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Dream (feat. Various Artist)

[Union]

재탕입니다.

2007년 12월 31일 upload 作.

16마디. 28명 참여. 18분 5초.

- Un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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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Union

Lyrics by Various Artist

Beatz by Union "For th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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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on]

나를 비방한 자들 그걸로 나를 딛었어.
맘은 또 강하게 먹고, 무대에 올라서,
지루하게 흔들어 댄 막은 열렸어.
늘 웃음에 기가 죽어 내 맘을 전혀 못열어
꿈은 높지 않아. 그냥 그림 그리는 만화가
그러나 따라가지 못하는 내 실력과
비참하게 가난한 내 삶들에 기가차
꿈을 열어 괜찮아. 난 이곳에서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봐, 얼굴을 훔쳐
끄적끄적 대던 낙서와 그림
난 그저 꿈을 꾸던 내 소년때의 희망과
신념을 가지고 기다린 당신께 다가가
희망은 아마 날 보며 웃음을 짓어
희망은 나의 목적, 그 동전 하나에걸려
멍청한 시련 따위에 고개를 숙이지 않어
내가 정한 길에 신념을 갖고 나아갈께

[Renilo]

내가 마이크를 잡은지 올해로 6년째
그동안 이룬것은 없지 뭐한건지 지금껏 가오잡고
실력은 없고 어칠버칠 이리저리 싸돌아다니기만 3년째
주위에선 나를 보며 여전히 혀를 차 난 홧김에 돌맹이를 차
이런 내 성격에 또 혼자 나를 향해 비수를 던져
계속되는 자해에 내자신은 또 깊은나락에 빠져
그중 나를구원해준손길은 역시 랩
지금껏 한길만 보고 달려왔기에 다시 돌아갈곳이 랩
세상 누가 날버릴지라도 너만은 버릴수가 없기에
함께 날아올라 
오늘이 어둡더라도 내일은 밝은 법,
이굳은 의지와 신념을가진 Renilo FLUX와함께
정상으로 날아가리

[Serene]

내 신념과 이념은 집념과 실력 아직 내게 남겨진건
시련과 미련 그것도 내앞을 막진 못해 빌어 난 믿어
끝까지 거침없이 뛰어가리오
힘들게 내려진 선택 하지만 그건 답없는 명제
그래도 상관은 없네 음악만 있으면 돼
끝까지 내길을 걷게 나 이제 기도하네
내 뜻을 꺾지 못하게 그동안에 내 몸안에 남은 미련들 다 몰아내
이 가사에 담아낸 나만의 환상의 리듬 이제 네 맘에 닿게
저 밝게 빛나는 빛을 받게 앞으로 나갈께 내 미래를 향해
자 여기 거칠것이 없이 펼친 출사표 망설임없이 이 거릴걷지

[GodSpid]

절때로 끈을 놓지 못해 이대로 끝을 보지 못해
그대로 갔단 뭣도 못해 쓰러저가는 아픔속에
고개를 떨구지말고 살아가라는 말씀
미래를위해 과연 소중한것들을 버릴수있는가
정상만을 바라보던 순수한 그놈의 눈빛이
뒤돌아 보면 매섭게 느껴지기만 하네 어느새
점차 뒤떨어져가고 미래를 위해 공부만
하다간 뭣도 못하고 떨어저가고 존나 포기만
늘어만 가 모두가 다 꿈과 미래를 외친다
피와 땀이 섞인 노력이 너를 대표하는가
자만심으로 가득참이 괴롭히지는 않는가
꿈과 미래가 다가올때 무엇을 할수있을까
적당히 하라는 부모님 친척의 말씀
가슴깊이 새겨진 크나큰 아픔속에
남겨 저버린 아이의 숨막힌 다툼 열여섯
그속에서 난 살아가고있어
godspid 너의 꿈과 미래를 펼처봐

[먼후 Of EpiloG]

어느새 난 막연한 꿈을 가졌다.
끝에서 일어나 정상에 종지부를 당연하게
찍는것. 수법 따윈 절대로 없는법
그래도 이렇게 희망을 버리지 않는것.
내가 택한최선의 대안. 애써
부정따위는 안해 uh, 제발 "됬어"
라고 거부하지마. 난 계속 끝을 달려갈
준비가 되었으니 이젠출항, 타이타닉
전속력은 아니라도 끝까지 멈추지않아
남들시선 밖이라도 그까지껏 부신단다
준빈항상 OK. 교과서 없어도 모어때?
Haha, 꿈을향한 신념으로 Perpect!
Run to the sun. 달릴 선순, 먼저
희망의 불씨를 절대로 꺼트리면 안되.
그저 태양을 향해 달려야해
그곳이 곳 우리 모두의 꿈, 그세계로

[Trust Y a.k.a MonoPloy]

나의 작은 꿈들을 모두 하나로 모아
나의 앞을 가로막는 거친 풍파 바람따위 앞에

나는 절대 쓰러지지않아
두려움! 그 따위 것 모두 잘라버려
빨리 거칠고 거친 앞길을 모두 해쳐나가버려
머저리같은놈들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가
내 꿈은 누구보다 불타올라 있어
누구도 내 꿈을 막을수없을지도 몰라 (Yes)
Trust Y a.k.a MonoPloy
이 Rap으로부터 나의 또다른 시작
난 나를 믿어 (Trust me)
그래 이건 새로운 시도 (This is a new attempt for me)
Yes oh 내 몸이 또 이 길을 걷기를 원해
Never 쓰러지지 않기를 나는 바래
이 Scene에 내 이름이 길이 간직돼기를 원해
Yes 나의 작은 바램 Trust me

[Paytron]

P.A.Y.T.R.O.N. 위대한 시와 노래를
채워 넣어 이 세상의 괄호에
이것이 바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
그 꿈을 위해 어떤 아픔도 참을 것
난 굳게 스스로에게 맹세를 해
만약 패배를 해도 복수를 내뱉을래
죽는다 해도 갱생을 해, 재생을 해
그리고 목표에 대한 확신을 내게 되묻네
그래, 내 앞날이 쉽지는 않겠지
날 향해 걸려오는 시비도 많겠지
허나 난 내 소망을 위한 기대와
신뢰, 또 미래에 기대서 이 시대를 고칠래
빛을 잃은 이는 십중팔구 비틀비틀
거리겠지만, 이는 확고한 청사진을
갖춘 나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나란 사람은 미래를 희망으로 칠하지

[깜장요플레 (KY)]

Two Thousand Five 여지없이 추운겨울
전국이 들썩하는 사건이 있어
대학수학능력시험 을 또 마무리
자! 우리 한번 해보자는 죽마고우씨의 꾐에
아장아장 걸음마를 뗀 더블 H
07년 또다시 돌아온 이번 겨울
펜 그리고 MIC 를 손에 잡은 나는
침을 내뱉어! 계속 내뱉어!
바닥부터 시작될 나의 MY History
사실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철부지는

가슴 가득 지피지 못해 한스런 불씨가  
이제 거침없이 저 태양을 태우리

흔해빠진 MC들 다 지워줄게 나는 지우개
꿈을 꾸는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이
꿈을 꾸는 KY에 머리에 작렬 씬에 작렬할 내가 KY~

[BOD]

ok~! 나 지금 이 비트위에서 고백해 볼께!

한번 내가 내뱉은 내 고뇌 와 공책 속에

낙서를 들어줘 볼래? 그속에 진짜 내가 존재

고래고래 질러 봐야 속내에 진실은 전부 외곡되 

재발 가지마 나의꿈도! 가지마 당신들도!

내가 바래왔던 결과가 이것은 아님으로!

내 랩의 가격이? 매겨져 난 병신으로 나눴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음대로 내 질을 따졌지!
그것이 바로 당신의 방식!

i would rather die than live

shit the fucker 난 그럴 수 없어!

몰라 계속해 on & on 미친듯 전진 걷고 또 걸어!

내 인생을 걸어~! 

나는 미래의 꿈하나 로 버텨가며 겨우 살아

당신 들 앞에서 굴할까? 내가 무릎 꿀줄알아?

내 목소리를 막을려고 입을막아?

됐어 그럴려면 대신 내 목을따라!

[S90]

여태까지 쌓아올린 탑 그 누가 부럽지않게 
뭐든 두렵지않게 힘찬 행보 시작해
미약해진 맘은 벗은지 오래
모두 다 놀래 볼래? 그럼 맘 준비해 줄래?
두팔 다 걷어올린 날 막진 못하네
뭐든 내껄로 바꿀 준비되 있다네
밟은곳에 최고를 목표로 정하지
조금 건방진 언어의 조합들로 이뤄진
날 막는 것까지 꺾을 준비되 있다지
기나긴 시간이 흘러도 포기못해
내 주위는 꿈과 신념으로 뭉쳤으니깐 
지금까지 쭉 밀어 붙였으니깐 끝을봐야해
뿌릴뽑아야 해 이 바닥의 이름을 올리기 위해
오늘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나란 사람

[히어로]

벌거벗은 몸으로 이곳에 태어나
가진 것 없는 내가 할수 있는 것 하나
겉멋에 지친 사람들에게 내 영혼을 팔아
허름한 내가 이대로나가 그대도좋아
울려퍼진 보이스에 벅차오르는 뜨거운 정열을
아닌 척하지 말고 눈치 보지말고 느껴
여기는 나만의 무대, 나중에 설명하마
들어보면 아주 놀랄꺼야 너도 아마

미래를 생각하라는 식상한 잔소리에
애써웃는 내 모습 하지만 속으론 비웃네
그대들이 이해못할 우리들만의 무리
진정한 rap music을 만들면서 나 살으리
정상을 향해 잠을 설친 부릅 뜬 내 눈에
누구도 이해못할 뜨거운 눈물만 흐르네
포기않아 날아가리라 내몸은 느끼네
새우잠을 자면서도 고래꿈을 꾸네

[C-IN]

R&B, 그 가래낀 소리보다 난 대신
네박자 비트 위의 힙합을 바랬지.
이 땅에 산 대신 내가 했던 나의 Rapping.
한글로 반드시 이전보다 강해질
꺼라고 전하고, 그래. 이 Scene을 결정했고,
엄마도 바보같다며 말렸던건 나도
알아. 허나 포기 못 하는건 바로
'나한텐 이게 전부였다고 너는 알겠니?'
현재 내게 MC란 호칭? 가당치도 않아,
허나 너의 충고는 더는 바라지도 않아.
이 16마디 위엔 점점 더 가칠
높여가는 내 꿈은 더욱 멀어져가지만
오늘도 듣는 돈키호테. 그래, 나도 포기 못 해.
곧이 곧대로 가지 못 한 자는 내 뜻을 보지 못 해.
내 손아귀에 들린 마이크와 나와 똑같이
못 다 핀 꿈을 가진 모든 이. 함께 계속 가길!

[얌모]

못 잘하고 모자란 꼬마라 불러도 좋아
정상을 쫓아가는 꿈만큼은 이 공간에 속한
누구보다 높고 높아 속도가 넘치는
나의 질주의 몸속안 혈관도 좋아 춤춘다
고통과 위험요소안에서도 쫄지 않는
난 최고의 조종사 폭력적 족속과 폭도가
균이라면 난 손도 안쓰고 잡는 소독차
위로 올라가는 내게 방해 따위는
조막만한 장난감 고장난 니 고막과
두동강난 심보 몽땅 모아모아 돌려놓고파
종말에 탄생한 슈퍼스타 불만 불안과
숨막힘을 순간에 부순다네 금방 증발하는
물과 달라 누군가 내가 누구냐 묻는다면
대답은 오직하나 곧 나의 시대
올꺼니까 두고봐 폭발하는
플로우와 라임 기억해둬 ! 얌모란다 !

[Railo]

요즘들어 회의감이 자꾸만 들어
지난날 뜨겁던 열정은 식고 한숨만 늘어나
발전은 물론 없고 맘잡은 flow는 매번
바뀌고 무엇보다도 인정받은적 없어
내 옆에 친구들은 빠르게 뛰어가는데
난 제자리 걸음질에 오히려 뒤로 퇴보해
일진일퇴 이런건 내가 바랬던게 아냐
정상에 올라간다고 다짐했잖아
가살 지우고 지우고 지우고 또 지워도
한 발 조차 못가 이젠 내 자신이 싫어
너의 자부심, 도대체 어디로 갔어?
하루종일 뛰던 니 심장 어디로 갔어?
다시 불태워 내일의 미랜 밝은데 왜 너는
포기하려해 이제 시선은 상관하지마
No pain No gain 내가 택한 이 길에
후회따위는 절대 안해 오기로 계속 달릴테니까

[땡중 aka Pnd]

"P"ride "n" "D"ream 내가 여태 그린 그림
real Mc 노트 빼곡히 채운 글이
내 속내을 대변하는 가사로 변하는 순간
fly through the air 좁은 식탁에서 숟가락
하나 들지못한 외눈박이 아이
"그속에서 대체 뭘 찾으려고 하니?"
라고 다그쳐 간간히. 아니.. 많이
내 대답은 "당신이 아니? 예술의 깊이"
내맘에 불을지핀 비트 동굴속에 한줄에 빛을
따라가는 몸짓은 살아남기위한 발버둥
거품 들은 벌써 다 뺏어
구라치는 mic는 모두다 뺏어
PnD 진실 만을 외치겠어.전해 지겠지?
언젠가는 휑한 맘에 피겠지.
꿈의 꽃 나라고 못큰단 법은 없다고
오늘도 let's go 

[Fetion]

나의 나이 17세 랩한다고 깝치는 미친새
입으로 벌려진 틈새로 나오는 랩핑은 쉴새없이
또 그새 목소리를 바꿔 그 새끼는
3월 13일 내 삶의 선택이 서먹하던 힙합씬에 써먹히는 뢈&플로
내 랩은 빠르지 않아
가사도 바르지 않아
so low and through

낮고 느린 내 선택이 힙합씬에 선텐
한듯 달궈져 남들보다 조금 다르게

뜨겁게 달궈지는 달라지는 힙합이란 알러지는
이미 내 몸을 점령 실력은 전혀

힙합이 군대라면 난 이미 전역
버닝한듯 타오르는 내 직유법이

기억좀 해줘 내 이름은 MC패션임을

[Dr.K]

꿈을 꿀 수 있기에 빛을 발해

신념은 어둠을 삼키는 힘을.
난해한 현실문제로 환상을 실제로 바꾸고 마네

그렇다고 U've thought my dream'd be contaminated?

우리는 이 음악 앞에 어린애 Gotta be naked

시작이 걸음마길래 조급한 심정 이해해

오르막길을 기어서는 오를 수 없잖니

걷고 뛰어갈때까진 연습해 적당히/

Allegy to Hiphop도 언젠가는 Viva

하는 날이 올때까지는 앞을 봐 뛰라

이봐, 현실 얘기가 어깨를 그리 짓눌러?

어제의 싸움에 상처가 니 열정을 짓물려?/

사람은 저마다 크나큰 의미를 갖고서

태어나 잊지마라 그대는 꿈을 갖춰라

포기란 말은 소화시켜 뒤로 배출해

둬 나는 꿈의 공장장 dream manufacturer

[Kirit]

때는 2004년 학교 생활에 지쳐가던 꼬마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 힙합이라 불리는 음악에 점점 끌리게 되었고
빠르게 내뱉는 라임은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어
그 당시 난 꿈도 비전도 없던 말 많고 잠만 자던 잠만보
MC들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 나갔어
나이는 많이 먹어 자라보니 벌써 고등학생 
유난히 그림에 소질이 많았던 나
진작에 디자인 공부를 하기시작 물불을 가리지 않고
죽을 힘 다했지 위험 무릎쓰고 쌩지랄 눈을 부릎뜨고서 앞으로 달려
내가 하고자하는 이루고 싶은 소망
조만간 성취할거다 고만고만한 똘마니로 봐도 좋아
내 어린 시절의 꿈과 신념 백프로 실력 으로 베푸는 친절 

[MC NATAS]

목표를 향해 끝없이 달려 왔던 지난날의 추억들과
지난 나의 외침은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던 나의
희망이란 녀석을 가슴속에 깊게 세겨넣고
해가 져도 내 앞길이 어둡지가 않아
가슴속에 새겨왔던 신념 그리고 야망이란 등불에
축처진 어께에도 든든한 빛을 쥐고있는 자 나만의 여유
날카로운 바람에  꽃잎 한 장
떨어져도 절대 눈물짓지 않아
봄이 오고 해가 뜨고 꽃은 다시피기에
내앞길에 해가 뜨고 봄은 이미왔기에
강철보다 강한
태양보다 뜨겁고 높고 높은 이상은
나의 앞에 신념으로 강한 의지와
열정이 누구보다 강해 누구보다 앞서

[Vandal.J]

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성장없는
이 game 안에 갇힌 내 이상은 하늘만 바라봐
봐라 난 틀을 부셔 눕혀 도약해
그끝의 눈부신 다이아몬드를 잡아
I don't know 내 미래 나도잘 몰라
이 씬의나 강가의 못난이 돌맹이 그저 노망난꼬맹이
모난 내 소탈치 못한 성깔이 마치 서부총잡이
너무 조잡하지만 더욱 소중한 꿈이지
바람만 부는 황량한 이곳에 필요한 Music
맘을 녹여 느끼지 못하는 행복을주지
just do it 오직이것 들이
이룰수 없는 꿈이라고 해도좋아
곧장 실현되지 않을 꺼란것도 알아
난 그들의 angel이 되는 대체 언제인지
모르는 그날을 향해 비상해
끝을 향해 피날레를 볼때까지 뛰어볼래!

[Mr.YABOO]

Dream On The Scene I've Got Message
Critic Is Over, Smile For the moment
어제까지 걷던 엄마의 손을 넘어
고통스럽 더라도 홀로걸어가라고

매일밤 꾸던꿈을 가슴안에 품고 무른
다리를 제촉해 걸음을 옮겨 푸른
바다로 네갈길엔 그모든 것들 이 너에 땅으로
빛나기 때문에 랩으로 행하는것들을 뱉어내라고

말해 난 당신이 그 누가뭐래도
독한 자존심을 가진 MIC로
강한 경쟁자들을 맞상대 해
쉽진 않을꺼야 뭐 세상이 다 그래.

그것들이 100% 매끄런 랩으로 댓글을 노리면
랩으로 되풀어 매꿔 toss U The Microphone
시작과 끝 모두를 기억하는자
당신에 차례 자 소리를 뱉어라

[[G].sac]

무작정 따라가다보면 나오겠거니
그래 나 의미없이 이 길 걸어왔더니
헐 믿어왔던 내 손위 나침판이
날 속여 난 폭발하는 Crazy Dog
(툭하며는 톡) 하고 터질듯
열매를 맺고자 나는 피눈물이 맺힐듯
미친듯 달려왔어 하지만 날 바라보는
시선들엔 아직까지 핏고름이 남았는데
왜 내가 그리도 쫒는 꿈들을
사람들은 부푼 기대라 말할까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해
(Pay the deep pain)
괜찮아 난 믿잖아 신념하나로 OK!
두려움 같은 짐을 Hope에다 지는 이는
한걸음도 못가 무릎을 땅에 박고 기는
That's not me
희망을 갖고 시련에 신념으로 반응하는 이는 [G].sac이란 이름

[SigMa]

My Dream, 마치 눈을 가린 칼부림과
비슷하다고 사람들은 안될거라고 마구
씹어대도 난 고집불통 대쪽같은
확고한 결심에 속아준다 기꺼이
쌩또라이 소리 들어도 상관없어 말 그대로니깐
I'm So Crazy, 내 꿈은 Blazing
뭔가 간절히 바라보지 않았다면 You Don't Know
터무니없어 보여도 1%만 있다면 내 영혼
다 거네, 내 모든 걸 다 꺼내
빌어먹을 랩과 거래해 내 맘은 다 시꺼매
사람들은 가능한지 가늠하고 선택
무릎을 꿇을 바에 겁도 없는 하루강아지이길 원해
I'll Beat The Impossible 저기
가로막고 있는 벽 따위는 엿먹어 Fuck It
세상이 버린데도 나는 좌절따윈 없어
내가 얽매이는게 싫어 세상을 버렸어 Uh!

[Hypnos]

그리 쉽지많은 않은 삶을 살아왔지 마치
끝을 알수없는 높은 산을 오르는 것 같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지금 여기까지 왔지
다시 돌아갈순 없으니 난 앞으로 또 달려가지
뒤 따윈 바라볼수 없어 벌써 스물다섯
어차피 가는 길이라면 그래 웃으면서
내 앞을 가로막는 빌어먹을 세상에
언제나 패하지만 오늘도 주먹을 뻗지
나의 가는길이 바른지 그른지 다른길로 가야하는지
그런지 나는 지금까지 고민질 이제는 바보같은
고민따윈 저기 저 먼곳으로 바람결에 날리고
두팔을 벌리고서 달리는거야 이젠
희망의 빛은 아직 내 앞을 비추기에
다시 또 절망속에 쓰러진다 할지라도
아직은 다시 일어설수 있기 때문에
 
[APEX]

이제 말해볼게 나만의 힙합이야기 난 기나긴
터널의 끝에서 갈피를 못잡고
어리버리대고 있었지 난 여태
바보같이 뭘 했던걸까 지나간 시간동안
벌써 스물다섯 나이를 먹고 늘어만가는 뱃살
10대인 녀석들보다도 뒤쳐지는 가사
이제서야 손끝에 닿을듯 말듯하는 나의 음악
허나 무색하게도 시간은 떠나
많은 것을 잃고 또 몇가질 배웠지
그 중에 한가지 그래 난 아직 멀었지
지금서부터라도 알아챘으면 됐어 uh
이제서부터라도  앞으로만 내달려 (yeah~)
더 나은 나를 위한 고난의 시간
이 노랜 나를 떠났던 자신감의 귀환
높은곳으로 가기 위한 소망은 커가
변화를 겁내지마 절대 돌아보지마

[C's Zero]

핀 MIC 하나 들고 솔아 솔아 푸른솔아를

외쳐부르던 초인이란 꼬마애가
C'sZero란 이름을 달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어 내 깊게 푹 파인
상처 그 윗에 덧칠한 간절한 내 감정으로 만든 랩이 나를 위로해

ChoiN is Zero 난 그저 0 허나 비트를 만남으로 전율을 느껴
내 전부를 담았어 2007년 그날의 시작에 간절함을 느꼈어
그때부터 시작된 내 랩에 대한 Race

이 Game의 대안을 제시할 슈퍼파워

MC가 되겠다며 매시간 떠오르는건
오늘의 주제. 나에게 의심과 비웃음을 보낸다면
대답할께 난 불이붙은 화약고 니가 뭐래도 난 Fire Boom

하고 터질 이씬의 기본 어머니의 걱정을 등에 업은
고삐리. 난 더욱 펜을 꽉 잡아

[M.Side]

어릴적부터 수도 없이 바껴온 꿈이라는 존잰
이미 사라진지 오래 인줄 알았는데
1년 전 어느날 다시 한번 나를 찾아와,
갈림길에 서게 만들었지. 오로지 한 길만을
가겠다고 하던 내 맘은 어느새 흔들리기
시작했고, 새로운 꿈을 향한 길이라는
녀석은 날 고민에 빠뜨린 체,
1년이 지나도 못내린 결정땜에
결국 아직까지 두가지 길
그 속에서 해매, 즐길 수 있다면 이 길로,
미래를 생각하면 저 길로,
그렇다고 둘 다 선택한다는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도박에 내 남은 삶을 거는 것임을,
하지만 언젠간 결정해야할 꿈이라는 그 놈을
향한 신념이라는 작은 불꽃은 영원히 불탈것임을

[LowKing]

수많은 잡음과 내게 손찌검을 해도 궂은심지
남자의 다짐과 열정을 깊히 내겐 이것 하나뿐이라고
가슴 펴고 당당히 한국힙합의 역사에 한줄의
획이 그어질 모든 MC들과 Beat Maker
벽랑끝에 서있어도 난 계속해서 버텨
곱지 않게 길을 내주지 않아도 상관없어
차라리 인생한방, 한번 질러보고 말어
세상아 너의 기에 내가 눌릴소냐
내겐 영원히 남겨질 목소리가 있다
너는 대체 무엇을 가졌니? 돈과 명예말고
꿈을 위해 무엇을 포기 할줄아니?
난 내인생 후회없이 눈감기위해
여기에서 외친다
사람의 곁엔 언제든 빛이 존재하기에
그 털끝만한 빛을 믿고 오늘도 소리친다!

[C-IN]

ㅋㅅㅋ 진짜 엄청난 스케일 ㅎㅎ

[Wing-Beat.]

재탕인뎅좋당>_<

[Dropper]

개인적으로 재탕은 안좋다고봄 ..곡은좋아도 -ㅅ-'

[트러블메이커]

다시 우려먹는걸 재탕이라고함

[tailess]

전설의단체곡

[김소령]

돌았구만 ㅎㅎ

[mc MadDog]

다운 받을수 있도록 안되나요??

[aloha]

처음듣는데..노래좋은데여~~~

[Dobermann aka Skelly]

18분 5초......;;;

[몰살]

저도 하고시퍼요~~!

[DynamicJ]

대 박 .

[NARO]

헉.....................그냥 듣기만.......헉 이스케일은 뭐죠 헉...........

[몰릭]

정글의 단체곡 혁명의 한획을 그은

[김소령]

3명빼곤 들어볼가치도없네 이곡이 뭐 좋다 이런식으로 아부성 멘트날리는 막귀들은 진짜로 가슴에 손얹고 들었을때 좋다고느껴져서 저딴말씨부리는건가

[가우리]

김소령 ㅄ아 솔직히 저 사람들 중 다 좋고 다 들을만한 건 아니다. 근데 뭐 가치가 없다고? 병신아 넌 정글에 들어올 가치가 없다

[김소령]

내 생각엔 들을 가치가없는거 맞는데 그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연습한 후에 올리는게 정답인거지 중학교 봄소풍 장기자랑나왔냐?

[Root]

김소령님... 님이 랩을 얼만큼이나 잘하시는진 전 잘모릅니다..정글에서 찾아봤지만 님이 올리신건 하나두 없어서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단체곡에 맘에 안드시면 직접만들어서 올려보는건 어떠신지요..? 멤버들도 직접 구하시구요;;

[Fetion]

이노래 짱인듯 매일엠피에너코

[BLinD]

오오오오오/ 김소령님... 이건 스케일로는 전설단체곡 맞잖아요... 그건 님이 인정하셔야할듯...

[Dr. K]

ㅋㅋㅋ 저땐 나 참 뭐같았었지..

[Blackpoint]

직접 만들어서 올려보라는건 음... 좀 아닌듯 ^^; 영화평론가들이 다들 영화 잘만드는건 아니기에-

[MadTime]

적어도 영화평론가들은 어디부분이 아쉽다 어디부분이 좋다라고는 하는데 저건 그냥 뭐...

[黑社會]

하하하하하하하하....=_= 끝난네/스켈은 좀 되여두 지루하지는 안네요/

[J.A.N]

먼후 믹스테잎 내고 나서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