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를 나온 친구들은 기사과목중 재료역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데 금속 관련과를 나온
학생들은 야금에 대해서 잘아는데 용접기사필기만 합격
하면 실기는 잘 지도할수 있다고 하여 4명 전원 필기 합격후
실기는 55점 만점에 54점을 맞는 학생도 있을정도로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고
시간나는대로 24시간중 항상 연습을 할수 있도록
학원을 개방하였다.
올해에는 66년생 학생이 도전하였지만 필기58점으로
안타카운일이다.
꿈의 자격증인 일반기계기사,용접기사,설비보전기사
정도는 있어야 기계쟁이 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직장생활 50년동안 꼭 도전하고푼 자격증 3개중에
하나도 취득하지 못했지만 재료역학만 공부하면
나의 기준으로는 모두 합격할거 같다.
내년 70인데 그때 도전해보기로 할까도 생각 해봅니다.
첫댓글 멋지십니다.
도전하는 삶에 늙는다라는 단어는 없내요^^
여기서 만나네요.
반가워유!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응원합니다. 법명병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