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역사 & I.C 인근 개발지 생생정토통!!

[여왕개미]

안녕하세요.회원 여러분 여왕개미입니다.

주변에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은데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부발역 주변으로 현지상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인터넷에 너무나 많은 자료들이 방대하게 올라와 있고 본인이 조금만 노력하면

원하는 정보는 다얻으실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선투자시  실패하지 않는 투자법칙과 부발을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투자시에 실패하지 않는 성공법칙!               이천 부발  투자포인트

★ 신설도로 따라 돈이 생긴다.                   ★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강남30분대)

★ 역세권 주변                                         ★ 트리플역세권

                                                                   성남~여주 복선전철 (강남까지 30분대 진입)

                                                                  부발~충주 중부내륙고속철도

                                                                   평택~부발~원주 환승역

★ I.C 주변(접근성이 용이)                       ★ 이천I.C에서  5분거리 / 남이천IC(현재착공)

★ 대기업 주변                                          ★ 이천대표 대기업 하이닉스 주변

                                                                     (하이닉스 증설 및 첨단산업단지)

★ 대규모 아울렛                                       ★ 동양최대 패션 아울렛단지

★ 택지지구                                               ★ 중리,마장 택지지구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말씀드리것이 아니므로  보도자료를 올려드리겠습니다.

I.C가 확정만 되어도 이렇게 지가가 상승이 됩니다.

완공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럴때 부동산 이론책에 나와있는 3승법칙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확정3배,착공3배,완공3배)

1억 짜리 땅이 석달만에 10억 대박... 그 비결

2010-12-23 10:36

<김수한 기자 @soohank2>

서울 용산구에 사는 L씨는 지난 9월 이천시 부발읍 일대에 땅을 샀다가 3개월 만인 지난 주에 투자금 대비 10배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L씨는 지난 18일 아침 일찍 토지 등기업무에 필요한 서류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있는 한 법무사 사무실을 찾았다.
“자, 이제 사인만 하시면 됩니다. 운이 참 좋으시네요. 토지를 잘 사신 것 같습니다.”
법무사 사무장이 부러운 듯 L씨를 보며 말을 건네자, L씨는 표정 없이 사인을 얼른 마쳤다.
L씨가 지난 9월 땅을 샀다가 거의 3개월 만에 10배 가까운 수익을 올린 정황은 이렇다.
L씨는 평소 각종 개발 호재가 들끓는 이천에 관심이 많았다. 마침 장인과 처남이 모두 이천에 살고 있어 이들로부터 각종 개발 정보나 소문을 접했다.
L씨는 부발역사를 투자 최적지로 보고 이 일대를 중심으로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이천시 부발역사 예정지 일대

이 지역 공인중개업소를 돌아다니며 매물을 알아봤고, 추천 매물이 나오면 어김없이 현장으로 가서 요모조모를 따져봤다.
L씨의 눈에 들어온 토지는 급매물로 나온 부발역사 인근 농지였다. 이 땅의 매도자는 사정상 급히 팔려 했다. 
L씨는 부발역사 예정지에서 1㎞ 내외 떨어진 이 땅이 앞으로 부발역사가 개발되면 역세권 지역으로 변모하고, 최소한 부발역사 부지로 편입돼 현금으로 청산되는 지역이 될 리는 없다고 보고 495㎡를 3.3㎡당 120만원에 매입하기로 계약했다. 역사 부지로 편입되면 3.3㎡당 110만원 정도의 현금으로 청산받고 말겠지만, 역세권 부지로 확정되면 그 토지의 가치는 확정 순간 당장 3~5배 이상으로 평가받게 된다.
계약을 체결한 지 3개월 여가 된 지난 13일 L씨는 뜻밖의 낭보를 들었다. 자신이 산 땅이 13일 발표된 이천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문에 특정개발진흥지구로 포함됐다는 것.
특정개발진흥지구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개발진흥지구 중 주거, 공업, 유통물류, 관광휴양 기능 외의 기능을 중심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개발 및 정비를 할 필요가 있는 지구로, 역세권 개발 등을 위해 주로 지정된다.
L씨가 지난 18일 토지 등기를 위해 사인할 때까지 들인 비용은 단돈 7800만원. 총 구입비인 1억8000만원 중 60%는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7%대 이율로 토지담보 대출을 받았다.
그러나 특정개발진흥지구 고시 1주일 만에 L씨가 향후 이 토지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값어치는 본인 구입비용의 3~5배에 이른다. 

L씨가 구입한 부발역사 인근 토지

이천에서 토지 매매를 주로 중개하는 N중개법인의 대표는 “이천에는 앞으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신설되며 신둔, 이천, 부발역 등 3개 역이 생기고,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신설로 이천에 IC가 7개 생긴다. 이밖에 특전사부대 이전과 하이닉스 공장 증설이 예정돼 있고, 중리택지지구와 마장택지지구도 지정돼 있어 향후 10년간 이천에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며 이천시 인구도 현재의 20만명 가량에서 3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런 개발 호재 등을 따져 봤을 때 여전히 이천 땅은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L씨는 “앞으로 이천 개발 호재가 무궁무진해 당분간 구입금액의 다섯 배를 줘도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 1억8000만원의 5배는 9억원이다.
대출을 제외한 본인의 순수투자 비용 7800만원을 들인 L씨는 3개월 만에 잠재적 가치 9억원의 토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3개월 만에 투자금 대비 10배 가까운 수익을 올린 것이다.

잘 읽어 보셨나요? 위의 글들이 허위유포의 글들이 아닌 지금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부발역 인근 교량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역사 앞 토지보상  지주들은

보상가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매물들은 지주들이 거의 급매 아니면 내놓지 않는 상황이며

설사 매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큰평수이며  거래금액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소액을 들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강건너 불구경 입니다. 

간혹 작은 평수가 나오긴 하지만 그것 또한 정보싸움인거 같습니다.

돈있는 사람이 임자인 셈이죠..

현재 부동산내에서도 용산에서나 볼수 있었던 지분투자가  조금씩 이루어 지고

있는걸 보면  이천 부발이 개통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상상이 됩니다.

이제까지 개발이 진행되며 지자상승이 되었던 곳들을 도표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노선명	착공시기	완공시기	역명	착공전	현재                 (주거지)	상업지	비고
경부선	1996년	개통	병점역	15~20만원	400~600만원	900~2000만원	태안지구          동탄지구
경의선	1999년	2008년	탄현역	12~30만원	380~420만원	800만원	탄현지구          운정지구           파주신시
			운정역	12~30만원	250~440만원	700~1100만원
경원선	1997년	2009년	녹양역	10~15만원	120~200만원	700~900만원	녹양지구          덕정지구          생연지구          송내지구
			덕정역	80~110만원	280~320만원
			동두천역	60~80만원	450~500만원
경춘선	1999년	2009년	평내역	40만원	520~1100만원	2300~2600만원	평내지구          호평지구           마석지구
			마석역	40만원	340~610만원	1300~1700만원
중앙선	2001년	2008년	덕소역	30~40만원	150~600만원	1500~2700만원	덕소지구
용인경전철	2005년	2008년	강남대역	20~25만원	90~300만원	700~900만원	구갈3지구         동백지구
			동백역	40~60만원	450~600만원	1200~1700만원
			행정타운	80~200만원	700~1000만원	1000~4000만원

유심히 살펴보시고 발로 뛰십시요..

상상이 현실이 될려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명심하실건  머릿속에 든 이론보다  실전이 가장 중요한다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