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후 제직회시 이문장 목사가 발언한 내용( 2013.7.24 )
"한가지 아까 윤집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간단하게 설명을 저하고 관련된 거라서
설명을 드려야 겠어요.
두레홀 이야기도 하시고 대여금 이야기도 하셨자나요?
작년에 깊은데로 제가 사천만원 먹었다. 올해 두레홀 돈을 빼돌렸다.
대여금을 안 값으려고 한다. 이런 이야기가 들렸어요.
저희는 이런 모함들에 대하여 억울하죠.
하도 우리는 많이 당해가지고요 이제는 솜방망이 같이 들리는데,
어떻게 하면 이것을 우리가 계획적으로 잘 해볼까 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진상을 규명해서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다.
제 성격 이예요.
담임목사로서 교회의 평화를 이루자.
두 번은 용서하자. 그래서 이번에 원로 분들이 모이셨어요
교회 화평을 위해서 용서하고 덮고 넘어가세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제록장로님이 여러차례 제방에 방에 오셔서 원로 분들의 결정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세요? 그래서 받기로 했고.
이번까지는 덮고 용서하고 교회 화평을 위해서 그렇게 합시다. 했어요.
한가지는 저희가 미국에 있는 집을 내놨습니다.
어떤 분이 미리 돈을 빌려 주시겠다고 해서
대여금이 아니고 해외문서 선교지원비,교회에 제가 반납 했습니다.
반납을 하고 이것이 앞으로 교회에서 더 불필요한 그런 말들이 돌지 않았으면 좋겠다.
치사한 면은 있지만은 값았 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어쨌든 요번까지는 지난 이런저런 소란 속에서 말들이 많지만 은혜로 덮고 서로 용서하고 넘어가기로 했으니까.
또 원로 분들이 간곡하게 그렇게 말씀하셔서 받기로 했으니까
더 이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하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세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