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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국가의 분리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책임_마태복음 맥잡기 2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정교분리
마태복음 맥잡기 23
마태복음 21장
지난주, 섬김 사역의 자세, 계약을 맺고 하지 말라. 처음인 자가 마지막, 마지막인 자가 처음이 된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심, 자신의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공생애 마지막 주간: 드디어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입성, 성전 청소, 이스라엘에 대한 마지막 호소, 종교인들 정죄
이스라엘의 문제: 종교 의식은 많은데 진리가 없다.
입으로는 나오는데 마음은 멀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 부인
1. 먼저 침례자 요한의 사역을 거부함으로 아버지 부인
- (마21:28-32) - 28그러나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첫째에게 가서 이르되, 아들아, 오늘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가지 아니하겠나이다, 하고는 그 뒤에 뜻을 돌이켜서 갔고
30 그가 둘째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매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아버지여, 가겠나이다, 하고는 가지 아니하였느니라.
31 그 둘 중에 누가 자기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첫째 아들이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느니라.
32 요한이 의의 길로 너희에게 왔어도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나 세리들과 창녀들은 그를 믿었으며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그 뒤에 뜻을 돌이켜 그를 믿으려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 그 뒤에 아들을 부인함
- (마21:33-46) - 33 다른 비유를 들으라. 어떤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그 주위에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 포도즙 틀을 파고 망대를 세운 뒤 농부들에게 그것을 세주고 먼 나라로 갔다가
34 열매 맺는 때가 가까이 이르매 농부들에게 자기 종들을 보내어 그들이 그것의 열매를 받게 하니
35 농부들이 그의 종들을 잡아 하나는 때리고 다른 하나는 죽이고 다른 하나는 돌로 치매
36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더 많이 보내니 그들이 그 종들에게도 그렇게 하거늘
37 그가 맨 마지막으로 자기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으나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는 자기들끼리 이르되, 이 사람은 상속자니 오라, 우리가 그를 죽이고 그의 상속 재산을 빼앗자, 하고
39 그를 붙잡아 포도원 밖으로 내던지고 죽였느니라.
40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오면 그 농부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그가 그 사악한 자들을 무참히 멸하고 자기 포도원은 제 때에 자기에게 열매를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세주리라, 하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한 말씀을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시리라.
44 누구든지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겠고 누구에게든지 이 돌이 떨어지면 그를 갈아서 가루로 만들리라, 하시니라.
45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분의 비유들을 듣고는 그분께서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줄 깨달았으나
46 그분께 손을 대려 할 때에 무리를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분을 대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더라.
3. 그 뒤에 성령님 부인
- (마22:1-14) - 1 예수님께서 응답하며 다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으니라.
3 그가 자기 종들을 보내어 결혼식에 초대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려 하지 아니하매
4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내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
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7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8 그 뒤에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결혼식은 준비되어 있으나 초대받은 자들이 합당하지 아니하니
9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10 이에 그 종들이 큰길로 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11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28-32 - 28 그러나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첫째에게 가서 이르되, 아들아, 오늘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가지 아니하겠나이다, 하고는 그 뒤에 뜻을 돌이켜서 갔고
30 그가 둘째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매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아버지여, 가겠나이다, 하고는 가지 아니하였느니라.
31 그 둘 중에 누가 자기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첫째 아들이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느니라.
32 요한이 의의 길로 너희에게 왔어도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나 세리들과 창녀들은 그를 믿었으며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그 뒤에 뜻을 돌이켜 그를 믿으려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큰아들, 작은 아들
포도원: 이스라엘(사5장)
두 아들은 종교 지도자들과 민초들(세리, 창녀 등)
침례자 요한이 오자 다른 반응이 나타남
종교 지도자들은 관심은 보이는데 회개하지 않음, 민초들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
- (눅7:29-30) - 29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가지 아니하겠나이다, 하고는 그 뒤에 뜻을 돌이켜서 갔고
30 그가 둘째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매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아버지여, 가겠나이다, 하고는 가지 아니하였느니라.
종교 지도자들의 두 가지 죄: 스스로 회개하지 않음, 죄인들의 변화를 보고도 여전히 회개하지 않음
요한을 거부한 것은 곧 아버지를 거부한 것이다. 이유: 종교 지도자들
- (요12:43) - 이는 그들이 사람들의 칭찬을 [하나님]의 칭찬보다 더 사랑하였기 때문이더라.
현대역본들은 큰아들과 작은아들을 뒤바꿈
33-46 - 33 다른 비유를 들으라. 어떤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그 주위에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 포도즙 틀을 파고 망대를 세운 뒤 농부들에게 그것을 세주고 먼 나라로 갔다가
34 열매 맺는 때가 가까이 이르매 농부들에게 자기 종들을 보내어 그들이 그것의 열매를 받게 하니
35 농부들이 그의 종들을 잡아 하나는 때리고 다른 하나는 죽이고 다른 하나는 돌로 치매
36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더 많이 보내니 그들이 그 종들에게도 그렇게 하거늘
37 그가 맨 마지막으로 자기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으나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는 자기들끼리 이르되, 이 사람은 상속자니 오라, 우리가 그를 죽이고 그의 상속 재산을 빼앗자, 하고 39 그를 붙잡아 포도원 밖으로 내던지고 죽였느니라.
40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오면 그 농부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그가 그 사악한 자들을 무참히 멸하고 자기 포도원은 제 때에 자기에게 열매를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세주리라, 하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한 말씀을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시리라.
44 누구든지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겠고 누구에게든지 이 돌이 떨어지면 그를 갈아서 가루로 만들리라, 하시니라.
45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분의 비유들을 듣고는 그분께서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줄 깨달았으나
마21:46 그분께 손을 대려 할 때에 무리를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분을 대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더라. 포도원의 일꾼들 비유, 핵심: 아버지를 거부하면 아들도 거부하는 것을 보여 줌
여전히 포도원 비유
- (사5:1-7) - 1 이제 나는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를 부르되 그의 포도원에 관해 내가 사랑하는 자에 대한 노래를 부르리라.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는데 열매를 풍성히 내는 작은 산에 있도다.
2 그가 거기에 울타리를 두르고 그것의 돌을 주워 내고 최상품의 포도나무를 거기에 심고 그것의 한가운데에 망대를 세우고 또 그 안에 포도즙 틀을 만들었도다. 포도원이 포도 내기를 그가 바랐는데 그것이 들포도를 내었도다.
3 오 예루살렘 거주민들아, 유다 사람들아, 청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해 무슨 일을 더 할 수 있었으랴? 그 안에서 내가 행하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포도원이 포도 내기를 내가 바랐거늘 어찌하여 그것이 들포도를 내었느냐?
5 자,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무슨 일을 행할지 너희에게 말하리라. 내가 그것의 울타리를 제거하여 그것이 먹히게 하며 그것의 담을 헐어서 그것이 짓밟히게 하리라.
6 또 내가 그것을 피폐하게 내버려 두리니 거기서 가지를 치거나 땅을 갈지 못하고 다만 거기서 찔레와 가시가 올라오리라. 내가 또한 구름들에게 명령하여 그것들이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7 만군의 {주}의 포도원은 이스라엘의 집이요,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초목은 유다 사람들이니라. 그분께서 판단의 공의를 바라셨으나 도리어 학대하는 것을 보시며 의를 바라셨으나 도리어 부르짖는 것을 보시는도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함, 영적 물질적 복을 줌, 종들인 대언자들을 보냄, 그들을 학대함
군대를 보내는 대신 아들을 보내기로 함
- (히1:1-2) - 1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2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그런데 그들이 아들을 포도원에서 내쫓고 죽임, 그분의 백성이 영접하지 않음
- (요1:11-12) - 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직접 물음
- (40) -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오면 그 농부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그들이 스스로를 정죄함
예수님은 이스라엘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이었다
- (42절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한 말씀을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사8:14-15 - 14 그가 성소가 될 것이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게는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이 되며 예루살렘 거주민들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리니 15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지고 쓰러지며 부서지고 올무에 걸려 붙잡히리라, 하시니라.
- 롬9:32-33 - 32 무슨 까닭이냐? 이는 그들이 믿음으로 그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처럼 구하였기 때문이라. 그들은 그 걸림돌에 걸려 넘어졌느니라.
33 이것은 기록된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 고전1:23 -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
그들은 그분을 죽였으나 그분은 부활해서 교회에게 기초석이 되셨다
- (엡2:20-22 - 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 벧전2:4-5 - 4 참으로 사람들에게는 거부당하였으나 [하나님]께는 선정 받은 돌 곧 보배로운 산 돌이신 그분께 나아와
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그리고 그분은 재림 때에 내려치는 돌로 오셔서 민족들을 부수고 왕국을 세우신다
- (단2:34 - 왕이 보셨는데 마침내 손을 대지 아니하고 깎아 낸 돌이 그 형상을 치되 쇠와 진흙으로 된 그의 두 발을 쳐서 그것들을 산산조각 내매 )
이스라엘은 그분을 배척한 건축자들이다
- (행4:11 - 이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업신여긴 돌로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느니라. )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는다.
여기의 ‘너희’는 이스라엘 다른 민족, 교회
- (벧전2:9) -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은 산산조각 부서짐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그 당시 유대인들의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 아직 교회가 없다.
마태복음 22장
1-14 - 1 예수님께서 응답하며 다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으니라.
3 그가 자기 종들을 보내어 결혼식에 초대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려 하지 아니하매
4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내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
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7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8 그 뒤에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결혼식은 준비되어 있으나 초대받은 자들이 합당하지 아니하니
9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10 이에 그 종들이 큰길로 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마22:11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자들의 비유
해석 시 가장 중요한 것: 문맥, 여전히 하늘의 왕국 이야기
- (2) -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으니라.
즉 이스라엘과 관련된 이야기 가장 합리적인 해석은 이 부분이
- 21:22-46 - 의 연장선상에 있는 비유 즉 이스라엘과 상관있는 비유로 보는 것이다.
하늘의 왕국 이야기지 교회 이야기가 아니다
- (2) -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으니라.
- 눅14:15-24 - 와는 다른 이야기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멸망
- (2-7) - 2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으니라.
3 그가 자기 종들을 보내어 결혼식에 초대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려 하지 아니하매
4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내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
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7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아버지께서 계속해서 구약 시대에 대언자들을 보냈으나 이스라엘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들이 왔으나 그를 배척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 즉 성령님 배척이 남아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성령님의 강림, 사도행전 9장까지 모두 구원받은 유대인 10년 동안 다시 기회를 받았으나 유대인들은 이 기회를 버림 결국 이스라엘을 되돌리려는 스데반을 죽임(행7)
누가: 요한을 죽인 자들, 그리스도를 죽인 자들, 이스라엘의 정치 종교 지도자들 그들은 성령님도 배척함
- (행7: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않은 자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님]을 거역하되 너희 조상들이 행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는도다
그 결과 유대인들이 밀려나고 이방인 중심의 교회
AD 70년 드디어 예루살렘과 성전 파괴, 유대인들 흩어짐
- (마22:7) -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8-15절 - 8 그 뒤에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결혼식은 준비되어 있으나 초대받은 자들이 합당하지 아니하니
9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10 이에 그 종들이 큰길로 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11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마22:15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자기들이 그분을 그분의 말로 함정에 빠뜨릴까 의논하고 은 교회 시대를 뛰어넘어 하늘의 왕국이 이루어지기 전 이야기
하늘의 왕국은 예수님 당시(초림), 그리고 교회 시대, 그리고 재림(시대 구분을 잘해야 한다)
환난기의 끝부분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교회 시대 끝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7년 환난기: 이때 어린양의 혼인 만찬이 하늘에서 있다.
어린양의 신부는 교회
땅에서는 환난기에 들어간 유대인들(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다).
여기의 혼인 잔치는 메시아 그리스도와 신부 그리고 땅의 백성 이스라엘의 잔치
1000년 왕국은 하늘의 왕국이 이루어지는 때, 유대인들의 기쁨이 되는 때
신랑과 신부가 땅에서 초대받은 자들과 결혼 잔치를 하는 기간으로 볼 수 있다. 즉 가장 기쁜 때
그러면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누구인가?
그 당시 결혼에서 동방의 관례; 누구나 혼주가 주는 예복을 입어야만 결혼식에 들어갈 수 있다.
예복이 없다는 것은 그것을 거부하였다는 뜻이다.
믿음으로 끝까지 7년 환난기를 견디지 못한 유대인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봄이 바람직하다
- (마24:13)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다시 말해
9-10절 - 9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10 이에 그 종들이 큰길로 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은 환난기에 민족적으로 이스라엘을 부르는 것이고
11-14절 - 11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은 이스라엘이 개인적으로 판단을 받는 것으로 보면 좋을 것이다.
여기서도 예복이 없는 자는 지옥 불 속에 들어간다
- (13절) -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사실 이 내용은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24장 대환난 이후 달란트 비유, 양과 염소 비유
이것을 통해 천년왕국에 들어갈 자들과 못 들어가는 자들(유대인과 이방인)
달란트 비유는 신랑이 오는 이야기, 거기의 10처녀는 신부가 아니라 신부의 친구들 들러리
신랑이 올 때에 이스라엘 가운데 나뉘는 일,
양과 염소는 이방인 가운데 나뉘는 일, 들어가지 못하는 자는 지옥 불속
- (마25:20 - 이에 오 달란트 받은 자는 오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주께서 내게 오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소서, 내가 그것들 외에 오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 하매
- 25;41 -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
영적인 적용: 복음은 하늘 잔치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의 잔치에 사람들을 부르신다.
메시지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 (5) -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메시지를 들고 가는 사람들을 멸시하고 죽이는 자들이 있다
- (6) -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그런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 (7) -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복음의 메시지: 누구든지 혼인 잔치에 오라.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다
- (14) -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누구에게나 복음이 들어간다. 그런데 자기 의복을 입은 사람은 안 된다. 우리의 의는 다 누더기와 같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의의 옷을 입는다.
예루살렘 입성, 결국 어린양으로 반드시 1월 14일에 죽어야 함
이집트 탈출의 어린양, 14일에 죽이기 전에 흠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해야 함
- (출12:3 - 밤에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며 너희가 말한 대로 가서 {주}를 섬기고 10일에 취해서 14일에 죽임)
예수님도 메시아로서 어린양으로서 흠이 없는지 여부 조사, 종교 지도자들이 각종 질문
15-22 - 15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자기들이 그분을 그분의 말로 함정에 빠뜨릴까 의논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께 보내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시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또 아무도 신경 쓰지 아니하시나니 선생님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나이다.
17 그런즉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이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카이사르에게 공세를 바치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맞지 않나이까? 하거늘
18 예수님께서 그들의 사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공세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매 그들이 데나리온 하나를 그분께 가져오거늘
20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형상과 그 위에 쓰인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시니
21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카이사르의 것이니이다, 하매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 그들이 이 말씀들을 듣고 놀라며 그분을 떠나 자기들의 길로 가니라.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십자가 처형 바로 전이다. 바리새인들은 어떻게든 그분의 말로 그분을 함정에 넣으려 한다
- (15) -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자기들이 그분을 그분의 말로 함정에 빠뜨릴까 의논하고
그 당시 바리새인 로마 정부를 싫어함
1. 이방인,
2. 카이사르는 신,
3. 그 돈을 다른 용도로 쓰기 원함, 그래서 원래는 세금 거부
헤롯 당원
- (16) -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께 보내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시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또 아무도 신경 쓰지 아니하시나니 선생님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나이다.
로마 찬성, 세금 찬성,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세금 문제 거론 그러다가 오히려 자기들이 함정에 빠진다.
아첨하는 말로 시작한다
- (16) -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께 보내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시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또 아무도 신경 쓰지 아니하시나니 선생님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나이다.
총독의 권세와 권위에 그분을 넘겨주려고
- (눅20:20) - 그들이 그분을 지켜보다가 총독의 권세와 권위에 그분을 넘겨주려고 스스로 의로운 사람으로 가장할 정탐꾼들을 보내어 그들이 그분의 말씀들을 책잡게 하니 세금 문제를 다룬다.
세금 문제는 폭탄과 같다.
세금을 내도 된다고 하면
- 신17:14-20 - 14 네가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소유하여 그 안에 거할 때에 이르기를, 나도 내 주변의 모든 민족들같이 나를 다스릴 왕을 세우리라, 하거든
15 반드시 {주} 네 [하나님]께서 택하실 자를 너를 다스릴 왕으로 세울지니 곧 네 형제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너를 다스릴 왕으로 세울 것이요, 네 형제가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지니라.
16 그러나 그는 자기를 위해 말(馬)을 많이 늘리지 말며 말을 많이 늘리려고 백성을 이집트로 돌아가게 하지 말지니라. {주}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후로는 그 길로 다시는 돌아가지 말라, 하셨느니라.
17 또 그는 자기를 위해 아내를 많이 두어 자기 마음이 돌아서지 않게 하며 자기를 위해 은금을 많이 늘리지 말지니라.
18 그가 자기 왕국의 왕좌에 앉거든 그는 자기를 위해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 있는 그것에서 이 율법을 책으로 한 권 필사하여
19 평생토록 자기 곁에 두고 그 안의 것을 읽어서 {주} 자기 [하나님] 두려워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법규를 지키고 행할 것이니라. 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자기 형제들 위로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가 명령에서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로써 이스라엘 한가운데서 그와 그의 자손들이 자기 왕국에서 자기 날들을 길게 하리라.
을 범하게 된다. 히브리 사람들 중에서 나온 왕을 섬겨야 한다.
당연히 카이사르는 유대인이 아니다.
세금을 내면 안 된다고 하면 로마에 대한 반역죄가 성립된다.
예수님은 그들의 사악함을 인지하셨다
- (막12:15 위선 - 우리가 바치리이까, 바치지 말리이까? 하거늘 그분께서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매
- 눅20:23 간교함 - 그분께서 그들의 간교함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
그리고는 오히려 그들을 혼동 속에 넣으신다.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에게 주님은 국가를 인정하신다. 그래서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런데 교회와 국가(정치)의 분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신다.
이 둘을 혼합하면 문제가 된다. 중세의 국가 교회, 이슬람 국가들 그런데 이것을 오해해서 그리스도인은 정치에 관여하면 안 된다고 말하면 안 된다.
정치가 올바르지 않으면 항거해야 한다. 사도행전, 지도자들의 탄압, 사도들의 말
- (4:19 - [주]의 받아 주시는 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 5:29 - 레위가 그분을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푸니 세리들과 또 그들과 함께 앉은 다른 사람들의 큰 무리가 거기 있더라.)
미국의 독립 이후 전 세계 거의 모든 민주 국가는 정교 분리 실시, 국교 없다.
그러나 시민 생활에 정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정치 제도 가운데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는 체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 자유를 제거해서 인민 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바꾸어 사회주의를 만들면 국가 패방, 그리스도인들의 책임, 하나님 앞에 회계보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의무: 바르게 투표해서 절대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게 하는 것, 혈연, 지연, 학연 다 무시하고 오직 성경대로 자유를 주는 체제 수호
<로마서 13장에 대한 바른 이해: 그리스도인은 무조건 권력에 순종해야 하는가?>
로마서 13장에 대한 바른 이해_그리스도인은 무조건 모든 권력에 순종해야 하는가?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8. 8.19)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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