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저번시간과 이어서
계시록 17,18장의 예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7장과 계시록 13장에서는 사단의 권세를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단체가 로마 카톨릭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계시록 17장에서는 로마 카톨릭의
외형적 모습까지도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절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보시면 로마 카톨릭을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음녀" 란 음행한 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를 가리킵니다.(베드로전서 5장 13절)
또한 영적으로 음행은 세상과 벗된 것을 의미합니다.
야고보서 4장 4절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따라서 음녀 곧 음행한 여자는 세상과 짝한
거짓교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물 위에 앉았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많은 물은 세상 열국 백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는 세상 많은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있는 큰 거짓 교회를 가리키는 것 아닐까요?
계속해서 거짓 교회와 함께하는 자들에 대한 예언을 알아보겟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2절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의 임금들이라면 대통룡이나 총리 수상 같은 각
나라의 지도자들이 아닐까요?
오늘날 로마 카톨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수많은 지도자들돠 친교를 맺고 있습니다.
오늘날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교회 중에서 로마 카톨릭이야말로
이 예언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열 뿔 가진 짐승을 탔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3절
곧 성령으로 나는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리 있으며
열 뿔 가진 짐승은 당연히 로마 아닐까요?
역사적으로 로마를 타고 조종했던 교회는 로마 카톨릭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17장에 예언되 심판받을 음녀는 로마 카톨릭이 확실합니다.
성경은 로마 카톨릭의 외형까지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4절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보시면 자주 빛과 붉은 빛 못을 입었다고 하였습니다.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은 교황이나 추기경이
애용하는 복장입니다.
그리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다고 하였습니다.
호화롭게 장식된 로마 카톨릭 성당 안을 살펴보시면
지구상에서 이처럼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교회는 없습니다.
또한 손에 금잔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예배때 금잔을 사용합니다.
성경에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면 반드시
그대로 성취하는 교회가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예언을 모두 이루는 교회는
오직 로마 카톨릭 교회뿐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로마 카톨릭을 가리켜 큰 바벨론이라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5절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보시면 로마 카톨릭을 땅의 음녀들과 가징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어미라면 반드시 그녀가 낳은 딸들 교회 즉,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딸들 교회는 무엇일까요?
로마 카톨릭의 교리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개신 교회들입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을 그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로마 카톨릭의 딸들이며 음녀 인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가 큰 바벨론이라고 한다면
그 교회들은 작은 바벨론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실제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도 자신들이
모든 교회의 어머니 교회라고 자처하고있습니다.
(억만인의 신앙)
"카톨릭 교회야말로 강생의 계속이며,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는
구속의 영속입니다. 이것이 온 그리스도교 세계의 어머니 교회이며"
큰 바벨론인 로마 카톨릭이나 작은 바벨론인 개신교회나
영적인 면에서는 다 음녀들이며 사단에게 속한 무리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바벨론 교회의 심판에 대해서도 예언을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3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은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큰 성 바벨론을 귀신의 처소이자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더럽고 가증한 생의 모이는 곳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새' 도 역시 마귀를 뜻합니다.(누가복음 8장 5절,12절)
이 예언대로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교회가 아닙니다.
외형은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귀신의 처소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귀신의 처소인
바벨론을 심판하실 것을 예언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이 이르기 전, 아직까지 바벨론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속히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죄는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이러한 바벨론에 계속 머문다면 저들과 함꼐 엄청난 재앙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속히 나오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바벨론에서 나오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나오라 하신 것은 들어갈 곳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곳은 ,,,
성경에서 재앙과 멸망이 닥치기 전에 시온으로 도피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온은 어떤 곳 일까요??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시킨 바벨로과 반대로,
시온은 하나님의 때와 법인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 입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바벨론의 겉모습만 보고서
그 곳을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백성들조차도 마귀에게 속아서
아직까지도 바벨론에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바벨론이 귀신의 처소임을 알리고
거기에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부지런히 알리고
마지막 심판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온으로 속히 인도합시다.
첫댓글 겉으로 웅장하고 거룩한 것이 아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고 행해야 겠습니다
성경만이 참 하나님을 증거하고있습니다
계시록의 예언을 살피면 정말 놀랍죠. 오늘날 로마카톨릭의 외형까지도 정확히 예언되어 있으니까요.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증거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계시록의 예언을 공부할때 무척이나 놀랬었죠~
저도 첨엔 너무나 놀랬습니다..
다시금 성경을 되새겨 보아야 하겠습니다
계시록 17.18장의 예언은 로마 카톨릭의 정체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사단의 단체인 로마카톨릭에서 우리의 형제자매를 어서 시온으로 인도해야겠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있는 거짓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하루 속히 인도해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신성해 보이지만 예언의 눈으로 바라보면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사단마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하나님께선 성경에 사단마귀의 정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알려주고 있는 사단 마귀의 정체를 보아도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들의 눈이 활짝 열린다면 정작 놀라고 또 놀라겠지요?
많은 이들의 영적 눈이 활짝 뜨일수 있도록 열심히 참과 거짓을 알리고 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