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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닭의 갯벌로 가는 HHP [2013 날닭의 여행기 : 먹방하고 친목질하고 덕질하라] 00. Prologue
날닭 추천 2 조회 447 13.09.30 09:3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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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30 11:14

    첫댓글 사진29는 다이칸야마역 에서 찍으셨네요.
    제 닉네임의 열차도 보셨을듯 ㅎ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3.09.30 15:18

    네 다이칸야마역 맞습니다~ 다양하게 찍고 싶었는데 5050계만 엄청 오더군요 ^^;

  • 13.09.30 13:44

    글 잘 읽었습니다. 쿄토관련 내용 보니 아직 여행기론 안썼지만 7월에 갔을때 쿄토에서 키요미즈데라 보고 내려온 다음 들른 야사카신사에서 예정외로 시간을 쓰는 바람에
    우메코우지 증기기관차관하고 금각사 날려먹은게 생각나네요(후시미이나리타이샤는 계획에도 없었고-_-) 나중에 쿄토는 느긋하게 돌아야 될듯;;

  • 작성자 13.09.30 15:22

    교토는 아무래도 느긋하게 도는 게 기억에 더 많이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 후시미이나리타이샤는 교토시내에서 꽤 멀리 떨어져있으니 아침 일찍 가거나 아님 맨 마지막에 들르는 것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후시미이나리타이샤랑 키요미즈데라가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 13.09.30 16:11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9.30 18:02

    감사합니다~

  • 13.09.30 17:03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일본에서는 먹는 것 때문에 고생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싸서 많이 먹지 못하는게 아쉬웠죠. 오히려 돌아오니 구내식당의 짜고 맵기만 하고 맛없는 밥이 넘어가지 않아서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날씨가 좋으니 교토의 관광지들이 빛이 나는군요. 저는 이전에 비 오는 날에 가니 이거 도대체......

  • 작성자 13.09.30 18:22

    미리 윙버스 등 맛집사이트를 검색해서 평이 좋은 곳 위주로 가서 그런지 실패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여행 가셨을때 태풍에 폭우에 날씨가 많이 나빠서 아쉬움이 많으셨겠어요

  • 13.09.30 19:11

    흠- 글을 읽다 보니 제가 일본 여행가서 쇳덩어리만 줄기차게 먹고 온게 실감이 나는군요^^;;; 여행은 뒷전이고 열차 보는게 우선이라서 교토를 한 번도(...)안갔고, 관광은 남는시간에 끼워넣는 형태였기에 다른 특급형 열차들보다 느린 150밖에 못밟으면서 열차 시간 맞춰서 줄기차게 뛰어다녔다니까요 ㅋㅋ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0.01 10:46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저는 여행기간 내내 열차만 보는 그런 여행보다는, 어느정도 유명한 관광스팟도 가보고 맛집도 찾으러 다니는 등의 것들도 가미된 게 좋더군요^^

  • 13.09.30 21:04

    아... 롯본기 힐즈의 도쿄타워가 보이는 야경...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요상하게 최근들어 야경을 보려고 하면은 안개, 비 가 동반해주는덕에...
    스카이데크도 가지 못한 슬픈한이 ㅠㅠ

  • 작성자 13.10.01 10:57

    아이고 ㅠㅠ 날씨 운이 많이 안 좋으시군요;; 저도 예전에는 뭐 어디 나가려고 하기만해도 비가 쏟아졌었는데(...) 요즘에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언젠가는 보실 수 있겠죠 뭐 ㅎㅎㅎ

  • 13.10.01 14:05

    으어 도쿄타워 ㅠㅠ 이런거만 보면 미친듯이 떠나고 싶어집니다 ㅠㅠ 특히 물곰팡이 범벅인 오아시스 21 지붕은 저도 가봤었는데요 그 위를 걷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3.10.01 19:21

    확실히 야경이 멋지긴 하죠^^ 여담이지만 직원이 미처 제지를 못한건지 아님 원래 괜찮은건지 삼각대를 세워놓고 찍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우메다 같은 경우는 아예 별다른 제지가 없었던 것 같구요. 다음에 간다면 (물론 삼각대 가능한 곳만) 제대로 야경을 찍어보고 싶네요~ ^^;

  • 13.10.06 23:09

    2011년 여행기는 언제 끝나나나요?(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_-) 그리고 본문상에 하나 언급이 안된 사항이 있긴 한데.. 태풍때문에 서로 귀국을 못하나 쫄깃했었는데 다행히 이상하게도 도쿄치바쪽만 태풍이 피해가서 폭우대신 불볕 무더위를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사진35상에서 많이 먹은것 같지 않은 식사.. (절대 아닙니다. -_-ㅋㅋ) 이제 일본을 자주가니까 다른나라에 간 느낌이 아닌 그냥 철도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말안통하는 다른동네(???) 가는 느낌입니다. 큰일났습니다. 편성,덕질,스케쥴 짠다고 고생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10.07 15:08

    저기 2012 봄 여행기는 언제 끝나나욧?!!! ㅋㅋㅋ 근데 저는 막날에 인신사고 때문에 정말로 심장이 쫄깃해졌습니다 ㅡㅡㅋ 여튼 앞으로도 왕왕 같이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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