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성경을 쓰는 김진남 니꼴라오 형제님

[통섭]

+ 찬미예수

이번 봉성체를 통하여 마음의 감동을 받은 사길을 소개 하겠습니다.

김진남 니꼴라오 형제님은  교통사고를 당한지

15년이 지났습니다. 몇달전에  봉성체를 하였을 때  간신히 몸을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봉성체가 끝난후 돌아 나오면서 컴퓨터를 하실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간신히 할 수있다고 하여  저는 다음카페에 성경을 쓰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다음날에 방문하니 창세기 15장을 쓰고 계셨고,다음날에 방문하니 창세기 26장을 필사하였다고 기쁨 마음으로 자랑을 하였으며, 다음날에 방문하니 창세기 49장을 필사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이번 봉성체에서는 탈출기 11장을 쓰신다고 미소를  자랑스럽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감사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이만큼 큰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 주는 것에 .... 그래서 이번에 애막골성당 카페에 들어오는 방문과 성경쓰기 독후감을 부탁하고 왔습니다.  다음날이 기다려 집니다.  니꼴라오 형제님 항상 감사하며 성경을 쓰세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  다음 봉성체가 기다려 집니다. 몇장이나 더 필사를 하셨는지....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