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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산행후기] 호남정맥 제12차 - 유둔재에서 어림재까지
범여 추천 0 조회 131 11.04.05 09: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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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5 10:05

    첫댓글 아~범여님의 후기글이 호남을 다시걷게 만드네요~~많은것을 배우고 느낍니다...닭도리탕고 낙지그거 못잊을 거예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4.05 22:08

    쑥쓰럽구먼

  • 11.04.05 10:28

    빗길 호남이 무등을 넘어 화순땅에 닿습니다. 새벽부터 부슬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머지않아,,,그곳에 당도할날이 한걸음 다가선 느낌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4.05 22:08

    me too

  • 11.04.05 10:3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역시나 방대한 현장자료~~~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4.05 22:09

    도강재 대장님도 똑같은 맴으로 늘 수고하셨습니다

  • 11.04.05 12:06

    저역시 무등산구간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
    기대를 너무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는지...
    다음에 무등산 한번더 방문을 하기로하고 빨리 하산하였습니다...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1.04.05 22:09

    회장님 무등산 다시 가실때 지도 함 낀가주이소

  • 11.04.05 17:15

    방대한 후기를 건성으로 읽고 가기에는 너무 시건방진것 같아 두차례 정독했습니다.
    존경합니다.
    많은 자료를 검색해서 올려주신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고, 무등산에 대해 몰랐던 것 많이 많이 알고 갑니다.
    화순무등산 설 ; 광주에만 있는 줄 알았고, 화순무등산은 그저 뻗어나간 줄기나 있겠지 하는 정도였습니다.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 무등산은 등수도 없고 등수를 헤아릴수 도 없고, 하여 광주를 보듬고 광주시내 어디에서나 보여지는 무등산...
    무등산 ; 내 고향의 산이어서 대학생때 처음 갔는데 세상의 모든 산은 무등산같이 생긴걸로만 알았음 ㅎㅎㅎ

  • 작성자 11.04.05 22:10

    과찬의 말씀을...

  • 11.04.05 17:37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다시한번 깨닫고 멋진 절경 못보고 담을 기약 하지만
    대신 범여님에 그지역에 대한 역사 공부로 많은 위안을 삼고 갑니다~`
    담 구간에는 아침만찬을 무엇을 준비하여 놀라게 해주실건지 기대 만땅???ㅎㅎㅎ
    피에쑤~~근디 요즘 후기글 계속 꺼꾸로 올리 시는지요???ㅎㅎㅎ

  • 작성자 11.04.05 22:11

    블로그에는 제대로 되는디 카페에 오면 뒤죽박죽이니...
    아우님이 좀 갈켜주소

  • 11.04.05 19:14

    잘보고감니다......

  • 작성자 11.04.05 22:12

    범여가 꼬신다고 그 험한길을 따라나서다니 ㅋㅋㅋ

  • 11.04.05 20:47

    범여님 우리는 위험구간을 못봤는데 어디가 글케 위험했나요? 보기만해도 아찔 합니다. 계속 인원이 늘어나서 범여님쏘맥 실컷 드시게 해야텐데!!ㅎㅎ 항상 멋진 후기글로 즐거움을 주시는 범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 작성자 11.04.05 22:13

    하하하하하하 우짜든지 총무님 모리 안아프게 해야 할텐데

  • 11.04.06 16:04

    안양산 조망이 끝내주는디~~아쉽네요,안양산 내림길이 옴청 미끄러운디,,범여님 안 미끄러진걸보니,,더욱 아쉽네요 ㅋㅋ

  • 작성자 11.04.06 19:50

    쑥 영감님은 잘 계시죠. 죤 식구들 허벌나게 보고잡다고 전해주셔용

  • 11.04.06 20:30

    아는사인갑따!ㅎㅎ

  • 작성자 11.04.06 21:27

    쑥 영감 쪼매알죠, 카리수마 넘치는 멋진 영감이죠 하하하하하하

  • 11.04.06 23:19

    영감영감 하지마숑,남이들으면 진짜영감인줄 알것구먼,,범여님보단 딱 두달 빠른디~~ㅎㅎ

  • 11.04.06 20:46

    오늘은또 이곳에서 범여님의 역사강의를 듣게 되네요. 함께해서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04.06 21:25

    권하는 장사 안믿진다고 ㅋㅋㅋ 이 참에 2.4주는 백두대간 남진. 1.3주는 호남정맥 함께
    하심이 어떨는지요. 매주 무박이 부담스럽다고요. 범여는 2년을 매주 무박을 했는걸요
    여긴 10월 첫주면 졸업해요. 온누리님과 방초님 같이 걸으면서 마신 곡차맛은 왜그리 꿀맛이었을까?

  • 11.04.06 23:20

    대단하신 방초님 파이팅

  • 11.04.07 17:49

    고생 많았습니다. 오리무중, 그 와중에서도 마음으로 보고온 무등산 구간의 내용이 너무도 귀하고 수고롭습니다.
    아침에 힘들게 준비하신 낙지와 닭 도리탕이 산행을 더욱 가볍게 하여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산행기 내용이 중요한것을 먼저 보여주고....순서를 일부러 그렇게 한것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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