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안녕하십니까? 고양이마리오라고 합니다.
2010 E3때 3DS가 공개된 이후로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었지요. 지난 6월 16일에 공개된 이후로 3DS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가 오고 갔지요.
결국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3DS와 닌텐도 DS에 대한 수많은 소식들을 요약할 수 있는, 그것도 닌텐도 3DS 전용의 루머열전입니다!
이번에는 다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도록 아주 간략한 정보들만 모아뒀습니다. 예전의 루머열전 보다는 훨씬 편하게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닌텐도 3DS
- 3DS는 기본적으로 전용 안경이 필요없이 3D화면을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
- 정면을 바라봤을때는 3D 효과가 아주 탁월. 하지만 3D 기술이 언제나 그랬듯 좌나 우에서 화면을 바라보면 3D 효과 전무.(우리가 영화관에서 보는 3D 영화도 마찬가지)
- 3D 볼륨 기능 도입. 3D On/Off기능이 있음.
- 아날로그 패드 도입. 패드 위치 구성은 아날로그가 위, D-PAD가 아래에 있는 구성
- 7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은 3D 기능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분위기. 7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아직 눈 근육이 덜 발달 되어 있다는걸 감안해야하기 때문.
- 그러한 이유 때문에 장시간 플레이를 방지할 타이머 기능을 내장할 것이라고 함.
- 모션센서와 자이로센서 탑재.
- 하지만 자이로센서를 통해 모션컨트롤을 할 경우 3D 약화 현상이 일어난다는 지적을 여러군데에서 하고 있으나, 닌텐도는 이를 잘 알고있는 듯.
- 닌텐도 3DS에 들어있는 모션컨트롤 전용 자이로센서는 Wii 모션플러스와 동일한 것을 탑재.
- 조작계는 ABXY버튼과 D-PAD, 아날로그스틱, L/R버튼, 스타트/셀렉트 버튼, 터치스크린, 내장마이크, 카메라, 모션센서, 자이로 센서등이 있음.
- 게임기 앞면에 듀얼 카메라 지원.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3D 사진 촬영이 가능함.
- 게임기 뒷면(화면있는 쪽)에는 카메라 1개 존재
- 카메라의 화소는 30만 화소
-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면 얼굴 인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함.
- 3D 영화도 발매 예정.(ex.드래곤 길들이기) 하지만 전달 방식에 대해서는 불분명
- 화면 크기는 위쪽 화면은 3.53인치, 아래 화면은 3.02인치.
- 위쪽 화면의 해상도는 800X240. 하지만 3D 화면을 적용해야 하므로 우리가 느끼는 실질적인 해상도는 400X240. 좌안과 우안이 받아 들이는 정보를 달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800의 해상도를 느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게 대부분의 예상.
- 아래 화면의 해상도는 320X240
- 무선 기능은 2.4Ghz
- 무선 기능 On/Off 스위치 존재
- 3DS끼리 무선 통신이 가능
- 무선 LAN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 가능(시큐리티를 강화(WPA/WPA2)한 IEEE 802.11대응)
-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통신 방법으로서, 슬립 모드시에도 3DS끼리의 데이터 교환이 가능함.(이른바 엇갈림통신)
- 엇갈림통신을 이용하여 디지털 배포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중.
- 닌텐도가 터치스크린에 2점 터치가 가능하게 한 특허도 만들어 놓았으나, 3DS에 도입 되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
- 게다가 진동탑재 여부도 현재로서는 불분명한 상태.
- 닌텐도 3DS의 카드는 DS카드와 동일한 크기
- 닌텐도 3DS의 미디어는 현재로서는 최대 2GB가 최대. 향후 8GB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함.
- DS 및 DSi 게임 지원.
- SD카드 슬롯 존재. 하지만 SDXC카드 지원 여부는 아직 불투명
- 사운드는 5.1채널 대응
- 터치펜은 최장 10cm까지 신축 가능
- 배터리는 리튬 이온방식.
- 배터리 수명 시간은 닌텐도 DSi와 최대한 동일하게 제작 할 것이라고 함
- 홈 버튼이 존재. 대시보드의 개념이 생기는 듯한 느낌을 암시하지만 현재로서는 내용은 불분명
- 크기는 닌텐도 DSL과 거의 대동소이
- 현재 공개된 디자인은 최종 디자인이 아니다고 밝힘.
- 닌텐도는 현재 왼손잡이/오른손잡이 논란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음. 하지만 듀얼 아날로그 탑재의 여부는 미정인 상태.
- 현재 공개된 칼라 바리에이션은 블랙, 블루, 레드
- 닌텐도 3DS로 공개된 게임 스크린샷은 모두 인 게임 스크린샷
- 닌텐도 3DS에 드디어 쉐이더 지원 확정. (joystiq 인터뷰에서 미야모토 시게루가 언급.)
- 닌텐도 3DS에 사용된 그래픽 칩셋은 DMP의 PICA200으로 확정.
- PICA200은 게임큐브급의 성능에 버텍스 쉐이더 코어 4개(프로그래머블 계열이긴 하지만 픽셀 쉐이더는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밝혀짐)가 장착된 모델.
- 해상도가 낮다는 점과 쉐이더를 장착했다는 점 때문에 실제로는 Wii보다도 훨씬 좋은 그래픽을 구사할 수 있음.
- PICA200의 특수한 그래픽 기술인 DMP 마에스트로를 장착하여 쉐이더기반의 그래픽기술을 기존의 PS2/NGC에서 주로 쓰이던 고정 파이프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음.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닌텐도 3DS에 채용된 DMP 마이스트로의 버전은 2G. 거기에서는 언리얼엔진에서 사용이 가능한 텍스쳐 압축기술은 물론 테셀레이션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 PICA200은 세대로는 다이렉트X9급에 해당.
- 이미 캡콤의 경우 MT프레임워크의 3DS버전을 제작하여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3D에디션과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을 제작하고있을 정도.
- 이번에 닌텐도가 서드파티에게 엄청난 지원을 해주고 있는듯
- 코지마 히데오의 경우 3DS는 거치형 이상의 표현이 가능하다는 표현까지 할 정도
- 3DS 개발은 3년전부터, 그리고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도 3년 전부터
- 닌텐도 3DS에 친구리스트, 도전과제가 추가 되었다는 루머가 흐르는 중
- 게임 도중 보이스채팅의 가능성이 상승된 상태.
- 게다가 3D 화상채팅의 도입도 검토중이라고 함.
- 미야모토의 말에 따르면 3DS와 Mii와의 호환을 고려중이라고 함.
- 3DSWare의 경우 DSiWare와 WiiWare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함.
- 닌텐도 3DS의 온라인 계정방식은 Wii와 동일한 방식으로 기기당 하나의 프렌즈코드를 사용한다는 루머가 흐르는 중.
- 어느 루머에 따르면 이동통신사인 NTT 도모코와 3G 네트워크와 관련하여 협의중이라는 소식이 있음.
- THQ에 따르면 3DS의 불법복제 방지기술은 굉장히 독특하다고 함.
- 신문/잡지뷰어를 투입할 것이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중.
- 소프트웨어 인스톨 기능도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흐르는 중
- 패미콤 소프트도 3D로 부활할 것이라고 전함(3DS 버추얼콘솔?!)
- 지역코드 도입 여부는 아직 미정. 어쩌면 도입이 안 될수도 있다는 희망?
- 발매는 201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늦어도 주요시장에 2011년 3월까지는 발매할 것이라는 목표.
- 최근 정보에 따르면 북미에서의 발매는 2011년 초반으로 늦춰졌다고 함. 일본은 계획대로 2010년 말
- NOA사장 레지의 말에 따르면 현재 3DS의 제조비용은 DSi의 제조비용보다도 훨씬 비싸다고함. 그리고 기기로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하였음. 고로 북미의 현존 가격인 170달러보다는 비쌀 가능성이 증가하는 중.
- 가격에 대해서는 말이 많음. 대부분의 전문가는 250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와타가 DS시리즈보다는 비싸다고 선을 그었음.
- 이와타는 희망가격을 25000엔이라고 말했음. 최대 마지노선은 25000엔 정도로 예상할 수 있으나 확정가격은 아님.
- 네덜란드 스토어에서 가격이 명시되어 있음. 170유로로서 닌텐도의 환율정책등을 고려해볼 때 가격은 20000엔~25000엔대로 추정된다고 함. 하지만 정확한 가격인지는 역시 미정인 상태.
- 북미 닌텐도 컨퍼런스때 3DS의 숨겨진 사실들이 밝혀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음
- 공식적인 발매일과 가격은 9월 29일에 발표될 예정
(2).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 및 소프트웨어 라인업
1) 개발 정보
- 현재 Wii용 게임개발을 취소하고 3DS로 죄다 몰린 디벨로퍼들이 줄줄이 이어져 나오고 있는 상태.
- PS2 소프트를 3DS로 이식중인 회사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태. 다만 512MB용량으로 만들려면 여러 정보를 압축할 필요성은 있다고 함.
- 오오카미 신작 3DS로 개발 고려중이라고 함
- 캐슬바니아 신작도 3DS로 개발 고려중
- 캡콤은 현재 3DS전용 MT프레임워크 엔진 제작중. 현재 발표되고있는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과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3D 에디션도 모두 MT프레임워크로 제작됨.
- 캡콤은 3DS는 MT프레임워크에 매우 잘 맞는 엔진이라고 함
- 캡콤의 모든 소프트가 불평불만없이 3DS로 모인다고 할 정도로 캡콤의 적극적인 서포트를 기대해도 될듯.
- 캡콤의 말에 따르면 콘솔엔진을 3DS에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잘만하면 개발코스트는 그닥 많이 들지는 않는다고 함.
- 닌텐도 3DS의 그래픽 기술을 활용하면 활용할수록 개발비용은 상승(특히 쉐이더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다만 3D를 표현하기위한 비용은 그리 많이 들지는 않는다고 함.
- DS의 그래픽 한계로 타겟을 정하기가 불가능했던 유저층도 공략이 가능해짐
- 코에이 테크모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신작은 3DS 런칭타이틀로 확정된 상태.
- 파이널 판타지 5&6의 리메이크를 3DS로 내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함.
- 세가의 ‘씨맨’이 발매된다는 루머가 흐르는 중
- 바이오웨어/베데스다 등 유명 서양RPG 메이커들도 극찬할 정도.
- 메트로이드 신작을 팀닌자와 함께 3DS로 발매될 가능성도 있다고 함.
- 유비소프트의 레이맨 오리진, 3DS와 Wii로도 발매를 고려중이라고 함
- 역전재판의 타쿠미 슈, 3DS로 미스터리 장르를 이어가고 싶다고 함.
- 슈퍼로봇대전 3DS의 경우 2D+3D이펙트와 NEO를 합친 형태가 될 수도 있다고 함.
- UBI소프트는 3DS의 런칭에 맞춰 무려 6~8개의 소프트웨어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함(-_-;;;) 게다가 쉐어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함.
- 골든아이 007 3DS버전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함.
- EA의 연이은 3DS 찬가는 계속되는 중. 정말 ‘쿨’한 하드웨어라는 극찬.
- 3DS로 발매될 마리오신작의 베이스가 될 작품은 슈퍼마리오 월드라는 설이 흐르는 중. 게다가 3D 공간을 극도로 활용할 것이라고 함.
- 히데키의 말에 따르면 루이지맨션의 후속작이 3DS로 나올 수도 있다고 함.
- 나카유지, 3DS용 소프트 개발 스타트
- 최근 사쿠라이는 바이오하자드3DS의 개발 노하우를 본 받을 필요가 있을거 같다고 함.
- 유명 게임 X-COM 제작진은 현재 3DS로 턴 베이스 전략 RPG를 제작중. 그것도 무려 시스템 런칭 타이틀로 확정되었다고 함.
- 아크라이즈 판타지아 제작사인 Imagepoch는 현재 3DS용 게임 제작중
- 이제는 바이오쇼크 제작진인 이레셔널 게임즈도 찬양모드. 하지만 쓰레기 게임이 등장할까봐 두려움이 조금 있는 듯…
2)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상세 정보
닌텐도:
1.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리메이크
- 현재 시연되고있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리메이크는 테크데모
- 확실한건 전작보다도 훨씬 디테일하다는 점.
- 일단 테크데모로만 판별한다면 3D 효과는 메탈기어솔리드 만큼이나 좋다고 함.
- 엄청난 광원효과
- 물의신전에서의 아이언부츠 사용과 관련하여 불편함이 수정되어질 것으로 전해짐.
- 아노우마의 말에 따르면 3D와 젤다의 조합은 퍼펙트한 일이라고 함.
2. 동물의숲 신작
- 동물의 숲 신작은 3DS런칭타이틀이 될 것이다는 루머가 많이 흘러들어왔었음
- 2등신에서 3등신으로 장족의 발전
- 게임내의 새로운 캐릭터들이 추가되는 듯
- 통나무위를 걷는듯한 느낌의 롤링 록 효과가 있다고 함
- 이미 Wii의 것을 상회했다 할정도로 텍스쳐의 디테일은 죽여준다고함.
3. 키드 이카루스: 업라이징
- 수십년만의 완전신작
- 이 게임을 제작하는 사쿠라이는 외부에서 3DS의 정체를 알고있었던 최초의 디벨로퍼였다고 함.(현재 사쿠라이는 닌텐도 자회사인 프로젝트 소라의 CEO이자 디벨로퍼)
- 전통적인 요소와 새로운 요소를 동시에 추구하고 싶어함
- 슬라이드 패드로 조종하고 L버튼으로 슈팅하는 등 닌텐도 DS의 FPS/TPS 조작방식과 유사. 다만 그것보다는 훨씬 컨트롤이 심플할 것이다고 전함. 그리고 FPS를 마우스로 움직이는 감각과 비슷하다 보면 됨.
- 공격방식은 화살/총 등을 쏘는 난사공격, 간단한 버튼 프레스에 의한 난투공격. 여러 공격방법을 조합한 콤보어택도 존재.
- 탄약은 무제한이고 큰 탄환과 작은 탄환이 있으나 게임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쓸 필요는 있다고 함.
- 공중에서 자유롭게 날아가서 비행을 하는 비행제한시간은 5분. 그 이후로는 국지전이 펼쳐짐.
- 런칭타이틀 여부는 미정이라고하나, 최대한 런칭타이틀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함. 늦어도 3DS 발매일에 가깝게 낸다고 함
4. 마리오 카트 3DS
- E3에서 시연된 마리오카트 3DS는 리얼타임.
- 프레임은 60fps
- 상대방의 카트가 가까워졌을 때 그들은 서로 노려볼 것이라고함.
- 밝혀진 트랙은 Wii 스포츠 리조트 트랙과 피치성 트랙
- 꽃잎이 떨어져 플레이어의 화면에 묻는다고 함.
5. 닌텐독스 + 캣츠
- 사실 미야모토가 고양이를 만졌을때부터 알아차렸어야 했음…
- 본작에서는 개/고양이의 개성도 표현될 예정
- 동물의 각기다른 털의 유형도 구현될 예정
- 각기다른 사이즈의 구현과 개/고양이와 플레이어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대폭 강화
- 3DS의 카메라 기능을 대폭 활용하여 플레이어의 얼굴을 알아보게 할 것이라고 함.
- 얼굴을 스크린에 가까이대면 개가 얼굴을 핥아준다고 함.
- 전작의 BARK모드를 대폭으로 수정
- Bark Mode Relay Station을 통해 개/고양이들의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음(엇갈림통신)
6. 페이퍼마리오
- 슈퍼 페이퍼 마리오와는 격이 다른 완전한 RPG
- 본작에서는 왕왕이가 동료로 나타나는 듯
- 3D의 효과는 미묘하다고 함
- 떠다니는 블록위로 떨어질때, 조각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나감
- 지렁이가 여러분의 길을 가로지르며 나올땐 걔가 마치 화면 바깥으로 걸어나오는 것처럼 보인다고 함
- 마리오가 배경을 사라지게 하는 스위치를 누르면 깔끔한 3D 효과가 나타남.
- 본작에서는 데칼이 매우 중요하다고 함.
7. 스타폭스 64 3D
- 시연된 스테이지는 한 개이고 N64버전의 최초 미션을 베이스로함
- 향상된 텍스쳐(날카로워지고, 고해상도)
- 게이지의 깊이를 위해 on-screen reticule이 있음.
- 스테이지의 마지막에서는 올 레인지 모드를 통해 360도로 운전이 가능함
캡콤:
1.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
- 현재 공개된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의 트레일러는 MT프레임워크로 제작되었으며, 실기로 구동된 실시간 영상이라고 함.
- 스토리는 5 이전의 스토리로 추측
- E3 체험판에서는 아날로그 스틱을 통해 게임내의 실기 장면을 다른 시점으로 볼 수 있음. A/B버튼으로 줌인/줌아웃 가능(트레일러의 장면과 동일한 내용임. 고로 실기 확정)
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3D 에디션
- 역시 MT프레임워크로 제작되고 있는 게임
- 밸런스 수정 일절 없음. 밸런스에 관한건 원작 그대로 재현됨
- 3DS의 네트워크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 온라인 대전 확정
- 3DS의 온라인 대전은 콘솔판의 노하우를 살릴 예정.
- 콘솔판에서는 DLC로 배포되었던 어레인지 복장도 모조리 집어 넣음
- 캐릭터는 총 35명. 이번에 아케이드판에 추가로 탑재될 2명의 추가캐릭터의 탑재여부는 미정.
- 세이빙어택/울트라콤보도 당연히 건재
- 터치패드와 슬라이드패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실험중.
- 3DS버전만의 추가요소를 희망한다고 함.
- 발매는 아케이드 판이 고조될 때 발매할 예정
- 개발 진척도는 10%
코나미 소프트:
1. 메탈기어 솔리드 3DS
- 3DS 발표일 전까지 코지마 프로덕션 수많은 사원들 조차도 알지 못했을 정도로 비밀리에 추진했던 프로젝트
- E3에서 시연했던건 단지 테크데모.
- E3에서 시연된 테크데모의 이름은 “메탈기어솔리드 3D 스테이크 이터 "The Naked Sample"
- 3DS로 나올 메탈기어솔리드 신작은 완전 오리지널 신작이 될 것이라고 함
- 실제로 스네이크 이터의 3DS이식작이 발매될지 아닐지는 미정
- 현재 닌텐도와 NDA계약을 체결한 관계로 그렇게 많은 정보는 주지 못한다고 함
- 하이 레벨 모델은 보기가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스테이션3에서 만든 것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고 함. 시간이 더 있었으면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고 함.
- 3DS 오리지널 신작은 피스워커의 요소를 도입할 수도 있다고 함.
- 코옵플레이 도입 확정
- 3DS 런칭이후로 1년 이내에 발매할 예정
반다이남코:
1. 슈퍼로봇대전 신작
- 슈퍼로봇대전 3DS신작은 NEO노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함
- 게다가 2D 그래픽에다가 3D 컷씬 + 3D 이펙트를 넣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함.
스퀘어에닉스:
1. 킹덤하츠 3D
- 킹덤하츠 3D는 완전한 신작
- 킹덤하츠 3D의 ‘3D’는 이번 신작의 부제임(3 Dimension의 그 3D가 아님)
- 개발팀은 버스 바이 슬립을 제작한 오사카팀
- 닌텐도에게 직접 제작을 요청받은 타이틀
- 이야기와 시스템의 구성은 이미 진작에 정해져 있었으나, 계획이 3DS에 맞다는 걸 알게되고 난 뒤로 3DS로의 발매를 결정
- 코디드,358/2데이즈,버스바이슬립에 이은 스핀오프 신작
- 소라와 리쿠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
- 소라와 리쿠는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월드도 탐험할 수 있을 듯
- 여러분이 예상대로 전개하고 있었던 것이 무너지는 것 같은, 예측이 할 수 없는 전개가 될것
- NDS로 발매될 예정인 킹덤하츠 Re:Coded에 다수의 힌트가 존재될 예정
- 작곡가는 어김없이 시모무라 요코로 확정
- 현재 3개의 게임 시스템을 고려중. 현재 배틀 계획은 오사카 팀의 야스에(버스바이슬립 및 리코디드를 맡았음)가 담당중.
- 루머에 의하면 픽사의 캐릭터가 참전할 수도 있다고 함
- 본작의 스토리적 위치에 대해서는 아직도 함구하는 중.
- 킹덤하츠 3D에서는 ‘낙하’라는 요소를 새로이 검토중 이라고함.
- 내년 E3에서 자세한 정보 공개 예정
(트레일러 정보)
- 소라와 리쿠가 데스티니 아일랜드의 스타열매 나무에 앉아있음
- 리쿠가 사라지고, 소라는 그를 부르러 가고, 그리고 섬 주변을 돌아다니기 시작함.
- 소라는 이미 글라이드 능력을 갖고있었고, 섬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었음
- 리쿠는 트레블러스 타운을 걷기 시작하였고, 그는 하트레스가 점령하고있는 안뜰로 들어감(위기에 처한듯?)
- 리쿠는 위를 바라보니, 하늘이 '소라들'을 떨어뜨리기 시작함
- 한명의 소라가 착지하고, 키블레이드를 들어서 하트레스를 처치하기 시작함.
- 하트레스를 물리치고 나자, 하트레스 보스가 등장함(하지만 사진상에서는 노바디였던거 같은데?:역주)
- 소라는 데스티니 아일랜드로 갑작스레 떨어지게 되고, 스타열매 나무에서 카이리와 함께 있게됨.
테크모-코에이 게임즈:
1. 데드 오어 얼라이브 3D
- PSP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파라다이스와는 달리 대전격투로 확정
- 카스미, 아얀, 닌자가이덴의 류 하야부샤도 등장
- 스파의 아쿠마를 연상케하는 신 캐릭도 등장
- 화려한 라이팅 에펙트
UBI소프트:
1. 드라이버 레니게이드
- 뉴욕은 범죄로 들끓고 있음.
- 존 태너는 범죄에 대항하고 있던 Senator Ballard의 목숨을 구했음.
- 태너는 5개의 킹핀들을 제거해야함(마약 거래상, 장기 밀매상들, 매춘업자, 무기 밀매상, 탐욕스런 거래상)
- 태너는 그의 차를 이용하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범죄에 대항해야함
- Fill Rage bar by jumping(이건 뭔지..)
- 적의 자동차에서 테이크다운을 수행
- 20개의 스토리를 가진 미션들
- 드라이버 1과 2 사이의 스토리
- 새로운 적들을 만남
- 50개의 차를 언락할 수 있음.
- 70개의 챌린지가 있고, 도시를 돌아다닐 수 있음.
- 7개의 챌린지 타입(밝혀진 것은 타임어택, 제거모드, 로드 워)
THQ:
1. 세인츠로우: Drive-by
- 2012년 발매될 예정인 세인트로우3와 연동요소가 포함된다고 함
- 애초부터 3D를 의식하고 디자인된 신작이라 게임 개발비 대부분이 3DS 버전에 집중투자 되었음
- 닌텐도 기종으로 폭넓은 층을 커버하기위해 성인용 컨텐츠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를 바란다고 함
3) 닌텐도 3DS 확정 소프트 라인업
닌텐도:
동물의숲 신작
키드 이카루스: 업라이징
마리오 카트 3DS
닌텐독스 + 캣츠
페이퍼마리오
파일럿 윙 리조트
스타폭스 64 3D
스틸 다이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리메이크
캡콤: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바이오하자드 5 이후의 스토리로 추측?)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3D 에디션
액티비전:
Dj 히어로 3D
AQ인터렉티브:
큐빅 닌자
EA:
피파 시리즈
매든 NFL
심즈 3
게임로프트:
아스팔트 GT
하모닉스(락밴드 개발진):
음악 게임
허드슨 소프트:
봄버맨 신작
데카스포르타 신작
코로린파(?)
코나미 소프트:
야구 게임(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프로야구 스피리츠?)
콘트라 신작
프로거 신작
메탈기어 솔리드 3D: 스테이크 이터 "The Naked Sample"
위닝일레븐 신작
레벨5:
레이튼교수와 기적의 마스크
마제스코:
블러드레인: 더 슈라우드
A Boy and his Blob
페이스 레이서: 포토 피니시
Lion's Pride: Adventrues of the Serengeti
Martha Stewart
원더랜드 놀이공원
마벨러스 엔터테이먼트:
목장이야기 3D
반다이남코:
드래곤볼 신작
건담 신작
팩맨 & 갤러가
릿지레이서 신작
슈퍼로봇대전 신작(!)
로켓:
크러시 시티 GP
VS로보
세가:
소닉 신작
슈퍼 몽키볼
스퀘어에닉스:
코드네임: 초코보레이싱 3D
드래곤퀘스트 신작
파이널판타지 신작
킹덤하츠 신작
테이크-투:
카니발 게임즈(...)
테크모-코에이 게임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 3D
진삼국무쌍 신작
닌자 가이덴 3D
전국무쌍 신작
타카라토미:
러블리 리사 3D
나루토 질풍전 액션
THQ:
de blob 2
쿵푸 판도라 카품 오브 둠
마블 슈퍼 히어로 스쿼드 인피니티 건틀렛
펭귄 오브 마다가스카
Puss N Boots
세인츠로우: Drive-by
UBI소프트:
어쌔신크리드: Lost Legacy
배틀 오브 자이언츠: 다이너소어 스트라이트
드라이버 레니게이드
할리우드 61
톰클랜시의 고스트리콘(...)
톰클랜시의 스플린터셀
워너브라더즈:
배트맨 신작
레고 신작
아틀라스:
세계수의 미궁 신작
진여신전생 신작
데빌서바이버 신작
페르소나 신작
(3). 닌텐도 DS 소프트웨어 라인업
1. 킹덤하츠 Re:Coded
- 일본판 발매일은 2010년 10월 7일. 가격은 5490엔. (북미판은 가격 및 발매일 미정)
- 개발 팀은 358/2 데이즈를 개발한 h.a.n.d
- 최대한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됨.(캐주얼 게이머들을 특히 겨냥함)
- 난이도 조절 기능 탑재(마음대로 변경가능)
- 디자인 컨셉은 모바일판 코디드 + 358/2 데이즈 + 버스 바이 슬립
- 전투는 버스 바이 슬립의 시스템을 베이스로 제작함.
- 레벨업 시스템은 358/2 시스템의 확장판
- 멀티플레이 요소로서 버스바이슬립에 나왔던 아바타 캐릭터와 파이널판타지 13의 라이트닝이 참전할 예정
- 버스바이슬립과 358/2데이즈와 같은 애드훅 요소가 아닌 엇갈림통신을 이용한 멀티플레이를 계획중(엇갈림통신을 하지 않는다고 추가요소를 얻을 수 없는 건 아니라고 함)
- 닌텐도 3DS로 내년 E3에 상세정보가 발표될 예정인 킹덤하츠 3D를 암시하는 내용이 추가될 예정
- 원작에는 없었던 비밀 요소와 시크릿 무비 탑재.
- 이 멋진 세계에서 참고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
- 치트라는 시스템을 탑재하였음.
2. 황금의 태양 어둠의 새벽
- 북미에서는 11월달 안에 발매될 예정
- 주요 등장인물은 주인공 뮤토와 카리스, 테리가 있음
- 이 게임을 제작하는데에 무려 8년이나 걸렸음(단계적으로 추진해왔는듯)
- 최대한 DS 스타일러스로도 퍼즐을 풀 수 있도록 할 예정
- 모든 조작을 터치만으로도 하는 것도 가능함
- 카메라워킹은 상당히 환상적
- 초능력을 이용한 스킬이나 소환수도 여전히 건재
3. 골든아이 007
- 개발은 N-Space
- Wii 버전의 이식은 절대아님
- 탱크배틀이나 클래식 비디오게임 레벨과 같은 골든아이의 전형적인 요소가 나옴
- 새로운 스텔스 기술
-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는 확정. 당연히 데임 주디 덴치도 참전
- 캐논들이 난무하는 사이에서 탱크미션을 수행한다.
- 체력이나 쉴드 게이지는 골든아이 원작에 나왔던 2개의 굽어진 게이지로 표현됨.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고 봐도됨)
- 탱크 레벨은 헬기와 무장병이나 탱크들로 가득차있음
- 기록 레벨이 돌아옴
- CQC 확정(터치스크린의 아이콘을 클릭해 근접전투술을 실행)
- D-PAD로 본드를 움직임
- 터치스크린으로 시점을 조종
- 레이더가 적들의 위치나 레벨을 알려줌
- 몇개의 문은 터치스크린과 히트 버튼으로 버추얼키패드를 조종하여 열어야함
- 터치스크린을 휘두르면 문을 차고 열음
- 컷씬의 90%는 1인칭시점
- 골든아이 007 DS를 첩보 액션 게임으로 묘사하였음
- 전략적인 슈팅 엔카운터와 스텔스 옵스 시츄에이션이 섞여있다고함
- "생각하는 사람의 슈터"
- 적을 직짱으로 쏘는것보다 전략적인 선택을 한 사람이 더 많은 보상을 받음
- 자연 지형을 이용한 킬도 가능
- 비밀 루트 존재
- 집중방해나 급습도 가능
- 전작을 고려하지 않고 처음부터 완전 새로이 제작함
-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바리케이드를 치거나 헬리콥터로부터 탈출하거나, 아르한겔스크 댐에서 뛰어오를 수 있음
- 멀티플레이어는 6인(온라인/와이어레스)
- 원출처의 필자에 따르면, 골든아이 007 DS는 원작의 클래식한 재미를 살리고 여태까지 NDS에서 볼수 없었던 FPS 멀티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재창조 되었다고 표현
- 황금총과 플래그 온라인 모드가능
- 엄청나게 많은 커스텀 요소
- 멀티플레이 어워드를 얻을 수있음(즉, 멀티플레이 달성과제)
- 코옵 및 경쟁하는 멀티플레이 존재
4. 소닉칼라
- DS버전은 소닉 러쉬 베이스인듯
- 소닉 언리쉬드의 리드 플래너가 DS버전의 디렉터
- 개발팀은 소닉팀이 직접 제작함
- 게임을 진행하면서 색깔의 힘을 모아 특별한 능력을 사용해 감.
- 소닉 러쉬처럼 텐션게이지가 존재함
- DS버전은 Wii버전과 스토리가 전혀 다름
- DS버전에서는 테일즈 말고도 너클즈와 쉐도우가 등장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흐르는 중
- Wii버전의 보스들은 DS버전의 배경에 출현하게 될 것
- DS버전만의 독점 요소로 빨간 파워, 즉 파이어볼을 사용할 수 있음
- 색깔의 힘을 이용하여 비밀 루트를 개척해 갈 수 있음.
- 멀티플레이 컨텐츠로서 랭킹기능이 있음
- 발매일은 북미 기준으로 11월 16일로 확정
5.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 너무나 많은 관계로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않을 계획
6. 원피스 기간트배틀
- 발매일은 2010년 9월 9일, 가격은 5040엔
- 개발은 점프 울티메이트 스타즈를 개발한 간바리온
- 장르는 대전 격투로서 점울스처럼 태그배틀을 베이스로 함(4인1조)
- 해군 대장들과 전설의 해적들도 참전
- 조기구매 특전은 특전 박스아트와 원피스 TGC카드
- 현재까지 공식사이트에서 밝혀진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루피, 조로, 상디, 나미, 초파, 우솝, 에이스, 쿠마, 버기, 이완코브, 미호크, 보아핸콕, 크로커다일, 검은수염, 아카이누 등이 있음(계속해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드러나고 있는 상황)
- 서포트 캐릭터의 경우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기본으로 참전. 서포트 전용 캐릭터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 수의 집계는 너무 많아서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황.
- 칠무해, 해군본부 캐릭터는 대부분 플레이어블 캐릭터일 가능성이 높은듯
7. 니노쿠니 칠흑의 마도사
- 2010년 12월 9일에 발매예정. 가격은 6800엔
- 애니메이션 및 원하는 지브리 스튜디오, 음악은 히사이시 죠
- 게임에 매직마스터라는 책이 동봉. 무려 352페이지
- 이 게임의 용량은 무려 4메가비트. 역대 DS 게임사상 최대의 용량
- 음악은 풀 오케스트라. 거기에다가 풍부한 보이스액팅
- 컨트롤 옵션은 스타일러스나 D-PAD를 활용함
- 프레임레이트는 매우 안정적이었다고 함
- 그 책에 있는 내용들을 참조하여 정보를 알아내거나 마법의 주문을 알아내기도 함
- 게다가 그 책에 있는 주문이나 내용을 이용한 퍼즐도 있어 반드시 필요한 책.
- 전투는 랜덤 & 인카운트
- 몬스터들을 고용하여 동료로서 사용한다고 함.
- 전투 도중 파티멤버를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음
8. 슈퍼 스크리블너츠
- 개발은 5th Cells
- 닌텐도 DS 독점
- 전작에 비해 무려 10000단어 이상 추가
- 레벨은 120가지
- 컨트롤과 레벨 에디터 기능이 대폭 강화
- Par 시스템은 제거
- 심리학을 적용한 요소를 탑재
- 물리엔진도 강화
- 형용사를 같이 붙여서 단어를 만들 수 있음
-
9. 오오카미 전: 작은 태양
- 2010년 9월 30일 발매
- 예약특전은 붓모양 터치펜
- 스페셜에디션은 무려 9000엔. 봉제인형이나 붓모양터치펜, DVD, 이어폰등 엄청난 양의 컨텐츠가 수록
-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붓의 힘을 이용함
- 주요 등장인물은 치비테라스와 스사노오의 자식으로 추정되는 쿠니누시.
10. 블러드스톤 007
- 개발은 N-Space
- 콘솔판과는 굉장히 많이 다를 것이라고 함.
11. 솔라토로보 그리고 CODA로…
- PS1으로 출시된 유명한 명작 테일 콘체르토의 공식 후속작
- 사이버커넥트2의 계획인 Little Tail Bronx의 세계관이 주 무대.(전작의 주인공인 와플과 일본 후쿠오카시의 방범캐릭터인 마모루군을 만날 수 있다고 함)
- 장르는 공상과학 액션 RPG
- 발매일은 10월 28일. 일반판은 5040엔, 한정판은 7140엔
- 구상기간까지 포함하여 개발기간은 총 13년
- 무대는 부유해있는 대륙으로 이루어진 쉐벌드 공화국
- 강아지인간과 고양이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 보수를 받고 일하는 ‘헌터’라는 직종이 있는데. 주인공인 레드도 헌터에 속함
- 주로 로봇에 타서 활동을 함. 주인공의 로봇인 다하카는 잡는다, 던진다, 사용한다의 기본기를 이용하여 적의 미사일을 잡아 던지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취함
- 로봇에서 내려서 퍼즐을 푸는등의 활동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적에 대한 공격에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로봇을 타야함
- 퍼스맵 시스템을 통해 이동에 따라 3D 처럼 시야가 회전하는 일러스트로 이루어짐.(나루토 나루티밋스톰2에 채용한 것과 거의 비슷함)
- 주인공 레드의 기체를 개조하여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강력한 파워를 가지게 할 수 있음
- 추후에 주인공은 인간으로 변신하여 주인공 기체인 다하카와 합체하여 강력한 힘을 구사함(이를 ‘트랜스’라고 함)
- Wi-Fi를 통해 새로운 미션을 배포받을 수 있음
-
12.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 예상했다시피 N-SPACE에서 개발
-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이 굉장히 강화됨
- 2인 코옵플레이 지원
- 6인 온라인 멀티플레이
- PERK시스템 추가('ㅅ'!!!!!!!!)
- 도전과제 시스템
- 아케이드모드와 챌린지 모드를 통해 그동안 플레이했던 미션을 리플레이할 수 있음
- 헬리곱터와 스텔스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음
- CIA요원으로서 활동함
- 콘솔버전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다고함
- 역대 콜 오브 듀티 DS과 동일한 기술로 제작
- 새로운 UI
- 새로운 버튼 조작
- 무기조종과 기초적인 액션조작이 더 잘되도록 UI는 더 빨라지고 직
- 드롭된 무기가 있을때 아이콘을 누르면 다른 무기로 바뀜
- 무기를 인액티브 버튼을 통해 드래그하고 드롭함.(버리고 줍는기능이 가능한듯)
- 버튼 컨트롤 추가: 메탈기어솔리드 피스워커의 슈팅 방식과 비슷한 조작. ABXY, 컨트롤패드, 그리고 숄더(LR버튼)버튼으로 조작
- ADS 버튼으로 시야를 조종
- 오토락온 기능은 리크루트와 레귤러 난이도에서 등장
- 컨트롤 커스터마이징
- 스나이퍼라이플과 샷건사용이 자유로워짐
- 크로스헤어와 반동이 흔들리게 됨(크로스헤어의 경우 벌어진다는 뜻인듯:역주)
- 칼던지기 추가
13. 고스트리콘: 퓨쳐솔져
- 내년 초로 발매연기된 관계로 자세한정보는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3DS용 스크린샷에서 DS용 으로 개발되던 타이틀이 3DS로도 포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장르는 시뮬레이션 RPG 장르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14. 실버케이스 DS
- 스다고이치가 현재 실버케이스 DS를 DS로 포팅중이라고 함
- 모바일로 나왔던 추가 시나리오도 다루는 듯
15. 판타지 라이프
- 레벨5와 브라우니 브라운이 합작중이라는 타이틀. 하지만 정보공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15. 레디언트 히스토리아
- 개발은 아틀라스. '퀄리티'와 개발을 책임짐
- 라디아타 스토리즈와의 직접적인 연결은 없음
- 디렉터는 미츠루 히라다(진여신전생3 녹턴의 디렉터)
- 인간과 야수가 공존하는 반콜이 무대
- 그 세계는 5개의 국가로 나뉘어져있음
- 메인 캐릭터의 이름은 스톡(19살)
- 스톡은 앨리스텔의 정보부의 요원임. 고도로 훈련을 받음
- 앨리스텔은 서방에 사는 그란 오그와 싸우고 있음
- 그란 오그는 프로테아 여왕이 다스리고 있음
- 그란 오그와 앨리스텔 둘 중에서 그란오그가 더 오래된 축으로 속하며, 150년 전에 먼저 건국되었음
- 앨리스텔의 대지와 사람들은 천천히 모래로 바뀌어감. 지금 그곳에는 이른바 '모래 인간 병'이 퍼지고 있음
- 노아는 앨리스텔의 지배자
- 노아의 말에 따르면 '모래 인간 병'의 주범은 프로테아의 정부라고 말함
- 앨리스텔이 형생된지 70년후에 장군 휴고가 그 나라의 '얼굴'로서 드러나게 되었고, 노아는 보여지지 않게 되었음.
- 장군 휴고는 군대의 최고책임자
- 앨리스텔의 사람들은 그들이 그란 오그에 대항하는 성전에 참여하고 있다고 믿고있음(개인적으로 볼때 뭔가 스멜이...:역주)
- 앨리스텔의 주민들은 마나의 마법적인 능력을 연구해왔음
- 그들은 마법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병사들을 창조해냈음
- 이러한 군인들은 아직도 시험중에 있으나, 수많은 문제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있음
- 스톡의 부하는 레니와 마르코
- 앨리스텔과 그란 오그가 전쟁을 일으킨지 50년이나 되었음
- 그 3명은 비밀 요원을 구출하기위해 그란 오그로 파견됨(+비밀 정보 입수)
- 그 요원은 구출되었으나, 그 일행들은 그란 오그 부대한테 공격을 받았고, 스톡은 거의 죽을뻔한 위기에 처함
- 스톡은 그러다가 시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능력을 각성하게 되고, 시간과 공간이 비틀어진 히스토리아에서 깨어나게 되었음.
- 정체모를 아이들이 스톡에게 시간을 넘나들며 여행을 하는 능력을 부여해줌
- 그 아이들은 스톡에게 세계는 그의 힘을 필요로 한다고 하였음
- 스톡은 역사를 바꾸기위해 시간을 넘나들며 탐험해야함
- 메뉴를 이용하여 현재의 시간과 공간을 확인할 수 있음
- 여러개의 미래를 위해 가지처럼 나눠져있는 스토리가 있음
- 스토리는 챕터별로 나눠져있음
- 거대한 월드 맵
- 월드맵에서 다음 지역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움직이고, 그리고 배틀에 임할 수 있음
- 인카운트 시스템은 '심볼 인타운터'를 채용. 적은 필드내에 나타나 그들에게 다가가면 전투를 시작함.
- 전투시스템은 턴베이스
- '그리드 시스템': 전투에 있어서 포지션은 매우 중요함
- 적들은 3X3(가로3칸씩,세로3칸씩), 즉 9개의 칸의 안에 있음. 한개의 슬롯에 있거나 여러개의 슬롯을 차지하기도함.
- 적들은 그 구간에서 플레이어와의 거리에 따라 데미지의 양이 달라짐
- 적들의 포지션을 바꾸는 스킬을 배울 수도 있음.
- 여러명의 적을 하나의 점으로 뭉쳐 그들에게 커다란 데미지를 줄 수 있음.
- 윗화면에서 적들과 아군들의 턴 순서를 확인할 수 있음
- 만약에 2명의 아군 캐릭터가 연이어서 행동할 수 있다면(즉, 두번 연속 턴) 콤보어택을 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줌.
- 출시일은 11월 4일, 가격은 6279엔
다음에 올라올 루머열전은 서드파티 작품들의 정보를 모아둔 서드파티 루머열전의 리뉴얼판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정보들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로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마리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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