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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시 당선작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 황주현
copyzigi 추천 4 조회 1,216 24.01.02 08:5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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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11:02

    첫댓글 오호~ 황주현 선생님 올해 2관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24.01.03 05:07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선생님ᆢ인상이 좋으셔서 기억에 더 선명히 남습니다.

  • 24.01.02 18:10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제목도 좋고, 강력한 진술로 시작하는 처음도 좋네요.

  • 24.01.03 05:10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덕담 겸손히 잘 받겠습니다

  • 24.01.02 19:11

    올해는 시 2관왕이 세 분이나 되네요

  • 24.01.03 05:11

    운운운ᆢ제게 이 운이라는것이 세번 온것인지 모릅니다.

  • 24.01.02 19:29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네요^^

  • 24.01.03 05:14

    감사합니다.넓은 맘으로 보아주셔서 그렇습니다.늘 건강하시길요

  • 24.01.02 20:07

    황주현 선생님, 대단하세요. 축하 축하드려요!

  • 24.01.03 05:14

    그 후로도 쭈욱 좋은 시를 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4.01.02 23:55

    황주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한 군데도 힘든데, 저력이 대단하시단 말씀 드립니다!

  • 24.01.03 05:16

    그건 마마도 다른 분들의 행운을 잠시 제가 빌려쓴것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 24.01.03 06:47

    황주현 선생님 2관왕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24.01.03 19:14

    천사의 나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요. 세상을 향해 있을 것이고 사람의 귓밥을 흔들겠죠. 기분 좋아지겠죠

  • 24.01.03 10:58

    2관왕의 위엄이 대단 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24.01.03 19:16

    우리는 예언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속에 있는 날씨의 씨앗을 발견하게 될 거니까요

  • 24.01.03 16:25

    2관왕 신춘문예 당선 축하드립니다~~~

  • 24.01.03 19:17

    남달라서 남달이라 이해하겠습니다. 남과 다르다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 24.01.03 17:18

    파멸 파괴뒤에 희망은 어디서 솟아오를까 - 정신분석 무의식으로 철저히 파괴되는 자아들 매몰되는 자아들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 24.01.03 19:21

    우리는 희망을 향해 가지만 늘 갇혀있는 지하입니다. 절망이 뒤집어지길 바라지만 그보다 먼저 희망이 뒤집어 지는 오늘을 삽니다.자꾸 둘러봅니다.습관처럼요.공포일까요

  • 24.01.03 17:24

    읽어내려 하지만 깊이가 가늠 되질 않습니다
    수준급의 시를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선 축하드립니다

  • 24.01.03 19:24

    감사합니다. 길을 가다 만나는 고인 물도 우리는 피해갑니다.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기도 하지만 결국 나 자신을 가늠하기도 힘든 오늘을 삽니다.

  • 24.01.03 22:13

    멋진 역설 잘 감상했습니다.
    2관왕 축하드립니다.^^

  • 24.01.08 15:38

    감사합니다. 역설은 때가 되면 또 한번의 역설로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 24.01.04 16:23

    좋은 시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 24.01.08 15:39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를 통해 서로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 24.01.04 20:06

    황시인님! 2관왕 축하드려요. 멋지십니다.

  • 24.01.08 15:40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움은 또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24.01.05 00:50

    황주현 시인님!
    2관왕 축하! 축하! 드립니다
    독특한 사유로 깊이 모를 멋진 시를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1.08 15:41

    가을가을..자꾸 입속에 궁글리면 나는 어느 깊은 사유를 만나는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반복어를 좋아합니다.

  • 24.01.09 11:14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

  • 24.01.09 16:25

    황주현씨, 오랫만이예요.
    오늘 문화원앞에 붙인 프랑카드를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아직도 '덤'을 잊지않고 있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여전히 쭈욱 열심히 쓰고 있었군요.
    같이 공부하던것이 생각나네요.
    멋진 목소리로 시낭송도하고,
    멋진 시인이 되셨습니다. 뒤에서 응원합니다
    여기서 맥향이었군요.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앞으로 쭈욱 빛나는 길만 있기를!!

  • 24.01.31 00:56

    2관왕이군요
    시가 야생마 느낌입니다.
    치밀하게 관찰하는 야생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야생마
    야생마 시인이 나왔음을 축하! 합니다

  • 24.06.15 01:43

    재난의 현장을 과격하지 않게 차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파헤치고 있는, 감염된 권력과 성장의 이면에 도사린 검은 재난의 그림자를 은유하고 있다는 심사평이군요. 축하합니다. 더군다나 2관왕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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