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의 이해
★(2)분야별 음악가에 대해
1)지휘자(CONDUCTOR) : 클라우디오 아바도 (빈, 베를린 필), 칼 뵘 (빈 필),
에르네스트 앙세르메(스위스 로망드 관현악단), 레너드 번스타인(뉴욕, 빈 필),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빌헬름 푸르트뱅글러(베를린 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베를린 필),
로린 마젤, 네빌 마리너(성 마틴 아카데미 합주단), 주빈 메타(뉴욕 필),
에프게니 므라빈스키(레닌그라드 필), 유진 오먼디(필라델피아 필),
세이지 오자와(보스턴 심포니), 칼 리히터(뮌헨 바하 오케스트라),
게오르그 솔티(시카고 심포니), 토스카니니(NBC 심포니),
브루너 발터(빈, 뉴욕 필, 콜롬비아 심포니)
2)피아노(PIANO) : 마르타 아르헤리치, 클라우디오 아라우,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빌헬름 박하우스, 알프레드 브렌텔, 스타니슬라프 부닌, 글렌 굴드,
프리드리히 굴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빌헬름 켐프, 에프게니 키신,
졸탄 코치슈, 클라우디오 아바도, 아르투르 베네디티, 미켈란 젤리,
타타니아 니콜라예바, 마우리치오 폴리니,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가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안드라스 쉬프, 루돌프 제르킨, 백건우, 정명훈.
3)바이올린(VIOLIN) : 아르투르 그뤼미오,헨릭 쉐링, 이다 헨델, 요한나 마르치,
아샤 하이페츠, 기돈 크레머, 예후디 메뉴인, 미도리, 나탄 밀스타인,
드미트리 시트코베츠키, 쉴로모 민츠, 안네 소피 무터, 지네트 느뵈,
다비드/이고르 오이스트라흐, 미셀 슈발베, 오스카 셤스키, 아이작 스턴,
핀커스 주커만, 김영욱, 길 샤함, 이차크 펄먼, 정경화.
4)첼로(CELLO) : 파블로 카잘스, 피에르 푸르니에, 안나 빌스마, 모리스 장드롱,
야노스 스타커, 요요마, 미샤 마이스키, 므스티 로스트로포비치, 하인리히 쉬프,
지그프리트 팔름, 폴 토르톨리에,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
5)클래식기타(CLASSIC GUITAR) : 안드레 세고비아, 나르시소 예페스, 존 윌리암스,
줄리안 브림, 외란 쇨셔, 크리스토퍼 파크닝, 로스 로메로스, 페르난데스,
가주히토 야마시타, 데이빗 러셀, 마누엘 바루예코 , 오승국.
6)실내악단(CHAMBER EMSEMBLE) : 카페 현악 사중주단, 아마데우스 현악 사중주단,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 스메타나 현악 사중주단, 부쉬 현악 사중주단,
클리블랜드 현악 사중주단, 이무지치 현악 사중주단.
★(3)음악접근방법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 정도가 있다.
연주회장을 찾는 것과 audio를 이용하는 것이다.
연주회장으로는 세종 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문예회관, 예음홀,
호암아트홀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연주회는 현장감과 시각적 효과로, audio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원하는 곡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들을 수 없고
비용이 많이 들고 일회성이라는 단점이 있다.
Audio를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LP, CD, cassette, laser disk 등이 있다.
이 중, LP와 CD가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수집의 가치가 높다.
보통 LP의 수명은 20년 정도, CD는 50년을 잡는다.
같은 곡이더라도 여러 연주자의 음반이 있기 마련이다.
CD나 LP도 그리 싼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음반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각종 음악서적 - 예를 들면 객석, 음악동아 - 에 나와 있는 평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음반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그 자체가 즐거움이기도 하다.
Audio의 경우는 초보자의 경우 70-100만원 대의 전문회사 제품이 좋다.
Audio설치시 speaker의 위치를 조절함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Listening room -대개의 경우 마루가 되겠지만 - 의 가구나 카페트, 커탠 등의
설치는 음질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음악기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