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세계최초 여성부가 생긴 나라이다.
그로인해 여성들의 단결로 정부의권력이 모두 여성에게 집중되었다 .((여성부의 독려로 여성들이 여성에게 몰표해줌))
그후 여성부는 패악질이 시작되었는데.
1."이혼 장려 정책"
뉴질랜드는 여성이 이혼을 원할경우 군말없이 이혼 해줘야 한다.
그리고 이혼시 재산분배시 여성에게 더 우위를 점하도록 해주는데 이것보다 더문제는 100%양육권을 여성이 가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것은 과도한 양육비 책정이다.
남자가 얼마를 벌던지 간에 남성 수익에 80%를 주도록 법적 명시 하여 영육비를 갈취한다.
또한 양육권은 여성이 알콜중독이든. 마약중독이든 중요치 않고 무조건 100%여성이 가져간다.
더웃긴사실은 남성이 아이의 유전자 검사하는것이 불법이다.
그로인해 다른 남자의 아이라도 여성은 양육권을 받을수 있는것이다.
현재 뉴질랜드 여성은 이 양육권과 재산분배를 무기로 남성들에게 이혼 않하는것만해도 고마워 해라말을 하며 남자를 옥죈다.
그리고 남자에게 받은 양육비로 외국여행객과 놀아난다고 한다.
이로인해 뉴질랜드의 남성은 영어문화권으로 도망을 가기 시작하여 뉴질랜드에 젊은 남성부족 현상이 생겨나
뉴질랜드이 여성들은 관광객과의 짧은 만남으로 사랑을 찾는다고 함.
그런데 결혼않한 젊은 남성이 다떠나니..이제는 2030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40대에서 만든 페미니즘때문에 결혼도 못할신세가 되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할머니 세대가 옳았다..이렇게 된건 다 니년들 때문이야"는 여성들의 캐치프레이즈가 나오기 시작하여
이번선거에서는 jone key라는 총리가 선출이 되었어.
이총리가 여러가지 페미니즘 정책을 철폐하여 뉴질랜드에 지지를 많이 받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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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남자가 점점 사라짐으로 망한 뉴질랜드 이야기((분노유의))
홍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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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1 12: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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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그래서 남자가 없다고 인터켓에 올라왔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