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여강길 생태학교 두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5코스 일부 구간인 황학산산림욕장에서 시작허여 황학산정상 저영쉼터를 거쳐 황학산수목원에서 인사를 나눴습나다.
비가 오는 여강길이 친구들의 반짝이는 눈망울과 활짝 웃는 얼굴로 환해지는 날이었습니다.
황학산의 나무와 풀내음을 마음껏 느끼고 새소리와 빗소리를 음악 삼아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친구들이 여강길생태학교에서 다음 만남을 기대하기를 바라봅니다
글출처 : 박미선 안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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