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습지기자단이랑낙동강에같다.처음에는왜가리와밋물가마우지을만났다.
그리고낙동강에있던물이늪에가는데그곳이우포늪이었다.
애기똥풀을손톱을바르며마치매니큐어가둬는것처럼둰다.
새들이사는곳과행동으로새이름이정해진다는걸알아서신기했다.
두번째에는차을탄는데멀미가나서토할것갓아지만그걸견뎌내고목적지에도착했다.
그리고물에사는곳충을잡았다그런대아기물고기도잡고알풉은새우도잡았다.
친구가물자라을잡아서관찰하니까암컷대신수컷이알을등에지닌걸보완다.
다양한곳충을보고관찰하니까정말신기하고재미있었다.세번째는왕버드나무숲에갓다.
돌다리가건너기가무서원는데친구가친구가도와주어서겨우건넜다.
자운영곷이절말구름갔다.
벌이자운영꽃굴따는데친구가꽃을던져서벌이너무불쌍했다.
왕버드나무가많은약에쓰인다는걸배워서신기했다.
그리고날씨가좋아서기분이좋았다.
시원한바람이불어서좋았다.
좋은경험이었다.
ㅡ나윤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