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짐챙기고 요섭이 10시 30분에 만나 역에 오다 10시 58분 ktx로 광명역에 오후 1시 21분 도착하다
분당서울대벼원 가려고 택시 타다 오후 1시 32분에 출발하다 비가 엄청내린다 분당서울대병원에 가는차가 밀려 오후 2시 30분에 도착하다 아내에게 전화하여 간호사가 문자 보내주어 출입증 받아서 아내 병동에 가다 아내가 아직도 정신이 바르지 못하다 보기에도 너우 안되었다 아내 다리좀 주물러 주고 얘기좀 하다 간호원이 10분만 있다가 가라는 것을 40여분 얘기하다 간호원에게 보호자와 같이 있을 2인실 주랴긎얘기타다 내일 암교육 받으러 가야 한다 아내에게 얘기하고 비가 엄청우는데 버스타고 미금역에서 바쿠어 타고 오후 4시 30분에 용호집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