가지 못할 정도로 동물을 무서워하거든요? 그런데 그 새끼 고양이를 보자마자 얼마나 귀엽고 앙증맞은지 제 품에 안고 쓰다듬어 줬었다니깐요~ ㅋㅋㅋ 이번 편 보니 그때가 생각이 나는... -_-;;; 얘기가 딴쪽으로 새버렸네요~ 암튼! 정말 벤 다운 고백 멋졌어요~ ㅋㅋ 둘의 사랑 예쁘게 키워나갔으면^^ AJ 정말 볼수록 멋져요~~+_+ liyn님 안녕하세요^ㅡ^; 지금 4편 보고 뛰어오는 길이에요...^^ 정말,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ㅡ^ 그냥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와요^^ B5들이 참 괴짜네요-ㅋㅋ 케빈의 프로레슬링 장면은 안보여주실건가요?+_+;;ㅋㅋ 다른분들 감상 훔쳐보니, 벤하고 AJ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는 거 맞죠? 흐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ㅡ^ㅋ 벤, 아무리 보이쉬하다고는 해도.. 오빨 닮았으면 그래도 예쁠텐데~; 벤이 여자로 인정받는 그날을 기다릴게요>.< 건필하시길~! Just pink님 일단...감상 늦었어요...진짜 죄송하구요..ㅠㅠ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죠... 또 다시 게으름 병이 도져서...뭐든 하고 싶지가 않았답니다..^^;; 그러는 가운데 언니는 계속 소설 올리시고... 이러다가 완결때까지 감상 못 남기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을 내어 컴 앞에 앉았다우..~^^ 언니....역시 언니의 전공은...코믹이었단 말인가.... 어쩜...나 너무 웃어서 볼 땡겨..^^;; B5라...어제 보았던 꽃남자가 생각나넹..^^;; 혹시..거기서 따온거 맞지...요??^^;; (아님 어쩌나..^^) 언니도 이제 개학이지?? 난 벌써 여름 방학이 기다려져..... 너무 오바하는 건가??^^ 요즘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점점 더 여름이 기다려지넹... 난 갠적으로..굉장히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언제나 따뜻하게 날 반겨주는 언니의 소설!!!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주시길..~^^ 막 웃어서...눈물 나는 거 있지..^^;; 스파이더 맨이라....갑자기 코요테 어글리가 생각나...혹시 봤어?^^ 거기서도 남자 주인공 케빈이..^^;; 스파이더 맨을 엄청나게 좋아하거든..^^ 귀여웟..!!>.< 언니의 소설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단어는...다름 아닌 레!슬!링! 나 요즘도...케이블에서 레슬링을 즐겨 본다지요..~ 엄마가 여자애가 무슨 레슬링 이냐고 면박 줄 때에도... "다 나의 신변 보호를 위해서야! 나중에 호신술로 써먹을 것이야!!" 맨날 이러거든..^^;; 레슬링은...스트레스 해소도 되지만... 나름대로의 호신술 기능도 되는 것 같아..^^;; 언니도 지난번에 좋아한다고 그랬쥐?? 언니는..누굴 제일 좋아할까....궁금해..^^;; 활기찬 언니의 소설 같이..나도 언니도 언제나 하루 하루가 활기차고 신났으면 좋겄어..!! 특히 요즘 같은 시즌에 말야..^^;; 그럼 언니 우리 또 봐요..~^^ Miltonia_님 안녕하세요, 와인님. 요즘에 여자가 되자,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생각해보니까 -_- 제가 감상을 한번도 드리지 않았더라구요ㅜ_ㅜ; 이렇게 재밌는 글을, 감상도 없이 보는게 너무 죄송해서, 이렇게 급히 감상 남긴답니다! 너무 늦은건 아니죠^^?; 늦지 않았길,ㅜ_ㅜ 정말 재밌어요. 특히 닉, 브라이언, 케빈, A.J, 하위의 정체가[!] 딱, 드러나는 순간에 넘 재밌더라구요. 거울왕자 닉...엉뚱한 브라이언, 깡패[?] AJ, 그리고 깐깐한- A.J 너무 재밌었어요. 케빈은... 성격이 어느정도[!] 드러났어서.. 아무튼 넘 웃겼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고 또 기다리겠습니다>_< 건필하세요! nsver 님 안녕하세요 와인님^^ 하위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니면 밀레니엄 앨범 자켓에서 빨간 옷을 입고 자주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하위의 모습이 인상깊게 남아서인지. 님의 보라색 소설 제목을 보면 님의 아이디와 함께 '하위!' 의 이미지가 상큼하게 다가온답니다^^ 갑자기 '상큼' 이라는 형용사를 떠올리게 된데는 님 소설의 역할이 큰것 같네요. 사실 하위보고 "어우야~ sweet를 넘어서 느끼해지면 어떡해~" 를 외칠때도 있었거든요. 예를들어 a night out with the BSB 같은 무대에서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겉옷만 입은 다음에 장미 한송이를 들고 나와서 팬에게 특유의 윙크를 하며 "My heart always stays with you.." 를 속삭일때..; 서두가 너무 길군요. 어쨌든. 소설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여자가 되어야만 한다며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벤의 모습도 재미있구요, 엽기적인 학생회와 거울왕자 닉도...;; (거울을 들여다보며 '어머~ 짜증나~' 를 외치는 닉을 보며 전 덩달아 눈물을 줄줄... 닉.. 왜그래...ㅠㅠ) B5 라는 단어를 보니까 꽃보다 남자의 F4가 생각나네요. 전 그걸 늦게 읽은탓에 하루에 열권씩 3일을 봤답니다...;; BSB 는 더이상 Boys가 아니지만 학교물에서의 BSB 는 언제나 절 즐겁게 한답니다^^ 예전의 그들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고.. 또 그 풋풋한 분위기가 참 좋거든요. 주저리에 가까운 감상이 되어 버렸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상큼한 소설 기대하겠습니다^^ backstreet panda^^ 님 +_+ 언니는, 코믹의 대가야~ 너무 재미있게 봤어>_< 베로니카, 힘내+_+ 캬아, 근데 잘생긴 여학생이라, 우리학교에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아이는...그걸 즐기던데...; 음, 그럼 문제가 되겠지-_-? ㅋㅋㅋ 베로니카, 훌륭한 여성이 되길 바랍니다-_-/ ㅋㅋㅋ 그럼이만-_-/ [p.s 에제, 나두 스파이더맨 좋아해>_<] 언니>_< 역시 언니는+_+ 코믹의 지존, 웃음의 제왕>_< 오늘두 재미있게 봤어요! 음...+_+ 데비의 행성이 매우 궁금해+_+ 어떻게 생긴 행성일까-, 지구보다 아름다울지도, ㅋㅋㅋ 고도 문명을 자랑하는.;; 음, 여자에게 인기있는 여자라, -_ㅠ 알만하구만, 우리학교에도 있어요-_-/ 매우 멋있음>_< 그러나 내가 보기에, 그애는, 여자로서 예쁜 애인거 같아요, 같은 여자로서 존경스러움+_+ 원래 남자같은 애들이 더 여성스럽거든>_< 벤양, 화이팅>_< 그럼이만-_-/ 바느질이라... 이번 과제도 어렵구만... 늘 생각하건대, 케빈이 레슬링하는건 상상이 안가-_ㅠ 그 핸섬하고 깔끔한 얼굴로 그런-_ㅠ 언니의 글은 타의 추정을 불허하지-; 케빈의 레슬링이라니, 오늘따라 튀는듯한 설정. 아아-_-/ 어쨌든지간에 너무 잘봤어요>_< 내가 레슬링을 좋아하거든, 동생이랑 WWE를 보면서 즐거워한다는; 하하하;; 그러나 락과 케인만을 사랑하기에 요즘은, 그냥.. 에릭 비숍 짤린거 외엔 그냥그냥 그래. 그게 매우 기뻤다는;;; [...언닌 이말이 무슨말인지 알까-_ㅠ] 어쨌든, 오늘 멋졌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써주세요>_< 그럼이만! lovelygene 님 언니 >_< 나 그 동안 감상 안했죠... 왜그랬을까요.. 어제 몰아서 읽었기 때문이죠... 쿠쿡 몰아 읽기 정말 잘했음 >_< 몰아 읽으니까 너무너무 재밌다 >_< 캬캬캬 닉... 한테 꽃미소 수강료 내리라고 내가 말해둘테니까... ㅋ 벤한테 잘 배워보라고 전해조요 >_<ㅋㅋ 근데... 정말 재밌다 언니 ^^ 나도 코믹설이 막 땡기네; (어피- 너무 우주충 잼 없어 -ㅁ-;) 어, 어째...; 에이제이랑 .... 요상 야릇해지네....; 오... 에제의 터프함이... 빛을 발하는 군요.... +_+ㅋ 기대하겠사와요 >_<ㅋ 쿠우우~ ^^ 그럼.... 벤의 활약을 기대하며! 오늘은 이만 ^^ 언니! 에이제이 너무 멋있는거 같아 ㅠ_ㅠ;;;;; 데비는 브라이언이랑 어쩜 그리 닭살을! ^^ㅋ 헛; 나 갑자기 여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안나 어쩜좋아 ㅠ_ㅠ;;;; 머리가 굳은게지ㅠ_ㅠ 어제밤에 보고 오늘 감상을 남기니 이런 문제가 생긱느거야 에휴 ㅠ_ㅠ 정말 재밌게 봤구 ^^ 앞으로 에이제이 하구, 맞다 벤! >_< 잘되게해조용~^^ 그럼건강조심, 행복하기! ^^ Katie 님 와인님...^^ 오랜만에 활짝 웃을 수 있는 소설을 본거 같네요.. 말머리가 코믹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 님의 필력 대단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배꼽 빠질 정도로..ㅋ 베로니카가 여자가 되기 위해 무척 열심히 노력을 하네요. 물론 생각만큼 효과가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씩씩하고 활달한 베로니카 덕분에 소설이 더 활기차지는것 같아요. 베로니카 넘 좋아요... +_+ 글구, B5 다섯남자들.. 정말 개성 만점이네요.. 닉이 거울왕자라니.. 넘 잘 어울리는거 있죠? 거울보면서 꽃미소를 왕창 날릴것 같은데.. ㅋㄷ 케빈의 레슬링도 잘 봤어요.. 키큰 사람이 싱겁다구.. 정말 은근히 재밌는 인물이에요..^^ 브랸.. 넘 웃겨요.. 독특한 사상을 가지고 지구정복을 꿈꾸다니.. 왠지 데비와 찰떡궁합이라는...^^;; 글구 하위는.. 님이 가장 좋아하는 멤버라 그런지.. 멋지고 자상하게 그려주시네요.. 물론, 돈에 관련될때에는 무척이나 꼼꼼하지만..ㅋ 마지막으로 AJ... 정말 알 수 없는 인물이네요. 그나마(?) 가장 남자다운 인물...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라 그런지, 자꾸만 눈이 가는 캐릭터네요.. 이 소설.. 넘 재밌게 잘 봤구요... 담편도 넘 기다려져요...^^ 봄이라 그런지 이런 화사하고 밝은 이야기가 끌리네요.. 앞으로 열심히 써주세요, 하위와인님...^^* 항상지켜볼께 님 마치 분위기가 "그남자그여자의사정"(그여자그남자의사정인가??ㅡㅡ;) 인것 같아요.. 만화로 하면 큰인기를 끌것같은데 (추천!!^^) 무진장~~ 재미있어요^^ 다음편 빨리 만들어주세요^^ 파랗네♡ 님 ㅎㅎ//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여자가 되자! 제소설은,그에,비하면,허접의극치-_-// ㅎㅎ 빨리빨리,써주세요~ LemongE 님 AJ와 벤 사이의 이상기류라.. 쿄쿄... 참 히안하고 묘한 사랑이네요..^^;; 그리고 AJ가 만지작 거렸던 그 연필.. 아.. 나도 가지고 싶어라..+ㅁ+ 쿄쿄... 참 별 쓸데없는 생각을 다하는 몽이라죠..-ㅇ-;; 어쨌든 정말 잘 보고 있어요 배꼽이 날아갈 정도로- (날아가면 안될텐데..뉴ㅁ뉴)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 행복한하루 되세요! 보면볼수록 흥미 진진해 지네요..^0^ 감상이 좀 늦었죠..? 언제나 뒷북치는 몽이랍니다..-ㅅ-;;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하하...;; 그럼 다음 편 기대하면서 몽이는 휘리릭 사라지렵니다/ 어린이 날인 오늘, 행복하세요! Rosamunt 님 여자가 되자 25편 잘 봤어요^ㅡ^ 벤, 언제봐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_< 어째 저는 벤이 귀여울까요-_-; 스텝 바이 스텝이라, 잘 할 수 있을까..; 헬렐발렐라리 행성의 데비는 과연ㅎ_ㅎ; 언제봐도 벤과 데비가 모나를 괴롭히는 애들을 혼내주는 것(!)은 참 멋있어요+_+ 암, 그래야지, 벤-_- 그럼 담편 기대하구요+_+ 건필하세요^^ 이번에도 잘 봤어요, 여자가 되자!^^ 벤에게는 어째 험난한 일들 뿐이군요;ㅁ; 모나와의 스캔들에서 벗어나자 하위라니; 하위 팬클럽의 집회, 그것도 상당히 웃겼어요ㅋ 팬클럽 회장이 마녀라니, 무섭겠다아+_+; AJ에 대한 베로니카의 마음에 더욱 확실해지고 있군요ㅋ 벤, 빨리 AJ한테 뽀뽀라도 해버려!>ㅁ< 활력있는 스토리에 생동감넘치는 캐릭터들이 너무나도 좋아요^^ 역시 코믹물의 대가다우신..ㅋ 다음편도 기대하구요, 벤이 빨리 AJ와 이어지기 바라며+_+! Lexluvya 님 아아아아ㅠ_ㅠ 암울했던 렉스의 가슴에 파릇파릇 이슬비가 내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소설인감~~~ 와인님 사랑해요+_+ 벤과 모나의 요상한 소문때문에 마음이 참 아팠는데... 고등학교 때 그런 소문으로 고생하는 선배들을 본 적이 있어서 남 일같지 않더군요^^; 그리고...그리고... 아닌 척 해도 어쩔수 없는 저 AJ의 깜찍한 젠틀맨쉽이란! 내가 진작에 알아봤다니까>_< 벤~ 어서어서어서어서x1000000000000000000 아리땁고 조신하고 멋진 여자가 되어서 AJ를 꽉 잡기를.... 와인님이 만든 인물이니 당연히 그렇게 될것이야! 아.. 정말, 어쩜 이렇게 통통 튀면서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매끄럽게 풀려가는지, 너무 재미있고 경탄스러워요>_< 여자가 되자!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나두 이거 보면서 여자다워질 궁리를...;;; 가게 오는 손님들이 선머슴 아니면 중학생-_-이라고 하더이다ㅠ_ㅠ) 얼마만에 보는건지^^*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와인언니 사랑해*^^* 벤의 핑크빛 청춘은 아직도 멀었나봐요; 무심한 AJ... 너 그러는거 아니야...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댔는데...-_ㅠ 내 눈에는 빤히 보이는데 왜 넌 벤의 맘을 몰라주니ㅠ_ㅠ 하위의 뜻밖의 원군인가 했더니... 도로 화로 돌아와버리다니^^; 아무래도 소심한 팬클럽 기질은 하위를 닮은 것이 아닌지...__; 그...그나저나 학생회비 독촉하는 하위를 보니 왠지 월세 늦게 낸다고 전화질해대는 부동산 아줌마가 생각....; 아... 이번 편은 하위 스페셜이었던가?;; 여기 나오는 BSB 멤버들은 모두 개성적이다 못해 너무나 신선하고 톡톡 튀어서 렉스의 인생에 아주아주 환한 웃음을 가져다줍니다. 우울하게 꾸겨진 인생에 다림질해주는 와인언니에게 렉스표 안마 이용권!>_< 역시 와인언니의 재기발랄한 글이란+_+ 암울한 내 인생의 엘도라도이옵니다ㅠ_ㅠ 흠.. 연기라고는 하지만 드디어 벤과 AJ의 알콩달콩 스토리가 시작되는거야? 꺄아>_< 어떡해 어떡해 AJ 너무 귀여워!! 게임기갖고 노는 길다란 손가락을 상상하니... 렉스의 심장이 떨어졌다 붙어버린...+_+;; (요새 AJ가 너무 좋아.. 으흑..ㅠ_ㅠ) 그...그런데... 하위씨 팬클럽이 정말 마녀회라도 되는 거야?;;; 개구리...; H.......;; 무..무서운..-_-; 역시 팬은 스타를 반영하는 존재였어... (그럼 하위는 마법사?-_-) 으흑... 그런데 브라이언과 데비 커플은... 벤을 도와주는 걸까 염장을 지르는 걸까? 가끔씩 궁금한;; 이번에도 너무너무 잘 읽었어용♡ 다음편도 어서어서!+_+ 여자가 되자! 여태까지 나온 분량 중 제일 감동적인 부분이었던 거 같아요ㅠ_ㅠ 이래서 여자들은 애인보다 오빠를 좋아하나봐... 나도 오빠 하나 있음 좋겠다^^ 평소에는 괴롭히고 짖궂게 굴어도 얼마나 듬직한데.. 친구들이나 친척들 중에 오빠있는 애들보면 되게 부럽더라구요. 철들고 나면 정말 알게 모르게 여동생 무지 챙기더라니... 우와... 케빈이 그 짝이었군!!! "벤, 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쿡..볼륨좀 높여봐. 무슨 소리가 나오는지." 우오오.. 자상한 케빈오빠+_+ (이런빠순!!;;;) 그나저나 닉과 모나는 언제나? (이런 왕소심 커플이라니;;;) AJ는 근데 벤에게 정말 맘이 있긴 한거에요 언니???? 대체 게임만 하고 언제 대쉬하겠다는거야ㅠ_ㅠ 벤도 이제 볼륨높여서 알아들었으면 얼른얼른.... 남의 큐피드 노릇만 하지 말구...^^* 아아~ 연인의 계절 여름일세!(연애하는데 계절은 상관없지만-_-;) 외기러기 렉스는 어드메로 갈꺼나..ㅠ_ㅠ 와인언니! 우리 미국 가자아~~~~~~~ ㅠ_ㅠ Green Nick! 님 Howiewine 님.. 개인적으로 처음 감상을 쓰지만. 님의 소설 배너가 참 멋지군요. 어떤 멋진여자가 있더군요.. ㅋ.ㅋ 부럽습니다. 쿡. 재미있었는데.. 아쉽네요. 더 좋은 소설 부탁드려요!
A Teens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남녀공학에서조차 여학생들한테 하트하트눈빛을 받다니+_+
베로니카의 미모가 가히 짐작이 됩니당~
케빈이 가르쳐준다는
여자가 되는 방법이란??
아아- 궁금해~>_<
연재방에 뉴가 뜨자마자 봤는데,,
역시 와인님이셩~요;;
제목만 봐두 웃음이 실실 나온다니깐요~
참참,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와인님 허리가 건강!하셔야 백팬이 환한데-
샤인이의 하트오로라 받으시공,,
힘내셔서 3편도 빨리 부탁드려요!!!
휘익~ (하트들 던지는 소리)
퍼더덕~ (하트들이 날갯짓 준비중)
훨훨~ (날아가는 하트)
↓하트눈 샤인이
♡∇♡)/ ~*~*~*~*~♥))♥))♥))♥))♥))♥))
P.S. 오늘 좀 정신이 없네요; 시간이 늦어서그런가,,
요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생활화되버려서 걱정이라죠^^;
계속 비가 오다가 오랜만에 개었어요!!
아까 점심때쯤엔 하늘이 얼마나 예쁘던지^^
게다가 와인님의 《여자가 되자!》덕분에
영아는 한층 기분이 UP!!!! 됐답니다~
정말 이번편, 구석구석 굉장히 재밌었어요+_+
[스마일 스티커처럼 활짝] 미소를 짓는 하위 ㅠㅠ
소심한 하위의 팬클럽 >_< ㅋㅋ
에제 팬클럽이랑 대조되면서, 얼마나 웃겼던지 T^T
항상 [여자가 되자!] 보면서 생각하는 거 ;;;
우리학교에도 B5같은 그룹이 있었음 진짜 좋았을텐데-_ㅠ
만약에 정말 그런일이 생긴다면, 저는 아마 소심한 팬이 됐을 것 같아요 ㅋㅋ
B5없는데서는 막~ 오바하다가 ;
막상 앞에 가면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는,, ;; ㅋㅋ
청량코믹멜로, 여자가 되자 !!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