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들◇ 주말에 스마일 타고 야간바리

[Cay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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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하고 기대하던...부품이 도착해서.. 드뎌.. 스마일을 타고 야간바리를 했다. 봉호형을 일단 만나서... 벤츠 동호회 번개두...잠깐.. 들려보고......... 야간바리 시작하기 전에.. 이 까페 오프라인 전문 회원인 뭐야님(준표 동생)을 압구정에서 만나서.. 노가리 후 기념 촬영.... 제 친한 동생이죠..





이 얼마만에.. 3개월만에... 스마일을 타고 야간바리를 나왔다.. 비엠을 타다가... 갑자기.. 스마일을 타주니... 어깨가 넘 아팠다... 역시 덕끼리는 빡쎄.



간만에 옛멤버들도 만났다... 정훈, 까를로쓰, 케이쭌, 봉호형....



까를로쓰...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서... 나를 즐겁게.... 항상 안전운전하자...형....



옛 멤버들 헤어지고... 봉호형과 정훈이랑 분당가는 중.... 정훈이가 하두 못따라와서... 잠깐 바이크 세워놓고... 기념 촬영.. ^^



오늘 왁스 매겼더니.. 움하하



스마일 까옌이랑... 야간바리 후 휴식중..



피곤했는지.. 불꺼주니.. 바로 잠들어버렸다.... 간만에.. 심한 야간바리였다... 목과 손목과 어깨가 아프넹....

[Marlboro]

드디어 컴백했네..멋있다..스마일~

[Carlos]

바이크 뽀대는 ...코엑스에서 최고다~~ 근데..노랭이에서 점점 시꺼매지는 군..

[Cayenne]

경국이형의 데스모씨디치 어패럴두.. 신선한 충격이였어... 같이.. 공유좀 하자고..형아.. 알쮜?? 어른이여.... 형은.. ㅋㅋ

[salif]

죽음이다..... 오늘 감동이었어 ㅋㅋㅋ

[Cayenne]

그러게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